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런식의 글을 6번이나 로란나에게 대화를 하자고 구애?를 했습니다.

허나 저의 제안은 묵살된체 중간중간 무려 11번의 이상을 자기글을 업로드 하였습니다.
뒷페이즈 까지 있으니 대략 15번이상의 글을 올린겁니다.
이는 제글을 못본게 아니라 보고 일부로 회피했다고 볼수 있을정도의 수치 입니다.

이렇듯 로란나 본인이 자기는 수없이 많은 영상과 스샷을 가지고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결국엔 자기 입으로 말한 그모든 증거는 단한건도 밝혀 지지않고 회피한겁니다.

왜일까요?
본인이 정말 당당하고 피해자라면 이런식의 대처를 했을까요?
더더욱 사람들을 선동하며 물어뜯기 좋아하는 '로란나' 인데 말이죠.

결국 여지껏 로란나가 말한 모든글과 스샷은 공신력이 없는겁니다.

정말 말도안되는 일을 겪었던 어제 오늘이였습니다.

1. 듣도보고못한 스크린샷이며 2.쩔러가 말을 뒤집었다는 거짓말

3.사람을 선동시키는 재주 4.선동을 시키는 그과정에 필요한 자기는 동영상(즉 증거)가있다는 거짓말

5.자신이 불리한 질문에는 주재과 관련없는 뜬금없는 소리를 하며 말을돌리는 화법

6.또 적절한 회피 등 을 이용해 쥐새끼마냥 빠져나가는 순발력

등등 정말 많은 것을 경험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로란나라는 사람의 실체를 오늘 처음 던갤에 방문해 조사해보고 알았습니다.

절대 어제 상황에 로란나 인성을 감안하여 행해진 행동이 아니냐는 말은 억측 입니다.

확실히 방문해보고 알았지만 30살먹고 버러지같이 사셨더라구요 하는 행동을 보고 확신했습니다.


저는 앞으로 로란나 본인과 그리고 그날 공대에 같이있었던 손님 에게만 (택틱컬리더님 처럼 인증하신)

즉 그날의 모든걸 알고 계신 분들에게만 성실히 답변해드리겠습니다.

그이외의 사람에겐 설명을해도 자신이 믿고싶은것만 믿는사람이 너무 많고

또 인원이 너무 많아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글이 마지막이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