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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행어 만들던 ‘사라진’ 인기 개그맨들…요즘 뭐 하세요?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조회 1060 추천 1 댓글 5
인기 개그맨들 근황성희롱 예방교육 강사 황영진코미디 연극배우 송병철골프계 셀럽 변기수지금은 시청률이 잘 나오지 않는 코미디 프로그램이지만, 전국을 들썩이게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유행어를 만들어 전 국민이 따라 하게 만들게도 했었죠. 하지만 요즘 코미디 프로그램의 인기가 떨어지면서 유행어를 만들어내던 개그맨들의 인기도 떨어졌는데요. 사라진 인기 개그맨들의 근황을 찾아봤습니다.SBS, 조선일보◎ 잭슨황 황영진, 성희롱 예방교육 강사로?웃찾사에서 잭슨황으로 이름을 알렸던 황영진 씨는 강사로 활동 중입니다. 개그맨 시절, 성희롱을 당했던 그는 성희롱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필기와 실기 시험, 그리고 교육까지 마친 후 한국양성평등교육 진흥원에서 강사 자격증을 얻었다고 하네요.스포츠서울, SBS연예스포츠자격증 취득 후 2017년부터 강사로 활동 중입니다. 강연 중 했던 ‘유머라도 상처를 주면 안 됩니다’라는 말 한마디는 화제가 되었는데요. 개그맨이지만 색다른 모습으로 소신 있는 발언을 하여 주목을 받았습니다. 게다가 기자로도 활동 중이라고 합니다. 텐아시아의 영상취재팀에서 속해있습니다. 지금은 잊힌 옛 스타들을 인터뷰하고 알리는 일을 한다고 하네요.연합뉴스, 스포츠서울◎ 훈훈했던 미남 개그맨 송병철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감사합니다의 세 주인공 기억하시나요? 그중 한 명이 송병철 씨인데요. 키가 크고 훈훈한 외모를 가지고 있어, 주로 훈남 역할로 많이 등장했었죠. 이수근 씨가 등장해서 화제 됐던 ‘그냥 내비둬’ 프로그램에서는 김민경 씨와 닭살 커플로 열연했습니다.최근에는 개그콘서트 1000회 특집에 출연하여 근황 소식을 전했습니다. 41살의 나이에도 여전히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개그콘서트 출연 외에도 개그맨 정태호, 김대성 씨와 함께 연극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놈의 예뻤다’로 활발한 연기를 이어오고 있었네요.스타뉴스, 엑스포츠뉴스◎ 아니죠~ 외치던 변기수, 골프계 셀럽으로유행어 ‘아니죠~’를 남기면서 개그콘서트의 마스코트로 거듭났었던 개그맨 변기수 씨의 근황은 어떨까요?  개그콘서트 코너의 ‘까다로운 변선생’을 통해서 인기를 얻었고 ‘DJ 변의 별 볼 일 없는 밤’, ‘못 말리는 변접관’ 등 다양한 코너를 선보였습니다.조선일보, 이데일리최근에는 연예계가 아닌 골프계에서 활동 중이라고 하는데요. 각종 골프 관련 행사에서 섭외 1순위로 꼽힐 정도라고 합니다. 행사 진행뿐만 아니라 수준급의 골프 실력도 갖추어 골프 용품 브랜드의 모델로도 발탁이 되었죠.송병철 인스타그램, 한국경제, MBC연예변기수 씨는 복면가왕을 통해서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본인이 개그맨임을 알려주고 싶어서 출연했다고 밝혔죠. 다양한 분야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지만 모두들 본인을 개그맨이라고 소개합니다. 다른 분야로 진출을 해도 본업은 개그맨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송병철 인스타그램, 뉴데일리이렇듯 사라진 개그맨들의 근황을 알아보았는데요. 개그 프로그램이 시들해지면서 개그맨들이 설자리도 좁아졌지만, 각자 자신의 자리를 찾아 분야를 확장시키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을 통해 지금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들의 본보기가 되어주기를 바랍니다.글 CCBB 피클시시비비랩
박경림 언니처럼 되고 싶다던 18살 여고생의 놀라운 현재모습
CCBBLA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조회 1695 추천 7 댓글 6
최근 연예계에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먼저 유명세를 얻은 SNS 출신 신인 스타들의 활약이 돋보이는데요. 이처럼 SNS는 연예계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며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넘어 새로운 연예계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렇다면 SNS가 없던 그 시절 스타들의 등용문은 어떤 것이 있었을까요? 그건 바로 지난 1999년부터 2008년까지 인기리에 방영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진실게임>입니다. 배우 이종석부터 김향기, 아이돌 신비까지 수많은 스타들이 정식 데뷔 전 진실게임에 출연했던 전적을 가지고 있는데요. 남다른 끼와 재능만 갖춘 일반인들만 얼굴을 비출 수 있었던 전설의 예능 프로그램 진실게임. 특히 그중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스타가 있습니다. 고등학생이라는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는 천연덕스러운 연기로 패널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오늘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까요?출처-sbs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예능 치트키''예능 퀸''예능 방송인 브랜드 평판 1위' 등 화려한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대세 중에 대세 박나래입니다. 그녀의 공식적인 데뷔는 2006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하지만 사실 그녀는 데뷔 전인 안양 예고 시절 SBS 예능프로그램 <진실게임>을 통해 처음 브라운관에 얼굴을 비췄던 일명 '진실게임 출신'스타입니다.출처-sbs때는 바야흐로 2002년, 당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었던 그녀는 <진실게임-가짜 무속인 편>으로 출연하여 남다른 연기력을 존재감을 과시했는데요. 목포의 기운을 받은 유달산 동자라는 캐릭터라는 캐릭터를 연기한 박나래는 네 명의 출연자 중 유일하게 가짜였지만, 특유의 재치와 천연덕스러운 표정연기로 패널들을 완벽하게 속여넘겼죠. 출처-스타뉴스심지어 당시 MC를 맡았던 유재석도 그녀의 완벽한 신들린 연기에 깜빡 속아 넘어갔는데요. 떡잎부터 남달랐던 박나래는 과연 어떻게 당시 SBS 간판 예능이었던 <진실게임>에 출연할 수 있었던 걸까요? 고향인 목포에서 올라와 예술 고등학교의 진학할 만큼 만능 엔터테이너를 꿈꾸던 박나래. 당시 제작진은 안양 예고에서 가짜 무속인을 소화할만한 학생을 추천받고 있었는데요.출처-kbs수많은 이들의 추천으로 18살 고등학생 박나래는 스타들의 등용문 <진실게임>에 출연하게 됩니다. 그렇게 끼 많고 재능이 넘치던 그녀는 대학교의 개그 동아리를 계기로 2006년 KBS 공채 개그맨 시험에 합격, 당시 KBS2에서 방송되던 <개그사냥>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코미디언 생활을 시작하는데요. 148cm라는 단신과 개성 있는 외모를 무기로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하며 단숨에 기대주로 등극하죠.    출처-네이트판하지만 그것도 잠시, 박나래는 재미있지만 다소 거침없는 행동과 발언, 그리고 과격한 유머 때문에 대중들에게 비호감 개그맨으로 낙인찍히고 마는데요. 그녀는 한 강연에서 “개그맨이 되고 나서 처음 좌절을 겪었다. 내 뜻대로 놀거나, 쉬는 것이 안 되는 상황에서 ‘너무 비호감이라 방송에 나올 수 없다’는 말을 들었다"라며 당시를 회상하기도 했습니다.출처-네이트판비호감 이미지 때문에 기나긴 공백과 무명의 설움을 겼던 박나래. 그녀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성형수술까지 하지만 "오히려 애매하게 못생겼다"라는 가혹한 평가를 받기도 했는데요. 한 프로그램에서 방송 인터뷰에서는 공백기 때 개그 프로그램에 못 나오는 등 일이 잘 풀리지 않아 굿까지 감행했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죠.출처-뉴스엔또 그녀는 당시 20만 원으로 한 달을 겨우 살면서 삼각김밥과 컵라면만 먹는 생활고에까지 시달렸다고 합니다. 너무 힘든 나머지 그 스트레스를 자연스럽게 술로 풀게 되었다고 하죠. 여러 셀럽들을 집으로 초대해 대접하는 것으로 화제가 되었던 나래바. 사실 이 시초도 무명시절 고마운 사람들에게 밖에서 술을 대접할 경제 상황이 안되자 집으로 초대하기 시작하면서인데요. 출처-instagram @wooju1025그리고 2012년 5월, 절친 장도연과 함께 tvN <코미디 빅리그 시즌3>에 출연하며 그녀에게도 새로운 기회가 찾아옵니다. 박나래가 속한 ‘이개인’팀은 9라운드까지만 해도 미지근한 반응으로 가능성이 없어 보였으나, 마지막 10라운드에서 반전의 주인공이 되며 1등을 차지하는데요. 이후 그녀는 MBC <라디오스타>, <나 혼자 산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예능감 포텐을 터트리죠.출처-instagram @wooju1025'만능 엔터테이너'라는 어린 시절 꿈을 완벽하게 이룬 박나래. 출연하는 프로그램만 해도 무려 8개, 그녀는 명실 상부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개그우먼이 됐는데요. 또 소탈하고 솔직한 모습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연예계 대표적인 호감형 스타로 거듭났죠. 매년 연예대상 유력 후보로 거론될 만큼 현재 예능계는 그야말로 박나래의 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글 CCBB 연예톡톡시시비비랩
올 A+에 꼬박꼬박 장학금까지 다 받은 브레인 연예인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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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72 추천 2 댓글 15
출처 - BLOG my hyuneez어느새 2019년의 절반이 지나갔죠. 많은 대학생들이 1학기 종강을 마치고 성적을 살피며 바쁜 시기일 것 같아요. 이는 대학에 진학한 연예인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연예인들의 대학 진학에 관해서는 여러 가지 논란이 많은데요. 이런 논란과 부정적인 시선을 이겨내고 오히려 높은 성적을 자랑하며 완벽한 대학 생활을 즐기고 있는 연예인들도 있습니다. 학업과 연예 활동을 모두 잡아버린 욕심쟁이 연예인들은 누가 있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1. 경영학과 올 A+의 기적, 헤이즈출처 - 뉴스줌, 한국 면세 뉴스부경 대학교 경영학과 10학번, 가수 헤이즈. 그녀는 음악을 하기 위해 대학 성적 1등을 해야 한다는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는데요. 생계 역시 어려워 아르바이트와 학업을 병행했지만 그럼에도 그녀는 당당히 경영학과 수석을 차지했습니다. 평균 4.5, A+로 가득 찬 본인의 대학 성적을 SNS에 공개하며 "이제는 평점 4.5 이상의 앨범을 준비하자"라는 당당한 포부를 밝혔죠.  2. 석사 논문까지 제대로,  규현출처 - blog my hyuneez, 머니 투데이얼마 전 제대 후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인 가수 규현은 연예인 대학 생활에 한 획을 그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수능 시험을 통해 당당히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에 진학했는데요. 어렵게 들어간 만큼 대학 생활 역시 완벽히 해냈는데요. 높은 출석률을 비롯해 본인의 활동을 바탕으로 각종 논문과 포트폴리오를 제출해 호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졸업연주회 등 학교 행사에도 빠지지 않고 참여하며 함께 공부한 동기들에게도 인정받았다고 해요. 석사 과정 중 작성한 그의 논문은 인기 논문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3. 첫 학기 3등->2학기 과탑, 진지희출처 - insight'빵꾸 똥꾸'로 확실한 존재감을 알리며 이후 성숙해진 연기력으로 돌아온 배우 진지희. 그녀는 작년 동국대학교 연극 영화과에 입학했는데요. 첫 학기 61명 중 3등을 차지한 그녀는 본인의 유튜브에서 2학기 성적을 공개했습니다. 무려 4.5점 만점에 4.44점, 당당히 과 수석을 차지한 성적이었죠. 연기자는 공부를 못할 것이라는 편견을 깨기 위해 평소 예습과 복습을 철저히 했고, 대본을 외울 때의 암기력을 활용한 것이 성적이 비결이라고 밝혔어요. 4. 전설의 A++ 공대 레포트, 하석진출처 - MBC '라디오 스타'뇌섹남 배우로 잘 알려진 하석진은 한양대 공대 기계공학부 출신입니다. 퀴즈 프로그램에서도 '공대 오빠'의 면모를 잘 보여주고 있는 그는 연예 활동과 대학 생활을 병행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설의 A++ 레포트를 작성하며 당시 장학금까지 거머쥐었다고 밝혀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는 한 프로그램에서 본인이 작성한 레포트를 공개했고 실제로 A++가 적혀진 레포트에는 복잡한 수식이 가득 적혀있었죠. 5. 대학원 장학금까지 놓치지 않아, 조여정출처 - 경인일보, YTN영화 '기생충'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극찬을 받은 배우 조여정. 그녀는 동국대학교 연극 영학과 출신입니다. 학창시절 당시 데뷔했지만 어느 정도의 공백기가 있었고 덕분에 학업에 더욱 몰두할 수 있었다고 해요. 장학금을 받을 정도로 높은 성적을 냈던 조여정은 이후 대학원에 진학해서도 장학금을 놓치지 않는 노력파였습니다.6. 전과해도 과탑 차지한 엘리트, 이승기출처 - 뉴데일리, tistory hanin, 스포츠동아예능, 연기, 음악 세 가지를 놓치지 않는 만능 엔터테이너 이승기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엄친아', '바른 생활'로 유명했는데요. 전교회장 출신의 그는 당당히 수능 시험을 보고 동국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 입학했습니다. 이후 국제통상학과로 전과를 했고 평범한 학생들처럼 학교생활을 이어나갔습니다. 그 결과 올 A+을 기록하며 과탑을 차지했고 이후 대학원에 진학했죠. 함께 대학원 수업을 들은 한 학생은 이승기의 성실함과 꾸준함을 언급하며 살인적인 스케줄에도 높은 성적을 유지한 그를 칭찬했습니다.7. "과 수석, 장학금은 괜찮아요" 구혜선출처 - 톱스타 뉴스, 중앙일보모델 안재현과 달달한 모습을 보여주며 영화감독, 전시회 등 본인의 끼를 다양한 방법으로 펼치고 있는 배우 구혜선. 그녀는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 재학 당시 본인의 성적표를 공개했습니다. 총 7개 과목에서 6개의 A+, 1개의 A를 받은 그녀의 성적은 4.5점 만점에 평균 4.44점으로 과 수석을 차지했죠. 과 수석을 하며 받은 장학금을 다른 학우에게 양보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당시 해외 스케줄을 맞추고 나서도 학교 과제에 열중하며 대중교통을 이용해 등교하며 평범한 대학생활을 보낸 것이 알려졌죠. 8. 3연속 수석 장학금, 피에스타 린지출처 - wikitree, theqoo얼마 전 해체를 알려 팬들의 아쉬움을 더한 피에스타의 린지. 그녀는 중앙대학교 연극 영화과 재학 시절 당시 본인의 성적표를 공개했는데요. 무려 3년 연속 수석을 차지할 정도로 높은 성적을 자랑하는 그녀의 성적표에는 대부분이 A+로 차있었어요.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시험 기간엔 새벽까지 공부를 하며 노력한 그녀의 성적은 걸그룹 계 레전드로 남아있죠.출처 - 세계일보이렇게 본의 아니게 공부 자극을 하는 엘리트 스타들의 대학교 성적을 알아보았는데요. 연예 활동을 핑계로 대학 생활에 소홀할 것이라는 편견을 제대로 깬 모습이었습니다. 오히려 일반 학생들은 이들의 모습을 보며 좋은 자극을 받을 수 있었다는데요. 방송 활동도, 대학 생활도 성실하게 해내고 있는 스타들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네요! 글 CCBB 연예톡톡        시시비비랩
