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으신 생각입니다~~~ 아무쪼록 꼭 필요하신분이 받았으면 좋겠네요.. 저도 [아나바다] 공짜로 드립니다..2탄을 곧 준비 할께요~~ 지금 책상속넣어둔 노트북 랜카드~~ 제가 필요해서 개인적으로 구입했는데.. 회사에서 곧 새거루 준다고 하네요... 받는 즉시 여기에 내 놓을께요~~~      캐논 s100  과  ixy200  갈등중인 페트라~~~ >요즘은 새것을 좋아하는 풍조가 만년해서 쓸만한 것도 그냥 버리지요. >그래도 누군가는 쓸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후지고 폼은 안나지만 서로 나누고 바꾸어 쓸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저 한번 해 봅니다. > >일단 자신에게는 별 필요성이 없지만 다른 사람이 쓰면 요긴하게 쓸수 있을 것 같은 물건을 내 놓으시면 >됩니다. 내 놓는 물건는 본인이 판단하며 다른 사람들은 여기에 의견을 달수 없습니다. (예, 버릴물건을 >내 놓앗느니.. 그런 후진 물건을 왜 내 놓았는지.. 기타 등등의 말) > >일단 공짜로 내 놓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만약 파는 물건을 내 놓으실 경우 헐값에 내 놓으셔야합니다. >제품가의 20%~30%(사용1년기준) 정도면 되겠군요. > >받기를 원하시는 대상 >1순위 : 동호회에 등록 되어 있는 분들중 선착순 >2순위 : 동호회 분들중에 가져 가실 분들이 없으면 아무나 선착순. > >비리를 방지하기 위해 한분이 2회 연속으로 물건을 받을 수 없으며 >물건을 받으신 분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물건중에 별 필요가 없는 물건을 하나 내 놓으시는 조건입니다. >(받은 물건을 다시 내 놓는 경우는 바로는 안 되구요. 2개월 후에 가능합니다. <-- 받고 나서 맘에 안든다고 >그냥 다시 내 놓으면 안 되겟지요.. ) > >즉 자신이 하나 받으면 하나를 내 놓아야 한다는 것이죠. >내 놓으신 물건은 다시 다른 동호회분들중에 누군가의 요청에 의해 인도 됩니다. >(자신에게 물건을 준 사람과 자기 물건을 1:1교환은 아닙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물건을 준 사람에게 >자기 물건을 주는 경우도 있겠지요.. > >직접 받아가면 돈을 안 들겠지만 만약 우편이나 택배 이용시 받는 사람이 부담하셔야 합니다. >(공짜로 받는데 이정도는 감수 해야 하겠죠?) > >이해 하셨는지요. > >자 그럼 시작해 볼까요? > >제가 내 놓을 물건 > >1. 누드 이어 핸드프리   > >요즘 운행중 핸드폰 통화가 금지되서 한참 인기죠. (이어폰 형태도 가능하다니 이걸로 쓰시면 좋은듯 싶네요) >전에 핸드폰 살때 하나 껴 주던데 요즘 가격이 얼마나 하는지는 모르겟지만 그때 8천원에서 만원정도 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받고 나서 별로 사용한 적은 없어서 새거랑 비슷해요. 저는 자작으로 핸즈 프리 만들어서 >이제 필요 없게 되었네요. 누드라서 이뻐요. >필요하신분 선착순으로 리플 달으시면 됩니다. > >사진도 올립니다. ><img src="http://dcinside.com/zb40/data/누드이어핸즈프리.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