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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시티 시즌2] 닥치고 시즌2! 대본(4)

하루(61.72) 2007.07.29 16:08:22
조회 437 추천 0 댓글 0


 

S#45.  미국. CIA LA지사.

  -  왼쪽 아래쪽으로 자막 “미국. CIA LA지사”

  -  한 남자가 걸어가고 있다. 어두 컴컴한 통로와 이중 삼중으로 잠금장치가 되어 있는         복도를 지나고 한 방 앞에 선다.

  -  문을 열고 들어서자 또다른 문이 나온다. 그 전 문과는 차원이 다른 두꺼운 문.

  -  끼이익 소리와 함께 문이 서서히 열린다.

  -  고문을 당하고 있는 한 남자.

  -  그리고 약물 고문 담당자가 서 있다.

CIA요원               (영어로) 어때? 이 정도면 충분하잖아.

                           무슨 일을 꾸민 건지 어서 말해!

                           집에 남은 가족들도 생각해야지? 안그래?

고문남                 (거친 숨만 뱉어낼 뿐)

CIA요원               (영어로) 투여해.

약물고문담당자         (주사기에 약을 투입하고 준비를 한다)

  -  겁에 질린듯 고문남은 발버둥을 친다.

CIA요원                (영어로) 죽는것보다도 더 고통이지...

                            우리 서로 시간낭비 하지 말자고... 계획이 뭐야!!!

고문남                  바들바들 떨고 있다.

  -  CIA요원. 주사기를 들어 고문남의 목 아주 가깝게 가져다 댄다.

CIA요원                 one

  -  고문남 파르르 떤다

CIA요원                 two...

고문남                   (고통스러운듯 괴성으로) hijacking!!!!!!

CIA요원                 !!!!!!!!!!!!

 


S#46.  기내. 이코노미 클래스

  -  땀에 흠뻑 젖은 한 남자가 승무원을 붙잡고 고통을 호소한다.

환자                      심장이... 심...장....

  -  이내 혼절하는 환자

  -  승객들 술렁대고. 용만은 자리에서 일어나 환자쪽으로 향한다.

  -  승무원 기장에게 연락을 취한다.

승무원                 응급환자 발생입니다. 응급환자 발생입니다.

 


S#47.  비행기, 비지니스 클래스 

  -  일당 중 한명(한국교포)이 퍼스트 클래스로 간다.

  -  퍼스트 클래스에 도착한 일당이 귓속말로 이코노미 클래스의 상황을 전한다.

  -  일당들 눈을 맞춘뒤 일어난다.

 


S#48.  조종석

  -  기장과 부기장 모두 외국인이다.

기장                    passenger emergency.

부기종                 This is flight AM 702.

                           We''''ve got a passenger emergency.

  -  급히 하강하려는데 총격 소리가 들린다.

 


S#49.  비행기, 화장실안.

  -  지성은 비행기를 너무 오래 타서 피곤해 한다. 머리가 아픈지 머리를 누르는데

  -  들리는 총성 소리

  -  지성 문쪽으로 시선을 돌린다.

 


S#50.  기내.

  -  일당들이 비행기 안을 점거했다. 각 클래스마다 한명이나 두명의 테러리스트들이 총을       들고 승객들을 위협하고 있다.

  -  총격 소리가 나고, 모두들 총을 피하려고 아우성이다. 승무원은 조종석으로 연락한다.

승무원                 We have a code red, I repeat, code red.

                           code red. Shots fired onboard.

  -  말이 끝나기 무섭게 승무원 총격 당하고 쓰러진다.

  -  일당 세명. 서로에게 눈짓하고 조종석쪽으로 향한다.

  -  테러리스트들에게 제압당한 항공보안담당관. 주사기를 꺼내 항공보안담당관에게 주입        한다. 항공보안담당관 삽시간에 고통스러워 한다.

  -  테러리스트. 가방에서 다른 주사기를 꺼내보인다.

테러리스트3           (영어) 여기 이자식처럼 고통스러워 지길 바라는 사람 또 있나?

                             얼마든지 상대해 줄테니 나와보시지.

  -  승객들 공포에 떨고 있다.

 


S#51.  조종석

  -  조종석의 기장 헤드셋으로 나오는 소리를 심각하게 듣는다.

기장                   code red Acknowledged. make sure that door's locked.

부기장                Yes, sir.

기장                   (헤드셋의 마이크로) Narita tower this is AM 702.

                          Declaring Emergency.

                          Narita Air Base, this is AM 702 one heavy.

                          We have a code red.

                          Shots fired inboard, request priority redirect.

                          Please acknowledge.

 


S#52.  조종석 밖->안

  -  문고리 쪽으로 폭발물을 부착한다. 조금 떨어진 곳에서 총 발사하는 테러리스트1.

  -  테러리스트1 조종석을 점거한다.

  -  테러리스트2가 기장의 머리에 총구를 겨눈다.