기업 인사담당자들 화나게 만드는 자소서가 바로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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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33 추천 1 댓글 6
인사담당자를 화나게 만드는 자기소개서가 있다?취업준비생들을 위한 정보를 담은 동영상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자기소개서 깔끔하게 쓰는 법, 방송 기획안 작성 기술, 언론고시 작문 노하우 등 취업에 필요한 기술을 알려드립니다. 각 업계에서 선호하는 인재상, 현직자가 말하는 생생한 업계 이야기 등 면접 준비에 보탬이 되는 정보도 공유합니다.  더불어 원하시는 시청자분에 한해 자기소개서 무료 공개 첨삭 서비스도 진행합니다. 작성하신 자기소개서를 figaropub12@gmail.com으로 보내주시면 추첨을 통해 일부를 무료로 첨삭한 뒤 돌려드립니다. 제공자분 신원과 지원한 회사를 밝히지 않는 선에서 자기소개서를 첨삭하는 과정 중 일부 혹은 전부가 동영상 콘텐츠에 공개될 수 있습니다. 자기소개서 이외에도 각종 취업에 필요한 글(에세이, 포트폴리오 등)도 대상으로 합니다. 첨삭 원하시는 분은 망설임 없이 보내주시기 바랍니다.ᄉᄉᄏTV인사담당자를 화나게 만드는 자기소개서가 있다?문현웅 기자가 말하는 '깔끔한 글 쓰는 법' 첫 번째 이야기, 이런 자기소개서 보면 인사담당자들이 질색한다?취업 필수 아이템 자기소개서, 내용만 좋다고 다가 아니다! 지저분한 글 깔끔하게 다듬고 정리하는 방법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 클릭!글 CCBB 폴리시시비비랩 
예쁜 바다에서 편하게 돈 번다고요? 두통 달고 사는 직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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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님 만나고 올게” 제주 최연소 해녀의 이야기외할머니, 어머니를 이어 3대째 해녀 일을 하고 있다. 이혼 후 우울증을 겪을 때 바다가 그를 위로했다고 한다. 바다 없이 살 수 없다는 제주 최연소 해녀 고려진(34)씨의 이야기를 들어봤다.고려진씨 제공-자기소개를 해달라. 1984년생 제주 최연소 해녀 고려진이다. 제주도 구좌읍 평대리에 살고 있다. 제주도 해녀의 80%가 여기 산다. 제주도에서 해녀로 인정받은 사람 중 가장 어리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발급하는 해녀증이 있다. 물질 5년 차 초보다. 물질이란 바다에서 해산물을 따는 일을 말한다. 바다를 좋아하고, 바다에 대해서라면 뭐든지 알고 싶은 사람이다.고려진씨 제공-직업에 대해 설명해달라. 기계나 장치 없이 맨몸으로 바닷속에 들어가 전복, 성게, 소라 등 해산물을 딴다. 유네스코는 지난 2016년 제주 해녀 문화를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올리기도 했다. 2014년, 31살 때부터 해녀로 일했다. 1년 365일 일하는 것은 아니다. 제주도는 보통 7~10월이 금채기다. 이 기간은 바닷속 생물들이 알을 낳는 시기라서 해산물 채취를 금한다. 생태계 보전을 위해서다. 이때는 물질하지 않는다. 옛날부터 이어져 온 전통이다. 올해는 7월3일부터 금채기다. 누구든 금채기에 해산물을 채집할 수 없다. 여름철 제주도에서 물질을 못 해서 거제나 통영 같은 섬으로 물질을 나간다. 거제, 울산, 포항 등에도 제주보다 많지는 않지만, 해녀들이 있다. 보통 제주도에서 물질하러 갔다가 정착하거나 결혼을 해서 살기 시작한 사람들이다. 주로 한겨울에 일한다. 보통 일주일은 물에 들어가고, 일주일은 쉰다. 한 달에 10~15일 정도 일한다. 태풍이 오면 계속 물에 못 들어갈 때도 있다. 파도가 2.5m를 넘으면 조업을 못 한다. 파도가 잔잔할 때 많이 한다. 생물들도 잘 보이고 물질도 편하다. 이런 날을 ‘바다님이 허락해주셨다’라고 한다. 친구들에게 ‘오늘 용왕님이랑 하이파이브하고 올게’라고 농담하기도 한다.고려진씨 제공-일을 시작한 이유. 결혼을 하면서 28살에 제주 시내 쪽으로 이사를 했다. 남편과 이혼한 후 다시 구좌읍으로 돌아왔다. 원래 해녀 일은 꿈도 못 꿨다. 물 공포증이 있었기 때문이다. 어릴 때 물에 빠져 죽을 뻔한 적이 있다. 제주대학교 체육학과를 전공했는데, 물 관련 수업은 다 F학점을 받았을 정도다.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다. 우울증이 왔다. 그때 엄마가 바다에 나가서 일 해보라고 하셨다. 보통 딸한테 해녀일을 안 시킨다. 정말 힘들기 때문이다. 딸만큼은 고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엄마는 내가 성인이 될 때까지 물에 못 가게 하셨다. 혹시나 물질을 할까 봐 걱정하셨다. 그런데 딸이 너무 힘들어하니까 바다에서 위로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셨다고 한다. 그때는 현실이 너무 힘들어서 물이 무섭게 느껴지지 않았다. ‘해볼게’라고 답했지만, 수영을 못 했다. 처음엔 물이 허리춤까지 오는 정도에서부터 배웠다. 그냥 기어 다녔다. 어느 순간부터 물속에 작은 생물들이 보였다. ‘얘네도 이렇게 살아가는데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 싶었다. 물에 들어가니까 걱정과 잡념이 싹 사라졌다. 바닷속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 모든 게 다른 시선으로 보였다. 바다에서 정신적인 치유를 받았다.고려진씨 제공-어머니도 해녀이신 건가. 현재 할머니, 어머니, 나까지 3대가 해녀다. 사실은 할머니의 어머니, 할머니까지 대대로 해녀 일을 했다. 어머니는 일하신 지 40년이 넘었다. 현재 제주 구좌읍 해녀 총회장을 맡고 있다. 할머니는 어머니보다 더 오래 일을 하셨다. 90세다. 지금은 몸을 다치셔서 물질은 못 하신다. -본인처럼 젊은 해녀는 없는지. 해녀의 평균연령은 70세다. 60~80대가 약 90%다. 같이 조업하는 분들을 보면 60~70대가 가장 많다. 나를 아기 취급을 하신다. 다치거나 큰 병이 없지 않은 이상 계속 물질을 하신다. 육지에서 몸이 아파도 물속에선 인어가 된다. 물질을 안 하면 오히려 아프다고 하신다.고려진씨 제공-해녀가 되려면. 제주 해녀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인정받은 이후 여러 가지 혜택이 생겼다. 이후 해녀 일을 하려는 외부인들이 많아졌다. 단순히 궁금해서, 레포츠로 생각해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다. 해녀는 힘든 일이다. ‘예쁜 바다에서 자유롭게 수영하며 돈을 번다?’ 착각이다. 생업이라면 다르다. 원하는 대로 해산물을 잡을 수도 없다. 생각과 달라서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도 많다. 일하고 싶다고 바로 해녀증이 나오는 게 아니다. 수협 가입과 어촌계 가입·승인이 있어야 한다. 또 1년간 60일 이상 조업을 하거나 120만원 이상의 수익을 내야 한다. 통상적으로 마을마다 어촌계가 있다. 제주도 전역에 100개 정도가 있다. 나는 평대어촌계 소속이다. 그 위에 제주 수산업협동조합이 있다. 마을에 2년 이상은 살아야 하고, 수산업에 종사해야 어촌계에 가입할 수 있다. 마을마다 다르지만, 통상적으로 그렇다. 정착해서 살 사람인지 그냥 왔다 가는 사람인지 보는 것이다. 어촌계원이 되면 어촌계 간부들이나 해녀들이 모여 ‘이 사람이 진짜 물질할 사람인가’를 평가한다. 통과하면 임시해녀 자격이 생긴다. 바다에서 조업할 기회가 생기는 것이다. 그때부터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물질을 시작한다. 또 주변 사람을 배려하고, 과한 욕심이 없어야 한다. 안전 장비나 안전 요원 없이 맨몸으로 일한다. 내 목숨을 옆에 있는 동료가 지켜줘야 한다. 목숨과 이어지기 때문에 협력 의식이 강할 수밖에 없다. 무슨 일이 생기면 다 달려가서 도와준다. 공동체 의식이 가장 강한 집단이라고 생각한다.고려진씨 제공-해녀가 되기 위해 노력한 점. 최소 10년은 해야 ‘물질을 했다’라는 얘기를 들을 수 있다. 처음에는 주변 시선이 좋지 않았다. 최연소 해녀라는 타이틀을 얻으려고, 세간의 관심을 받기 위해 일을 시작했다고 오해하는 사람도 있었다. 더 잘하고 싶었다. 물에 더 깊게 들어가서 해산물을 더 많이 잡고 싶었다. 스쿠버다이빙과 프리다이빙을 배웠다. 프리다이빙은 물속에서 숨을 참고 잠수하는 운동이다. 한 번의 호흡으로 숨을 참고 얼마나 물속 깊이 내려가느냐가 관건이다. 최고기록으로 수심 30m를 내려갔다 온 적이 있다. 프리다이빙을 배우면서 일에 도움을 많이 받았다. 또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주변의 인정을 받기도 했다.고려진씨 제공-일하는 과정이 궁금하다. 어제(7월4일)부터 금채기가 시작했다. 이틀 전까지 오전 6시에 일어나 준비를 했다.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식당 오픈을 준비한다. 현재 가게에서는 국수를 팔고 있다. 이후 바다로 나가 9시쯤 입수한다. 오후 1~2시쯤 물에서 나온다. 다시 가게에 가서 일하고, 오전에 잡은 성게를 손질하기 위해 다시 바다로 향한다. 보통 6시까지 바다에 있다. 물질은 하루 적게는 4~5시간, 많게는 6~7시간을 한다. 시기마다 잡는 해산물이 다르다. 3~6월은 성게를 잡는다. 10월부터 소라를 잡는다. 전복은 12월부터, 해삼은 1월부터 잡는다. 문어는 시기에 상관하지 않고 계속 잡는다. 동족도 먹는 잡식성이라서 해양생태계를 파괴하기 때문이다. 일할 때 수백 번은 물 위로 올라 왔다가 다시 내려간다. 10초~20초간 숨만 고르고 다시 물속으로 들어간다. 한 번 물속에 들어가면 보통 1분 정도 있는다. 손에 해산물이 차면 바로 올라온다. 적게는 3m, 깊게는 15m 내외에서 작업한다. 물질을 잘하고 못하고 기준을 세우고 싶진 않다. 본인의 역량만큼 최선을 다한다. 그것이 해녀의 정신이다. "너의 숨만큼만 해라"라는 말이 있다. 무리하지 말라는 뜻이다. 한계에 이를 때까지 물속에 있지 않는다. 너무 힘들고 위험하다. 욕심부리지 않고 숨을 참을 수 있을 때까지만 물속에 있는다.고려진씨 제공-어떻게 돈을 버는지. 본인 능력에 따라서 다 다르다. 하는 만큼이다. 잡은 해산물의 종류와 무게에 따라 벌이가 달라진다. 일을 처음 시작했을 땐 하루 2~3만원 벌 때도 있었다. 요즘 많이벌 땐 하루 40만원까지 번다. 초보는 보통 3~5만원, 실력이 뛰어난 해녀인 상군해녀는 하루 50~60만원을 벌 때도 있다. 상군해녀는 물질경력이 평균 20년 이상인 사람이다. 깊은 물에서 조업하는 사람들을 상군이라고 한다. 수심이 깊은 곳일수록 해산물의 씨알이 굵고 양도 많아서 채취량이 많다. 잡은 해산물들은 제주 수산업협동조합을 통해 판매한다. 일부 수수료를 제하고 나머지 금액을 받는다.고려진씨 제공-일 하면서 힘든 점은. 물질하면 잠수병을 달고 산다. 숨을 참고 깊은 바닷속을 들어가니까 몸이 안 좋아질 수밖에 없다. 수압, 조류를 거스르고 일하기 때문이다. 귀가 잘 안 들리고 두통이 자주 온다. 무거운 것도 많이 들어서 허리가 아픈 사람이 많다. 또 물속에서 일하다 보니까 위험한 순간들도 많다. 멈춰있던 배가 갑자기 시동을 켜고 지나가는데, 난 물에서 나오는 순간이었다. 배와 부딪힐 뻔했다. 또 배 스크루에 감길 뻔한 적도 있다. 어머니는 바다뱀을 본 적도 있다고 하셨다. 독성을 가진 뱀이라서 물리면 목숨이 위험하다. 돌을 뒤집었는데 바다뱀이 있어서 다시 돌로 덮고 피했다고 하더라. 최근 제주도 수온이 올라가면서 바다뱀 같은 아열대 생물이 많이 생겼다. 항상 정신을 바짝 차리고 일해야 한다. 고려진씨 제공-해녀로서 한 특별한 활동은. 2019 청와대가 연 신년회에 일반인 해양수산부 대표로 초청받았다.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있었다. 전국수산업협동조합 서울 본사에서 연락이 왔다. 평생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영광스러운 일이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수중 성화봉송도 했다. 성화가 제주도에 왔을 때였다. 정말 감격스러웠다. -앞으로의 꿈. 해녀로 일하며 직접 겪은 사람만 알 수 있는 게 있다. 해녀 환경에 더 좋은 것들을 많이 도입하고 싶다. 아무래도 나이가 많은 분들은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예를 들어 오리발도 오래전부터 쓰던 것만 쓴다. 정말 무겁다. 발목에 무리가 가지만 익숙하기에 그것만 쓴다. 더 좋은 것들을 알리고, 더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게 하고 싶다. 또 많은 분이 나이가 많아 은퇴를 앞두고 있다. 10년 후가 걱정이다. 해녀가 사라져서 교과서에나 등장하는 존재가 될 것 같다. 현재 48살인 고모에게 물질을 가르치고 있다. 젊은 분들이 많이 오길 바란다. 이 직업이 오래 남았으면 한다.글 CCBB 귤  시시비비랩 
처음 얼굴 본 여학생을…이 광고에 비난 쏟아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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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희화화에 히틀러 사진까지"···홍보하려다 분노만 키운 광고의류 쇼핑몰 무신사가 7월2일 인스타그램에 양말 광고를 올렸다. 무신사는 제품이 빨리 마른다는 것을 강조하려고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라고 적었다. 게시물에는 “고(故)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희화화한다”며 비판하는 댓글이 달렸다.박종철씨는 1987년 민주화운동을 하다가 경찰에 붙잡혀 고문을 당해 사망했다. 당시 강민창 치안본부장은 사건 은폐를 위해 기자회견을 열고 “책상을 탁 치니 ‘억’ 소리를 지르면서 쓰러졌다’고 말했다. 무신사가 양말 광고에 이 문구를 가져다 썼다.musinsacom 인스타그램 캡처논란이 불거지자 무신사는 글을 지우고 사과문을 올렸다. ”콘텐츠 제작 담당자와 편집 책임자를 포함 모든 직원에게 근현대사 민주화운동 역사 교육을 하겠다”고 했다. 사단법인 민주열사박종철기념사업회에 후원금까지 전달하겠다고 밝혔다.◇“안쓰러운 아들, 등골 빼먹는 딸”···성차별 광고도 빈번작년에는 SK텔레콤 광고 문구가 성차별적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2018년 9월 SK텔레콤은 가족끼리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T플랜’ 요금제 광고를 내놨다. “아들, 어디 가서 데이터 굶지 마”, “딸아, 너는 데이터 달라고 할 때만 전화하더라.” 아들은 안쓰러운 존재로, 딸은 부모의 등골을 빼먹는 이기적인 존재로 묘사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SNS에선 네티즌들이 “다른 이동통신사로 갈아타겠다”고 쓴 글을 수만건 이상 퍼 날랐다. SK텔레콤은 딸을 언급한 문구를 지우고 아들에 대한 문구만 남겨놨다. 또 "자연스러운 가족 풍경을 보여주려는 취지와 달리 오해를 샀다”는 입장을 내놨다.여성 혐오 논란을 빚은 스노우 광고.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카메라 앱 스노우는 2016년 2월 "X같은 피부도 예쁘게"라는 광고 문구를 써 비난받았다. 새로운 피부 보정 기능을 소개하는 온라인 광고가 문제였다. 광고 속 남학생은 한 여학생의 사진을 보고 직접 만나기 위해 교실을 찾는다. 남학생은 여학생의 얼굴을 보고 화를 내며 뺨을 때린다. 실물이 사진 속 모습과 크게 달랐기 때문이다. 뺨을 맞은 여학생은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의식을 되찾은 여학생은 남학생이 두고 간 스노우 앱이 깔린 스마트폰을 들고 셀카를 찍는다. 그리고 전혀 다른 모습으로 외모가 바뀐다. 이어 ‘X같은 피부도 예쁘게’라는 문구가 등장한다. SNS에선 여성 혐오 논란이 일었다. “광고가 이렇게 X같을 필요가 있냐”는 반발도 있었다. “화가 나 앱을 지웠다”는 사람도 많았다. 스노우는 3일 만에 영상을 지웠다. 하지만 사과나 해명은 하지 않았다.오리온 광고 영상 캡처◇껌 광고에 히틀러 사진 넣었다 독일 정부에서 항의광고를 흔히 ‘자본주의의 꽃’이라 부른다. 사람들의 눈길을 끌기 위한 감각적이고 화려한 광고가 많다. 가끔은 선을 넘는 경우가 생길 수밖에 없는 구조다. 이런 업계 특성상 광고 문구 논란은 예전부터 있었다. 오리온은 1997년 껌 ‘엔토피아’ 광고에 히틀러 사진을 썼다. "히틀러에게 이 껌을 씹으며 웃을 수 있는 유머가 있었다면 2차대전 같은 재앙은 없었을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이 광고는 우리나라에선 별다른 비판을 받지 않았다. 언론은 ‘소비자들의 시선을 끄는 데 성공한 광고’라고 보도했다.광고 중단을 요청한 건 주한 독일대사관이었다. 독일대사관은 외무부(현 외교부)에 “아직도 과거를 잊지 못하고 있는 희생자들에게 불필요한 슬픔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문서를 보냈다. 대사관은 또 “히틀러를 유머 소재로 쓰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했다. 동양제과는 광고를 내렸지만 사과는 하지 않았다. “자체 광고전략에 따라 잠시 보류하고 있을 뿐”이라고 했다. “웃음이 필요한 세상이라는 걸 나타내려 했을 뿐”이라는 설명이다.온라인 커뮤니티 캡처1995년 6월 일어난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를 광고 소재로 삼은 기업도 있다. 서울 서초동에 있던 삼풍백화점은 부실 공사 등의 이유로 20여초만에 무너졌다. 501명이 죽고 937명이 다쳤다. 2006년 동원그룹이 인수한 해태유업은 사고 3개월 뒤 일간지에 '엘리트 고칼슘우유' 광고를 실었다. 백화점 붕괴 장면을 담은 사진을 광고 배경으로 썼다. 또 ‘뼈대가 튼튼했더라면···’이라는 문구를 넣었다. 우유의 칼슘 함유량을 홍보하는 데 비극적인 사고를 소재로 삼아 논란을 자초했다.윤창현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는 “소비자가 기억하는 사건을 활용하면 광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많은 사람에게 아픔을 준 사건이라면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고 했다. 윤 교수는 무신사 광고 논란에 대해서도 “사측에 희화화 의도가 없었더라도 광고 소재로는 적절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아무리 홍보가 중요하더라도 기업으로서 최소한의 품위는 지켜야 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글 CCBB 영조대왕시시비비랩 
