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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88735 비 때문에 [1] 카스트로(183.108) 15.06.20 47 0
88734 논리사고력 풀텟 찍은 사람? [4] ㅇㅇ(211.212) 15.06.20 68 0
88730 그렇다, 임파랑과 유버리는 [2] 배설장(175.196) 15.06.20 92 1
88728 딱히 '글'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글 쓰는 애들. [9] ㅇㅇ(211.212) 15.06.20 148 0
88726 그리고 글 쓰는 애들은 블로그 왜 이렇게 빈 것처럼 깔끔하게 남겨놓냐 [1] ㅇㅇ(211.212) 15.06.20 95 0
88724 沙狗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20 44 0
88722 쟤 괜찮았던 포스팅 이거 [1] ㅇㅇ(211.212) 15.06.20 52 0
88721 문학 잘하는 걸로 열등감 느끼기도 처음이네 [2] ㅇㅇ(211.212) 15.06.20 174 0
88720 얘 짜증남 [7] ㅇㅇ(211.212) 15.06.20 106 0
88706 2015 현대문학 신인상 [2] ㅇㅇㅇㅇㅇ(221.160) 15.06.20 922 0
88701 쟤네 뭐하냐 ㅇㅇ(175.223) 15.06.20 51 0
88698 오미타불님에게 사과를 드립니다. [3] 배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20 113 0
88695 머리 [1] 沙狗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20 49 0
88686 소설 자체가 사양길임 [3] 니그라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20 102 0
88680 그냥 써본 글 입니다 ㅇㅇ(168.235) 15.06.20 48 0
88678 장마 ㅇㅇ(133.130) 15.06.20 70 4
88676 [4] 때릴꺼야 ? (175.223) 15.06.20 94 0
88674 정지돈도 약간 안하무인격 천재인가. [2] ㅇㅇ(211.208) 15.06.20 492 0
88673 올해는 여름도 겨울도 미적지근하다 [2] 니그라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20 52 1
88670 하이쿠 [2] 공ㅁㄴㅇ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20 119 0
88669 문갤 여러분은 오프모임 번개 안하시나요? [3] 뉴비기너(182.226) 15.06.20 85 0
88664 요즘 울나라 작가들 까는 게 트렌드인 거 같긴 한데... [1] 니그라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20 88 2
88662 보리차 뭐냨ㅋㅋㅋㅋ ㅇㅇ(175.223) 15.06.20 56 0
88659 난 어차피 문단 쪽으로는 갈 수가 없다. 니그라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20 88 0
88656 내 소설은 왜케 논설 같지... [1] 니그라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20 70 0
88655 정말 느끼는데 내 독서력이 일천하다 니그라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20 74 0
88652 고은도 포르노를 썼다는데 사실이냐!? 니그라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20 92 0
88649 울나라 문학이 발전 못 하는 이유 중 하나가 니그라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20 77 0
88648 앗싸 비 온다^^ 니그라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20 40 0
88636 내게 가장 토 나오는 일은 즐라탄(220.72) 15.06.20 103 2
88635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 즐겨보는 형들 있어?? [1] ㅁㄴㅇㅂㅈ(121.158) 15.06.20 109 0
88634 시 낭독 보플을~~~ [4/3] 공ㅁㄴㅇ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20 127 2
88633 이거 보플, 폰으로도 되네얌. [1/1] 배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20 119 0
88631 카스트로 자러 감? 니그라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20 37 0
88625 즐거운 주말, 릴레이 소설로 함께 해요! 제목은 '별자리 여행' 이예요. [2] 배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20 321 3
88623 아침을 여는 재미난 동영상 [2] 배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20 164 0
88621 밤나무꽃 지니까 (183.99) 15.06.20 54 0
88620 토요일 아침 [1] 카스트로(183.108) 15.06.20 68 0
88619 밤새 6시간 내내 의자에 앉아 있었다 카스트로(183.108) 15.06.20 50 0
88618 나는 코딩의 노예 [1] 카스트로(183.108) 15.06.20 68 0
88616 무거운 꽃 / 카스트로 [1] 카스트로(183.108) 15.06.20 124 1
88615 소설을 빙자한 논설문 하나 또 탈고함 [1] 니그라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20 203 2
88613 외로움은 사람을 망가지게 해 하루ハル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20 60 0
88611 실리콘 카스트로(183.108) 15.06.20 57 0
88609 불면증 / 카스트로 (퇴고) [1] 카스트로(183.108) 15.06.20 134 1
88608 “신경숙이 답해야 한다” 문단 내서도 수차례 표절 논란 [1] (183.99) 15.06.20 175 0
88607 벌써 몇 군데를 물리는 건지 [4] ㅁㄴㅇㄹ(183.99) 15.06.20 74 0
88606 수퍼두퍼 마킷 / 카스트로 (퇴고) [1] 카스트로(183.108) 15.06.20 128 2
88605 시 평가좀. [2] ㅇㅇ(112.171) 15.06.20 67 2
88602 오늘의 추천 식단 하루ハル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20 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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