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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206013 윤씨: 요즘은 마구간에 얼씬도 않는다니 다행이구나 천칭자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9.26 77 0
206012 세령: 그 때까지는 그분께 비밀로 해주십시오 천칭자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9.26 94 0
206011 경혜: 따스한 척 하는 네 아비보다야 낫겠지 천칭자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9.26 113 0
206010 세령: 이리 차가운 분이셨습니까? 천칭자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9.26 106 0
206009 세령: 옥좌를 노리다니, 그게 무슨 뜻입니까? 천칭자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9.26 51 0
206008 경혜: 그리 못 믿으시겠다면 주상전하와 세자저하를 뵈러 함께 가시지요 천칭자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9.26 65 0
206007 승유: 농이라면 그만 두시지요 천칭자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9.26 74 0
206006 경혜: 잠시 곡절이 있었으나 내가 바로 경혜공주입니다 천칭자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9.26 72 0
206005 승유: 말은 타기 전에 반드시 고삐와 말갈기를 잡고 계셔야 합니다 천칭자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9.26 102 0
206004 세령: 이 길로 궐로 돌아갈 것이니 염려 마시고 가던 길 향하소서 천칭자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9.26 54 0
206003 승유: 말이야 아랫것들을 시키면 되실 일이 아닙니까? 천칭자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9.26 54 0
206002 승유: 핑계도 참 다채로우십니다 천칭자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9.26 90 0
206001 세령: 말을 찾아야겠기에 천칭자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9.26 48 0
206000 승유: 오늘은 무슨 용무십니까? 천칭자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9.26 64 0
205999 승유: 무슨 궁을 그렇게 밥 먹듯이 나오십니까? 천칭자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9.26 70 0
205998 김종서: 부마는 바로 너이니라! 천칭자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9.26 62 0
205997 김종서: 주상전하의 부마도위는 이미 결정되었다 천칭자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9.26 77 0
205996 김종서: 허나 절차는 형식에 불과할 뿐이다 천칭자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9.26 51 0
205995 김종서: 부마간택에 너의 간택단자도 올릴 것이다 천칭자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9.26 46 0
205994 승유: 공주께선 총명하고 생기 넘치는 분이십니다 천칭자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9.26 61 0
205993 세령: ...다시는 말을 타지 않겠습니다 천칭자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9.26 69 0
205992 윤씨: 다시는 말에 오르지 않겠다 약조하여라 천칭자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9.26 52 0
205991 윤씨: 네가 정녕 제 정신인 게야? 천칭자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9.26 35 0
205990 승유: 꼭 봐야할 서책을 두고 나와 잠시 다녀오겠습니다 천칭자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9.26 54 0
205989 수양: 이 수양 대신 주상전하를 택하신 겝니까? 천칭자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9.26 48 0
205988 수양: 혼담에 대한 답은 잘 들었습니다 천칭자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9.26 42 0
205987 문종: 과인의 뜻으로 부마를 정하는 것이 예법에 맞지 않다? 천칭자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9.26 47 0
205973 레전찍었던 12회 [2] ㄷㄹ(125.179) 16.09.26 262 0
205962 세령: 소녀는 살 수 없을 것이옵니다 [1] ㄷㄹ(1.244) 16.09.25 110 3
205961 모야모야 공남하♥ [1] 23분33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9.25 151 1
205960 세령: 그리 차갑게 밀쳐내실 땐 언제고 ㄷㄹ(220.122) 16.09.25 66 0
205959 경혜: 사사건건 지아비 노릇할 생각은 추호도 마십시오 ㄷㄹ(220.122) 16.09.25 64 0
205958 승유: 다 끝난 인연일 뿐입니다 ㄷㄹ(220.122) 16.09.25 62 0
205957 세령: 그리 냉정한 모습은 처음이었어 ㄷㄹ(220.122) 16.09.25 64 0
205956 승유: 다시는 마주치지 말았으면 합니다 ㄷㄹ(220.122) 16.09.25 52 0
205955 승유: 궁녀라 들었는데 그 외엔 아는 바가 전혀 없어 ㄷㄹ(220.122) 16.09.25 57 0
205954 수양: 그 아이가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꼴을 눈앞에서 보시겠습니까? ㄷㄹ(220.122) 16.09.25 52 0
205953 세령: 소녀는 살 수 없을 것이옵니다 ㄷㄹ(220.122) 16.09.25 48 0
205952 세령: 만약 그분이 잘못되기라도 하신다면 ㄷㄹ(220.122) 16.09.25 52 0
205951 세령: 부디 목숨만, 목숨만 구해주십시오 ㄷㄹ(220.122) 16.09.25 57 0
205950 승유: 다시는 위험천만한 궐밖에 나오지 않겠다, 약조해 주십시오 ㄷㄹ(220.122) 16.09.25 48 0
205949 승유: 부부의 연을 맺은 후에는 얼마든지 함께 말을 탈것이니 ㄷㄹ(220.122) 16.09.25 89 0
205948 승유: 무슨 아녀자가 장신구에 관심조차 없습니까 ㄷㄹ(220.122) 16.09.25 64 0
205947 여리: 보름날인데 그러지 마시고 차라리 그네터라도 나가시든가요 ㄷㄹ(220.122) 16.09.25 54 0
205946 종서: 내 숨이 붙어있는 한 대군은 옥좌에 오를 수 없을 것이오 ㄷㄹ(220.122) 16.09.25 50 0
205945 경혜: 네 아비가 우상에게 건넨 혼담은 이미 깨졌다 ㄷㄹ(220.122) 16.09.25 61 0
205944 승유: 어찌 제 몸 귀한 줄 모르십니까? ㄷㄹ(220.122) 16.09.25 48 0
205943 신면: 제 목숨을 던져 사내를 지키려 하다니 ㄷㄹ(220.122) 16.09.25 55 0
205942 세령: 보름날 그 기방 앞에서 뵈어요 ㄷㄹ(220.122) 16.09.25 55 0
205941 승유: 다음 생애에도 부디 날 알아봐주시오 ㄷㄹ(220.122) 16.09.25 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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