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되고 있는 신묘년 부분은 따질 것도 없다,

조작되지도 않앗고 조작할 수도 없다

한국 국뽕 교수애들은 문자만 걸고 넘어지는데

문맥이란게 있다,

395년 왜가 바다 건너와 백제 신라를 복속시켰다는 표현은 과장되지만은 맞는거다,

왜가 백제는 속방으로 삼앗다는 걸 의미하고(신민이라고 과장 표현한거다)

신라는 군사력으로 조졌다는 걸 의미한다,(신라는 왜의 신민이 되었다는 다른 언급은 없다)

따라서 신라는 왜와 왜의 괴뢰군인 임나가라(가야)의 기세에 눌려서 눈치보면서 살앗다고 이해하면 된다,

한반도 남부 백제와 가야 지역에 왜 세력이 실존해서 백제와 가야를 복속시키고 신라를 위협하고 있었다는 걸 적시한다,

이후 개토왕은 한반도에 실존한 왜 세력과의 각종 전투를 벌린다는 설명이다,

대체로 홍보 목적상 과장 표현은 있다,

하지만 당시 고구려의 주적은 백제나 신라가 아니라 왜였다는 걸 의미한다,

이후 다음 해인

396년 설명이 나온다,

개토왕이 몸소 수군을 이끌고 백제를 토벌했다는 의미는 왜와 백제 연합군을 토벌했다는 걸 의미한다,

백제 지역의 왜 세력을 토벌한걸 의미한다,

헌데 396년 전투가 국뽕 교수애들의 주장이 개구라라는 걸 증명하고 잇다,

국뽕 교수애들 주장은 따블 전과를 의미한다,

이미 이전 해인 395년에 이미 백제를 토벌했다는 말이거든.,., 헌데 396년에 또 토벌했다는 의미라는거다,

국뽕교수애들 해석은 문맥상 말도 안되는 개소리라는걸 알 수가 있다,

국뽕 교수애들이 의미를 조작 해석하고 있다는거다,

문맥상

395년 왜가 세력을 확장하여 백제를 속방으로 삼고 신라도 위협하고 고구려에 기어 타니

396년에 개토왕이 친히 출정하시어 백제를 조지고 왜와 단교시키고 복속시켰다는 걸 의미한다,

이에 백제는 왜와 단교하고 고구려에 조공하겠다고 약속했으나

399년 다시 백제가 왜와 화통해서 기어 타자 평양에 병력을 주둔시키고 직접 순시하여 군사적인 압력을 넣었다는 의미다,

왜가 백제의 갑이었다는 걸 확실하게 증언한다,

백제 단독으로는 기어 타지 못햇거든. 뒤에서 왜가 뽐뿌질을 햇다는 걸 의미한다,

또한 백제와 왜는 아주 돈독한 관계였다는 걸 의미하기도 한다,

다음해 400년에 왜가 백제와 임나가라를 동원해서 신라를 공격하자 기보 5만을 보내 구원했다

고구려군의 목표는 한반도에 주둔하고 있는 왜군을 격파하는 것이었다는 걸 말한다,

왜군은 고구려군에 쫒겨 임나가라로 토꼇으나 고구려군은 추격해서 낙동강 유역의 임나가라 성들을 점령

해서 신라에게 넘기고 철수한다,

이로서 개토왕은 한반도에서 왜 세력을 1차 축출한다,

물론 완전한 축출은 아니었다,

바다 건너 있는 왜는 개토왕에게도 아주 껄끄러운 상대였다는 걸 알 수가 있다,

404년 왜는 다시 백제군과 연합해서 황해도 상륙작전을 감행햇으나 다시 출격해서 격멸한다,

왜는 줄기차게 백제를 동원해서 고구려에 기어 탄다,

하지만 결국 당나라에 의해 완전하게 축출 당한다,

결론

글자가 아니라

각 연도 별 문맥을 보면

개토왕 비석에 따르면

백제는 왜의 속방이라는게 확실하다,

신라 역시 왜와 임나가라에 눌려 죽네사네하고 있었다,

이는 임나가라 지역에 왜의 근거지가 잇었다는게 확실하다,

임나가라 즉 가야는 왜의 괴뢰군이라는거다,

속방이 아닌,,, 식민지 쪽에 가깝다,

표현은 과장된 부분은 있지만은 연도별로 아주 일관되게 설명하고 있다,

글자 몇 자 맞고 다르고의 문제가 아니라는거다,

전체적으로 왜와의 교전을 연도별로 일관되게 일목요연하게 적시하고 있다.

백제 신라는 아예 신민이라고 알로 보고 별 볼일도 없는 애들이라고 적시하고 잇고 백제를 지원하는 세력은 왜라고 적시한다,

왜가 갑이고 백제가 을이라는걸 말한다,

당시 정세상 백제로서는 어쩔 수가 없는 일이었다,

고구려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왜의 지원이 필수적이었다는거다, 항상 원병을 보내는 쪽이 갑이다,

개토왕은 한반도의 왜 세력을 축출하기 위해 다년간 줄기차게 군사력을 동원했다고 적시하고 있다,

이는 한반도에 왜 세력이 실존하고 있었다는 역사적인 사실을 의미한다,

조작되었다고 우는건 그렇게 믿고 싶지 않다는 울부짖음에 지나지 않는다,

꼬우면 일관된 비문을 남긴 개토왕을 저격하라,

교수애들도 병신 아니다,

조작 해석이라는거 다 안다,

다만 말을 못하고 있다는 것일 뿐이다,

말하는 순간 학계에서 쫒겨 나거든.., 한자도 잘 모르는 내가 아는데.., 갸들이 모를 리가 없다,

문맥을 보면 바로 답이 나오는거다,

문제는 이 논리에 의문을 품는 국사 공부하는 애는 절대 국사 교수나 국사 선생이 될 수가 없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무슨 나찌 뺨치는 절대 민족주의 국가도 아니고,,

참 나라 꼬라지 하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