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병신이 나댈땐 공주희생 연재 10

Masa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4.11.01 14:43:18
조회 2359 추천 9 댓글 2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Iurbr


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7화  8화  9화


viewimage.php?id=2abcdd23dad134a77dacdfb6&no=29bcc427b08277a16fb3dab004c86b6fbdfe40db5e1fba5cfe854ff3a55c10a2f6c28cd7c49e9b68cc1a0fb03e4eb1a6eae6608221f58a35068e442aafaa

*


항구로 오자 뭔가 소란스럽다.


피나 : (마을 항구에요. 큰소리로 싸우는 사람들이 있어요.)


병사 : 빨리 해주라고. 언제까지 기다려야 팰런트로 가는 배를 띄울 수 있는거야!?


뱃사공 : 그런 말 한들 어쩌겠어. 대왕 오징어가 배를 습격하는데 띄우고 자시고가 어딨어?

만약 습격당해서 선박물이라도 바다로 빠져버리면 어쩌려고!


병사나 뱃사공, 할망구등한테 말을 걸 수 있다. 


병사 : 팰런트까지 음식물을 옮기고는 싶지만 배를 띄울 수 없다고 해.

그렇다고 육지를 통해서 옮기기엔 사람도 부족하고 산적까지 나올 위험성이 있어서 너무 위험해.

적어도 공작이 산적을 퇴치해준다면야......


뱃사공 : 항만 근처 어딘가에 대왕 오징어가 살고 있어서 배를 습격해오게 됐다.

영주님이 그게 해결되기 전까진 팰런트나 에스카마 섬까지 가는 배를 띄우지 말라고 하셨거든.


결국 산적은 주인공이 퇴치해야될 것 같다... 그리고 분수를 안갔는데 분수도 한번 가보면


*


소년 : 거짓말쟁이~


소녀 : 진짜란말야. 요정이랑도 말했는걸. 바다 근처 동굴에 오징어가 살고있다고 말야!


흠 요정과 동굴 오징어... 감이 좀 오는 것 같다. 이거 이외에 건들거리는 청년과 대화하면


마을 사람 : 큰일이야... 지갑을 떨군것 같아. 마을 서쪽 문 근처에 갔을때 떨어뜨린건가...


대놓고 지갑 위치를 가르쳐준다. 함 가보자.


*


피나 : 어라... 뭔가 떨어져있어요... 이건.....지갑?


500G를 입수! 신성 - 1


500G를 얻었는데 신성이 중요하겠는가. 이제 요정의 언덕 비밀 장소로 향하자.


요정의 언덕에서 나무 아이콘 왼쪽에 마우스를 대다보면


*


피나 : 언덕 위 나무에서 왼쪽으로 쭉.....


*


피나 : ....이건....숲 안쪽에 돌로 지어진 폐허가 있습니다.

아래쪽으로 계단이 있어 지하로 내려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디메아 : 정령 왕국 또는 그 이후 전란 시대의 유적이겠지.

안쪽을 조사해보면 뭔가 나올지도 몰라.


*


요런대로 들어온다. 계속 탐색하자.


*


스켈톤이 나타났다! 이놈은 오크와 저번화에서 나온 기사(병사로 잘못씀)의 사이급이라 보면된다.


스켈톤을 죽이고 그 후 나온 상자에서 150G를 얻었다. 계속 진행하던 도중 석판을 발견했다.


*


......신 떠난 뒤 세상이 혼란하여 제압하기 위해 정령 왕국 일어서고.

정령의 왕자, 왕녀들 평화 안에서 지상을 통치한다.


그러나 8천년 후 불사의 정령이라 한들 지치고 지쳐,

종족들의 왕 각자 들고 일어나 세계를 나눠 싸운다. 시체가 산을 이루고 피가 강이 되어 흐른다.


정령 디메아 신을 연임해 자기 자신을 희생하여 천지를 바꾸려 하나,

신의 기운 줄어들고 그 영향력 적어 재임하지 아니하고 어둠의 왕 올라온다.


