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전매칭


시엘천, 트리천 vs 포스마, 시엘마 점유률 50:50

전매칭
이스천, 트리천 vs 포스마, 시엘마  점유률 0.5:99.5
☆ 포스마 만나 3년 넘게 지켜낸 이스천 해체 됨

1. 이스천 포스마에 갈기갈기 찟겨 대거 시엘천 이전


2. 트리천 포스마 만나 시엘천으로 도망
3. 이스마, 트리마 자부심으로 기존섭 유지 (이탈 소수)

현매칭
시엘천 vs 포스마 점유률 60:40
1. 모든 천족 쟁유저 및 쌀먹 시엘로 이동

2. 아이온 95% 방송 bj 시엘천족 소속
3. 이스천, 트리천, 시엘천 인원많은 도시섭 쌀먹들 대거 유입
4. 이스마, 트리마 쟁유저 대부분 기존섭 유지

천족 입장
1. 포스마에 개발려 이를갈고 섭이전 했지만 너무 많은 천족 쟁유저로 마족과 6:6 싸움이 별로 없음(6:9) 정도
2. 전매칭때 풍쓰고 도망간 치욕을 벗고 싶어 시엘 토박이 행세함. (이스천이라는 단어 절데 안씀)
3. 필드에서 6:6만나 싸움과 동시에 천족 한팟이 더 와서 개 바르면 쪼개면서 마족 개 뷰웅신 하며 좁밥이라 함
4. 요세전 레이드 인원이 300~400명 더 많은데 힘겹게 이기고 개발랐다하며 자위질 (레이드 끝나자마자 전멸 또는 도망가는건 함리화 시킴, 우편 확인한다고

마족 입장
1. 쟁팟 짜서 필드 나가 봤으나, 천족 개때로 돌아다님 (6:6 붙음과 동시에 천족 한두팟 달려옴)
2. 마족 입장에서 하루 이틀 쟁 해보았으나, 필드쟁 의미가 없음 (이스천이 포스마 만나 쟁유저가 자취를 감춘것 처럼)
3. 마족은 슈어리 빼고 연합 또는 포스 모집 퀘 받는거 외에 싫어함 (오랫동안 강자로 군림하여 소수 쟁 습관이 됨)
4. 2기지 지킴이 당연한 상황 (어딜가나 천족 개때로 힘든건 사실 말 그대로 쟁이 아닌 꼬장으로 봐야함)
5. 마족 단합 안됨 (성체 꼬장 밀자고 포스모집하면 이상하게 생각함. 지원자가 극 소수) 오죽하면 슈어리가 돈주고 고용함 그것도 아누셋 입은 쌀먹들.

엔씨 계획
1. 한두달은 이대로 갈 예정

2. 시엘마, 포스천, 이스천 잉기 or 겔그 요세전 갈수록 불가3. 전체 섭 접는 인원 조금씩 발생
4. 이때다 싶어 테섭외 전체 한개섭으로 통합 (아칸 vs 가디언)

5. 통합된 새로운 미래 필드쟁 포스쟁 연합쟁 피터짐
6. 드디어 아이온 완성
8월 이후 핫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