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시발 애비새끼 또 지랄하네
생리하는 것도 아니고 지 무시한다 빽빽 말대답 한다 빽빽
시발 얼척이 없어서
지가 앞뒤상황 다 빼고 얘기했던 주제에
다른 가족이 오니깐 갑자기 쎄보일라고 물건집러 던져서 집기 또 깨부수고
없던 이야기 만들어서
날 감히 가장의 권위에 도전하는 패륜아로 만드네
앱창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새끼는 진심 부모라고 할 필요도 없다
지가 맘대로 주무를 수 있는 가족한테만 목소리 키우고
빽빽거리고 조금 반항할라치면 바로 폭력 행사해서 꺾으려 들고
저 새끼때문에 망가진 집기들만 얼만지 ㅋㅋㅋㅋㅋㅋ
존나 얼척없고 내말 들을려 하지도 않고 무조건 말대답이라고 일축시킨 뒤에
패악질 부리는게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어서 놀랍다
나이 먹으면 생각이라도 자라던가 어쩜 저렇게 한결스러운지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건 다 옛말인가
그냥 애비새끼 뒤지고 보험금이나 탔으면 좋겠다
아냐 보험금도 필요없으니깐 저새끼 뒤졌으면 좋겠다
지긋지긋한 친가새끼들 안보고 제사도 차례도 안지내니 이거 완전 개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