정령들 어둠의 왕과 싸워 천지 안의 불에 봉인하였으나 상처가 너무나 커

산 동굴, 숲 속, 구름 끝에 잠든다.

또한 정령 바알베일 과 그 권속들 어둠에 빠져들어 불모의 땅으로 떠나고......


별거 없다. 마지막으로 매우 큰 문이 나오는데 안으로 들어가면


*


피나 : 회랑처럼 생긴 통로가 있습니다. 계단 아래에 넓은 공간에서 바람이 불어옵니다.


*


피나 : 넓은 공간 안쪽에 돌로 된 관이 놓여져 있습니다. 겉에는 문자가 쓰여져 있는 것 같습니다.


디메아 : 『대왕 갈리온, 죽은 뒤에도 피해가 나올 수 있어 이곳에 봉인한다.

잠을 깨우는 자는 그 무지함을 깨닫게 될것이다.』 라고 쓰여있어.


현재론 절때 못이기는 보스다. 특별한 아이템을 주지만 없어도 지장이 없으니 패스하고 넘어가자.


저번화에서 무기점과 대화할때 사람 손이 부족하단 말을 듣게되는데 노즈 마을 여관으로 가게되면


*


피나 : (어라.....? 안에서 여러 사람이 대화하는 소리가 들려와......)


안을 엿본다(H) / 돌아간다(우클릭)


여기선 떡씬 스킵하고서라도 봐야하는 이유가 있다.


피나 : (마을 사람들과 마리엘이 무언가 하고 있어........아니.....저건....?)


피나가 오기 조금 전....


마리엘 : 갑자기 우르르 몰려와선 무슨일 있어?


남자 A : 마리엘. 우리들은 너가 걱정되서 온거야. 그 있잖아, 오크에게 여러가지로...그치?


마리엘 : ............그게 어쨌다는거야.....


남자 B : 그니까 말야... 오크의 아이를 가진게 아닌가 싶어서 걱정되서 말야...


마리엘 : ................!! 쓸떼없는 참견이야! 신경 꺼!


남자들 : 그렇겐 안되지. 만약 오크의 아이라도 낳았다간 마을 전체가...안그래?

그니까 우리들이....뭐 그렇단 이야기지.


마리엘 : 나한테... 뭘 할 셈이야...?


남자 B : 우리 집 할망구한테 들은 이야기인데 말야. 만약 마물의 아이를 가졌을땐...

인간의 씨앗을 주입하면 정화된다고 하더라고.


남자들 : 마물의 씨앗을 인간의 씨앗으로 퇴치한다는 이야기지.

즉...그러니까...알겠지?


마물에게 범해진 여자는 살아서 도망친다 하더라도 행복해질수 없다...

더러워진 여자라 눈총 받으며 제대로 된 결혼조차 할 수 없이 멸시와 외설스러운 말을 

견디며 심지어 남자들에게서 치욕을 견디는 하루하루가 기다릴 뿐이다.


이 마을의 경우 『마물의 정자를 정화하기 위해』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적어도 다른 마을보다는 나은 편이였다.

벽을 등에 기댄 채 마리엘은 떨고 있었다......


마리엘 : 거짓말.....이지...?.......진짜......로...?


남자 B : 아저씨들도 정말 가슴 아프단다. 딸 처럼 생각하고 키웠는데 말야.

그치만...이것도 마리엘쨩을 위한 거란다.


남자 A : 난 예전부터 마리엘을 좋아했었는데 말야... 오크랑 했던 여자에게 프로포즈라니...

부모가 반대하니까 이젠 할 기회조차 없어졌다고. 그러니 적어도...오크놈들의 정자를 퇴치하게 해줘.


마리엘 : 무......무슨 소리 하는거야...! 정말 나를 위했다면...이제와서 나를 좋아한다 말할꺼면

차라리 구하러 와줬으면 될꺼아냐...!! 그런데...어째서 이런 일만.....!


남자들 : 정말....미안해.....