NRG에 시끄럽던 그 친구, 궁금하게 했던 연예인은 이렇게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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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 데일리 / 이데일리드라마 촬영에는 밥차를 보내고, 생일에는 전광판 광고를 게시하고... 요즘 팬들의 연예인 사랑은 스케일이 다릅니다. 가끔은 사람들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는 연예인들이 부러워지기도 하죠. 하지만 늘 주목을 받는 직업이다 보니 조심해야 할 점도 많습니다. 잘못을 저지른 사실이 알려지면 비난의 강도 역시 일반인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거셀 테니까요. 음주나 도박, 사기, 최근에는 마약에까지 연루되어 경찰의 조사를 받거나 고소 당하는 연예인들이 많은데요. 오늘은 '주접'캐릭터로  전성기를 누렸지만, 여러 번의 실수로 7년 동안 자숙해야 했던 NRG 이성진 씨의 근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귀여운 매력의 NRG 맏형이성진 씨의 연예계 데뷔는 1996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천명훈 씨와 함께 '하모하모'로 데뷔했던 그는 노유민 씨, 문성훈 씨, 고 김환성 씨와 NRG를 결성하고 1997년 다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죠.  NRG는 격렬한 안무를 무리 없이 소화하고, 멤버들의 외모가 고르게 훈훈한 것으로 잘 알려졌는데요. H.O.T.나 젝스키스 급의 인기는 아니었지만, 나름대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중국 팬들의 반응이 가히 폭발적이었던지라  NRG는 '1세대 한류 아이돌'로 분류되기도 합니다.출처: MBC 인가가요 베스트 501977년생인 이성진 씨는 데뷔 당시 아이돌 치고 나이가 많은 편이었지만, 아담한 키에 동안, 독특한 미성으로 귀엽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음역대가 높아 고음 부분도 무리 없이 처리했고, 격한 안무를 선보이는 와중에도 안정적인 보컬 실력을 선보였죠. 예능을 점령한 아이돌지금이야 아이돌이 다양한 창구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것이 예사지만, 그 당시만 해도 아이돌=신비주의라는 공식이 있었습니다. 평소에는 장난기 많은 성격이더라도 방송에 출연해서는 과묵한 모습을 유지하는 아이돌 멤버도 많았죠. 그래도 한 그룹당 한 명씩은 팬들을 웃기는 재담꾼이 있었는데요. H.O.T.의 문희준이나 NRG의 이성진 씨가 바로 그런 케이스죠. 뛰어난 말 솜씨로 데뷔 초부터 수상소감, 인터뷰 등을 도맡아왔다고 하네요. 2000년대로 접어들고 나서는 예능에도 진출합니다. 특히 MBC <목표 달성! 토요일>의 '애정만세' 코너에서 주목을 받았는데요. 일반인 스타 김꽃님 씨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남자 연예인들 중 하나로 출연한 그는 신화 김동완 씨와 함께 '주접 브라더스' 콘셉트로 시청자들을 웃겨주었습니다. 그의 뛰어난 예능감은 금세 소문이 났고, 이성진 씨 앞으로 예능 섭외와 광고가 쉼 없이 들어왔다고 하네요. 사기 혐의, 도박, 그리고 음주운전Youtube MBC kpop이후로도 NRG는 꾸준히 정규 앨범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갑니다. 5집 은 가요 프로그램에서 처음으로  1위를 안겨 준 앨범이기도 하죠. 하지만 폭발적이었던 1세대 아이돌 전반의 인기는 조금씩 사그라들기 시작했고, 다수의 그룹이 해체를 선언하거나 잠정적인 활동 중단에 들어갑니다. NRG도 예외는 아니었는데요. 2006년 이후로 그룹 활동은 중단되었고, 멤버들은 각자의 길을 가기 시작했죠. 출처: 스타in / 한국경제그런데 2010년, 이성진 씨는 불미스러운 일로 언론의 조명을 받습니다. 사기와 도박 혐의로 입건된 것이죠. 돈을 갚겠다며 선고를 연기해 줄 것을 요청했지만 결국 공탁금의 일부밖에 마련하지 못한 그는 구속되었고, 징역 1년에 벌금 500만 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습니다. 출처: YTN 스타뉴스방송활동을 중단하고 조용히 지내는가 싶던 이성진 씨 소식이 다시 대중의 귀에 들려온 것은 2014년의 일이었습니다. 부천시 원미구의 한 먹자골목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된 것이죠. 혈중 알코올 농도 0.219%로 면허 취소 수준의 주취 상태였던 그는 심지어 다른 사기 사건으로 수배 중이었는데요. 피해자에게 변제를 약속하며 원만히 합의해 무혐의 처분을 받기는 했지만, 다시 한 번 팬들을 실망시킨 사건임은 부정할 수 없겠죠. 7년의 공백, 그리고 컴백출처: MBC 라디오 스타처음 도박과 사기 혐의가 알려진 때로부터 7년간, 시청자들은 방송에서 이성진 씨의 모습을 볼 수 없었습니다. 2014년 음주운전으로 다시 뉴스에 등장했을 때를 제외한다면 말이죠. 2013년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천명훈 씨는 이성진 씨가 대구에서 포장마차를 운영하고 있다고 근황을 짤막하게 전하기도 했죠.출처: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그가 다시 활동을 재개한 것은 2017년입니다. NRG 20주년 기념 앨범에 참여하면서 쇼케이스 무대에 오른 그는, 이후로 조금씩 음악 방송 등에 출연하기 시작했죠. 2018년 3월에는 토크쇼와 다큐에도 얼굴을 내밉니다. 3월 6일에는 MBC every1 <비디오 스타>에, 3월 27일에는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 출연하며 그간의 근황을 털어놓았죠. 그는 사기, 도박 파문 이후 인생을 놓은 사람처럼 항상 술을 마셨고, 술에 취한 채 극단적인 시도를 한 적도 있다고 밝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는데요. 자살 시도 이후에는 남에게 피해를 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술을 줄이고 점차 세상 밖으로 나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출처: Instagram @7725sj / @kim_ha_na7691그는 컴백 전부터 울산에서 어머니와 닭갈비집을 운영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울산 주접 참나무 숯불 닭갈비'라는 상호에서부터 이성진 씨의 가게임이 잘 드러나는데요. '이성진 푸드 타워'라는 이름의 건물을 올리고 카페에 이어 포차 역시 오픈한다고 하니, 사업이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나 보네요. 앞으로는 즐겁고 좋은 소식으로만 이성진 씨와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글 CCBB 스마트인컴        시시비비랩
"대한민국에서 제일 예쁘다는 개그우먼"의 반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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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zday많은 대중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며 사랑받는 직업, 개그맨. 누군가를 행복하게 하는 일에 보람을 느끼는 그들은 몸 개그, 적재적소의 애드리브, 본인이 망가지는 일에 누구보다 열정적인데요. 무대 위에선 웃음을 위해 얼마든지 망가지지만 무대 밖에선 탁월한 스타일링과 센스를 보이는 개그맨들도 많습니다. 오늘 소개할 분들은 아무리 망가져도 그 미모가 눈에 띄어 화제가 된 개그우먼들입니다. 팔방미인이라 불리는 '미녀 개그우먼'들은 누가 있는지 알아볼까요? 1. 매주 미남 배우들과 함께하는 김승혜출처 : 머니투데이, KBS '개그콘서트'SBS '웃찾사'에서 '내 남자', '사랑은 ING' 등의 다양한 코너에서 활약하며 간판 미녀 개그우먼으로 활동했던 김승혜. 청순한 외모로 화제가 됐던 그녀는 돌연 KBS 공채 개그맨 시험을 봤고 '개그 콘서트'에서 얼굴을 드러내기 시작했는데요. 8년이라는 경력으로 코너에서 비중 있는 역할을 맡기도 했지만 안타깝게도 큰 활약을 보이진 못하며 잊히는 듯했습니다. 출처 : flash 24, blog iwnskj그렇게 점차 역할의 비중이 줄어들다 2018년, 개그우먼으로서의 활동은 잠정 중단된 것으로 보이는데요. 개그 프로그램에서 보기 힘든 그녀지만 그녀가 꾸준히 출연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바로 KBS '연예가 중계'죠. 2016년도부터 깔끔한 인상과 센스 있는 입담으로 리포터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그녀는 한 프로그램에서 매주 꽃미남들과 함께 해 행복하다고 언급하기도 했어요. 리포터 활동이 생활에 활력이 된다는 그녀는 선배 개그우먼 김지민을 롤모델로 삼아 예능 프로그램, 개그 무대에서 활약하는 만능 엔터테이너를 목표로 노력하고 있죠. 2. 김태리 영어선생님? 배우로 변신한 박보미출처 : tv report2014년 KBS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박보미. 개그우먼으로 데뷔하기 전에도 EBS '모여라 딩동댕'에서 공주달이 역할을 맡은 것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SNL에서 '스머팬티' 역할로 사랑받다 개그 콘서트 '힙합의 신'에서 아름다운 음색과 귀여운 미모로 인지도를 높였죠. 과거부터 다양한 분야에 도전해온 그녀는 개그우먼에서 또다시 변신을 시도합니다.출처 : 위키트리, tvN '힘센 여자 도봉순'2017년 배우 박보영과 같은 소속사와 계약을 하며 배우로 변신했는데요. '힘센 여자 도봉순'에서 박보영 친구 역할로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습니다. 이후 '미스터 션샤인'에서 김태리의 동무이자 영어 스승, 윤남종 역할을 맡으며 러블리한 연기를 선보였죠. 30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여전히 귀여운 모습이었어요. 연기자로 성공적인 변신을 마친 그녀는 작년 9월, 일반인 남자친구와 2년째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밝히며 모두의 축하를 받기도 했습니다. 3. 똑 닮은 딸, 사랑꾼 남편과 행복한 안소미출처 : 경인일보, 뉴스 119세의 어린 나이에 개그 무대에 데뷔해 개그콘서트 '놈놈놈', '불편한 진실' 등의 코너에서 활약했던 안소미. 그녀는 화려한 미모 못지않은 넘치는 끼와 개그 센스로 많은 인기를 얻었는데요. 그 결과 KBS 연예 대상에서 코미디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정극 연기에도 도전했던 그녀는 큰 활약을 보이진 못했습니다. 그러다 본인의 원래 꿈이었던 트로트 가수를 위한 도전을 시작했는데요. '복면가왕'을 시작으로 얼마 전 '미스 트롯'에도 출전해 1차 예선에서 통과하며 시청자들에게 노래 실력으로 눈도장을 찍었습니다.출처 : ibaby news여전히 늘씬한 몸매와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그녀는 딸 로아의 엄마입니다. 1년 4개월간의 열애 끝에 작년 4월, 결혼에 골인했죠. 딸바보 엄마의 면모를 보여주는 안소미의 SNS 피드에는 가족들과 함께하는 모습들이 가득합니다. 사랑받는 아내, 똑 부러지는 엄마로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워킹맘이죠. 실제로 결혼식 이후 신혼여행을 미루고 녹화를 하는 열정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여전히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하고 있죠.4. 트로트로 개그 슬럼프 이겨낸 김나희출처 : newsinside개그 콘서트 '좀비 프로젝트'에서 출연해 모델 몸매로 화제가 되었던 김나희는 다양한 코너에서 활약하다 2016년, 코미디 빅리그로 이적했는데요. 이적 후 계속해 여러 캐릭터로 변신을 시도했지만 안타깝게도 개그 활동으로 크게 이름을 알리지 못했고 그녀는 점차 슬럼프에 접어들게 되었습니다. 개그우먼 생활에 큰 고민을 겪다 본가로 들어가게 되었죠.출처 : mtn news그러다 동료 개그맨 양세찬의 추천으로 트로트 경연 대회에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그녀의 음색과 노래 실력은 동료들이 모두 인정할 정도였죠. 화려한 미모와 맛깔나는 트로트 실력을 선보이며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고 개그우먼 출신이었지만 대회 5위라는 성적을 거두었어요. 크게 떨어져 있던 자존감 역시 해당 프로그램에서의 활약으로 훌훌 날려버릴 수 있었다고 해요. 미모와 노래 실력으로 다시금 화제 되며 제2의 전성기를 준비하고 있는 그녀입니다. 5. 야구선수 남편과 #딸스타그램에 빠진 허민출처 : enews 24스타일링과 메이크업에 따라 확확 달라지는 매력적인 마스크를 가진 개그우먼 허민. 그녀는 '순정만화', '차력 소녀', '댄수다' 등의 코너에서 개성 강한 캐릭터들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약 10여 년 동안 개그콘서트에서 활동했습니다. 하지만 2017년 '땀복 근무'에서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그녀는 돌연 자취를 감췄는데요.출처 : 매일신문, 엠스플 뉴스그녀가 모습을 감췄던 것은 다름 아닌 결혼과 출산 때문으로 알려졌어요. 삼성 라이온즈의 야구 선수 정인욱과 교제하다 결혼 전 임신을 하게 되었는데요. 남편의 선수 활동에 지장이 갈까 본인의 방송을 모두 접고 출산과 육아에 집중했다고 밝혀 모두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모두의 우려와 달리 그녀는 내조와 육아를 완벽히 해냈고 작년 12월, 딸 아인이와 함께 1년 늦은 결혼식까지 올렸죠. 현재는 방송에서도 종종 얼굴을 비추며 '딸스타그램'의 매력에 푹 빠진 채 육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훈훈한 세 가족의 모습은 어떤 가족보다도 행복해 보이네요! 출처 : instagram@ansomi21이렇게 미녀 개그우먼들의 근황을 알아보았는데요. 본업 이외의 다른 분야에서도 야무지게 본인의 이름을 알리는 팔방미인들이 참 많았습니다. 활동 초반엔 뛰어난 미모로 화제가 되었지만 이젠 각자의 삶에 충실하며 살고 있죠. 개성과 끼를 살려 새로운 영역에서 도전을 하는 스타들도, 단란한 가정을 이뤄 가족들과 행복하게 생활하고 있는 그들도,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가 되네요. 글 CCBB 스마트인컴시시비비랩
