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걸즈 앤 판처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걸즈 앤 판처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MBTI T가 F인척 할수없는 질문.jpg 띤갤러
- 극한환경에서 살아가는 생물...jpg 설윤아기
- 은근슬쩍 강형욱영상 삽입된 페미단어, 훈련소 전 직원 댓글 ㄷㄷㄷㄷㄷㄷㄷㄷ ★!
- 사진많음) 따거산 닼소3 화방녀 커스텀 헤드 ㅇㅇ
- 직구시위 상황보러 와봄 섭ㅡ
- 단돈 1만원 -짱- 텐트 입갤 ㅋㅋㅋㅋ Penis
- 온순해진 세계 10대들.jpg 우로팔
- 싱글벙글 특이한 생물이름들 뭐하는새끼노
- 와들와들 북한에서 유출된 식인범죄 목록.JPG 통붕이
- 졸렬 다이나믹-학부모 참관수업 ㅁㄷㄹ.
- 만물보부상 김미니언 -2- (여기사 능욕 어쩌구) 전투변기
- 침착맨 민희진 지지 탄원서 제출 ㅇㅇ
- 방구석폐인,히키에게 최적이라는 직업.jpg 해갤러
- 100첩 반상 받은 박명수.jpg 섬마을대머리
- [돼지] 로메로가 가끔 상대 걷어차는거 좋아해 ㅎㅎ ㅇㅇ
싱글벙글 차라리 모르는게 좋았을법한 사실들
"사람들 똥구멍은 지문만큼이나 고유한거야" "의사들은 살인마의 모습을 추출할 수 있을까 해서 잭 더 리퍼의 마지막 희생자의 눈을 꺼냈어" 빈대는 질이 없어. 수컷들은 그냥 존나 뾰족한 자지가 있고 암컷 배에다 쑤셔넣는거야." "9.11 테러 당시 경찰견들이 시체들만 찾느라 너무 슬퍼져서 경찰들이 개들을 즐겁게 해주려고 땅에 스스로 묻히곤 했어." (아마 생존자를 찾지 못해서 우울해진거 때문에 생존자인척 폐허에 경찰들이 들어갔다는 얘기인듯) "물을 최대한 아끼기 위해서, 낙타의 오줌은 걸쭉한 시럽처럼 나와" "1. 매너티, 혹은 바다소라고 하는 애들은 사람이랑 가장 비슷한 질을 가지고 있어. 2. 인어의 신화는 매너티의 영향을 받았지. 그러니까 인어들이 선원들을 유혹한거잖아, 왜 매너티냐고? 1번이 설명해주네" "범고래는 새끼 바다표범의 피부가 벗겨질 때까지 꼬리로 쳐서 공중으로 25미터 이상으로 날려, 그러면 결국 죽겠지. 범고래들은 그 다음에 먹지도 않아, 그냥 말 그대로 재미로 하는거야" "WD-40은 순식간에 코카인을 화학적으로 분간할 수 없게 만들어. 네가 코카인을 운반할 일이 있으면 검거당할 때를 대비해서 WD-40 한 캔 갖고 다녀." ㄴ "클럽 기도인데, 클럽 화장실에서 평평한 면 있으면 다 그거 뿌림" (윤활방청제임) "일론 머스크 아빠는 의붓 딸이랑 지내고 있고 사이에 아이도 있어. 그녀가 3살때부터 새 아빠가 된 사람인데." "상반신이랑 하반신이 분리된 사람이 바로 죽진 않더라. 고통받는 마지막 순간이 있어. 출처: 내 앞에서 누가 기차에 치여서 반갈죽당함. 바로 죽진 않고 시간이 걸렸어." "80키로그램 정도 하는 사람이 수산화칼륨을 채운 욕조에서 완전이 녹는데 3시간정도 걸려" ㄴ "ㅇㅇ 근데 돼지는 10분 안에 사람을 먹어치워. 주변에 돼지 농장 어딨는지나 찾아봐 "고대 이집트엔, 아름다운 귀족 여자들의 시신은 미라로 만들기 전에 며칠동안 썩게 놔두는데 약품처리 하는 사람이 시간(屍姦)하는걸 막기 위해서였어"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단독] 북한, 총선 전 국내 여론조사업체 해킹 시도
