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월 10일 MS 윈도우 10에서 AMD CPU 스케쥴러 최적화 업데이트가 있었고 일부 게임에 따라 15%의 향상과 특정 앱에서 6%의 향상이 있다.

2. 라이젠 출시 초기에는, FHD 해상도의 게임 테스트는 인텔에 편향적이라는 AMD 팬들의 불평이 있었다. (ㅋㅋ) 실제로 게이머에게 FHD가 가장 인기있는 해상도긴 하지만 논쟁의 여지가 있었다.

3. 하지만 이번 E3에서는 AMD는 FHD 해상도 게이밍에서 인텔과 게이밍에 동등해졌다고 주장했다.

4. 문제는 테스트 환경이고 신중히 접근해야한다. 몇몇 논란이 될만한 지점이 있다.

5. MCE의 자동 오버클럭의 경우 테스트에서 치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그래서 MCE 설정을 각각 다르게 해서 테스트하기도 한다.

6. 라이젠 2700X의 경우 대조군인 인텔의 MCE는 OFF 상태로 진행했다. (ㅋㅋㅋ)

7. AMD가 이번에도 인텔의 MCE를 끄고 그래프를 보기 좋게 만들기 위한 다른 눈속임을 시도했을까?

8. AMD 직원이 말하길, 이번 성능 테스트에서는 윈도우의 AMD CPU 스케쥴러 최적화 패치를 적용하지 않았다.

9. 또한 인텔 칩에는 (성능하락이 있을 수 있는) 최신 보안 패치도 적용하지 않았다.

10. 이 경우 인텔 칩은 MCE AUTO로 인해 성능향상이 있을 수 있지만, AMD 칩은 최신 스케쥴러를 사용하지 않아 일부 게임에서 충돌이 있을 수 있다.

11. AMD의 주장을 확인하기 위한 실제품 리뷰는 기다려봐야겠지만 최고의 게임 CPU(맥락 상 9900K)과의 승부는 아주 치열할 것이다.

요약 : 오늘도 '그 주작' 연전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