"듣기도 싫다" 일본 항의 빗발쳐 이름 바꾼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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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이 새로 론칭하는 속옷 브랜드"KIMONO"에 분노하는 일본인들상표권 선택 재고를 촉구 공개서한을 보내기도결국 백기를 든 킴 카다시안인스타그램에서 항상 화제를 몰고 다니는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킴 카다시안 웨스트입니다. 그녀는 전 세계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 TOP 10 안에 있을 정도로 영향력 있고, 그녀의 가족 이름을 건 리얼리티 쇼는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노출 논란, 유명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와의 불화 등 많은 이슈를 낳기도 했죠. 많은 항상 가십의 중심에 서 있는 그녀가 또다시 논란을 낳았습니다. 과연 이번에는 어떤 논란인지 알아보겠습니다.출처 : 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킴 카다시안이 새로 론칭하는 속옷 브랜드 이름은?킴 카다시안은 지난 6월 25일 새로 속옷 브랜드를 론칭했습니다. 이 브랜드는 작년에 상표 출원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간 몸매로 세간의 관심을 끌어온 그녀가 론칭한 속옷 브랜드인 만큼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킴 카다시안은 론칭과 동시에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 피부 톤과 맞는 교정 속옷을 찾기가 좀처럼 힘들었는데 이제 그 해결책을 내놓는다”면서 “여성의 체형과 굴곡을 강조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하지만 얼마 안 있어 이 브랜드는 큰 논란에 휩싸였는데요. 브랜드의 이름이 바로 ‘기모노 인티메이츠(Kimono Intimates)’ 이기 때문입니다. 이 이름은 일본인들의 거센 반발을 샀습니다. 왜인지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KIMONO"에 분노하는 일본인들기모노는 일본의 전통의상입니다. 일본 여자아이들은 누구나 곱게 기모노를 차려 입고 성인식을 치릅니다. 이렇게 일본인들에게 의미 있는 기모노가 속옷 이름으로 쓰였으니 일본인들이 화가 난 건 당연한 일입니다.출처 : 인스타그램6월 28일(현지시간) 일본 교토 시장 가도카와 다이사쿠는 킴 카다시안에게 그녀의 상표권 선택 재고를 촉구하는 공개서한을 보내기도 하였습니다. 그는 공개서한에서 "기모노는 우리 조상들의 지칠 줄 모르는 노력과 연구를 통해 우리의 풍요로운 자연과 역사 속에서 갈러진 전통 민속의상이며 우리의 삶 속에서 소중히 간직하고 계승되어온 문화"라며 "그것은 장인 정신의 결실이며 일본인의 아름다움, 정신, 가치를 진정으로 상징한다"라고 하였습니다.일본인들은 '문화 찬탈'이라고까지 표현했습니다. 이에 그로부터 기모노 이름을 지켜야 한다는 반(反) 카다시안 해시태그(#)인 '킴 오노(KimOhNo)' 글이 SNS 상에서 릴레이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오! 노!' 할리우드 액션의 미국 쇼트트랙 선수 안톤 오노를 연상시키는 '킴오노'는 '기모노' 발음서 따왔다고 합니다.출처 : 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결국 백기를 든 킴 카다시안7월 1일 킴 카다시안은 결국 속옷 브랜드명을 바꾸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의 브랜드와 제품의 핵심은 포용성과 다양성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라며 “숙고를 거쳐 나는 새로운 브랜드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카다시안은 “새 속옷 브랜드명을 공개할 당시 최선의 의도를 가지고 있었다”면서도 “나는 항상 듣고, 배우고, 성장한다. 사람들이 내게 보여주는 열정과 다양한 관점에 감사하다"라며 논란이 된 자신의 브랜드명에 대한 비판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일본 정부는 지난 7월 2일 킴 카다시안의 속옷 브랜드를 둘러싼 분쟁을 논의하기 위해 미국에 특허 관계자들을 파견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세코 히로시게 일본 경제산업성 장관은 킴 카다시안이 ‘기모노’브랜드 이름을 바꿀 것이라고 하였지만 그 문제에 대해 ‘신중한 검토’가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출처 : 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결국 킴 카다시안이 브랜드명을 바꾸기로 하면서 사건은 일단락된 것 같지만, 일각에서는 그녀가 아직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지우지 않은 것에 대해 불쾌함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속옷 브랜드 론칭은 분명 축하할 일이지만, 많은 주목을 받는 셀럽인 만큼 다음에는 좀 더 신중한 모습을 보이면 좋겠습니다.글 CCBB 피클시시비비랩
여자지만 이 사진 보면 반할 거 같다는 연예인 레전드 수영복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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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미 인스타그램, BARREL얼마 전 에이핑크의 윤보미의 여행 사진이 화제 되었습니다. 태국 여행 중 수영복을 입고 있는 모습을 개인 sns에 올린 것인데요. 화려한 패턴의 수영복을 입고 여유로운 표정을 짓는 모습이 눈에 띕니다. 윤보미의 수영복 사진처럼 연예인들의 수영복 사진은 쉽게 주목을 받습니다. 한혜진 인스타그램, 황승언 인스타그램연예인들의 수영복 사진을 통해 여름의 필수 템인 수영복 트렌드를 살펴볼 수도 있죠. 특히 여자가 보기에도 반할 만한 여자 연예인들의 수영복 사진으로는  운동 자극을 받기도 합니다. 레전드라고 불릴 만큼 화제 되었던 연예인의 수영복 사진들을 함께 보실까요?재경, NS윤지의 커플 수영복 화보BARREL재경과 NS윤지가 함께 찍은 수영복 화보입니다. 닮은 외모의 두 사람이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두 사람은 88년생 동갑으로 평소에도 자주 만나는 친구입니다. 친구가 함께 수영복 브랜드의 모델로 선정되었죠.BARREL특히 재경은 레인보우 해체 후 특별한 활동이 없었지만 화보를 통해 근황을 전했습니다. 이 화보를 찍은 후에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초면에 사랑합니다' 드라마에서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BARREL수영복 모델로서 재경과 NS윤지는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며 건강미를 과시했습니다. 걸크러시를 불러일으키며 여자들에게 많은 부러움을 얻었는데요. 이 화보를 통해 두 사람의 다이어트 방법을 궁금해하는 사람들도 많았죠. 특별한 다이어트 방법이 아닌 스쿼트와 같은 다양한 운동을 통해 몸을 만들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건강미의 레전드로 기억되고 있습니다.레전드 잡지 커버를 남긴 황승언위키트리독립영화 족구왕에 출연했었던 황승언입니다. 드라마 '나쁜 녀석들'에도 출연하며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했는데요. 그러던 중 2015년 8월 맥심의 커버 모델로 나서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뉴스1, 황승언 인스타그램너무나도 완벽한 몸매로 사람들은 보정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었죠. 황승언은 방송에서 직접 보정이 된 것 같다고 밝혔지만 정작 잡지 회사 측에서는 보정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기사 사진과 인스타그램의 사진을 통해 보정이 필요 없는 몸매임을 보여주고 있네요.빅픽처엔터테인먼트최근에는 드라마 '시간'에서 은채아 역으로 활동했습니다. 2018년 이후로는 작품 활동이 없지만 유기견들을 돕는 플리마켓 행사에 참가했네요. 좋은 취지의 행사에 참여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는 황승언의 다음 작품도 기대해봅니다.모델다운 수영복 핏, 한혜진MBC모델 한혜진은 방송 '나 혼자 산다'에서 셀프 화보를 찍었습니다. 20년 지기 친구인 모델 김원경과 함께 하와이에서 수영복을 입고 직접 사진을 찍었는데요. 진짜 화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모델로서의 저력을 보여주었죠.한혜진 인스타그램, 김원경 인스타그램, MBC이 에피소드를 마지막으로 한혜진은 나 혼자 산다에서 하차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프로그램들을 통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죠. 방송활동은 물론 모델 활동도 활발합니다. 최근에는 전신 누드 화보를 공개하여 실시간 검색어에 오랫동안 자리했습니다. GRAZIA화보가 공개되기만 하면 큰 화제를 얻는 한혜진입니다. 방송에서 직접 수영복 화보를 찍은 것뿐만 아니라 잡지를 통해 공개한 수영복 화보 사진 또한 주목을 받았으니까요. 2017년도에 공개되었던 수영복 화보 사진이지만 여전히 회자되는 레전드입니다.윤보미 인스타그램, 설리 인스타그램, 한혜진 인스타그램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화제가 된 레전드 수영복 사진들을 알아보았는데요. 연예인들은 종종  자신의 SNS를 통해서 수영복 사진을 업로드하기도 합니다. 에이핑크의 윤보미나 설리 등, 휴가를 보내며 찍었던 사진들을 공개하기 때문이죠. 그러니 앞으로도 많은 레전드 수영복 사진들이 생겨날 것 같습니다.글 CCBB 연예톡톡시시비비랩
계좌번호·박찬호·강백호로…2년만에 19억 빚 다 갚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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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싯배 연결 사업으로 ‘월척’ 낚은 해양 레저 스타트업 ‘마도로스’2018년 국내 레저 시장 규모는 연 3조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소득이 3만달러를 넘어서고 주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되면서 레저 활동을 즐기려는 사람들은 점차 증가하고 있다. 특히 낚시 인구의 증가세는 단연 눈에 띈다. 2014년 200만명 수준이던 국내 낚시 인구는 2019년 800만명으로 증가했다. 2017년 9월 전파를 타기 시작한 채널A의 낚시 예능프로그램 ‘도시어부’가 인기를 끌면서 20~30대 청년들도 낚시터로 향하고 있다. 낚시 인구가 증가하면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색 스타트업도 출연했다.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 해양 레저 스타트업 ‘마도로스’. 마도로스는 전국 바다에 있는 300여척의 낚싯배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마도로스 앱에서 마음에 드는 낚시터와 낚싯배를 고른 후 신용카드 정보를 이용해 즉석에서 결제할 수 있다. 마도로스가 이용자와 낚싯배를 연결해주고 받는 수수료는 결제액의 10~15% 수준이다. 마도로스는 300여척의 제휴 낚싯배 외에도 17척의 낚싯배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마도로스의 최근 성장세는 낚시 업계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2017년 1만명이었던 마도로스 앱 회원은 2018년 2만명으로 늘었고, 올해는 4만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2017년 3억9500만원이었던 총 결제액은 2018년 9억2500만원까지 늘었다. 작년 2대였던 직영 낚싯배가 17대로 늘면서 올해 상반기 매출은 지난해보다 10배 이상 늘었다. 40억원이었던 올해 매출 목표를 최근 6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마도로스 조맹섭 대표/마도로스 제공마도로스를 운영하는 조맹섭(41)대표는 이커머스의 공룡업체 ‘위메프’ 창립 멤버였다. 위메프에서 4년간 근무한 이후 조씨는 여행 관련 스타트업 ‘옐로트래블’ 대표에 취임해 ‘여행박사’ 등 굵직한 여행사 인수 합병에 성공하며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점차 경영이 악화되며 빚 19억원을 떠안게 됐다. 절치부심하던 조씨가 회사를 나와 직원 4명과 함께 창업한 회사가 마도로스다. 현재 마도로스는 직원이 70여명에 달하는 기업으로 성장했고, 조씨는 빚을 모두 갚았다. 조씨를 만나 사업 성공 비결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마도로스는 어떤 회사입니까.“대외적으로는 해양 레저 스타트업이지만, 저희 스스로는 ‘항구를 디자인 하는 회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와 낚싯배를 연결해주는 O2O(온·오프라인 연결) 사업을 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항구와 어촌을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항구를 디자인 한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요.“항구 자체를 관광 자원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항구는 굉장히 멋진 경관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별로 찾지 않아요. 마을은 노후됐고, 화장실은 더럽고, 잘 수 있는 곳도 마땅치 않기 때문입니다. 낚싯배도 마찬가지에요. 배들은 오래된 것이 많고 거친 말을 쓰는 선장님들이 많죠. 저희는 이런 것을 조금씩 고쳐나가고 싶습니다. 저희가 직접 운영하는 낚싯배 17척부터 시작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타고 싶은 배를 만들기 위해 이름도 ‘계좌번’호, ‘강백’호, ‘박찬’호처럼 특이하게 짓고, 겉으로 보이는 외양도 예쁘고 특이하게 만드는 겁니다. 나중에는 항구에서 먹고, 놀고, 잘 수 있는 복합 문화시설을 운영할 계획도 갖고 있습니다. 어촌을 보다 젊게 만들고 싶습니다.”마도로스 직영 낚싯배 '강백'호/마도로스 제공-직영 낚싯배들의 이름이 특이한데, 이름은 어떻게 짓나요.“회원 공모를 통해 이름을 짓고 있어요. 일반 낚싯배들은 이름이 너무 올드하잖아요. 젊은 고객층에게 어필하려면 톡톡튀는 낚싯배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계좌번’호, ‘강백’호, ‘박찬’호, ‘카진’호와 ‘잭팟’호 모두 회원님들이 지어주신 이름이에요. 공모에 당첨된 회원은 자신이 이름지은 배를 평생동안 공짜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드리고 있습니다. 조만간 ‘철인 28’호, ‘이대’호도 탄생할 예정입니다.” -낚시를 사업 아이템으로 삼게 된 계기가 있나요.“처음에는 숫자 데이터를 보고 사업을 시작했어요. 2014년부터 낚시 인구가 해마다 40~50%씩 증가했거든요. 우리나라의 낚시 인구는 미국(3000만명), 일본(1000만명)에 이어 세계 3위 수준으로 성장했습니다. 그런데 관련 서비스는 옛날 그대로인 거예요. 사람들이 일일히 전화로 낚싯배를 예약해야하고, 신용카드 결제도 안 됐던 겁니다. 그래서 ‘도전해볼만하다’고 생각해서 O2O사업에 뛰어들었어요. 