지난 총선을 앞두고, 북한이 국내 대형 여론조사 업체를 상대로 사이버 공격, 즉 해킹을 시도했던 걸로 확인됐습니다. 선거 직전 여론에 혼란을 주기 위해서 사이버 공격을 감행한 걸로 추정됩니다.총선을 두 달 앞둔 지난 2월, 국내 대형 여론조사 기관 한 곳이 사이버 공격을 받았습니다.해커는 해당 기관 관리자 이메일 계정을 탈취한 뒤 내부 정보에 접근을 시도한 것으로 SBS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관계기관은 해당 공격은 북한 해커의 소행으로 파악됐다며, 감시 과정에서 공격 징후가 포착돼 기밀 정보 탈취 등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전문가들은 북한이 선거 직전 민간 여론조사 기관에 침투해, 응답자의 개인 정보와 정치 성향 등 은밀한 정보를 탈취한 뒤 선거 직전 여론에 혼란을 주고자 한 의도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앞서 지난해 말 국가정보원은 이례적으로 김정은의 지령 첩보를 공개했습니다.측근들에게 "내년 초 남한에 큰 파장을 일으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한 내용입니다.실제 북한은 올해 1, 2월 두 달간 9차례나 미사일과 포탄을 발사했고, 지금까지 17차례 무력 도발을 이어오고 있는데, 이와 함께 사회 혼란을 가중할 수 있는 사이버 공격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됩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57936북한 해커가 국내 여론 조사 기관을 대상으로 사이버 공격한 사례를 아마 들어보신 적이 없으실 텐데요. 그만큼 또 이례적이고 공격을 감행한 시기 또한 총선을 앞둔 2월 중순이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이때는 여론 조사 기관들이 각 당의 지지율과 또 총선 민심을 조사하고 정당별 후보 공천을 위한 당내 경선 여론 조사를 활발히 실시했던 시기입니다.이를 위해서 여론조사기관은 응답자의 나이, 성별, 지역 등 개인정보뿐 아니라 정치적 성향도 조사를 하게 되는데요.이 때문에 단순 여론조사 결과뿐 아니라 응답자에게도 또 여론 조사 기관에게도 극도로 민감한 정보를 탈취해서 선거 국면에 또 혼란을 조장하려 했을 거라는 분석도 나옵니다.여론 조사 기관 관리자의 계정을 탈취한 건 사적 정보를 파악해서 선거 때뿐 아니라 차후에도 악용하려 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여론 조사 기관 같은 신뢰도가 높은 민간 기업 종사자를 공격 대상으로 삼아서 다른 정보를 탈취하기 위한, 이른바 교두보로 활용하려 한다는 겁니다.최근 북한이 국방부 고위 공무원 또 군 장성들의 개인 이메일을 해킹한 사실이 확인됐고 또 그에 앞서는 사법부 전산망 역시 먹잇감이 됐습니다.북한 해커 대부분은 조선인민군 총사령부 산하 정찰총국 소속으로 사실상 군인 신분으로 이해를 하시면 되는데요. 한 보안 전문가는 군인이 매일 전투를 치르듯이 북한 해커들이 우리 정부와 민간을 대상으로 그렇게 매일 해킹을 하고 있다, 이렇게 설명을 하기도 했습니다.북한은 우리 국민 대다수가 사용하는 개인 뱅킹 보안 모듈 같은 대중적인 소프트웨어를 여기에 악성코드 일부를 심어놓고 특정 상황이 되면 이 해킹을 작동시키는, 이른바 워터링 홀 수법을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분석이 되고 있는데요. 이렇게 기관뿐 아니라 개인들도 언제든지 그 정보를 탈취를 당할 수 있는 만큼 거듭 보안에 유의를 하셔야겠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57937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