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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16947 진짜 미안한디 키갈 무슨의미여..? 키스갈겨? [5] ㅇㅇ(115.86) 20.07.19 556 0
16946 강태 과자 잔뜩 챙긴거 나만 귀여웠어?ㅋㅋㅋㅋ [9] ㅇㅇ(59.17) 20.07.19 3020 73
16945 난 오늘 진짜 강태땜에 계속 슬펐다고 [1] ㅇㅇ(1.239) 20.07.19 184 2
16944 근데 오늘 주리 짝사랑 포기하게되는 과정 빌드업하는거 좋았음 [3] ㅇㅇ(14.4) 20.07.19 632 3
16943 오늘 수간호사님이 더 수상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2] ㅇㅇ(59.17) 20.07.19 995 1
16942 우리 문영이 또 혼자야... [4] ㅇㅇ(115.86) 20.07.19 457 7
16941 강태가 상태 전화를 못받았던게 [2] ㅇㅇ(121.200) 20.07.19 563 0
16940 이 드라마가 나한텐 레전드인게 [2] ㅇㅇ(124.49) 20.07.19 324 6
16939 나 마지막 장면 마음 아파서 못보고 넘김 ㅅㅂ [4] ㅇㅇ(1.239) 20.07.19 382 4
16938 아 이 새벽에도 과몰입하고 있네 [4] ㅇㅇ(180.68) 20.07.19 221 2
16937 넌 나 닮아서 긴머리가 잘 어울려 ㅇㅇ(115.139) 20.07.19 140 0
16936 상태본체 연기 잘하는 거 알았는데 [1] ㅇㅇ(124.55) 20.07.19 684 1
16935 아니 문영모가 강태모 죽인게 맞다면 [3] ㅇㅇ(115.86) 20.07.19 426 0
16934 나도 가족한테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 말을 들은 적 있는데 [6] ㅇㅇ(59.17) 20.07.19 1067 8
16933 오늘 규태 엔딩 장난 아니었음 ㅇㅇ(123.214) 20.07.19 397 2
16932 시발 무슨 드라마 하나 봤는데 지금 [1] ㅇㅇ(14.4) 20.07.19 286 0
16931 에이 그래도 문영 엄마가 강태상태 엄마 죽인 범인은 아닐 거야 ㅇㅇ(116.123) 20.07.19 187 0
16930 아니 이게 뽀뽀하고 둘이 행복수치 최대로 끌어올리고는 ㅇㅇ(118.36) 20.07.19 108 3
16929 서른살 건장한 남자인데 형보다 첫사랑이 좋은거 당연한거 아니야.. [1] ㅇㅇ(183.99) 20.07.19 631 2
16928 나는 강태가 젤 불쌍하다 [33] 00(99.203) 20.07.19 4441 181
16927 내가 사괜 작가님이였으면 사괜갤 맨날 볼듯 [4] ㅇㅇ(124.49) 20.07.19 446 0
16926 수간호사가 문영 엄마였어?? [6] ㅇㅇ(58.127) 20.07.19 861 1
16924 난 솔직히 문영이가 더 안쓰러 [2] yewonjuli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7.19 236 5
16923 아침에 나가야하는데 망했다 ㅇㅇ(124.55) 20.07.19 53 0
16921 나싸또 강태가 문영이보다 상태가 더 좋다고 한 거짓말(?) 말고.. [9] ㅇㅇ(118.235) 20.07.19 675 0
16920 와 근데 여운때문에 아직 복습 못하겠다 [4] ㅇㅇ(175.223) 20.07.19 207 0
16919 ㅠㅠ 이거 현실이었으면 [1] ㅇㅇ(115.86) 20.07.19 169 2
16918 문영엄마가 강태엄마 죽인거면 [1] ㅇㅇ(124.49) 20.07.19 235 0
16917 그동안 문영이가 강태를 끊임없이 두드렸는데 [2] ㅇㅇ(175.223) 20.07.19 449 0
16916 수간호사는 해외팬들도 수상쩍어하더라ㅋㅋ [2] ㅇㅇ(222.108) 20.07.19 553 0
16915 강태 노는거에 트라우마 생기면 어떡해 ㅇㅇ(116.122) 20.07.19 93 1
16912 와 나 지금 다 봤는데 충격먹음.. [1] ㅇㅇ(110.70) 20.07.19 303 2
16911 수간호사가 상태 왜 따로 불렀었는지 ㅇㅇ(124.49) 20.07.19 261 0
16910 강태 죄책감 문영 두려움과 외로움 상태 불안감이 ㅇㅇ(121.169) 20.07.19 79 1
16909 아 모르겠다 그냥 강태 패닉온 그 표정이 계속 맴돌아 ㅇㅇ(39.7) 20.07.19 101 3
16908 수간호사 대체 뭐가 쎄하다는건지 아직 이해못함 [9] ㅇㅇ(124.55) 20.07.19 789 0
16906 와 9화 지금 보고왔는데 [3] ㅇㅇ(121.143) 20.07.19 284 4
16905 전회차에서 상태가 다 양보해주면 나한텐 뭐가남지? 하던거 생각남 [1] ㅇㅇ(211.36) 20.07.19 254 0
16904 고대환이 문영이 엄마가 사람을 죽였다고 하잖아 [2] ㅇㅇ(124.49) 20.07.19 439 0
16903 오늘 보기 전까지는 졸려서 내일 볼까 했었는데 [2] ㅇㅇ(222.108) 20.07.19 152 0
16902 원래 강태 빠졌을때 상태가 도망가고 문영이가 강태 구해준거 아니야?? [3] ㅇㅇ(125.182) 20.07.19 432 0
16901 평생 처음해보는 소소한 일탈의 대가인듯 [2] ㅇㅇ(123.214) 20.07.19 244 0
16900 내 살다살다 ㅇㅇㅇ(223.39) 20.07.19 106 0
16899 문영엄마 추리 사실상 진전이 된 건 없네 ㅇㅇ(124.55) 20.07.19 69 0
16898 내일부터 문영이 흑화들어갈듯 [1] ㅇㅇ(175.192) 20.07.19 334 0
16897 네캐로 복습하는데 [4] ㅇㅇ(115.143) 20.07.19 560 4
16896 넌 왜 강태가 상태에게 솔직하게 말하지 않았는지 모르겠어 [24] ㅇㅇ(118.235) 20.07.19 1155 1
16895 너무...충격적이야... [2] ㄴㄴ(39.7) 20.07.19 273 0
16893 박옥란은 의외로 속에 담아두는 스타일이 못되서 [3] ㅇㅇ(124.49) 20.07.19 392 1
16892 근데 수간호사 왜 자꾸 문영엄마라고 하는거임 [5] ㅇㅇ(14.46) 20.07.19 6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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