낚싯배 연결 사업을 하다보니 ‘낚싯배를 직접 운영하면 선장님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직영 사업도 시작하게 됐습니다.”마도로스 직영 낚싯배 '박찬'호/마도로스 제공-낚시 인구가 급증하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제 생각에는 동남아 해외 여행이 증가한 것이 영향을 준 것 같아요. 2014년부터 낚시 인구가 급증하기 시작했는데, 이때는 저가 항공사를 통한 동남아 여행이 엄청 늘던 시기였어요. 동남아에서 다양한 레저 활동을 경험한 사람들이 상당수 낚시 인구로 유입됐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도시어부’프로그램의 인기도 한몫했구요.” -낚싯배 예약시스템을 구축하는 게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요.“선장님들을 만나서 설득하는 게 쉽지 않았지요. 처음에는 만나주지도 않으셨어요. 생판 모르는 외지인이 갑자기 나타나 ‘소비자와 연결 시스템을 만들어줄 테니 수수료를 달라’고 하니 얼마나 웃겼겠어요. ‘너희 누구냐’, ‘왜 내가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냐’며 화내는 선장님도 많았어요. 이 분들을 설득하는 게 쉽지 않았습니다. 2016년 겨울 직원 한 명과 두 달 동안 차 한 대로 전국 300개 항구를 돌았어요. 밤새도록 술 마시면서 설득했죠. 소비자와 선장님, 우리까지 셋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서비스라고요. 결국 낚싯배 50척과 계약을 따냈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300척 수준으로 낚싯배가 늘었죠.”마도로스 직영 낚싯배 '열혈강'호/마도로스 제공-지금까지 마도로스가 유치한 투자금은 얼마입니까.“최근 50억원을 새로 유치해 지금까지 총 83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습니다. 기존에 있던 사업이 아니다보니 사업 초기에는 투자금 유치가 힘들었어요. 투자자들에게 제시할만한 기존 통계가 없으니까 사업성을 증명하기가 쉽지가 않았죠. 대략 50여곳의 투자처를 만났지만 거절당하기 일쑤였어요. 지금은 투자금을 유치하는 게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창업을 꿈꾸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고민하지 말고 시행부터 하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네요. 사업은 꿈꾸는 사람들의 것입니다. 책으로 보고 글로 익힐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일단 부딪혀 봐야한다고 생각해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100명 중 1명만 사업에 성공한다고 하는데 나머지 99명이 바보 짓하는 게 아니에요. 실패를 통해 분명히 배우는 게 있거든요. 사업은 자기 꿈을 자기가 조각해 나가는 것입니다. 고민만 하지 말고 일단 부딪혀보길 바랍니다.” -마도로스에서 함께 하고 싶은 인재상을 말씀해주세요.“도시에서는 취업난이 심하다고 하지만 어촌은 지금 평균 연령이 60대가 넘어요. 구인난을 겪는 셈이죠. 작년 10명이었던 저희 직원이 지금은 70명입니다. 현재 마도로스는 필요한 인력을 상시 채용하고 있어요. 상품운영, 웹디자이너, 콘텐츠기획운영, 고객센터, 개발자 등 본사 근무자뿐만 아니라 항구의 지점장, 선장, 사무장 등 다양한 부분에서 직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직원이 실패했다고 뭐라 탓하지 않습니다. 다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직원은 원하지 않아요. 도전 정신이 강한 사람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글 CCBB 이준우시시비비랩
사진 아닙니다, 인천 소방서 ‘미대 오빠’가 직접 그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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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계의 미대 오빠’ 시민을 위해 그림 그리는 소방관어릴 때부터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했다. 꿈은 줄곧 화가였다. 그랬던 그가 지금은 시뻘건 불길이 치솟는 화재 현장에 출동해 불을 끈다. 또 불을 끄던 손으로 시민들을 위해 소방 관련 그림을 그린다. 인천 계양소방서에 근무 중인 이병화 소방관(28)의 이야기를 들어봤다.이병화 소방관 제공-자기소개를 해달라. 인천 계양소방서에서 일하고 있는 소방관 이병화다. 현재 예방안전과에서 소방 홍보를 담당하고 있다. 보통 언론홍보와 행정업무를 본다. 추가로 소방 관련 그림과 벽화를 그린다. 각종 포스터나 홍보물, 웹툰도 만든다. 인천소방학교 훈련탑 셔터 벽화, 인천문학경기장 소화전 급수탑 그림, 계산119안전센터 벽화, 인천 ‘오토배너호’ 화재 진압 장면을 그린 그림, 석남동 화재 그림을 그렸다.오토배너호 화재 진화 그림./이병화 소방관 제공소방관들 사이에서는 인천 오토배너호 화재 사건을 그린 그림으로 유명세를 탔다. 작년 오토배너호 화재는 인천항 개항 이후 최악의 화재로 꼽힌다. 오토배너호는 5만 톤이 넘는 대형 화물선이었다. 불길을 3일 넘게 잡지 못했다. 소방관 1명이 다치고, 약 75억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소방관들 사이에서도 큰 사건이었다. 한 소방관분이 그림을 보고 연락을 주셨다. 당시 화재 현장에서 불을 껐다고 했다. 기억해줘서 고맙다며 그림을 간직하고 싶다고 하셨다. 책 ‘어느 소방관의 기도’를 쓴 오영환 소방관도 오토배너호 그림을 봤다고 했다. 그림 중간 부분을 가리키며 ‘그때 저쪽에서 불을 껐다’고 하시더라.  당시 모습을 그림으로 남겨줘서 고맙다고 했다. 소방관들은 시민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화재 현장에 뛰어든다. 그 절박하고 간절한 순간을 그림에 담는다. 그림이 의미 있게 남는다는 사실에 보람을 느꼈다. -언제부터 그림을 그렸는지.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다. 부모님 말씀으로는 어릴 때부터 혼자서 무언가를 끄적거리면서 놀았다고 하더라. 꿈이 화가였다. 인천고등학교 1학년 때 본격적으로 그림을 시작했다. 대학 입시 때문이었다. 용인대학교 회화학과에 들어갔다.이병화 소방관의 아버지는 현재 인천영종소방서 119 재난대응과에서 근무하고 있다./이병화 소방관 제공-꿈이 화가였는데 왜 소방관이 되었나. 외할머니를 많이 따랐다. 대학교 3학년 때, 할머니 건강이 안 좋아지셨다. 증손주를 빨리 안겨드리고 싶었다. 결혼을 일찍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려면 빨리 안정적인 직장을 구해야 했다. 현실적인 고민이 컸다. 그림을 계속 그리기 위해서는 대학원에 가야 할 것 같았다. 또 불안정한 미래가 눈에 보이는 것 같았다. 처음에는 직업군인을 생각했다. 하지만 잘 해낼 자신이 없었다. 그러다가 아버지 생각이 났다. 아버지는 소방관이다. 소방관으로 25살 때부터 일을 시작해 33년간 근무 중이시다. 현재 인천영종소방서 119 재난대응과에서 과장을 맡고 계신다. 아버지처럼 소방관이 되자고 결심했다. 대학교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소방관을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졸업할 때까지 그림을 열심히 그렸다. 대신 운동을 꾸준히 하며 체력을 키웠다. 학교 선배와 학교 앞을 지나는 강을 따라 일주일에 2~3번 하루 2시간씩 뛰었다.이병화 소방관 제공-소방관이 된 과정은. 대학교를 졸업하고 2014년 1월 대방역에 있는 소방공무원 학원을 등록했다. 소방공무원 시험은 1년에 한 번 있다. 4월에 필기시험을 봤다. 4달 정도 공부하고 필기시험을 봤는데 운 좋게 붙었다. 체력시험도 통과했다. 체력시험은 왕복 오래달리기, 윗몸 일으키기, 제자리멀리뛰기, 악력, 배근력, 좌전굴 부분을 본다. 좌전굴은 유연성을 측정하는 종목으로 앉은 자세에서 윗몸을 앞으로 굽히는 자세다. 하지만 면접에서 떨어졌다. 1차 필기점수가 너무 낮았던 게 문제였다. 인천 지역은 필기시험에서 합격자를 3배수로 뽑았다. 합격점이 60점이다. 30명 중 20명 안에 들지 못한 정도였다. 면접시험이 끝나니 7월이었다. 10월부터 다시 마음을 다잡고 공부를 했다. 컴퓨터활용능력2급 자격증과 1종대형면허를 땄다. 11월부터 다시 학원에 다녔다. 2016년 소방공무원 시험에 합격했다. 시험에 합격하면 소방관이 되기 위한 훈련을 받는다. 2016년 시험 합격 후 6개월 대기기간이 있었다. 2017년 2월 인천소방학교에 입학했다. 지역마다 소방학교가 있다. 4개월 정도 훈련을 받았다. 구조훈련, 구급훈련, 화재진압, 체력단련, 실습뿐 아니라 각종 이론도 배운다. 훈련을 마치고 2017년 6월1일 인천계양소방서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인천계양소방서 작전119안전센터에서 화재진압 출동부서였다. 1년 6개월간 근무했다. 화재 현장에 다니며 불길을 잡았다. 현재는 예방안전과에서 소방 홍보를 담당하고 있다. 이제 7개월 차다.인천소방학교 셔터./이병화 소방관 제공-소방관으로 일하면서 그림 그리게 된 사연. 소방학교에 있을 때 김창수 지도관님이 회화동아리를 만들어보라고 하셨다. 미대를 졸업한 것을 아셨다. 9명씩 5개 조로 나눠 동아리 활동을 했다. 합창, 춤, 생활체육, 볼링 동아리도 있었다. 지도관님이 셔터에 벽화를 그려보라고 제안하셨다. 당시에는 화재 진압 경험도 없고 무엇을 그려야 하나 고민이 많았다. 사진을 많이 찾아봤다. 평일에는 훈련을 받아야 하니까 못했다. 주말에 틈틈이 했다. 45명의 동기가 모두 나서서 도와줬다. 다 함께 힘을 합쳐 4일 만에 끝냈다. 도안이나 밑그림은 혼자 다 했다. 그렇게 진압대원이 소방호스 들고 현장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담긴 벽화가 탄생했다.이병화 소방관 제공‘그림 그리는 소방관’이 별명이었다. ‘미대오빠’라고 하는 분도 있었다. 본격적으로 그림 그리는 소방관으로 알려진 계기는 소방청 행사였다. 2017년, 소방국이 소방청으로 독립해 기념행사가 열렸다. 소방의 날 행사 때 공연, 전시가 있다. 직원분이 인천소방학교 훈련탑 셔터 벽화를 보고 인천에 그림 그리는 직원이 있다고 청에 보고하셨다. 전시회에 쓸 그림을 그렸다. 그림 그리는 소방관이 서울, 충북에 한 분씩 더 있다. 세 명이 함께 조선시대부터 현대까지 시대를 나눠 소방 관련 그림을 그렸다. 조선시대 소방관인 멸화군 부분과 1970~1980년대 근대 소방 부분을 맡았다. 한 달 정도 그림을 그렸다. 이후 소방방재신문에서 연락이 왔다. 서울, 충북에 있는 선배 두 분과 인터뷰를 했다. 많은 소방관이 보는 신문이다. 이후 인천소방본부, 인천중부소방서, 경기도 양평 소방서 등에서 그림을 그려달라는 연락을 받았다. 주로 홍보 포스터, 캐릭터, 만화 등을 그렸다. 소방 관련 주제를 이해하기 쉽게 그려달라고 한다. 당직이 아닌 날, 휴무 날 조용한 곳에 가서 1~2시간씩 그림을 그렸다. 작년 초부터는 거의 매일 그림을 그리고 있다.계산119안전센터 건물 외벽에 걸린 그림./이병화 소방관 제공-지금까지 그린 그림들은 무엇인지. 계산119안전센터 벽화를 그릴 때가 가장 재밌었다. 밤에도 그림을 그려야 했다. 조명이 없어서 야간 활동 때 쓰는 소방 조명을 설치했다. 반장님이 옆에서 음악도 틀어주시고 농담도 하시며 힘을 주셨다. 많이 도와주셔서 재밌게 작업을 했다.이병화 소방관 제공2월부터 ‘인천소방’ 페이스북 페이지에  ‘시민은 모르는 소방관 이야기’를 주제로 소방 웹툰도 연재하고 있다. 처음에는 주 1회 올렸다. 업무가 많아져서 지금은 한 달에 한 번 올린다. 처음 소방 웹툰을 연재하는 것이 부담이었다. 사람들도 많이 그려야 하고, 이야기도 있어야 한다. 적절한 소재도 찾아야 한다. 직원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으려고 했다. 그곳에서 아이디어를 얻고 있다. 포스터는 소방차가 오면 길 터주기, 비상구에 물건을 쌓아놓지 않기 등 생활 속 소방 관련 주제를 다룬다. 주로 관공서에 보내거나 캠페인 때 배부한다.현재 작업중인 벽화./이병화 소방관 제공지금은 인천 도두리 1교 밑에 벽화를 그리고 있다. 서운체육공원 옆 산책로를 따라가다 보면 볼 수 있다. 계양봉사단, 소방안전추진협의회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일주일 정도면 그림을 완성할 수 있을 것 같다. 총 3개의 그림이다. 각 50m로 총길이는 150m다. 사용하지 않는 빈 벽을 소방 관련 그림으로 채운다. 시민들이 일상 곳곳에서 쉽게 소방 관련 정보를 알 수 있게 한다.이병화 소방관 제공-그림을 그려서 수익이 생기는지. 벽화, 웹툰, 포스터를 그려서 생기는 수익은 전혀 없다. 재능기부 차원이다. 비번이나 휴무 때 그림을 그린다. 힘들지만 그래도 인정해주는 분들이 많이 생겨서 좋다. -앞으로의 목표는. 일로서 그림을 그리다 보니까 지칠 때도 있다. 포스터, 웹툰 등은 처음 그려보는 분야라서 어렵고 막막했다. 그래도 웃으면서 열심히 그림을 그리려고 한다. 시민들이 그림을 통해 더 쉽고 편하게 정보를 얻었으면 한다. 소방관이 된 것을 후회한 적 없다. 시민들 옆에서 도움을 주는 소방관이 되고 싶다. 화재 현장에서도 더 많은 사람을 구하고 싶다.글 CCBB 귤시시비비랩
환자 3명 베란다 밖으로 던져 살해한 양로원 직원,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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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야 끝나요”···긴 병에 답 없는 간병살인아들의 병수발을 20년 넘게 해왔던 70대 아버지가 결국 극단적 선택을 했다. 지난 7월2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천안의료원. 간호사는 A씨(45)와 아버지 B씨(76)가 함께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A씨는 1997년 대구의 한 산업현장에서 추락 사고로 전신마비 진단을 받았다. 22년간 아버지 B씨가 아들 A씨를 돌봐왔다. 시신이 있었던 병실에는 B씨가 작성한 것으로 여겨지는 유서가 있었다. 병원 측은 부자가 독극물로 죽었다는 1차 사망소견을 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이뤄진 부검 결과 아버지 몸에서 농약 성분이 나왔다. 이 일이 있기 얼마 전 천안에서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다. 치매에 걸린 아내를 7년간 간호해온 80대 남편이 아내를 살해한 것. 전주지법 군산지원 제1형사부는 살인 혐의로 기소당한 A씨(81)에게 징역 3년을 6월27일 선고했다. 2012년부터 지극정성으로 아내를 돌봐왔던 그였다. 나이가 들면서 점차 힘이 부쳤다. 직접 간병하기 어렵다고 여긴 그는 아내를 요양병원에 입원시키려 했다. 아내는 완강히 거부했다.사진 게티이미지뱅크4월22일 새벽 A씨는 아내와 요양병원 입원을 둘러싸고 말다툼을 벌이던 중 격분해 흉기로 아내를 살해했다. A씨는 아내의 시신 옆에서 통곡하다 범행 3시간 뒤 아들에게 전화했다. 부모 집에 도착한 아들은 경찰에 아버지를 신고했다. A씨는 경찰조서에서 “지병이 있어 병간호를 계속하기 힘들었다. 자식에게 부담주기 싫어 함께 죽으려 했다”고 진술했다. A씨는 “아들에게 미안하다”는 유서까지 써 놓았지만 스스로 목숨을 끊지는 못했다.지난 2월 간병생활을 견디다 못해 아버지를 숨지게 한 뒤 아파트에서 투신한 아들의 비극이 세상에 알려졌다. 청주시 서원구 수곡동 한 아파트 화단에 A씨(49)가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했다. 머리를 심하게 다친 A씨는 병원에 이동 중 숨졌다. A씨의 사고 현장에서 1.5km A씨 아파트에선 아버지 B씨(85)가 숨져있었다. A씨 아버지는 목 부위가 눌린 흔적이 있었다. 집에서는 A씨가 작성한 유서가 나왔다. ‘아버지를 데려간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경찰 관계자는 “A씨가 아버지를 숨지게 한 뒤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A씨는 10여년 전 직장을 그만두고 치매·척추협착증을 앓는 아버지를 간호해왔다. 생활비는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A씨의 아내와 A씨 형제들이 보탰다. 하지만 최근 아버지가 심근경색에 걸리는 등 몸 상태가 급격히 나빠지자 정신적인 고통을 호소해왔다.