  -  기장 침을 꼴딱 삼킨다.

테러범1                (영어) 당신이 아니라도 니 옆에 있는 녀석이 우릴 원하는 곳까지 데려다 줄꺼
                           야. 하지만 살고 싶다면 지금 당신이 내가 하자고 하는데로 하면 되는거야. 알
                           겠나?

기장                    10 셀 동안 선택해.

  -  테러리스트2 바짝 기장의 머리에 총구를 가져다 댄다.

테러리스트1             one. two. three.

기장                        (땀이 비오듯 흐르고... 목이 타 들어간다.)

테러리스트1             (영어) 생각보다 어리석군. seven. eight. nine

테러리스트2             (총을 쏠 준비를 마친 상태)

기장                         stop. stop.

  -  기장 항로를 원래상태로 돌려놓는다.

테러리스트1              (영어) 역시 사람은 죽을때가 되야 올바른 선택을 한다니까.

 


S#53.  화장실 안.

  -  지성 조심스레 문을 아주 약간 연다.

  -  거울 사이로 비치는 모습을 본다. 중동인이 권총을 들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  지성의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혀 있다.

  -  지성 잠을 자지 못해 초췌한 얼굴에 오랜시간의 비행으로 머리가 아프다.

  -  머리를 한쪽에 기대가 생각에 빠진다.

 


S#54.  공항일각

  -  걸어가는 도경에게 TRS 울린다.

TRS)                    한실장님 회의실로 사장님, 민본부장님 긴급호출입니다.

도경                     네. 지금 곧 가겠습니다.

 


S#54-1.  회의실

  -  도경 회의실로 들어서면

  -  심각한 표정의 사장과 병관 그리고..이사급 임원..재무.

도경                     (자리에 앉으며) 무슨일인가요?

  -  민욱 회의실로 들어오면 모두들 민욱을 주시한다.

민욱                     AM 702.

  -  AM 702라는 말에 재무의 표정이 더 굳어진다.

민욱                     현재 공중납치 상태입니다. 총격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지금으로서는 상대가
                            누군지 비행기를 어떻게 할껀지도 예상할 수가 없습니다.

도경                     공중납치라니요? 위치는요?

민욱                     아직은 동해상에 있습니다만... 곧 내륙으로...

  -  때마침 예원도 들어선다. 민욱에게 가있던 시선이 모두 예원쪽으로

예원                     (재무에게) 김지성 선배가 연락을 해왔습니다.

도경                     (!)

병관                     김지성씨 얘기는 나중에 합시다. 지금 한시가 급한건...

  -  재무 병관의 말을 자르며

재무                     김지성이가....AM 702에 탑승해 있습니다.

  -  모두들 경악을 금치 못한다. 도경의 눈에는 어느덧 눈물이 옅하게 맺혀 있고.

  -  재무 눈짓한다. 예원 스피커폰으로 연결.

재무                     나다.

지성                     김지성입니다.

  -  간절한 도경의 눈빛. 전화기를 주시하고 있다.

재무                     (화를 참지 못하고) 니가 대체! (간신히 화를 누그러 뜨리고)

                           니가 대체 왜 거기 있는거야!

지성                     ............... (아무 말이 없다)

사장                     지금 상황이 어떻습니까.

 


S#54-2.  화장실 위쪽의 통로.

  -  화장실 변기 위쪽으로 네보난 통로문이 보인다.

  -  지성은 변기뚜껑이 내려진 변기 위로 올라가서 통로문을 조심스럽고 소리가 최대한         작게 나게 문을 팔꿈치로 열어젖힌다.

  -  지성 몸을 피해 숨어있다.

  -  약간의 틈새 사이로 동향을 파악한뒤, 통로의 문을 잠군다.

지성                    현재 공중납치상태.테러가능성 있습니다. 총기소유하고 있고. 정확한 적의 수는
                          모르겠지만, 단독범행은 아닌거 같습니다.
재무                    필요한건?

지성                    우선 비행기의 설계도면부터 보내주십시오.

  -  그때 테러범중 한명의 목소리가 들린다. 서둘러 전화를 끊는 지성.

  -  화장실을 열어보는 테러범. 하나하나 체크 하고 있다.

  -  지성의 이마에는 땀이 흥건하고, 지성은 숨죽인다.

 


S#55.  회의실.

  -  분위기가 무거운 회의실.

재무                     레드 상황입니다. 모든 비행기를 대체공항으로 보내세요.

도경                     (고개를 끄덕인다)

재무                     (민욱 예원에게) 김지성이 필요한 자료는 뭐든 보내줘.

                         먼저 비행기 설계도면부터 보내.

  -  재무 나가고, 도경 뒤따라 나간다.

  -  도경 재무를 불러세운다.

도경                     국장님!

재무                     (뒤돌아서는)

도경                     그 사람...

