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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나는 제2차 세계대전 사진 TOP 15..JPG
15위 1944년 6월 6일, 프랑스 비에르빌쉬르메르 인근 노르망디 상륙작전 당시 해안경비대 상륙정에서 오마하 해변으로 들어오는 미군 제1보병사단 병사들. 14위 1938년, 독일 뉘른베르크 집회에 모인 군인들과 나치당원들. 아돌프 히틀러를 비롯한 나치 지도자들이 제3제국의 미래 영광과 세계 운명에 대해 연설중이다. 13위 1945년 5월 10일, 오키나와 "죽음의 계곡"을 가로지르는 미해병대 폴 에드워드 아이슨. 이 전투로 그는 동성 훈장을 받았다. 12위 해군 특전부대의 시조, 이탈리아 제10 MAS 함대 소속 군인들. 11위 1942년 동부전선의 독일군. 10위 1942년 4월 18일, 미국 육군 항공대의 제임스 해럴드 둘리틀 당시 항공 중령이 이끌었던 '둘리틀 특공대'. 진주만 공습에 대한 보복작전으로 실행되어 일본 제국 도쿄, 오사카 등 주요 도시에 폭격을 가했다. 9위 1945년 5월, 스탈린그라드부터 베를린 전투까지, 처음부터 참전하여 끝까지 살아남은 소련 제150보병사단 전설의 7인. 8위 1942년 7월 12일, '콤벳'으로 유명한 사진. 동부 전선에서 제220 보병연대의 소련 정치장교가 전투를 지휘하는 모습. 7위 1944년 1월, 솔로몬 제도 부건빌 섬 토로키나 곶에서 일본군 참호 앞에 모인 미 제3해병 레이더대대 폭파 부대원들. 6위 1945년 5월 2일, 베를린 제국의사당 위에 소련 국기를 게양하고 있다. 5위 1945년 2월 23일, 이오지마 수리바치 산 정상에 성조기를 게양하는 미해병대. 4위 1944년 10월 25일, 침몰하는 일본 항공모함 즈이카쿠호의 승무원들이 마지막으로 국기를 내리면서 경례하는 모습. 3위 1945년 4월 12일, 치란 공군기지에서 약혼자가 선물한 머플러를 두르고 출격하는 가미카제 조종사 아나자와 토시오 중위와 벚꽃 나뭇가지를 흔드는 여학생들. 그날 오키나와 서쪽에서 2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2위 1945년 5월 11일 오전 6시 15분, 출격직전 군가 '동기의 벚꽃'을 부르는 제56신부(振武)대 가미카제 특공대원들. 1위 1940년 8월, 일본 해군 제12공군단 소속 2등 부사관 오이시 히데오. 미군 전투기 6기를 격추시킨 에이스. 태평양 전쟁을 상징하는 사진 중 하나로 반항심, 행동 자체의 확실성, 끝까지 해내려는 결의. 모든게 이 남자의 얼굴에 담겨 있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이시라고정닉
고사포야영장 1박, 장기 캠핑여행과 래디언스2P UL 일주일 사용소감