주변 지인들은 “A씨가 워낙 극진히 아버지를 보살펴 주변에선 효자로 불렸다”고 증언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와 B씨의 부검을 의뢰하고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를 종결지었다.한 요양병원에서 간병인이 환자를 돌보고 있다. /조선DB오랜 기간 환자의 병간호를 해오던 간병인이 환자를 죽이는 걸 ‘간병살인’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가족이 치매 환자를 간병한다. 이들은 간병살인을 저지른 후 가족을 살해했다는 죄책감에 자신의 목숨도 끊는 극단적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다. 서울대학교 간호학과 이명선 명예교수가 쓴 ‘부양부담과 가족극복력이 치매노인 부양가족의 적응에 미치는 영향’ 이라는 논문을 보자. 국내 치매 환자의 72%를 가족이 간병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가족 간병인 대부분이 전문적으로 간병 교육을 받거나 간병을 해본 경험이 없다.치매 환자를 부양하는 가족 간병인은 피로·건강 악화·체력 소진과 같은 문제를 겪는다. 또 불안·우울·사회 활동 제약으로 사회적 고립도 경험한다. 이 명예교수는 “효 사상이 중요한 우리사회에서는 아픈 가족을 간병하는 것이 하나의 의무로 여겨진다”고 했다. 그러나 과거와 달리 환자를 간병하는 강도가 강해지고 그 기간도 길어지고 있다. 가족 간병인의 간병 부담이 커졌다. 이같은 부담감은 극단적 선택으로 이어진다.가족간병인 10명 중 3명은 간병의 어려움 때문에 환자를 죽이거나 같이 죽으려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서울신문이 한국치매협회·뇌질환환우모임과 2018년 7~8월 가족간병인 325명을 대상으로 공동으로 설문조사한 결과가 있다. 응답자 95.7%가 “간병으로 신체와 정신 모두 한계에 몰리고 있다고 느꼈다”고 했다. 살인 내지는 자살 충동을 느꼈다고 한 간병인도 29.2%였다. 이들은 간병 기간이 7년 이상 길어지거나 간병 시간이 하루 평균 8시간을 넘어갈 때 부정적인 생각을 강하게 했다.유튜버 '암환자뽀삐'는 ‘암투병 부모님을 간병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이라는 제목으로 암환자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유튜브 암환자뽀삐 채널 캡처간병하는 가족들을 가장 힘들게 하는 건 악몽 같은 현실이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점이었다. 76.9%의 간병인이 수면 부족도 심각한 문제라고 호소했다. 또 10명 가운데 7명 이상(71%)이 간병 이후 자신의 건강도 나빠졌다고 했다. 긴 간병에 지치는 건 가족뿐만이 아니다. 전문 간병인이 환자를 살해하는 사례도 있었다. 2018년 3월 가나가와현의 한 양로원 직원은 밤에 순찰을 하다가 앙상한 노인을 번쩍 들어 베란다 밖으로 집어던지는 수법으로 노인 3명을 살해했다. 죽은 노인에게 원한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살해 이유를 묻자 "손이 가는 노인이 많아 간호 일에 스트레스가 쌓였다. 입소자를 줄이고 싶었다"고 했다.2018년 7월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한 병원에 근무하던 수간호사 구보키 아유미(31)는 경찰에 붙잡혔다. 2016년 9월까지 이 병원에서는 3개월동안 48명이 연달아 사망했다. 경찰은 아유미가 연쇄살인범일 가능성을 두고 수사를 벌였다. 구보키는 2016년 9월18일, 20일에 사망한 80대 환자 2명의 링거에 계면활성제 성분의 소독액을 투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환자의 링거로 불법 약물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간호사 구보키 아유미. 그가 근무하던 병원. /NHK캡처구보키는 “약 20명의 환자에게 링거를 통해 소독액을 투입했다”고 진술했다. 그가 다른 환자들도 살해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경찰은 수사를 확대했다. 구보키는 범행 동기에 대해 “환자 상태가 나빠지는 것을 보기 싫었다”며 “내가 근무할 때 죽으면 유족에게 설명하는 것이 귀찮았다”고 했다. 우리보다 먼저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일본은 1980년대부터 간병살인을 심각한 사회문제로 보고 있다. 후생노동성은 2006년부터 2015년까지 발생한 개호살인(일상생활을 할 수 없는 환자를 돌보다 가족이 죽이는 것)을 조사했다. 총 247건에 달했다. 신문기사를 분석한 한 조사를 보면 1998~2015년까지는 716건이 발생했고, 724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적으로 연간 40여건, 매월 3건 이상이다. 1~2주에 한 번씩 개호살인이 발생하는 셈이다.일본은 간병살인에 대한 대책을 구체적으로 마련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NHK 특별취재팀은 개호살인 다큐멘터리를 방영하고 2017년 이 내용을 책으로 발간했다. 책 ‘엄마가 죽었으면 좋겠다’는 개호살인 가해자들의 목소리를 담은 내용이다. NHK 측은 개호살인을 막기 위한 대안으로 환자가 아닌 간병인을 지원하자고 제안했다. 홋카이도 구리야마는 환자 대신 재택 간병인을 지원하는 정책을 펼쳤다. 간병인이 외부로부터 고립되는 것을 방지하자는 정책이었다. 주위 사람이 간병인의 상태를 들여다볼 수만 있어도 최악의 상황은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또 고령자가 간병문제로 자녀가 사는 도시로 이동할 때 빈 기존 공동주택을 활용하는 대안도 떠오르고 있다. 일본 뉴타운을 관리하는 유아르(UR·독립행정법인 도시재생기구)는 작년 말 자녀 세대와 가까운 거리에 있는 UR의 임대주택에 고령자 세대가 입주하는 제도를 제시했다. 자녀와 고령자가 이곳에 입주하면 임대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치매환자나 간병인을 특정 지역에만 고립시키지 않는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일본 정부는 이밖에도 간병인과 환자가 여러 주민들과 교류할 수 있는 주거구조를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다.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송인한 교수는 “간병살인은 환자의 질병치료를 가족에게만 맡기는 시스템에서 기인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송 교수는 “환자를 돌보는 간병인에게도 사회적 관심을 기울이고 안전망을 적용해야 한다”고 말했다.글 CCBB 감자깡시시비비랩
외모보고 알바 뽑았다...자리 없어서 줄세운 역대급 가게들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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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올리는 것만으로 향수를 자극하는 장소들이 있습니다. 어렸을 때 친구들과 자주 가던 놀이터, 대학 새내기 시절 강의실보다 더 열심히 들락거렸던 카페... 특히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친구들과 본격적으로 돌아다니기 시작하면서 다녔던 장소들은 쉽게 잊히지 않죠. 하지만 아쉽게도, 한국에서 10년의 세월을 이기고 추억의 장소가 남아있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식음료 분야의 유행이 눈 깜짝할 새 달라지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한때 대한민국 번화가를 모두 점령할 만큼 인기가 좋았지만, 지금은 찾아보기 힘들어진 가게들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출중한 직원들의 따듯한 서비스, 민들레 영토최근 카공족에 대한 논란이 뜨겁습니다. 음료 한 잔만 시켜놓고 몇 시간이고 앉아서 공부를 하는 것이 카페나 다른 손님들에게 피해를 준다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죠. 하지만 '민들레 영토'에서라면 카공족도 조금 더 당당해질 수 있을 겁니다. 기본요금을 지불하면 음료를 리필 받으며 3시간 동안 머물 수 있는 공간이었으니까요. 출처: maybug민들레 영토는 목사 출신인 지승룡 대표가 만든 카페입니다. 신촌에 1호점을 연 뒤 전국 대학가, 번화가를 중심으로 퍼져나갔죠. 줄여서 '민토'라고 부르기도 하던 민들레 영토는 알프스 소녀 하이디를 연상케 하는 직원 유니폼, 대학생들이 팀플 모임을 할 수 있는 아늑한 공간으로도 유명했는데요. 무엇보다 아르바이트생들의 평균 외모가 매우 출중해 '얼굴 보고 뽑는다'는 소문이 자자했습니다. 외모 커트라인을 통과한 직원들이라 그런지 시급도 당시 기준으로 높은 편이었죠.하지만 이천 년대 중반부터 다양한 프랜차이즈 카페가 들어서기 시작하면서 민토의 인기는 점점 사그라듭니다. 번화가마다, 대학가마다 들어섰던 지점들이 하나 둘 문을 닫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종로점과 경희대점 밖에 남지 않았죠. 남아있는 두 지점도 메뉴 구성이나 운영방식은 예전의 민토와는 조금씩 다르다고 하네요.화이트 초코 케이크, 크라운 베이커리1988년 크라운 제과에서 탄생해 같은 해 10월 분사한 크라운 베이커리는 국내 빵 프랜차이즈의 원조격입니다. 제과제빵 업계 최초로 유명 배우를 기용한 TV CF를 내보내며 90년대를 주름잡은 브랜드죠. 당시에는 동네마다, 번화가마다 크라운 베이커리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고, 화이트 초콜릿을 얇게 슬라이스해 케이크 윗면에 잔뜩 얹은 '화이트 초코 케이크'가 대표 메뉴로 자리 잡으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출처: MTN언제까지나 승승장구할 것 같던 크라운 베이커리였지만 IMF의 타격은 피해 갈 수 없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크라운 베이커리가 휘청대는 동안 경쟁업체인 파리바게뜨와 후발주자 뚜레쥬르가 무서운 속도로 성장했죠. 매출액도, 매장 수도 IMF 전과 비교할 수없이 줄어들자 크라운 제과는 크라운 베이커리의 철수를 선언하고, 크라운 베이커리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냄새만으로 올킬, 로티보이출출한 채로 지하철을 이용하다 보면 어느샌가  델리 만주 앞에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갓 구운 빵과 달콤한 크림의 풍미가 못 말리게 유혹적이니까요. 그런데 2007년 3월, 델리 만주의 아성에 도전하는 뉴페이스가 나타납니다. 말레이시아에서 출발해 싱가포르, 태국, 인도네시아 등을 거쳐 서울 이대 앞에 도착한 '로티보이'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로티보이에서 판매하는 식품은 다름 아닌 '번'이었습니다. 버터 필링이 들어있는 생지를 발효시킨 후 커피크림을 넣고 오븐에 굽는 과정을 거치는 로티 번의 냄새는 가게 앞을 그냥 지나치기 어렵게 만들었죠. 출처: Data Filee / 반츠아첫 선을 보인 지 1년 만에 100호점을 돌파하며 무서운 성장세를 보여주었던 로티보이에도 내리막길로 접어드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2012년 운영사가 부도를 맞으면서 모든 영업점이 본사의 지사로 변경되었고, 매장 수도 큰 폭으로 줄어든 것이죠. 현재 로티보이 매장은 전국에 20여 개밖에 남아있지 않다는데요. "아직도 커피를 마실 때마다 로티 번이 생각난다" 며 아쉬움을 표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네요. 1년의 영광, 대왕 카스테라출처: 시빅뉴스이번에는 조금 더 가까운 과거로 돌아가 볼까요? 2016년 한 해를 뜨겁게 달궜던 간식을 하나만 고르라면 대만 카스테라를 꼽으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대만 단수이에서 시작된 지역 특산물인 대만 카스테라는 보들보들하고 촉촉한 식품이 특징인데요. 특히 한국에서 대만 카스테라의 유행을 선도한 '대왕 카스테라'는 커다랗게 구운 카스테라를 통째로 꺼내놓고 눈앞에서 썰어주어 기다리는 사람들의 식욕을 자극했습니다. 2017년 상반기 대왕 카스테라의 한국 매장 수는 17개, 대왕 카스테라의 인기에 힘입어 대만 카스테라를 표방하는 카스테라 집이 전국에 400개 이상 생겨났죠. 출처: 채널 A그러나 대만 카스테라는 위에 언급한 어느 프랜차이즈보다도 빠르게 추락합니다. 채널A에서 방영하는 <먹거리 X파일>에서 '대만 카스테라가 그렇게 보들보들할 수 있는 건 식용유와 식품 첨가물을 대량으로 넣기 때문이라고 보도한 것이 발단이었죠. 보도 이후 제과 업계는 "부드러운 식감을 위해 식용유를 사용하는 것은 일반적인 일"이라며 반론을 제기했지만, 이미 돌아선 소비자들의 마음을 되돌리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한 동네에 두세 개씩 도 있었던 카스테라 집은 빠른 속도로 문을 닫았죠. 출처: 페이스북 김대범 / 머니투데이적어도 1~2년은 더 흥할 줄 알았던 대만 카스테라가 급격히 몰락하면서 가장 큰 피해를 본 것은 가맹점주들이었습니다. 적어도 1~2년은 더 잘 될 줄 알았던 가게의 매출이 방송 한 번에 큰 폭으로 줄어들었으니까요. 이후 대만 카스테라와 먹거리 X파일 사건은 언론의 책임, 그리고 한국의 기형적인 프랜차이즈 유행 현상을 논할 때 자주 오르내리는 예시가 되었다고 합니다. 글 CCBB 스마트인컴시시비비랩
친구들은 부럽다고 하지만...승무원을 동생으로 둔 오빠가 남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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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제주항공'승무원'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친절함'과 '엘리트'"일 것입니다. 이로 인해 가족 중에 승무원이 있다고 하면 늘 부러운 시선을 받는 사람들이 많을 텐데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한 남성이 "승무원인 동생이 있지만 가족으로서 고충이 많다"라며 나열한 글이 이슈가 되었습니다. 화려한 직업인의 가족에게는 과연 어떤 고충들이 있었을까요?1. 새벽 비행 픽업 서비스출처 : Klook승무원들의 스케줄이 규칙적이지 않다는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입니다. 밤이나 새벽 비행기에 오르는 일도 심심치 않게 일어나는데요. 택시도 위험한 시대에, 만약 운전면허증이 없거나 차가 없다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도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죠. 이 때문에 시간이 빌 때마다 동생의 픽업을 도맡아야 했다고 합니다.2. 가족은 유니폼 다림질 전담 멤버?출처 ; coso, missionary승무원은 단정한 느낌이 강한 만큼 복장 규정 역시 굉장히 까다롭기로 유명하죠. 항상 유니폼을 빳빳하게 다려야 하는 것이 현실인데요. 작성자는 본인이 몇 번 해주다 보니 어느새 자신의 전담 일이 되었다며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언제나 유니폼을 단정하게 유지해야 하는 것은 고충이긴 하지만 담당 일이 되었던 것을 보면 작성자가 동생을 많이 챙겼던 것 같네요.3. 직계가 아닌 형제자매는 할인 X출처 : 하나투어승무원의 가족들이 가장 부러움을 받는 것이 '가족 할인'일 것입니다. 하지만 항공사 할인은 직계 가족에게만 적용되어 방계 가족인 형제, 자매에게는 적용되지 않죠. 따라서 승무원의 형제, 자매라고 해서 항공권 구매에 직접적인 이익을 받을 수는 없다고 합니다.4. 친구들의 승무원 소개팅 청탁출처 : instagram @songseungheon1005아무래도 한국에서 승무원의 이미지가 좋기 때문에 배우자로서의 선호도 또한 높은데요. 이로 인해 친구들 사이에서 '친구와의 만남'보다는 '친구+친구 여동생과의 만남'이 더 중요시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은 난감할 수밖에 없겠죠.5. "직업이 자리를 만든다", 엄격한 이미지 관리출처 : 연합뉴스, SBS Sports또 승무원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장점은 바로 '면세 혜택', '연예인과의 친분' 등이 있죠. 하지만 해당 글의 작성자가 면세점에서의 담배 구입과 친한 연예인의 사인을 요청하면 거절당하기 일쑤였습니다. 