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관사을 모른다 영에서 전치사 겟동사 관사은 생명입니다,

관사있어면 명사로 가고 없어면 접미어로 갑니다 이것을 구별못한다 한국영어가

왜냐 접미어 영어가 있는지도 몰라요,

댓 프리티 어 걸 착한소녀이냐 인간성이 되어진 소녀이냐 이런뜻이죠,관사가 소녀이란 명사을 만드는 역할을 하죠,

관사가 빠지면 뜻은 성공했네..잘됐네 이런뜻입니다, 전혀 다른뜻입니다,

이때 걸은 졌네 이런느낌의 접미어로 온다,

잘되어졌네 잘됐네 이말에서 잘되어졌네 성공했네 성공되어졌네 이리느낌으로 바뀌죠,

관사 어가 딱걸앞에 오면 소년으로 변해요 성공한 소녀 직업으로 소녀이 성공할수없어요,

잘형성된 인격체을 이야기하겟죠 그래서 괜찬은 여성,,여기서는 인간성을 이야기하겠죠,

앞에 댓이즈 없어요 성공이란 뜻이 아니고

아엠 프리티 어 걸 오면 프리티 자체가 좋은뜻은 아니에요 아엠이 부정적은 뉘앙스로

무난한여성 무난한 소녀 이런뜻이고,

어 빠지면 거부하지 않을것이다 이런느낌입니다,

아엠이 하나로 발음하면 im 암 발음같아요 부정이죠 

i,n 부정이죠 아 이사람아 아니면 감탄사 정도 나는 이런뜻은 아닐것같아요,

나는 어쩌고 이런말은 안하죠

너학교갓니 

나는 학교가야지  나는 말안합니다 

암 이라고 할때은 아무래도 이런뉘앙스 죠 학교가야지.

아무래도 학교가야지 오늘은 아파도 이런씩 말하죠

나는 이런말 안합니다 영어도,

그래서 뉘앙스 잘봐야됩니다,

닉네임 닉이 너라는뜻이고 내가이 나는 이런뜻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