어이, 거기 확실히 붙잡아. 빨리 끝내고 가자고.

마리엘.......마리엘.......하아.......하아......


---------생략--------


피나 : (마리엘이...마을 사람들에게 당하고 있어..!? 왜...이런 일이....)


마리엘을 구한다. / 구하지 않는다.


피나 : 그만두도록 하세요! 당신들...지금 무얼 하고 계신겁니까!?


마리엘 : 아....으........피........나......


남자 A : 앙? 뭐야 니놈은. 방해하지말라고.


남자들 : 잠깐 기다려. 그 아이 오크를 물리치고 마리엘을 구한 아이잖....

뭐라고!?

잠깐 진정하고 내 말 들어봐. 오크들의 씨앗으로 임신하지 않도록 인간의 씨앗을 넣는 것 뿐이야.

마리엘을 구하기 위함이라고.

그래 맞아. 인간의 씨앗으로 정화하는거야.


피나 : 몇일이나 지난 지금, 이제와서 그런 일 해봐야 소용 없는거 아닌가요!?


남자들 : 하긴 그렇네.


피나 : 믿을 수 없어...같은 인간들 마저 이런 짓을...다들 나가주세요.


남자들 : 알았어.......

쳇.. 한참 좋을 때였는데.


남자 A : 나, 나는 그만두지 않을꺼야. 마리엘을 위한 거니까 말야.

너도 마리엘처럼 해주겠어!


남자 A가 나타났다! 이게 스샷을 못찍게 븅신처럼 자기 무기를 계속 검집에서 꺼내놓은 상태라


미안하지만 글로 계속 쓰도록 하겠다. 마을 사람이라 그런가 변변찮은 스킬도 없고 평타만 때리기 땜에


나이트의 단단한 방어력으로 무난하게 이길 수 있다. 이기고 나면


피나 : 얍!


남자 A : 크헉! 으아아...피......피가...! 나한테 왜이러는거야!


피나 : 작은 경상일 뿐이에요. 지금이라면 놓아드리겠습니다. 빨리 나가도록 하세요.


남자 A : 젠장..... 너가 칼로 베었다고 잔뜩 소문내버릴꺼야! 각오하라고!


피나 : 그런 것쯤... 얼마든지 해도 상관 안합니다!


명성 + 1 신성 + 10 범죄도 + 100


*


피나 : 괜찮아?


마리엘 : 응......괜찮아.....이정돈........그치만.......그런 일은...더이상

일어나지 않을꺼라 생각했는데......나에게 더이상...평범하게 생활할 장소도...없어진 거구나...

이런 마을......더이상 있고 싶지 않아.... 어떡하면 좋아.....?


피나 : 마리엘......

(...그래 맞아. 분명 웰스턴에서 사람을 구하던 가게가 있었어.)


가게 일을 소개시켜준다. / 돌아간다(우클릭)


저번에 말한 대화가 바로 여기서 나온다. 사실 무기점에서 대화를 안해도 나오는지는 모르는데


아마 대화를 해야 이 이벤트가 나오는거라고 생각한다. 바로 일을 소개시켜주자.


피나 : 마리엘... 이 마을을 나갈 생각...맞지?


마리엘 : 응.....아빠가 남겨준 여관을 지키고 싶었지만.....이런 일이 계속된다면...더는......

그치만....갈 곳이 없는걸 어떡하지......


피나 : 있잖아. 남쪽에 있는 웰스턴이라는 마을로 가볼 생각 없어?

점원을 구하는 가게가 있거든. 그곳에서 생활하며 지내면 될꺼라고 생각해.


마리엘 : 웰스턴...에...?


피나 : 억지로 끌고갈 생각은 아니야. 다른 마을에서 지내는건....무서워?


마리엘 : ....아니... 어떠한 곳이라도... 지금 여기보단 나을꺼라고 생각해...

피나...나도 그곳에 같이 가게해줘.


*


피나 : 이러한 사정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아직 점원 모집중인거 맞나요?


클로드 : 그럼, 물론이지. 정말이지 고마워!

