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경험한것이도..내주위으 형 동생들 겪은 경험담입니다..

한치의 거짓도 과장도 없음을 밝힙니다..양심을 걸고,,

1.동생이 겪은 푸잉과의 사연..동생이 나이가 28살 외모는 중중 정도..키는 177정도

클럽에서 픽업해서  잘놀고 아침에 밥먹이고 줄거 주고 쿨하게 보내는데..

푸잉왈...간밤에 동생에게..제발 노c/d로 하자고 졸랐다고..이유인즉 너 닮은 애하나 같고 싶다고..

애 낳으면 자기가 알아서 키우고 다 할거니까..

씨만 뿌려 달라고..ㅠㅠ ....

동생은  결국 끝까지 c/d 외침..책임감 잇는 까올리를 뭘로 보고..

2.업소 푸잉 픽업해서 하루 잘 지내고.아침먹이고 줄거주고 보내려는데..안가려고 하고..

돈 필요없다고 하고 자기가 먹여 살리테니 같이 살자고 애원함.

그래서 나한테 동생 혼남..돈 주고  쿨하게 끝내라고..그냥 서로 앤조이 관계지 깊이 가는건 반대함..

동생은 그냥 유흥 즐기러 온거고..푸잉은 돈벌려고

만나거라..그냥 서로 쿨한게 서로에게 편하다고 생각됨..

결국 동생이 매몰차지 못해 그냥 푸잉 곁에 남게 내버려둠..좀 끈질기긴 했음. 나도 더이상 관여는 안함,

그러다 결국 사고터짐..동생이랑 매일 클럽 투어 하는데.이 푸잉이 자기 직장 출근하고도..

우리가 가는 클럽에 친구들 심어놓고 감시함..클럽에서 행동거지 일일이 보고받음.ㅠㅠ

결국 귀챤게 계속해서 선택한게 전화 안받고 잡에 오면 확실히 감정을 정리 하라고 했음..결국 그만 만나자고 하고..

집에 와도 없는척했음..

그러던 어느날..동생넘 자는 방 베란다에서 새벽2시경 노크소리 들림..첨엔 귀신소리인가 무척 놀랐다고함..

모르는척 하다 계속 이상한 소리나서

베란다 커튼 열어보고 깜 놀람..자 빠짐..ㅠㅠ

푸잉이 베란다 타고 동생묶는 3층 베란다 올라와서 문 열어 달라고했다함...ㅎㄷㄷ

결국 동생은 더욱 꼴배기 싫어지고,,매몰차게 푸잉 내보냈다고함..

근데 그날 그 푸잉이 집에 안가고..우리집으로 옴....ㅠㅠ

잘 자고 있는데 새벽 3시 반인가 누가 노크 함..누구야 하고 문 열어보니 그 푸잉이 실연 당해서 울고 있고..눈물 흐르며 마스카라 떡짐..

거기다가..더욱 무서운건..손에는 커터칼 들려져 있고,,,왼손목에 칼로 그었음..약간...ㅠㅠ

나는 사고날걸 직감하고 바로 푸잉에게 쨔이옌옌 하라고 하고 방에 앉히고..살살 달램..어차피 동생,,한국 갈텐데 그냥 친하게 지내고..

앞으론 너무 집착 하지말라고..그러면 만나게 해줄거다...걀국 달래서 집에 보냄..ㅠㅠ

내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이런 비슷한 경험을 한 까올리 푸차이들이 많을거라 사료되 공감하는지 여러분들도 이런 걍험 있으신가요..


태국서 노실때는 한국 남자로써 매너 있게 노시고 자기가 논것에 책임질주 아는 남자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