자신의 이미지에 해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었죠. 하지만 작성자 역시 동의하며 "뭐라 할 건 아니지만 왠지 서운했다"라고 언급했습니다.6. 시차 부적응으로 인한 새벽 활동출처 : youtube @밴쯔거리가 먼 해외를 다녀왔을 때의 큰 단점은 '시차'입니다. 며칠간은 밤과 낮이 바뀐 생활을 지속할 수밖에 없죠. 시차가 바뀐 가족은 "새벽에 라면을 끓여먹기 일쑤"라며 함께 사는 가족으로서의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습니다.7. 신원 불명의 벌레의 출처는?출처 : '33분 탐정', Daily Squib간혹 심각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상황인데요. 하루는 집에 개미가 번식하기 시작해 업체를 불렀더니 중남미에 서식하는 개미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동생이 무조건 원인이지는 않지만 원인일 확률이 매우 크기 때문에 상당히 불편한 점으로 꼽았죠.8. 명절이 오히려 '성수기'인 항공사출처 : 연합뉴스, webchobo항공사 특성상 명절이 성수기이기 때문에 명절이 되면 오히려 승무원인 가족을 만나기 힘들게 되죠. 만나게 된다고 해도 명절 당일에 잠깐 보는 것이 전부인데다가 장거리 비행이라도 했다면 피곤함이 극에 다다랐을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긴 힘들 것입니다. 최근 명절에 여행을 떠나는 분위기가 대세인데에 비해 승무원 가족들은 다 같이 여행을 가는 것은 무리일 듯싶습니다.9. 사라진 승무원에 대한 환상출처 : 대한항공, '호타루의 빛'엘리트, 단정함, 침착함 등 모범적인 이미지 그 자체인 승무원이 가족이라면 알고 싶지 않아도 집에서의 모습을 알 수밖에 없는데요. 그러다 보니 다른 승무원들을 봐도 멋지다는 생각보다는 "저 사람도 집에서 방귀 엄청 뀌겠지"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고 합니다. 환상이 깨지게 되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이죠. 이후로는 그들도 똑같은 사람임을 느끼게 되었다고 합니다.출처 : 대한항공사실 몇몇 고민은 진지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오히려 가족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고충이었습니다. 가족들의 고충이라기보다는 승무원들의 현실 한구석을 살펴보는 듯합니다. 하늘 위에서 승객들의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승무원들이 앞으로도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적 요건이 더욱 자리 잡길 기대해 봅니다.글 CCBB 스마트인컴시시비비랩
몸값 3조원 훌쩍 넘겨…취준생이 대기업도 마다하고 가는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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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보다 사랑받는 스타트업수평적기업문화에 매력느껴져배민, 잡플래닛 등 다양한 스타트업 성장중청년 고용난이 날이 갈수록 심해지면서 최근 스타트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더 이상 안전한 직장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따라 능동적으로 역량을 키우고 일을 직접 찾는 스타트업이 등장하면서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대기업과의 비교를 통해 스타트업이 가지는 이점과 각광받는 스타트업 사례를 함께 알아보도록 합시다.배달의민족, 3600억 유치...“기업가치 3조”zum, 매일경제◎ 대기업과 스타트업 비교대기업은 질서가 우선인 구조적으로 설계된 생태계라면 스타트업은 변이가 필수적인 약육강식의 진화 생태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일하는 목적과 역할이 다른 조직인 것이죠. 대기업은 이미 구축된 현금 흐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임무이지만, 스타트업은 새로운 시장을 정복하여 새로운 조직을 육성하고 진화시킵니다.hankyung, 한국일보대기업에서 인정하는 그들만의 역량은 무엇일까요?바로 조직의 임무를 명확히 파악하고 정교하게 계산하여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최적의 결과를 내는 것입니다. 대기업에서는 개인이 하고 싶은 것을 우선으로 하기보다 조직 구조, 전략 등 복잡하게 얽힌 모든 것들을 고려하여 사업을 진행합니다. 따라서 정량적 분석과 보고를 할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하죠.  꿈꾸는섬, 디아이투데이그렇다면 스타트업은 어떨까요? 스타트업은 전체 조직에 대한 조화보다는 자기 확신과 독자적 추진력을 통해 도태되지 않고 살아남는 것이 중요한 역량입니다. 같은 맥락에서 시키지 않아도 자신이 할 일을 찾아 수행하는 자기 주도적 성향을 가진 인재가 선호되죠. 스타트업은 직원의 성장을 기다려 줄 여유가 없기 때문에 즉각적으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도 중요합니다.컨슈머치 ,platum◎ 스타트업이 가진 매력적인 이점스타트업은 안정적인 대기업이나 전문직보다 성장 가능성이 크고 기회의 문이 넓다고 할 수 있는데요. 소수 정예로 일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직원 한 사람이 수행하는 업무의 범위가 넓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폭넓게 세상을 배울 수 있는 환경인 것이죠.  학력과 스펙의 벽에 가로막혀 대기업에는 원서조차 내지 못했던 취준생들이 스타트업에서 역량을 발휘하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평등한 대우를 받는 스타트업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뽐낼 여건이 되는 거죠. 스타트업은 항상 리소스가 부족하기 때문에 각 구성원이 가진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는데요. 이러한 과정에서 자신이 가진 역량을 모두 발휘하고 심지어 미처 알지 못했던 역량도 발견하는 기회가 됩니다. 조선비즈, 라포르시안스타트업의 경우 8~11시 중 아무 때나 자유롭게 출근할 수 있는 자율 출근제를 시행하고 있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스타트업은 복장의 규제가 없어 업무 외에 신경 써야 하는 것들을 최소화하는 경우가 많죠. 대기업과 달리 사장을 포함한 경영진에게 직접 의견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기도 하는데요. 거리낌 없이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환경을 권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콩이월드blog, iStalker◎ 각광받고 있는 스타트업최근에는 밖에 나가지 않고도 음식을 받아볼 수 있는 배송 전문 스타트업이 각광을 받고 있는데요. 대표적인 기업으로 ‘오늘회’가 있습니다. 오늘회는 전국의 수산물 생산자와 수입수산물 업체 수산시장 점포들과 협력하여 단독 상품을 고객들에게 배송하고 있습니다. 자체 구축한 배송 시스템으로 서울ㆍ성남 전역에 3시 내로 전달하는 게 특징이죠. 소비자평가국내 유일 심리 상담 서비스를 통해 각광받고 있는 기업도 있습니다. 바로 ‘휴마트컴퍼니’인데요. 이들은 전문 심리 상담 메신저 서비스 ‘트로스트’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전문상담사와 상담이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빅데이터와 IT 기술을 적용해 정신건강에 대한 체계적 진단과 심리 상담 및 치료가 가능하죠. 언제든 고민을 나눌 수 있다는 안정감으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기업입니다.  간혹 스타트업을 대기업 취업 실패 시 선택하는 최후의 보루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진짜 세상을 배우고 싶다면 안전한 대기업보다 스타트업을 선택하는 것이 우선일 수 있습니다. 지금 자신의 역량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스타트업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요?글 CCBB 피클        시시비비랩
"한숨만" 짝퉁보다 못하다는 유튜버가 소개한 최악 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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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명품들 사지마, 망가져!”도금이 벗겨지고 흠집이 나쉽게 벗겨지는 가죽박힌 진주알이 빠지는 최악의 품질우리는 흔히 길거리에서 판매되는 상품보다 값비싼 명품의 품질이 우수하다고 생각하죠. 그런데, 최근 해외 유튜버들로부터 값비싼 명품이 짝퉁보다 못한 취급을 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들은 명품을 되려 사지 말라며 악평을 마다하지 않는데요. 대표적인 유튜버는 바로 영국의 쇼헷입니다. 최근 자신의 공식 유튜브 계정에 “이 명품들 사지마, 망가져!”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끌었죠. 과연 그녀가 꼽은 최악의 명품들은 어떤 것일까요?Sophie Shohet 유튜브◎ 이거 도금 맞나요? 에르메스 H뱅글쇼헷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인 에르메스의 H뱅글 팔찌를 최악의 명품으로 꼽았습니다. 그녀는 약 2년 전 이 팔찌를 선물 받았는데요. 원래 팔찌가 약하다는 말을 들어서 조심스럽게 착용해왔지만 금세 도금이 벗겨지고 흠집이 났다고 합니다. 나중에는 중고 제품처럼 보이기까지 했죠. 다나와◎ 불가피한 스크래치, 루이비통 마이락미그녀가 지목한 또 다른 최악의 아이템은 바로 루이비통 마이락미 핸드백입니다. 가방의 앞면 덮개는 제대로 균일하게 만들어져있지 않았습니다. 또한, 로고 중앙을 돌려야 가방을 열 수 있는 시스템이지만 로고에 스크래치가 쉽게 생기기도 했는데요. 그녀가 가지고 있는 루이비통 지갑에도 이러한 현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Sophie Shohet 유튜브◎ 알이 쏙쏙 빠지는 샤넬 귀걸이40만 원을 넘게 주고 산 샤넬 귀걸이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로고 모양 안에 촘촘하게 박힌 진주알이 계속해서 빠지는 최악의 품질을 가졌죠. 심지어 무상 수리 서비스를 받으려면 파리 본사에서만 가능하다고 합니다.프렌켓, 비네이쳐◎ 이렇게 지저분해도 되나요? 멀버리 뉴베이스워터그녀의 첫 번째이자 유일한 멀버리 뉴베이스워터 핸드백은 가방 끈에 박혀 있는 검은 봉제선의 상태가 일정하지 않습니다. 핑크 컬러의 핸드백이라 삐뚤빼뚤한 검은색 마감 처리는 눈에 더 잘 보이죠. 또한 뒷면의 검은색 페인팅이 앞면까지 넘어와 매우 지저분해 보입니다. Sophie Shohet 유튜브◎ 가죽의 비밀, 발렌티노 락스터드힐발렌티노 락스터드힐 구두는 거의 새것처럼 보이지만 숨겨진 비밀이 있었습니다. 몇 번 착용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반짝거리는 앞 코와 달리 구두를 뒤로 돌리자 발뒤꿈치의 가죽이 거의 벗겨져 있었는데요. 80만 원이 넘는 고가의 상품이지만 이 제품 역시 혹평을 피할 수 없었죠. Sophie Shohet 유튜브이러한 영상은 자신이 직접 사용해보고 불편했던 점을 솔직하게 전달함으로써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맹목적으로 명품 소비를 조장하는 콘텐츠가 아닌 비판적인 관점으로 자신의 경험을 털어 놓는 유익한 영상으로 인식된거죠. 영상을 보고 몇몇 누리꾼들은 자신의 비슷한 경험을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비싼 돈을 주고 산 만큼 기대하는 품질의 정도가 높은 것은 당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가격과 품질이 관계가 비례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하는데요. 명품을 구입하기 전 다양한 관점에서 제품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고 분석할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해보입니다. 글 CCBB 피클시시비비랩
백종원 때문에 생태계 파괴되었다던...먹방 유튜버 최근 순위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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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0일 유튜브를 개설해 화제가 된 인물이 있습니다. 그는 바로 백종원입니다. 11일 8개의 영상을 업로드해 공개한 지 6시간 만에 약 32만 명의 구독자를 모아 단연 화제가 되었죠. 이러한 백종원의 등장으로 유튜브 생태계가 파괴되었다는 말들이 나왔는데요. 백종원은 현재 구독자 200만은 돌파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먹방 유튜브의 순위 변동에 영향력이 있을까요? ‘유튜브 차트’를 통해 먹방 유튜버 TOP7를 알아보겠습니다.출처 : 애주가TV참PD 유튜브◎ TOP 7 애주가TV참PD구독자수 656,415 명 / 월 조회수(2019년 1월) 22,291,646애주가TV참PD의 채널은 ‘혼술 좋아하시고 술을 즐길 줄 아시는 애주가분들의 안주 고민을 해결해드리는 채널’로 다양한 안주를 소개합니다. 유튜브 채널 개설 1년 만에 5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달성했습니다. 인기 비결은 솔직함으로 맛있으면 맛있다 맛없으면 맛없다고 솔직하게 말해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끌었습니다. 안주 소개뿐만 아니라 참룡영화제, 참또(안주 나눔 추첨) 등 구독자 참여 콘텐츠도 있습니다. 이처럼 구독자와 소통하며 함께하는 것 또한 인기 비결이 아닐까 합니다.출처 : tzuyang쯔양 유튜브◎ TOP 6 tzuyang쯔양구독자수 799,457 명 / 월 조회수(2019년 1월) 23,000,310대왕 돈가스 미션을 성공한 최초 여성 유튜버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이후에도 고기 15인분, 연어 반마리, 케이크 3판과 빵 등 엄청난 양의 먹방을 선보였습니다. 쯔양의 작은 체구로 더 눈길을 끄는데요. ‘작은 체구에 저 음식이 다 들어간다는 게 신기하다’, ‘힘겹게 먹는 것 같지 않아 더 놀랍다’등의 반응이 있습니다. 그가 꾸준한 인기를 얻는 데에는 구독자들과의 소통인데요. 유튜브 영상 댓글에 답장을 하며, 모든 댓글에 하트도 누르며 구독자와 소통을 합니다.출처 : MINEE EATS 유튜브◎ TOP 5 MINEE EATS 구독자수 1,173,078 명  / 월 조회수(2019년 1월) 27,393MINEE EATS(이하 미니잇츠)의 채널은 ASMR을 기반으로 주로 한 가지 음식을 먹습니다. 하나의 음식과 입으로만 구성된 군더더기 없는 화면으로 많은 사람들이 구독합니다. 화면뿐만 아니라 소리까지 잘 담겨 ASMR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출처: 흥삼 유튜브◎ TOP 4 흥삼구독자수 368,887 명  / 월 조회수 (2019년 1월) 32,256,459옥탑에서 요리와 먹방을 행하는 채널입니다.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야외 탐방, 대용량 도전 먹방까지 진행합니다. 다른 먹방 방송과 달리 먹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옥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다는 점이 신선하여 사람들의 눈길을 끕니다. 그뿐만 아니라 먹방을 하면서 시청자와 소통을 하는데 음식 이외에도 인생 상담 등 다양한 주제로 소통을 합니다. 이 점이 구독자들과 통하지 않았나 합니다. 출처 : 도로시 유튜브◎ TOP 3 [Dorothy] 도로시구독자수 2,607,561 명 / 월 조회수(2019년 1월) 36,990,009 매운 음식을 좋아하고 잘먹는 먹방 유튜버로 유명합니다. 엄청난 양의 매운 음식을 순식간에 해치우며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사람들을 대리만족 시켜줍니다. 그는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놀랄만한 한식 먹방을 주로 선보입니다. 따라서 한국을 넘어서 글로벌 팬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또한 직접 요리하는 모습과 레시피를 소개해 구독자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재미를 줍니다.출처 : 유디티 유튜브 / 위키트리◎ TOP 2 유디티TV구독자수 1,090,964 명 / 월 조회수(2019년 1월) 37,987,762유디티는 라면 먹방으로 유명합니다. 라면을 종류별로 먹는 것은 물론이며, 라면과 함께 다른 음식도 먹습니다. 방송 시간대 또한 많은 사람들이 야식을 찾는 시간대로 야식을 먹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대리만족해주고 있습니다. 활기찬 성격과 예의 바르고 정직한 모습으로 남녀노소 불문하고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출처 : 떵개떵 유튜브 / 더피알◎ TOP 1 떵개떵구독자수 3,340,456명 / 월 조회수(2019년 1월) 42,785,871떵개떵은 형인 ‘개떵’과 동생인 ‘떵개’가 함께 운영하는 형제 유튜브 채널이다. 채널에는 음식 먹는 소리를 담은 ‘리얼사운드 식사를 합시다’, 농촌에서 다양한 음식을 먹는 ’떵개세끼&인간극장’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담고 있습니다. 그들의 인기비결은 콘텐츠 별 확연한 영상 구성으로 구독자들의 먹방에 대한 욕구들을 채워주며, 예능 못지 않는 재미를 전달하는 것입니다.유튜브 콘텐츠 중 먹방은 진입 장벽이 낮아 경쟁자가 많습니다. 먹방 콘텐츠를 소비하는 사람들은 그만큼 선택권이 넓어졌지만 유튜버들은 개성을 살리기 위해 보다 자극적인 콘텐츠를 제작하기도 하는데요. 앞으로 유튜버들의 건강을 생각하고 구독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콘텐츠가 만들어 졌으면 합니다.글 CCBB 피클        시시비비랩
