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esse1213 입니다

일단 이름만 보셔도 알겠지만 외국인입니다. 한국인 아닙니다.

이번에 길드원꼐서 저에대한 박제글이 올라왔다고 해서 한번 봤더니 진짜 올라와 있내요. 근데 내용을 읽어보니쫌 황당해서 글을 씁니다.

바로 요 2글입니다.

기본적으로 말슴 드리고 싶은거는

1. 제가 칭파를 왜갔냐

2. 스텟에 설명

3. 장비 설명

일단 첫번째로, 왜 칭파를 갔냐. 솔직히 합의를 봐서 가는게 그정도로 논란이 큽니까? 제가 그 파티에 시너지로 들어간게 그파티에 있는 분들이랑 합의를 해서 갔는데 왜 아무 상관 없는 제3자가 팟리 보고 올렸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 파티에 있던분이 올린거면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파티에서 걸러져서 꼴받는다고 올리는거는 대체 뭘하자는거에요? 제가 회사에서 면접 보고 일자리 못구한거 가지고 일자리를 잡은분한테 화풀이로 인터넥에 그분에대한 비하를 올리는거랑 뭐가 달라요?

사람도 많은 토요일에 파티에서 받기 싫으면 안받으면 그만인걸 받아줬다는거는 파티에 필요하거나 혹은 껴줄 자리가 있어서 받아준걸로 저는 판단을 합니다. 박제글 댓글 보니깐 저랑 동일한 의견을 갖으신분들이 많더라고요.

두번째로 스텟에대한 말이 있었는데 그거도 간단히 설명 가능합니다. 저는 일단 아네모스 유저가 아닙니다. 데이브레이커 에서 직변권으로 잠시 놀려고 넘어온거입니다. 다음 직변권 조만간 주면 바로 데브로 다시 갑니다. 그래서 당현히 소켓작이 데브 기준으로 만크극이 되 있겠죠?

장비를 대한 설명이 제일 길듯 하네요. 일단 제 장비는 11단죄 완작에 홍예단 8,8,10,9  12,10,12,9 입니다. 저는 기존에 영웅장비를 마추고 게임을 잠시 접었어요. 그리고 작년 11월 정도에 본격적으로 복귀를 했습니다. 단죄도 먹고 어느정도 리그모르 스펙을 1월까지 마추고 홍예를 작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년도 설날정도에 강화 이벤트가 있었잖아요, 그때 11단죄를 만들었고, 끄때당시에 있는 홍예파츠 장갑 신발을 남은 강화 재료로 10 9 를 만들엇습니다. 그 이후로 상의 하의를 만들고 8강부를 발랐어요. 다 직작으로 만들고 직작으로 재련을 했습니다. 지금 엘소드측에서 상실 강대 이 지랄 하고는 있는데, 아직도 강화이벤트가 아니면 강화를 할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그래도 이번 추석에 강화이벤트가 있으면 물론 돌리긴 할꺼죠.

악세는 기본을 끼고 있는데 아직 마로 악세를 완작을 안했습니다. 물론 남은 1파츠 그냥 사면 되는데, 제 군상 무악이랑 겹처서 아직 않쓰고 있습니다. 지금 무악도 이번에 출시된 오로라로 변경을 노리고 있어서 악세를 마추기가 힘들네요. 

아까도 말했듯이 저는 외국인입니다. 엘소드를 북미 서버를 가장 자주 돌리는데, 한국이랑 게임 문화가 너무 다르네요. 일단 기본적으로 아이템 가격부터, 북미는 11강부가 한장에 $50 정도에 12강부가 $400 됩니다. 그레서 아무나 무난하네 11강부를 5게 살수가 있고요. 그거를 떠나 한국에서만 쓰이는 용어 "한입" 이라는것도 없음니다. 그냥 저스펙이면 저스펙이지 한입이라고 비하 하지는 않습니다. 고스펙 유저들끼리만 하고 싶으면 한국이랑 동일하게 팟리 만들어서 가고, 렌매에서 저스펙 만났다고 절대로 뭐라 안합니다 (거기서 시비 털면 채금 혹은 계정 정지 사유가 되어 정말 북미는 바로 채금 먹습니다). 일단 입장 조권을 마치고 들어왔으면 게임 이용자에대한 권리라고 취급을 합니다. 거짓말 아니고 한번 youtube 가서 찾아 보세요. 영어로 Elsword Combat Power 라고 치면 투력을 쉽게 올리는 동영상이 나오지, 투력컷 입장에 대한 비하 없습니다.

결론

게임은 쫌 게임으로 즐깁시다. 제3자 박제글 올리면 칭팟 걸러진게 들어가집니까? 그시간에 파티를 직접 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