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때는 2021년 코로나로 인해 모든 야외콘서트 및 아이돌 미팅이 취소됨.

그러나 문화생활중 거진 유일하게 스포츠만 개최

2.방구석에서 배만 벅벅 긁고있던 여시년들 + 덕질못해서 발정난 트짹년들이 

단체로 크보에 관심가지기 시작

3.이때부터 슬슬 갸튜브도 제대로된 활동하기 시작하면서

여성들 특유의 선수들을 향한 자아의탁 시작

4.정확히 기억나는데 2021후반기 부터 슬슬 갸갤 념글에 

좆같은 게이밈, 선수 보정짤 같은게 올라오기시작

5.슬슬 그렇게 여시년들이 기아에 물들기 시작할 무렵

문김대전 발발

여기서 자아의탁의 최고봉이 시작됐고 

결론적으로 도영이가 기아 오면서

모든 스포트라이트는 도영이쪽으로 모임

6.제일 무서운게 책 한권만 본 사람이라고

야구1-2년 정도 보니까 이제 본인이 스스로 야구를 꺠우친 사람처럼 

특유의 여시표 잣대질 시작

+시범경기 첫해 도영이 4할을 치며 본격적인 빠생성

7.항상 짭찬은 인터뷰도 능글맞게 하고 

황대인과 묶여 야구는 못하고 깝죽거리기만 한 캐릭터로 

여시들에게 아니꼬운 존재로 전락

8.일부 꺠어있는 기아팬들이 

그래도 수비가 검증되야하는 유격은 

시기상조라고 하는데

이를 무시하고 빼애액 시전

9.결국 짭도대전이 열리고 

제대로된 논리 하나 못펼친 여시트쨱년들이 

전타갤로 이주

10.처음에는 분탕을 제거한 깨끗한 팬문화를 지향하며 만들었지만

뭐 보다시피 결과는 ...

지금까지 갤질하면서 본

100% 감동실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