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먼 바다고양이 at 2007.12.8 08:07:59

Posted by  해 흉내내 와 at 2007.12.8 15:28:05

Posted by  유미코 at 2007.12.9 17:30:43

Posted by  해 흉내내 와 at 2007.12.10 07:31:46

Posted by  유미코 at 2007.12.10 15:12:38

Posted by  해 흉내내 와 at 2007.12.11 07:05:50








그럭저럭 좋은 반응~
보습강현에 대한 얘기도 있고 관심도 있는것 같애 ㅋㅋ

하지만 내가 정말 감명받았던건
이분들이 마지막회를 보고 쓴
이들의 얘기



특히 아무도 행복해지지 않은 끝나는 방법이 외로운 생각이 듭니다.
지손군은15이야기에서는 행복한 것 같았다 것에,16이야기에서는 강너무 니다.
좋은 사람인데 무엇으로 이렇게 불행 계속 되어 어쩐지
(그렇지 않으면 한드라가 되지 않는 것인지?) 본부장도 이경 에 훌라같고.
그렇지만15·16이야기는, 정재씨의 매력 가득했다고 생각합니다.
도경 에 관련되는 곳이라든지.
「감시카메라없는데요」의 대사는 기억했던 (웃음)
지금까지 러브 신 하고 있는 곳을 너무 본 적이 없었습니다만,
더 했으면 좋은데.멋졌습니다.
정재씨의 생일은3월15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12달이군요.음력과 양력의 차이입니까?


먼 바다고양이씨,
사랑이 여문 사람은 없었지만, 모두 생생하게 일을 하고 있어 그 나름대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연애나 결혼이 인생의 모두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으므로, 그렇게 느꼈을지도 모르지만···
지손은 매우 불쌍했습니다(눈물)··저것도 블랙·에이전트의 숙명이겠지요.
종반은 정재의 다채로운 표정을 볼 수 있었어요.

정재는 러브 신이 매우 능숙합니다.「정사」는 보셨습니까?드라마 「백야」도 멋져요.

일하고 있는 곳은 좋았지요!지손군이 도경을 위해서 정말로 일을 그만두면,
그것은 그래서 실망 했다고 생각합니다.최후는 강합니다만 (엉엉)
정재씨는 여러가지 얼굴을 가지고 있는로 재차 생각했습니다.
「정사」는, 근처의 렌탈가게에 두지 않았기 때문에 샀습니다―！
멋졌지요.웃는 얼굴도 지손군 때의 능글능글 얼굴과는 또 조금 다르고 있어 (웃음)
최초의 키스 씬때에, 차를 탄 서현을 응시하고 있는 곳이를 좋아합니다.
「백야」는, 이야기가 길어서 좌절 기색이 되면서 보았던 (웃음) 미술관에서의 씬을 좋아합니다.


해 흉내내 넘지 않아
처음 뵙겠습니다.
나는 최지우의 캐리어 우먼을 기다려지게 에어·시티를 처음 봄의 것입니다만,
제1화로 지손이 수사 협력을 의뢰하기 위해(때문에)
도경의 팔을 잡은 순간 정재님 팬이 되어 버렸습니다.
(아마도경이가 화나서 지성의 방을 습격했을때를 말하는듯 ㅋㅋ)
그런데, 최종회입니다만 역시 깨끗이 납득할 수 없습니다.
러시아행을 거절해, 프로포즈까지 했는데 다음의 순간 손바닥 돌려준 것처럼 떨쳐 낸
(도경에서 보면 고립된) 느낌이 들지 않습니까?
내버려 두어로 해 두어 나타났다고 했더니 「다녀 오겠습니다」라는 무슨 일?
기분의 변화의 이유는?명우는 어떻게 되었어?
도경에 대한 기분은 어떻게야?
등 어쩐지 납득이 가지 않는 감 가득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제일 허락할 수 없는 것은 지손이 자취을 감추는 타이밍입니다.
지령이 나온 다음에는 없고, 명우를 문병한 후라는 곳입니다.
「아, 그렇군」은 생각되는 해석 가르쳐 주세요.
그렇다고는 해도, 정재님은 매우 멋졌습니다.
넋을잃는 키스 씬도, 괴로움을 참는 모습도…모두가 섹시하네요

먼 바다고양이씨
「정사」좋지요
그 눈빛이 참을 수 없습니다.그 때 아직 25세였다고는···선천적인 섹시남이지요.
「모래시계」로 벌써 요염했으니까.
「백야」는 스토리가 어려워서 가끔?(이었)였지만,
정재팬으로서는 놓칠 수 없는 작품이군요.러브 신은 너무 멋져서 화가 났습니다!


