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ㅅ경찰서에서  퍼센트경사 일에 대해 수사관에게 진행상황을 물었는데, 명예후ㅞ손은 공연성이 적용이 안될 것 같다, 면서 ㄴ경찰서에 가서 청문감사실에 민원 넣으라고 했다. 그런데 이상한게 본인이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이어서 어쩌구 하면서 부정적으로 책임회피하는 뉘앙스를 풍겼다. 내 생각에는 퍼센트경사가 민원서류 접수도 하지 않고 경찰공무원의 성실의무 친절 공정의무를 하지 않고 법적의무를 저버린 행동이었는데, 민원서류 접수한 수 심사해 처리의무가 있음에도 고의 또는 거부함으로써 경찰 공무원으로서의 직무상 의무를 위반했는데, 왜 그 기본적인 업무를 어긴 부분은 아무 얘기도 안하고 안되겠다는 말만 하는지 알수가 없었다.

퍼센트 경사는 직무상 법적 의무를 위반했다. 민원서류 접수는 단순히 도덕상의 의무가 아닌 법적의무다. 거기에 대해서 담당수사관이 아무말도 안했다는 것에 대해서 신뢰감이 떨어졌고 더이상 말하고 싶지 않았다. 이대로면 또 

혐의없음으로 수사종결할 태세다. 

도대체 최준성은 누구인가? 

며칠을 머리공격하는데 그 공격이란 게 펜타닐이라는 악성마약을 흡입하게 하고 .. 자세한 것은 잘 모르겠지만 두피가 뽀두락지처럼 삐죽삐죽 나고 그 부분의 통증이 말로 다 할 수가 없다. 어떨때는 그 부분이 부어있어서ㅡ 미장원에서 부었다고 해서 부은 걸 알았다. 며칠내내 저러니 뭘 제대로 하질 못할 정도였다. 무슨 의도로 괴롭히는지는 경찰에게 물어보고 싶을 정도로 경찰에 관한 일을 하면 더 기승을 부리고 괴롭힌다.

오늘은 아주 죽일 생각인지 숨쉬기도 힘들게 코와 입 호흡기로 밀려오는 `어떤 기체들 독가스인지 그것도 펜타놀을 뿌리는 건지 

오늘은 업로드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정말 힘들어서 죽을 것 같아서 글써야겠다 생각을 한 거다

카톡에서 사람들에게 악소문 퍼뜨리는 것은 거의 10회 이상 하는 것 같다.

카톡을 다중이용시설에서 하는 듯, 내가 있는 시간에만, 두세공간이 있으면 내가 있는 공갼에서는 카톡하는 소리만 내고 그 내용은 자세히 들리지 않는다. 그런데 

중요한 건 그 장소에 있는 사람들이 갑자기 내가 있는 공간으로 계속 들어오면서 눈욕하고 날보고 한숨을 쉬고... 어이없는 사람들의 행동. 그리고 그 사람들의 표정의 특징이 있다. 분노가 가득한 눈과 행동들이다. 매일 여러번 당하는 일이 요며칠동안 심해지고 어떤 가스의 냄새들이 한꺼번에 온다.

왜 최준성은 사람들을 모두 분노하게 만드는 건지. 모든 걸 혐오화하는 방송을 하는 것 같다.

내가 가는 길 따라 심하던 카톡이 요즘은 내가 머무는 장소에 집중한느 것 같다. 버스안에서 사람들이 보는 폰화면의 이상한 부분을 여러번 목격하고 사람들으 반응이 다 똑같고... 왜 이상한 일은 최를 따라다니며 내게 공격으로 떨어지나?

내가 업로드한 내용들을 진지하게 객관적으로 읽으면 이상한 점을 느낄 수 있을 것이고

경찰들의 이상한 태도도 그렇고

폰킹의 여러 현상들. 네이버 구글 카톡을 최가 막아놔서 사용을 못했고 내려받지 않은 어플이 떠있질 않나. 플레이스토어에서 1분이면 다운된다는 화면이 뜨질 않나.. 너무 많은 범죄를 저지르며 일상파괴 괴롭힘 을 몇 십가지 하는 최

김진스에 대해서도 내가 혼잣말을 하면 내 머리가 두드려 맞은 것처럼 통증이 있고 붓고...

이해가 안 갈 것이다. 난 당하는 입장이니 이해안 가는 건 글읽는 분들보다 더더욱 이해안됨 절대

최준성의 정신분석이란 글도 업로드한 것처럼 

정상적인 인간일 수가 없다. 최와 김진스가 가족인지는  정확히는 모르겠다. 그런데 박과 김진스는 확실한 부녀관계다. 

얼굴이 똑같다. 전에도 말했듯이 벗어진 이마가 진실을 말해주고 눈코입의 분포 비례가 똑같다.

경찰이 계속 같은 행동을 취한다면 나도 할 일이 있다.

거짓말을 할 수 없는 게 있다.

저들에게 여러가지 의문점이 많아도 수사권한이 없는 사람들이 할수 있는 걸 다할 것이다.

 최의 신체공격과 심리적인 카톡공격으로 고립시켜서 조종 통제할 생각하는 건 확실한 것 같다.

네이버에 떠다니는 많은 소문들에 대해서 다 믿지는 않는다.

피해자들을 괴롭히고 이간질하고 서로 다투게 하며

누명 씌우려 하는 가해자들이 사기공작을 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조심하면서 검색하고 있다.

23년에는 사이버렉카에 대해서 검색을 많이 해서 보고 인터넷 세상이 혼란이 가중화되고 있다는 것을 알았는데 

그 현상은 더욱 다양한 모습으로 암울하게 만드는 느낌이다.

범죄는 진화하고 경찰은 할일이 많다. 그래서 수사하기 힘들어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도 했는데

갈수록 그 생각이 옅어지게 하는 퍼센트 경사의 사건.

그런데 퍼센트 경사고 그랬고, 최박의 괴롭힘으로 처음 고소를 했던 1년쯤 전에도 

고소장 반려를 두번이나 당했다. 이젠 무조건 우편으로 보낸다. 그건 반려할 수없다.

고소장이나 신고 진정서 민원 등의 서류를 반려하는 건 경찰 공무원의 비위에 해당하기 때문에 

고소해야 할 사안이다. 그때문에 정신적 스트레스나 경제적 손해를 입었을 때는

경찰의 직무유기와 손해배상으로 고소와 소송을 할수 있는 일이다. 

그점을 간과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걸 가능하게 하는 게 다중범죄자 최박이라는 아니 김진스 포함 가족범죄자들의 대범함, 간 큰이들의 잘못된 착각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다.

증거인멸부터 생각하고 범죄를 저지르는 자들이다.

그러니 당연히 범죄를 티나게 하지 않으려고 매뉴얼을 만들어놓고 

피해자에게 모든 것을 뒤집어 씌운다,

증거가 없다고 범죄자가 끝없이 일을 저지르면 증거는 여기저기서 떨어진다.

증거는 어디에나 나타날 수 있다.

그걸 체크하는 게 경찰의 일인데...

그게 안되면 다른 사적인 방법을 찾을 수 밖에 없다 

안되면 되게 한다. 이게 내 생각임. 날 죽이기 전엔

내가 마지막에 한 말을 기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