흠...흐음... 그렇구나. 고향에 있는 여관을 경영한 경험이 있다 라...

그럼 당분간은 접객쪽에서 일을 해줘. 상황을 봐서.....


마리엘 : ....불쌍하게도.....


클로드 : 엥?


마리엘 : 이렇게나 작은 아이가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니.....

하지만 걱정 마! 누나가 도와줄테니까!


클로드 : 저....성인...입니다만...


마리엘 : 거짓말 하지마! 무리하지 않아도 괜찮아. 걱정말고 누나에게 맡기렴!


클로드 : 으아아앙~


피나 : 하하....아, 그리고 이 아이 멀리 떨어진 마을에서 온 직후라 살 집이 없어서...


클로드 : 근처에 하숙집을 하는 집이 있어. 그곳에서 지내면 될꺼야.


피나 :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잘 부탁드립니다.


마리엘 : 뭐? 28살? 정말!?


피나 : ......부디, 잘 부탁드려요...


명성 + 1 신성 + 5


마리엘을 무사히 무기점으로 데려다 주었다. 이 이벤트 이후로 무기점에 들어가게 되면


*


이렇게 접객이 마리엘로 변하게 된다. 그리고 구입할 수 있는 품목이 엄청나게 늘어나게 된다.


몇몇개 쓸만한것도 파니 구입하고 가도록 하자.


-------------------------------


예상보다 분량이 길어져서 다음 맵은 다음화로 넘기겠음.


아마 마리엘 구하기 처럼 안봐도 되는 이벤트 같긴 한데 분위기상...