세이불씨, 어서 오십시오 어서 오십시오.
「에어 시티」에서 정재팬이 증가하고 있는 것 같고, 기쁩니다.

지손군은 몰우의 병을 몰랐으면 일을 그만둘 생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몰우가 지손이기 때문에를 생각하고 병을 숨기고 있던 것을 알 수 있어 버리면,
그의 성격부터 자신만큼 행복해질 수 없을 것입니다.
드골이나 하즐도 그것은 알고 있고,
그러니까 하즐은 「절대 가르치면 안된다!」라고 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을 그만두어 도경과 결혼하고,
그 후 명우를 알면, 지손은 좀더 좀더 괴로워하는 것은 아닐까?
지손은,도경에 나쁘다고 생각하면서도 블랙·에이전트로서
사는 결심을 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화 정도 있으면, 지손이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불쌍하지만, 저것 밖에 길은 없다··(와)과 나는 생각했습니다.




해 흉내내 넘지 않아의 해석에 납득입니다.지손군,
너무 상냥하다고 하는지, 너무 성실한 것일까 (엉엉)
「에어 시티」의 지손은 섹시할 뿐(만큼)이 아니고,
귀여운 소년같기도 하고, 업무중은 멋지다 해,
러브 신은 넑을 잃고, 우정에도 뜨거운 남자로 몹시 좋은 역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예원 제대로의 관련도, 좀 더 보고 싶었습니다 (웃음) 이워 , 귀여웠으니까.
요전날, 받은 티켓으로 「후토시왕사신기」의 극장판을 봐 왔습니다.
테스＆우소크의 「모래시계」콤비가 나오고 있어 흥분했던 (웃음)
그 무렵보다 어른이 된 정재씨와 최민수씨가 또 공동 출연해 주면,
어떤 작품이 될 것이다로 조금 생각했습니다.




해 흉내내 넘지 않아 안녕하세요
　에아시치 드디어 최종회, 끝나 버렸습니다.
최후는 안타까운·안타까운 느낌이었습니다.
　정재 ssi의 연기에 무심코 울어 버렸습니다.괴롭지요.
　무엇인가 여운이 아직도 남아 지금은 wowow의 일거 방송을 재검토하고 있는 곳(중)입니다.또, 안타깝게 되어 버립니다만···
　내년부터는 텔레비전 도쿄에서도 방영이 결정되어 있는 것 같아서, 또 다시 정재님 팬이 증가할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모두 정재 ssi를 응원합시다!

먼 바다고양이씨

지손군은, 상냥하고 성실하고 서투르네요
「에어 시티」는 액션으로부터 메로까지 정재의 매력 가득했습니다.
나도 여자 캐릭터에서는 예원이 가 제일이었습니다.
평상시는 누락라고 있어도 일모드에 들어가면 변신하는 곳(중)이 근사하다!

「후토시왕사신기」보고 있습니다.내용은 별로 좋아해가 아니지만( 제1화는 대폭소였습니다), 「모래시계」의 스탭으로 테스＆우소크 출연, 문·소리씨는 매력입니다.
정재는 민스씨존경하고 있는 것 같고, 또 공동 출연해 주었으면 하네요,


아이씨

나는 「에어 시티」폐인 상태입니다.
오늘의 재방송은, 지손과 도경의 첫 츄-였지만,
라스트의 일 생각하면 어쩐지 안타까웠습니다.
지금부터 정재의 팬이 증가하면, 신작 영화의 일본 공개도 개미일지도 모르겠네요.

답신 감사합니다.
그렇네요 어째서 16화로 끝나 버렸겠지요?
보통 한국 드라마는 2324화 있지요(맞아~!!!)
 그 정도 해 주면 좀 더 다양한 일 깊게 표현할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유감입니다.
시청률(정재님은 신경쓰지 않다는 코멘트되고 있던 것 같습니다만…)도 조금 모자름같았고…
그것이 원인은 것입니까?
지손이 임무를 끝내 귀국해,
극적으로 재회!같은 곳부터part만들면 좋겠습니다. (당신들도 시즌 2를~!)