김연아·소희 닮았다...엄마따라 모델의 길 선택한 변정수 미모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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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 세계적으로 셀러브리티 자녀들, 곧 금수저 스타들의 활약이 돋보이는데요. 우리나라의 경우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현재 황신혜의 딸 모델 이진이부터 배우 이유비, 박시은 등 수많은 스타 2세들이 연예계에 데뷔해 연예인 부모님 못지않은 인기를 끌고 있죠. 부모에게 넘치는 끼와 재능, 남다른 외모를 물려받아 연예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스타 2세들. 그리고 지난주 또 한 명의 스타 2세가 모델로 변신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모델 출신 엄마 못지않은 늘씬한 기럭지와 귀여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던 오늘의 주인공. 그럼 지금부터 지난주 깜짝 데뷔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된 오늘의 주인공을 함께 보실까요?출처-instagram @peach.butt_지난주 깜짝 데뷔 소식으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주인공은 바로 모델 겸 배우인 변정수의 딸, 유채원입니다. 지난주 모델 매니지먼트사 에스팀은 그녀와 크리에이터 겸 모델 전속계약 소식을 알려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로써 유채원은 우리나라 탑 모델이라 불리는 장윤주, 한혜진, 수주, 정호연, 김진경과 한솥밥을 먹게 되었죠. 출처-instagram @peach.butt_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호야’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대중들의 큰 관심을 받았는데요. 방송에 등장할 때마다 실시간 검색어에 ‘폭풍 성장’, ‘변정수 딸’로 이름을 올리며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했죠. 모델 엄마의 우월한 우전자를 물려받은 유채원은 떡잎부터 달랐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엄마와 함께 수많은 동반 화보를 촬영하며 그 재능을 인정받았죠. 출처-instagram @peach.butt_그리고 재작년 엄마와 함께 JTBC 예능프로그램 <유자식 상팔자>에 출연해 다정한 모녀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당시 유채원은 엄마인 변정수와 티격태격하며 친구 같은 모녀 사이를 자랑하며 모두의 부러움을 샀죠. 또 한편으로는 변정수는 딸 유채원에 대해 "고기 없음 밥을 못 먹는다"라며 체중을 관리하지 않는 딸에 불만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웃음을 사기도 했습니다.출처-instagram @peach.butt_하지만 지난해 2019 F/W 밀라노 패션 위크에 모습을 드러낸 유채원은 당시 방송 모습과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해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했는데요. 패션위크 막스마라 쇼에 나타난 그녀는 오버사이즈 재킷과 호피무늬 치마를 완벽하게 소화했죠. 또 검고 긴 생머리에 레드 립이 강조된 메이크업은 그녀의 갸름한 얼굴형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더 돋보이게 만들었습니다.출처-instagram @peach.butt_그렇게 지난해 2019 F/W 시즌 컬렉션 기간 밀라노 패션 위크에 엄마 변정수와 함께 참석하며 본격적으로 모델 활동의 신호탄을 올린 유채원. 당시 그녀의 의상은 직접 스타일링한 의상으로 스트리트 패션 포토그래퍼들의 플래시 세례를 한 몸에 받았다고 하는데요. 유채원은 전 세계 셀럽들이 모이는 패션위크에서 어린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남다른 끼와 모델로서 재능을 보여주었다고 하죠.출처-instagram @peach.butt_이에 변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1년 동안 몰랐던 너의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딸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모델 못지않은 자연스러운 표정과 당당한 애티튜드가 돋보이는 사진 속 유채원. 네티즌들은 그녀를 아이돌 출신 배우 설리 닮은 꼴로 뽑으며 "역시 피는 못 속인다", "채원이 너무 매력 있다" 그녀에게 보내는 응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출처-instagram @peach.butt_올해 21살, 인기 셀럽으로 급부상한 유채원은 인스타그램 계정은 오픈 한지 몇 달 만에 팔로워가 1만을 넘었을 정도로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감각적인 사진들로 채워진 그녀의 인스타그램은 수많은 인스타그래머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죠. 그뿐만 아니라 그녀는 변정수의 유튜브 채널 ‘나는 변정수다’에 출연해 친구 같은 ‘모녀 케미’로 구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출처-instagram @peach.butt_지난달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샤넬 컬렉션에 참석해 에스팀 탑 모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그녀는 이번 달 본격적으로 인플루언서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최근에는 유명 뷰티 브랜드 어뮤즈 크루 활동 소식을 알렸죠. 한편 유채원은 현재 뉴욕의 유명 디자인 스쿨인 SVA (School of Visual Arts)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는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출처-instagram @peach.butt_앞으로 에스팀과 함께 모델뿐 아니라 유튜버, 아티스트로서 다재다능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하죠. 이에 에스팀 모델 관계자는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유채원과의 새로운 인연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유채원은 준비된 인플루언서로 그녀의 향후 모든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며, 크리에이터 겸 모델로서 그녀의 도약을 기대한다"라고 전했습니다.글 CCBB 연예톡톡시시비비랩
24살 나이에 결혼 발표, 지금 생각해도 너무 빨리 결혼했던 연예계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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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율희, 최민환 인스타그램갈수록 결혼하는 나이가 늦춰지고 있다고들 하죠. 올해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20∼44세 미혼 성인 246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혼 상대 적정 나이'를 보면 여성들이 선호하는 남성 나이는 35세 이상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 남성들이 꼽은 여성의 이상적인 결혼 나이는 30∼31세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경향 때문에 요즘은 20대에만 결혼해도 이르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게다가 연예인들 중에는 군대도, 결혼도 늦게 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라 더욱 흔치 않다고 여겨지는데요. 생각보다 어린 나이에 결혼한 연예인들이 꽤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20대 초반에 결혼한 연예인들은 누가 있는지 알아볼까 합니다.1. 연정훈 - 한가인 부부출처 - 한겨례배우 한가인은 일찍 결혼한 것으로 알려져 있죠. 그 때문인지 남편인 연정훈은 '도둑놈'이란 말을 듣기도 했는데요. 신부가 한창 잘나가던 데다 어린 미인 배우인 한가인이었던 만큼 결혼 당시부터 주목받았기 때문입니다. 출처 - 한겨례이른 결혼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렸는데요. 당시 한가인이 결혼하며 했던 말이 꽤 인상 깊었습니다. 한가인은 "결혼을 미루고 제가 얻을 수 있는 인기나 돈도 중요하지만 제 인생을 놓고 멀리 보았을 때 소중한 사람을 만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고 하죠. 어린 나이지만 마음가짐만큼은 준비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출처 - 드라마 '노란손수건'한가인은 연정훈과 노란 손수건이라는 드라마로 처음 만났다고 하는데요. 이 드라마에서 연인 관계로 나오면서 친분이 생겼다고 합니다. 그 인연이 연인까지 발전한 것일까요? 소속사 직원들과의 회식 사진이 퍼지면서 두 사람은 열애설이 터졌습니다.출처 - 동아일보, 서울투데이그리고 2005년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리게 됐습니다. 이때 연정훈 나이 28세, 한가인 나이는 고작 24세였죠. 지금 보면 특히 더 어리다고 느끼는데요. 당시에도 꽤 어린 나이에 결혼해 대중들에게 놀람을 안겼습니다. 연정훈은 한가인에게 2004년 12월 31일 프러포즈를 했다고 하는데요. 불꽃 이벤트 등 각종 이벤트를 하면서 프러포즈를 했고, 한가인은 그날이 인상 깊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올해로 결혼 14년 차를 맞은 두 사람인데요. 한가인은 일찍 결혼했고, 결혼 생활 내내 이런저런 루머가 생겼음에도 굳건히 연정훈과의 애정을 과시하며 지금까지 결혼 생활을 해오고 있습니다. 2016년에는 결혼 11년 만에 2세 소식을 알리며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잘 사는 모습, 보기 좋네요.2. 최민환 - 율희 부부출처 - FNC 엔터테인먼트예전에는 상상조차 힘들었지만 '아이돌 연애'도 '아이돌 결혼'도 이제는 은근히 찾아볼 수 있는데요. 아이돌 결혼은 대개 어린 나이에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아이돌 부부로 화제가 된 최민환 - 율희 부부만 봐도 그랬죠. 율희 같은 경우엔 결혼 당시 22세였다고 합니다. 22살이면 대학교 3학년 정도의 나이인데요. 결혼 소식이 알려지며 당시 율희 나이가 주목받기도 했습니다.출처 - 최민환, 율희 인스타그램율희는 22세, 최민환은 27세 두 사람 어린 나이에 결혼한 만큼 어린 부부에 대한 관심과 우려가 쏟아졌습니다. 최민환은 아직 군대를 다녀오지 않은 상황이기도 했고, 율희가 굉장히 어린 편이었기 때문이죠. 더욱이 결혼뿐 아니라 혼전 임신 소식이 알려지면서 걱정은 커져만 갔습니다. 하지만 율희는 첫째 재율이를 무사히 출산했고 두 사람은 결혼식도 올렸죠.출처 - KBS '살림하는 남자 시즌2'최민환-율희 부부는 현재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 시즌2'에 출연 중인데요. 어린 부부인 만큼 경험도 없고 육아 등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아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이곤 하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결혼과 육아 모두 같이 배워가는 것으로 보이죠.출처 - KBS '해피투게더'율희는 지난 4월 KBS 방송 '해피투게더 4'에 출연해 연애 및 결혼 비화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율희는 고백은 최민환이 먼저 했다고 밝히며 첫 데이트 장소가 한강이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또 21살에 임신을 하게 돼 걱정이 많았던 일과 부모님께 교제 및 임신 소식을 알리고 결혼 허락을 받기까지의 과정을 언급하기도 했죠. 출처 - KBS '해피투게더' / KBS '살림하는 남자 시즌2'예정하지 않은 임신에 어린 나이 결혼인 만큼 서로 힘든 점도 알게 모르게 많았을 것 같은데요. 아직 부족하더라도 차차 배워가며 부부로서 성장해가는 두 사람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좋은 부부뿐 아니라 더 좋은 부모가 될 수 있길 기대할게요!출처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 스포츠서울 / 제이웨딩이외에도 21살에 결혼했다고 밝힌 변정수, 25살에 결혼한 원더걸스 출신 선예 등 생각보다 어린 나이에 결혼한 스타들이 적지 않은데요. 예전부터 어린 나이에 결혼하는 것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는 것과 달리 잘 살고 있는 스타들도 많았습니다. 물론, 어디에나 그렇듯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요. 준비가 된 상태에서 결혼을 할 수도 아닐 수도 있겠지만 결국 그 미래는 두 사람이 같이 만들어나가는 것이니까요. 나이보다는 결혼과 육아에 대한 생각과,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확실히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글 CCBB 연예톡톡시시비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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