재무                     한실장... 지금은 테러가 급합니다... 다른건..나중에 얘기하죠

  -  재무 다시 걸어간다.

도경                     (격앙된) 나중에, 나중에! 그렇게 숨기시더니.....

                           나중에 언제요?... 비행기에 있는 그 사람이 죽어 돌아와야만 저한테 얘기 하실
                           껀가요?!!!!

재무                     (도경의 말에 멈춰선다. 뒤돌아 서며)

                           지금 나는 한실장이 원망스럽습니다.. 한실장이 아니면..

                            그 비행기를 타고 있을 놈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난 또 다행스럽습니다...

                            그녀석이 그 비행기를 타고 있으니까요....

                            비록 우리일이 명령과 복종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그 녀석은 내 아들과도 같은 놈입니다...

                           (감정을 추스르며) 그녀석.... 괜찮을겁니다... 괜찮길 바라는 수밖에....

  -  재무 가던길 간다.

  -  도경의 눈이 촉촉이 젖어있다...

 


S#56.  인천공항 국정원.

  -  재무 굳은 표정으로 들어서고, 민욱 재무에게 달려온다.

민욱                    현재 미국 항공사 쪽에서 비행기 도면을 받아 전송 작업중입니다.

재무                     (한숨만 쉴뿐 대답이 없다)

예원                     원장님 전화 연결되어 있습니다.

  -  재무 집무실로 올라가고, 예원과 민욱 모두 무거운 마음이다.

     다시 원위치로 돌아가 비상사태에 총력을 기울인다.

 


S#57.  대회의실

  -  자리마다 마이크가 놓인 커다란 타원형 테이블에 공항의 임원 간부들 자리를 찾아 앉는 중.

  -  뒷자리에는 하준, 난영, 태만, 수찬 등 팀장들이 앉아있고.

  -  반대편 쪽의 문 열리며 사장과 비서실장 몇 몇 간부들 들어온다.

  -  자리에 앉는 사장.

사장                    (굳은 표정) 지금 인천공항 전 지역에 대테러 작전이 있을겁니다.

                          현재의 모든 비행기는 대체 공항으로 보내고, 항로를 변경하도록 지시하세요.

  -  모두들 심각한 표정

사장                     테러가 일어난다면 우리 인천국제공항이 생긴 이래 더불어 이 나라에 가장 큰
                           재앙이 올겁니다. 피해를 최소화 할수 있도록 각팀 보안행동령에 맞게 처리 진
                           행하세요. 그리고 한실장, 민본부장은 나랑 같이 지금 203호랑 대책회의하러 갑
                           시다.

  -  웅성웅성 하는 분위기. 도경과 민본부장 따라 나간다.

 


S#58.  인천공항 국정원

  -  이리저리 정보를 캐 모으는 중이라 분주하다.

  -  민욱과 예원도 컴퓨터를 통해 자료를 모으는 중.

  -  재무는 이런 분주한 모습에 한층 심각해져 있다.

  -  이때 재무 곁으로 오는 민욱

민욱                     국장님.

재무                     (민욱 보는데)

민욱                     원장님 이십니다.

  -  전화기 쪽으로 가서 전화를 받는다.

재무                     네. 예?

  -  재무의 큰소리에 민욱과 예원 돌아본다.

재무                     예 알겠습니다.

  -  재무 전화를 끊는다.

재무                     다들 집중해! 테러범은 총 다섯. 미국인과 한국계 한명으로 추정된다. 정확한
                           정보는 본원에서 보내올꺼야. 임예원하고 민욱이는 김지성한테 자료 전송할
                           준비해.

민욱예원              예.

  -  재무 이것저것 모니터를 보면서 요원들 뒤에서 지시를 내리다가 뒤돌아서며

재무                     김석현 이자식은 왜 안보여?

민욱                     아까부터 보질 못했는데......

  -  한숨을 내쉬는 재무.

 


S#59.  기내. 비즈니스 클래스.

  -  숨 죽인 기내. 승객들은 고통스러워 하고, 무서워 한다.

  -  승객들을 천천히 둘러보는 테러범3.

  -  고개를 숙이고 있는 가운데에 한 사람이 고개를 천천히 들어 눈치를 본다. 선호다.

 


S#60.  대책 회의실.

  -  사장. 한실장. 민본부장. 203호 재무 앉아 있다.

  -  도경은 지성을 생각하느라, 대화에 관심이 없다.

재무                     기동 타격대, 경찰 특공대, 공항경찰오분타격대, 840 특공대. 현재대기 하고 있
                           는 대원들입니다. 상황을 봐서, 공군과 육군도 투입될겁니다.

  -  예원, 민욱 들어오며

예원                     국장님!

  -  예원 쳐다보는 4사람.

예원                     비행기에....

민욱                     (예원의 말 가로막으며) 국장님. 따로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  재무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예원 민욱에게 다가간다.

  -  민욱 귓속말을 전하자 재무 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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