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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영국 축구 주요 팀별 훌리건들 간단 소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레드 아미 (Red Army) / 맨 인 블랙 (Men in Black):과거부터 영국 최대 규모를 자랑했습니다.1974년 맨유가 2부 리그로 강등되었을 때, 이들의 악명은 정점에 달했습니다. 2부 리그의 작은 구장들에 수천 명의 맨유 팬들이 몰려가 경기장을 점령하고 난동을 부리는 식이었죠OT 서쪽 스탠드는 '레드 아미'의 본거지였으며, 원정 팀 팬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이었습니다당시에는 스킨헤드 스타일이나 부츠를 신은 전형적인 노동계층 복장이 주를 이루었으며, 정면 대결을 즐기는 무식할 정도의 물량 공세를 펼쳤습니다 특히 '맨 인 블랙'은 80년대 후반부터 검은색 옷을 맞춰 입고 경찰의 눈을 피해 활동하며 악명을 떨쳤습니다. 조직력이 매우 뛰어나며, 최근에도 유럽 원정 경기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과시합니다.리버풀 : 더 어친스 (The Urchins), 더 애니 로드 엔드(The Anfield Road End) 등안필드의 남쪽 스탠드 이름인 ‘더 콥’은 리버풀 서포터의 상징이죠. 하지만 리버풀의 서포터는 축구 역사상 최악의 난동으로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1985년 유로피언 컵 결승전이 펼쳐진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 헤이젤 스타디움에서 유벤투스 팬들을 상대로 폭력 사태를 일으켜 죄 없는 유벤투스팬 39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이른바 ‘헤이젤 참사,혹은 헤이젤 폭동’으로 불리는 사건을 일으켰고 이 사건으로 인해 잉글랜드 구단은 5년간 유럽 대항전에 출전하지 못하는 중징계를 받았습니다이로 인해 영국 축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알렉스 퍼거슨 경의 99년 트레블 이전까지 암흑기에 빠졌습니다리버풀의 서포터인 '더 어친스'는 유럽 원정 경기에서 명품 의류를 '약탈'해 영국에 퍼뜨린 장본인들로 유명합니다웨스트햄 유나이티드: ICF (Inter City Firm)가장 체계적이고 '세련된' 조직력을 자랑했던 그룹입니다특징: 경찰의 감시를 피하기 위해 기차의 1등석을 타고 이동하며 정장을 입는 등 캐주얼 문화를 선도했습니다.싸움이 끝난 뒤 맞은 상대방에게 "축하한다, 넌 방금 ICF를 만났다"라고 적힌 명함을 남기는 기행으로 악명이 높았습니다인종차별 성향이 극심하기로 유명하고 경기장 난입 또한 서슴지 않습니다, 밀월과 불구대천의 원수로 유명합니다밀월 FC: 부시워커스 (Bushwackers)영국에서 가장 악명 높고 거친 조직 중 하나로 꼽힙니다.특징: "아무도 우리를 좋아하지 않지만, 상관없다(No one likes us, we don't care)"라는 가사의 응원가는 이들의 폐쇄적이고 호전적인 성향을 잘 보여줍니다폭력성: 런던 동부의 거친 노동계층 배경을 기반으로 하며, 웨스트햄의 ICF와는 숙명의 라이벌 관계로 수십 년간 유혈 사태를 빚어왔습니다1989년에 개봉한 영화 <더 펌>, 2005년에 개봉한 영화 <훌리건스>가 바로 웨스트햄과 밀월의 ‘동런던 더비’를 주제로 만들어졌을 정도죠. 웨스트햄과 경기가 있는 날엔, 그냥 무조건 싸움이 일어난다고 보면 됩니다실제로 2009년에 두 팀의 맞대결에서 차례로 관중 난입을 선보이며 선수들마저 충격에 빠진 적이 있습니다웨스트햄이 챔피언으로 강등당한 2010/11 시즌, 밀월 팬들은 비행기를 띄워 웨스트햄 팬들을 농락했죠당시 비행기의 현수막에는 ‘아브람 그랜트(당시 웨스트햄 감독)는 밀월의 레전드’라는 문구가 쓰여있었습니다첼시 FC: 헤드헌터스 (Headhunters)정치적 색채와 인종차별적 성향이 가장 짙었던 조직입니다특징: 단순한 축구 폭력을 넘어 극우 민족주의 단체(Combat 18 등)와 연계된 활동을 보였습니다조직력: 런던 서부 부유층 지역을 연고로 함에도 불구하고 매우 잔인한 공격성을 보였으며, 훗날 비밀 경찰의 잠입 수사를 통해 대대적인 소탕 작전의 대상이 되기도 했습니다토트넘 핫스퍼: 이드 아미 (Yid Army)자신들의 정체성을 방어 기제로 승화시킨 독특한 사례입니다.특징: 연고지의 유대인 커뮤니티 배경 때문에 타 구단 훌리건들로부터 유대인 비하 발언을 듣자, 오히려 스스로를 'Yid(유대인 비하 명칭)'라고 부르며 결속력을 다졌습니다성격: 타 조직에 비해 선제 공격보다는 자신들의 구역과 정체성을 지키는 방어적인 폭력 성향이 강했습니다뉴캐슬 유나이티드 - 그렘린스 (Gremlins):영국 북동부에서 가장 위협적인 집단 중 하나입니다. 선덜랜드와의 '타인-위어 더비' 때는 도시 전체를 전쟁터로 만들 만큼 호전적이며, 지역적 자부심이 매우 강해 외부인에게 배타적인 성향을 보입니다선덜랜드 AFC - 시번 캐주얼스 (Seaburn Casuals):뉴캐슬의 그렘린스와 북동부 패권을 두고 수십 년째 전쟁 중인 집단입니다리즈 유나이티드 - 서비스 크루 (Service Crew):80년대 "잉글랜드에서 가장 위험한 집단"으로 불렸습니다. 일반 기차 대신 정기 서비스 노선을 이용해 경찰을 따돌린 데서 이름이 유래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복귀 이후 다시금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습니다에버튼 FC - 카운티 로드 커터스 (County Road Cutters):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과거에 흉기를 사용하는 등 매우 잔혹한 폭력성으로 악명이 높았습니다. 리버풀과의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자존심 싸움이 치열합니다아스널 FC - 더 허드 (The Herd):"E I E"라는 구호로 유명하며, 평소에는 조용해 보이지만 타 팀 훌리건들과의 '셋업(Set-up, 사전 약속된 싸움)'에서는 상당히 체계적으로 움직입니다맨체스터 시티 FC - 거브너스 (The Guvnors), 구치 크루(Gucci Crew)맨유와 지역 라이벌 의식이 매우 강해서 맨유 팬들과 충돌이 많았습니다일부 원정 경기에서 폭력 사건과 체포 사례가 있었고, 경찰 감시 대상이 되기도 했습니다.당시 맨체스터 공업 도시 문화와 연결된 거친 서포터 문화가 존재했습니다.다만 맨시티는 오랫동안 중하위권·2부리그를 오가던 시절이 있어서, 전국적 규모의 훌리건 조직 이미지보다는 “지역 기반 거친 팬 문화” 이미지가 더 강한 편이었습니다
작성자 : McTominay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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