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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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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 연인과 헤어지고 뒤끝 작렬할 것 같은 스타는? | 운영자 | 24/04/22 | - | - |
205820 | 승유:두고 나가는 게 아니었소... | 그림자ㆍ | 16.09.24 | 53 | 0 |
205819 | 임운: 공주마마 사저에 침입했다 잡혔습니다 | 그림자ㆍ | 16.09.24 | 45 | 0 |
205818 | 수양: 너는 집으로 달려가 만일에 대비하여라 | 그림자ㆍ | 16.09.24 | 53 | 0 |
205816 | 승유: 다시는 위험천만한 궐밖에 나오지 않겠다, 약조해 주십시오 | 다율. | 16.09.23 | 47 | 0 |
205815 | 승유: 부부의 연을 맺은 후에는 얼마든지 함께 말을 탈것이니 | 다율. | 16.09.23 | 45 | 0 |
205814 | 세령: 소녀의 혼담이 진정 깨진 것입니까? | 다율. | 16.09.23 | 40 | 0 |
205813 | 수양: 애비는 널 누구에게도 주기가 아깝구나 | 다율. | 16.09.23 | 75 | 0 |
205812 | 염직강: 직강 김승유가 부마로 낙점됐다 | 다율. | 16.09.23 | 64 | 0 |
205811 | 승유: 함길도에 나가계신 아버님에겐 평생 한이 되셨지요 | 다율. | 16.09.23 | 44 | 0 |
205810 | 세령: 부디 달디 단 꿈을 꾸십시오 | 다율. | 16.09.23 | 38 | 0 |
205809 | 아강: 의견차? | 다율. | 16.09.23 | 54 | 0 |
205808 | 한명회: 잔치를 벌이려면 일손이 필요하겠지요 | 그림자ㆍ | 16.09.23 | 39 | 0 |
205807 | 승유: 참으로 꿈결같은 얘기요 | 다율. | 16.09.23 | 45 | 0 |
205806 | 단종: 소자 여기있사옵니다 | 그림자ㆍ | 16.09.23 | 51 | 0 |
205805 | 종서: 나 김종서는 죽음따윈 두렵지 않소 | 다율. | 16.09.23 | 55 | 0 |
205804 | 수양: 자네가 있으니 이리 든든할 수가 없네 | 그림자ㆍ | 16.09.23 | 59 | 0 |
205803 | 세령: 공주든 기녀든 그저 사람입니다 | 다율. | 16.09.23 | 43 | 0 |
205802 | 세령: 썩 좋은 벗을 만난 기분입니다 | 그림자ㆍ | 16.09.23 | 53 | 0 |
205801 | 세령: 속을 털어놓으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 | 그림자ㆍ | 16.09.23 | 44 | 0 |
205800 | 세령: 그분이 내 그림자가 되주시길 바랬어 | 다율. | 16.09.23 | 39 | 0 |
205799 | 승유: 더는 만날 일도, 부딪힐 일도 없어 | 그림자ㆍ | 16.09.23 | 44 | 0 |
205798 | 김종서: 누구에게도 함부로 무릎 꿇지 말거라 | 그림자ㆍ | 16.09.23 | 51 | 0 |
205797 | 세령: 내가 그분의 그림자가 되어 드리고 | 다율. | 16.09.23 | 44 | 0 |
205796 | 승유: 그 여인을 놓아주시오 | 그림자ㆍ | 16.09.23 | 45 | 0 |
205795 | 승유: 대체 얼마나 사내 속을 태워야 | 그림자ㆍ | 16.09.23 | 41 | 0 |
205794 | 세령: 참으로 참으로 즐거웠습니다 | 다율. | 16.09.23 | 41 | 0 |
205793 | 승유: 어쩌자고 여기까지 발을 들여놓습니까 | 그림자ㆍ | 16.09.23 | 47 | 0 |
205792 | 세령: 비로소 서로 그리워함이 이리 깊었음을 알겠네 | 다율. | 16.09.23 | 40 | 0 |
205791 | 신면: 대군대감의 부르심을 받고 왔네 | 그림자ㆍ | 16.09.23 | 51 | 0 |
205790 | 수양: 내 범옹에게 청이 하나 있네 | 그림자ㆍ | 16.09.23 | 47 | 0 |
205789 | 승유: 내 마음을 바꾸어 그대 마음이 되고 보니 | 다율. | 16.09.23 | 39 | 0 |
205788 | 수양: 걸림돌을 디딤돌로 만들어야지 | 그림자ㆍ | 16.09.23 | 34 | 0 |
205787 | 승유: 보름마다 서는 장입니다 | 그림자ㆍ | 16.09.23 | 49 | 0 |
205786 | 승유: 그대가 싫다 해도 어쩔 수 없소 | 다율. | 16.09.23 | 45 | 0 |
205785 | 종서: 내 숨이 붙어있는 한 대군은 옥좌에 오를 수 없을 것이오 | 그림자ㆍ | 16.09.23 | 43 | 0 |
205784 | 수양: 애비는 널 누구에게도 주기가 아깝구나 | 그림자ㆍ | 16.09.23 | 45 | 0 |
205783 | 세령: 마지막은 뜻대로 해 드릴 것입니다 | 다율. | 16.09.23 | 49 | 0 |
205782 | 세령: 소녀의 혼담이 진정 깨진 것입니까? | 그림자ㆍ | 16.09.23 | 43 | 0 |
205781 | 경혜: 너와 나만 몰랐을 뿐 온 세상이 다 아는 얘기다 | 다율. | 16.09.23 | 41 | 0 |
205780 | 신면: 대체 누구인가? 참으로 당찬 여인일세 | 그림자ㆍ | 16.09.23 | 47 | 0 |
205779 | 승유: 애를 태워야 이리 반가운 줄 알지 | 다율. | 16.09.23 | 46 | 0 |
205778 | 신면: 제 목숨을 던져 사내를 지키려 하다니 | 그림자ㆍ | 16.09.23 | 36 | 0 |
205777 | 세령: 처음으로 부부의 연을 맺어도 좋을 사내라 생각했습니다 | 다율. | 16.09.23 | 46 | 0 |
205776 | 신면: 내게도 말 못할 인연인가? | 그림자ㆍ | 16.09.23 | 47 | 0 |
205775 | 윤씨: 부디 무탈하십시오 | 그림자ㆍ | 16.09.23 | 40 | 0 |
205774 | 온녕군: 전하를 우리 수중에 뫼시는 것은 신판관의 손에 달렸네 | 그림자ㆍ | 16.09.23 | 62 | 0 |
205773 | 김종서: 신을 갖다드리고 정중히 안으로 뫼셔라 | 그림자ㆍ | 16.09.23 | 48 | 0 |
205772 | 세령: 이 댁 막내자제분이 안에 계십니까? | 그림자ㆍ | 16.09.23 | 49 | 0 |
205771 | 승유: 없소 이름 따윈 | 그림자ㆍ | 16.09.23 | 58 | 0 |
205770 | 세령: 그러다 붙잡히면 어쩌려 그러십니까? | 그림자ㆍ | 16.09.23 | 6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