세이불씨, 안녕하세요
아마 최초부터 16화로 정해져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시청률이 대단히 좋았으면, 20화 정도까지 성장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지손에는 건강하고 돌아오면 좋지만, 어째서도 드골과는 들러붙으면 좋지 않아요.
도경은 나에게는 별로 매력적인 여성에게 보이지 않아서··(지우의 연기의 탓인지도)

확실히 시청률은 이마이치였지만,
나의 한드라의 기호(그렇게 보지 않습니다만)는 한국에서의 시청률과는 관계없는 것 같습니다.



처음 뵙겠습니다··벼락, 정재팬입니다.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나는 에어 시티가 끝나고 나서는, 단지 단지 외롭고··.넷에서 정재의 스토커 하고 있었습니다.
거기서 이 사이트를 알았습니다만··.남편도 최종회 보고 있었으므로 「에어 시티2없는 것인지」(와)과「반드시 있어」라는 근거도 없게 위로해 주고 있습니다.
(남편이 좋은 분이군요````111111!!!!!!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쨌든 지손에는 돌아왔으면 좋아.그리고 행복한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습니다.쿠슨··.


들 ·씨
일거 방송도 끝나고, 정말로 끝나 버렸어요.매우 외롭다···
녹화되어 있기 때문에 몇번이나 볼 수 있지만,
최종회 보면 또 슬퍼져 버릴 것 같습니다.
지손은 돌아오면 좋지요.

해 흉내내 넘지 않아,
처음 뵙겠습니다!나도 에어·시티에서
완전히 정재·팬이 된 한 사람입니다.
꽤 중증입니다.
이렇게 멋진 배우씨개탄이라고,
닥치는 대로 옛 영화의DVD(을)를 빌려 마구 보았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또 에어·시티의 녹화를 매일 매일
재검토하고는 한숨을 쉬고 있습니다. . .
정말로 그 끝나는 방법은 풀 수 없습니다.
나의 마음은 어중간한 입니다.
지손의 귀가를 언제까지나 마음 속에서 기다려 버립니다.
그리고 녹화를 보면 볼수록, 세세한 디테일에 빠져 버립니다.
예를 들어 지손이 핸들을 잡는 손을 봐
「아―, 핸들이 되고 싶다. . .」(은)는 생각하거나 해.
그건 그렇고, 앞으로도 해 흉내내 넘지 않아의 블로그, 기다려지게 배견 하겠습니다!

뚱뚱이 사탕 쇼씨, 어서 오십시오 어서 오십시오!

「에어 시티」에서 정재 떨어져 하는 것(분)이 증가하고 있는 것 같고, 매우 기쁩니다.
다른 작품도 잘 부탁드립니다.

끝나는 방법입니다만
나로서는, 지손과 도경 털썩 붙어 해피 엔드라면, 오히려 싸구려 같아진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런 해석도 있군요~!!!!)
생각은 모두군요.
내년도 모두 정재를 응원합시다.

처음 뵙겠습니다(^_^)

이것 보고 싶음에 1개월만WOWOW(을)를 계약했습니다.
크로무놀, 이정재ssi에 사란함니다.
그것이 그것이, 최종회의 최후30분의 녹화에 실패해서….
이 해 흉내내 넘지 않아의 블로그를 가까스로 도착해,
배견 해서, 이제(벌써), 우우입니다.

텔레비젼 토쿄에서, 지상파 방송합니다.
그렇지만, 나의 지역에서는, 볼 수 없지요.(T_T)
역시, 그렇지만, 지상파 lalaTV근처에서,
노우 컷 방송라고 하는 것은,54분절로, 꽤 컷 되는군요?
CATV그리고 빨리 방송해 주지 않겠습니까?
해 주지 않겠습니까?
WOWOW그리고 재방송을 기대하고 있습니다만,
역시, 이제(벌써), 무리일까요?
이제(벌써), 슬퍼서 슬퍼서,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처음 뵙겠습니다씨(이름은?), 어서 오십시오 어서 오십시오.

최종회가 실패와는 슬프네요.
지상파는 지금부터 지방에서도 방송된다고 생각합니다.
컷 되어 알맹이 45나눌 수 있는 곳이지요.

한드라가 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에서 먼저 WOWOW로 방송된다는 것은 드문 것인지?
이번 달 「여우 」의 재방송이 있으므로,
혹시 「에어 시티」도···(으)로 조금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