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하네는
준기 결혼과 맞물려서
윤하 집에서 개인적 능력은있지만 집안 격차로 반대
하지만 중반부쯤 결혼성공하고
경영권 다툼에 준기의 데릴사위 이야기
준기나름대로 세력을 키워 윤하에게 힘이 되주는거
특히 윤하도 회사에 적응해했으니 큰언니랑쫠깃하게
후계자 싸움 돌입!!!!!


창이네는
창수쪽 형제 경영이야기나와도 재밌을 듯
지이의 재벌 며느리 수업
창수 형제 부인들 즉 형님들과의 기싸움 (예전 욕망의 불.꽃 처럼)
별볼일없는 집안딸이라고 무시 + 근데 부부금슬좋아서 질투(창수 형 법인카드로 딴여자들한테 돈쓰고 그랬던거 보면 부부관계는 안좋을듯?) + 자기보다 못났다고 생각하는데 유독 시부모 사랑을 받는 지이에 대한 질투

근데 지이만의 매력으로 당하지만은 않고 빙썅시전ㅋㅋ
창수도 지이 힘든거 알아주고 그래도 같이 사니까 좋다면서 꽁냥거리면서 사는거


지금까지 이야기가 계급과의 급차이를 허물고
상류사회에 네명 모두 안착했다면
안착 후 상류사회안에서의 그들의 삶 이야기가 나왔음 좋겠다. 시즌2 나오기 힘들겠지만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