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 보이즈」「스윙걸즈」에 이어 야구치 감독 신작이 결정
12월 15일 10시 6분 갱신 VARIETY
「워터 보이즈」나 「스윙걸즈」로 알려진 야구치 시노부 감독 신작이, 「해피 플라이트」로 정해졌다. 항공 업계를 무대로 한 통쾌한 인간 드라마. 조종사,CA(객실 승무원), 정비사 등, 항공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드라마를, 야구치 감독 독특한 연출 센스로 그린다. 제작의 주체를 담당하는 것은, 전 2작에 이어 알타미라 픽처스. 거기서, 알타미라의 사장인 마스이쇼오지씨에게, 제작의 목적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었다.
「이번 작품은, 전 2작과는 다른 “노선” 을 목표로 하자고 해 기획되었습니다. 코메디·테이스트입니다만, 드라마 전개는 완전히 다른 것이 될 것입니다. 그 때문에 야구치 감독은, 스오우(마사유키) 감독이 「그런데도 나는 하지 않다」로 간 것처럼, 항공 업계에 대한 면밀한 취재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에게 있어서, 취재로부터 영화를 만드는 첫 케이스로, 지금까지의 작풍을 일변시키는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
「전 일본 항공의 전면 협력이 정해졌습니다. 진짜 비행기를 사용해 촬영하게 되어, 한층 더 비행기 내외세트도 만들 예정이기 때문에, 지금부터 어떻게 찍어 주는지, 기대하고 있는 중입니다.구애되고 싶은 곳은, 리얼리티가 있어, 설득력이 있는 영상이군요」
「지금, 텔레비전국이나 주체가 되어 제작되는 방화가 히트 하는 케이스가 많습니다만, 그러한 작품과는 구별을 분명히 하고 싶습니다. 물론, 전의 2 작품이나 그 마음가짐으로 작은 왔습니다만, 이번은 보다 그 기분이 강하네요. 등장 인물도, 지금까지의 야구치 작품과는 다르고, 어른이 대부분입니다. 배우진은 정해지고 있습니다가, 이것은 알타미라의 색이 상당히 나온다고 해도 좋을 것입니다」
금년의 각 영화상으로는, 벌써 스오우 감독의 「그런데도∼」가 휩쓰는 상태. 한 꺼풀 벗겨진 야구치 작품은, 과연 내년말의 영화상 싸움에 참가할 수 있을지. 그것은 차치하고, 그 전에 우선은, 확실히 히트 하는 것이 구할 수 있다. 그 만큼, 동사가 관련되는 작품에의 기대감은 높고, 기대될 만한 실적을 지금까지도 남겨 오고 있다. 또한 동작은, 내년 4월부터 촬영에 들어가, 공개는 토호의 배급에 의해 2008년 가을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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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맹랑한 코미디면서 감동을 주는 드라마겠지만,
그러면서도 디테일하게 소재에 대한 완벽 사전조사를 하고 다루는 감독답게,
완전 기대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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