그래도 이런거라도 깨야 게임이 재밌어 지는 법이다. 연재로썬 모르겠지만

추천 비추천

9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인과 헤어지고 뒤끝 작렬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2 - -
AD [원신] 신규 5성 아를레키노 등장 운영자 24/04/26 - -
공지 서버 이전 되었습니다. [2/2] 운영자 16.12.21 74545 28
공지 고전게임 관련 사진과 내용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2320/3] 운영자 07.09.10 1436003 260
12184569 이명박 전 대통령 고 노무현 전 대통령 갤러리 개설. [12/12] 운영자(14.45) 16.12.21 48103 440
12184567 고갤 왜 이전고갤 된거냐? ㅇㅇ(1.233) 16.12.21 31392 54
12184564 혼틈야짤 ㅇㅇ(39.124) 16.12.21 98619 223
12184563 (명곡추천) Avenged Sevenfold - seize the day ㅇㅇ(211.117) 16.12.21 24616 11
12184562 헌재 "박 대통령 증인 채택 후 불출석시 형사처벌 대상" ㅂㅂㅂ(67.213) 16.12.21 23744 12
12184560 왜 고갤 이고갤 됐냐?? ㅇㅇ(61.105) 16.12.21 25067 5
12184559 고갤2 생겼는데 뭐임? [1] ㅇㅇ(211.108) 16.12.21 40031 27
12184558 흙수저 고붕이 편의점 늦점 ㅁㅌㅊ? ㅇㄷ(180.134) 16.12.21 28739 23
12184557 이런 여동생이 손을 다쳐서 너보고 목욕시켜달람 어떻함? [5] ㅇㅇ(211.36) 16.12.21 52191 22
12184555 아마미 하루카는 아이돌로서의 재능은 별로 없는거지? [1/1] ㅇㅇ(211.211) 16.12.21 24656 9
12184553 어무니가 암웨이라는 다단계하는데 그만하게 하는법좀 [7] 왕-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2.21 23269 14
12184552 지금 3호선 왜케 사람많냐 [1] 디지털미디어시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2.21 20744 4
12184551 고기양말 저새끼는 제목 존나못지음 [2] ㅇㅇ(112.153) 16.12.21 26206 5
12184549 고념글 보니까 수술시간이 30시간 넘게 걸린다던데 [3] 빅찐따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2.21 21871 2
12184548 노스티온.jpg [1] ㅇㅇ(45.55) 16.12.21 31384 98
12184547 김재중 vs 서강준 [2] ㅇㅇ(110.70) 16.12.21 24859 1
12184546 전투 긴장감좋은 로그라이크식 던전도는 온라인알피지없냐 [2] ㅇㅇ(61.98) 16.12.21 23102 1
12184545 덧글 달리면 자살안함 ㅇㅇ(112.133) 16.12.21 21522 62
12184544 삼성 마케팅 잘하네 Blackbloo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2.21 17907 3
12184543 고기양말이 징그러워서 싫어하는거였음? [1] 소금나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2.21 20996 1
12184542 화약을 물에 넣으면 터질까?? 위례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2.21 18188 23
12184540 특이점오면 2D 세카이가서 평생 살 수 있냐 ?? ㅇㅇ(221.147) 16.12.21 22600 2
12184539 로이킴 휫바람 듣고잇는데 앰창 감성터진다 쒸발 동전노래방 간다 ㅇㅇ(121.143) 16.12.21 19094 0
12184538 ★ 고기 양말이 머임??시발 아재라 인터넷 용어 모름 ㅠㅠ ★ [1] 권총자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2.21 20065 0
12184536 고기양말임 클릭하지마2 ㅇㅇ(175.223) 16.12.21 24794 6
12184535 오늘의 비시즈.gif starblaz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2.21 8982 4
12184533 익스트림 MRI.gif [3] ㅇㅇ(110.70) 16.12.21 9242 32
12184531 갓본 gdp 16조 돌파!!!!.God [1] ㅇㅇ(110.70) 16.12.21 6168 3
12184529 락힙찔이vs씹오덕 [2] 김파크로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2.21 7943 1
12184528 ㄴ 지랄마 씨빨아 권총자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2.21 4191 2
12184527 아스트로니어가 머하는겜이야? [2] yn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2.21 4419 0
12184526 요새 아이돌 음악들으면서 한국음악도 많이 발전했다고 생각함 ㅇㅇ(183.98) 16.12.21 3156 1
12184525 딸감 추천받는다 [2] ㅇㅇ(175.117) 16.12.21 11811 3
12184524 러시아놈들 후진국답게 존나 무식하네;; ㅁㄴㄹ(175.215) 16.12.21 5873 11
12184523 니들 내가 중소기업 사장으로서 한마디 한다....txt [2] ㅇㅇ(39.120) 16.12.21 6772 23
12184522 고갤 새벽타임엔 이런거 올라옴 ㅋㅋ.jpg ㅇㅇ(1.233) 16.12.21 5600 0
12184521 금빛시티 브금 듣고가라 ㅇㅇ(115.138) 16.12.21 2787 1
12184519 스프라이트 이거 맛이 바뀐건가 오이맛이 나는거 같은대 guybras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2.21 3373 13
12184518 ㄴ추천수x1년만큼 아다 못땜 ㅇㅇ(112.170) 16.12.21 2905 2
12184517 한남 80%는 힙찔이인데 [1] 남친이시급합니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2.21 6446 7
12184515 사람이 길 묻는게 이렇게 무서운 줄 몰랐다 ... [1] 퍄하(223.62) 16.12.21 6985 0
12184514 고기양말임 클릭하지마 [2] ㅇㅇ(223.62) 16.12.21 7301 0
12184513 변태새끼들 여자보지가 그렇게 보고싶냐? [3] ㅇㅇ(121.187) 16.12.21 9953 3
12184512 인디부심부리는새끼들 특징...txt ㅇㅇ(211.117) 16.12.21 3628 3
12184509 이 글 조회수 0아니면 자살함 [6] ㅇㅇ(112.133) 16.12.21 3445 12
12184508 니들 요즘 티비 보긴 보냐? [1] ㅇㅇ(175.121) 16.12.21 2964 0
12184507 고갤 터졌던 이유 이 살인 사진 올라와서.. 권총자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2.21 4578 1
12184506 고기양말이 좆같은게 00(210.178) 16.12.21 3051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