여주를 지날때 꼭 영릉을 들러보라고 주변에 이야기 하는 편인데, 완도를 가면 꼭 들러야 할 곳이 있다.충무사이순신장군이 모셔졌던 곳이고 기리는 사당이 있다.고민많이하다 고사포에서 1박하고 가기로 결정하고 가는 길에 들러본 나주 하얀집멀리서 꼭 들를필요는 없지만, 기본기 충실한 곰탕다만 앞이 금성관이라는 전주 객사같은 유적이라 겸사겸사 가볼만은 한듯해좀 피곤해서 타프를 안치려 했는데, 비소식이 좀 있어서 쳤다.테이블 의자도 안펴고 기존 있는데에서 먹음.고사포는 보듯이 송림이 유명하지해안가쪽은 다 차있고 뒤쪽은 자리 넉넉했다.노을보며 맥주 한 캔 조지고이 날은 몸이 좀 축나는 느낌이라 간단히 소맥으로.안주는 변산가면 자주 들르는 근처 바지락죽집에서 포장한 바지락전인데, 먹어볼만 하다.좀 심심해서 불닭까지 끓이고나중에는 식탐돌아서 혹시몰라서 산 편의점 편육까지 까묵고 꿀잠잤다.역시 안쪽이라서 파도소리는 멀리서 들리고, 바람도 잔잔했어.다음에 와도 해안보다는 이쪽으로 영지 얻을 것 같아.사실 해안가쪽 사이트는 사람들 많이 돌아다녀서 방해받는 느낌도 있거든.아침식사는 갈 곳이 있어서 커피만 한 잔 먹고산모기 좀 죽이고 텐트 접음바이바이 고사포나주곰탕은 잘 모르겠지만, 이 곳은 근처 지날 때 좀 돌아서라도 오는 편이야.부여돈가스와 더불어 부여의 투톱중에 하나인 왕곰탕.반찬 적당히 맛있고, 특히 사진이 좀 어두운데 앞쪽 종지에 있는 젓갈이 밥도둑이라 탕이 늦게나오면 높은 확률로 밥을 두공기먹고가는 편이다.내가 시킨건 양탕인데 양이 들어가있고 삼도 하나 들어있고, 간도 살짝은 되어있어.이 그득한 양 보이지?늘 보양한다는 느낌으로 와서 식탐부리고가는 곳.연휴에 앞서 한 일주일 서해위주로 오토바이캠핑 다녀봤다.역시 이렇게 연속으로 캠핑다니면 짐을 적게 싸려고 노력해도 몸이 힘들어.집에와서 비데랑 침대쓰고 배달음식 시켜먹고 모니터로 인터넷하니까 사람사는것 같고 집이 최고인듯.원래는 태안 몽산포>서천이나 군산>변산 고사포>무안이나 목포>완도 구계등>여수 봉황산>부산 마리노>영덕 고래불>강릉 연곡해변 까지 캠핑하고 서울 들어오려했음.완도에서 여수 가다가 고민을 좀 했는데 취소하고 고사포로 마지막 박지 잡은게 비 영향도 있지만, 몸이 피곤해서 그런것도 있음.좀 길게 다닐꺼 생각하고 그나마 몸이 편할 것 같아서 스쿠터 타고 다녔지만, 오토바이로 다니기는 이젠 젊지 않은게 좀 팍팍 느껴지는 여행이었음.그래도 아직은 마음이 있다보니 경험을 발판삼아 조금 방법을 바꿔서라도 다음에 또 도전할 것 같긴 하다.텐트는 보통 1P 아니면 쉘터에 야침쓰는 편이고 어중간할 것 같아서 2P는 잘 안썻어.1P쓰면 보통 짐은 발밑이나 이너 밖에 놓고 쓰다가 이번 여행 준비하면서 이너 바깥이 아니라 내부에 짐 전부 놓고 지내려고 1.5P 찾아봤음.원래 고려하던 포인트가 1.5P, 1.5kg, 내부천고105cm, 양문, dac이었고 찾아보던 후보들이 재너두, 엘찰텐, 엑스돔같이 경량 1.5P에 타프없이 쓸려고 울타미드4까지 생각은 했었음.결론은 만족인게 2P를 써봐야만 나오는 공간의 편안함이 있고, 래디언스는 문쪽으로 테이블 놓고도 전혀 머리나 등이 이너 안닿을정도로 실평수를 잘 빼낸 것 같아.우중에 생각보다 결로도 적은 느낌이었고, 비도 잘 막아주고 바닥은 철벅철벅해도 내부바닥에서는 습기 안느껴졌다.이너 두종류에 그라운드시트까지 주는 것도 가산점 있었고, 혹시 나중에 기추한다면 엑스돔1+이 양문에 DAC폴로 나오면 그거 평 좀 보고 할 생각은 있음.혹시 래디언스 고민이라면 도움될지 몰라서 써봤다.
작성자 : biscuit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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