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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 공군참모총장 인터뷰 기사와 관련하여...

I.M 2006.04.10 11:42:15
조회 1070 추천 0 댓글 24


http://brd3.chosun.com/brd/view.html?tb=BEMIL081&pn=1&num=29394 비밀에 보니 김성일 공군참모총장 인터뷰 기사를 보니 우리의 현안 사항에 대해서 많은 얘기가 나왔네요. 요즈음 우리 공군의 당면과제에 대한 답변들인데 대체적인 윤곽은 나온것 같습니다. 거기에 리플을 달려고 보니 150개에 육박하는 리플에 질려서 별도로 글을 발제합니다. Q : 독일군이 사용하던 중고 대공(對空)미사일로는 북한 미사일을 막을 수 없다는 지적과 미국처럼 패트리어트 PAC-3를 보유해야... A :독일 장비는 1990년에 실전 배치된 것으로 상태가 양호, 10여 개국에서 2020년대 후반까지 운용될 예정이라 부속품 확보에는 문제가 없음. 한정된 재원(財源)으로 수명이 다한 나이키 미사일을 조기에 대체하려면 독일 장비를 도입하는 것이 현실적. 독일 장비는 수도권으로 침투하는 항공기를 충분히 요격할 수 있으나 미사일 요격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도입 후 성능을 개량해야 할 것입니다.” => 독일 장비도 항공기 요격에는 문제가 없지만 미사일 요격을 위해서는 성능개량 작업이 필요하고 2020년대 후반까지 사용가능하다. 전투기에 이어 미사일도 중고를 도입해야하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그리고 1990년에 실전배치되었다는건 이미 15년간 사용했다는 얘기인데 생각보다는 좀 오래된 물건인것 같습니다. Q : 한국형 중거리 방공미사일(K-MSAM) 개발은 어떻게 돼가고 있는지도 궁금. A : K-MSAM 개발은 순조롭게 진행. => K-MSAM 성능이 기대됩니다. 탄도탄 대응능력에 대해서도 얘기가 있는것 같던데, 이 경우 PAC-3와 M-SAM의 임무범위가 어떻게 될까요? 겹치는 부분도 있을것 같던데... Q : 2차 FX사업은  이미 F-15K가 도입된 만큼 지나친 경쟁의 폐해를 막기 위해서라도 수의계약으로 F-15K를 들여오는게... A :경쟁계약이냐 수의계약이냐는 방위사업청이 결정할 문제, 공군의 처지에서는 여러 기종을 갖게 되면 정비사와 정비장비도 여러 종 갖춰야 하는 부담이 있고, 현재 40대를 목표로 들여오는 F-15K용 정비장비로 최대 80대를 정비할 수 있습니다. 조종술을 익히는 시뮬레이터를 비롯한 훈련장비를 따로 도입하지 않아도 되고, 30년간 비용으로 확대해 계산해본다면 상당한 비용절감 효과. F-15K는 항간에서 말하는 것처럼 후진 전투기가 아님. 저는 F-15K를 선정한 것은 잘한 일이라고 봅니다. => 40대의 장비로 80대를 운영한다는건 별로 납득이 안가네요. 신규로 다른 기종을 수입하는것 보다야 훨씬 경제적이겠지만 40대의 장비로 80대 운영은 힘듭니다. 다만 공군의 F-15K 80대 구매의지는 확실한것 같고, 이를 합리화하기 위한 답변인것 같습니다. Q : 공중조기경보통제기 사업에 따른 도입 기종은 5월에 결정한다는데, 특정 국가의 경보기에 문제가 있다는 문제 제기.. A : 두 회사 제품 모두 우리가 요구한 능력을 만족시키는 것으로 압니다만, 비행기 크기에 차이가 있고 그에 따라 탑재하는 콘솔의 수가 달라 그런 얘기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Q : EX사업의 작전운용성능(ROC)은 어떻게 설정했습니까. 방사청이 이스라엘 ELTA사의 레이더를 탑재한 G-550을 경보기로 선정하더라도 공군은 이의가 없는지? A : 작전운용성능은 적(敵)을 감시하고 아군을 통제하며, 기존 체계와 연동할 수 있고, 생존성을 갖춰야 하는 것으로 설정했습니다. 11월 중순 완료된 시험평가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두 회사 모두 일부 장비가 미국 정부의 수출 승인을 받지 못한 것이 확인돼... 4월 말까지 추가자료를 접수해 5월 초 시험평가를 하고 5월 말에 기종을 결정. 시험평가가 종료되지 않았으므로 특정회사 장비의 작전운용성능과 관련된 이야기는 하지 않는 게 좋을 듯 => 성능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두기종 모두 ROC에 만족한다는 공식적인 답변이군요. => 미국은 일부 장비를... 이스라엘은 전부에 대한 수출허가를 못받았던 아닌가요? 일단 지연된 공식적인 사유는 미국도 일부장비에 대한 수출 승인을 못받았다 입니다. 시끄러울것 같으니 방산청장과 같은 티코 발언은 안하셨네요. Q : F-15K를 제외한 전투기엔 경보기로부터 정보를 받을 수 있는 L-16 데이터링크 시스템이 깔려 있지 않습니다. L-16을 까는 데 상당한 비용이 드는 것으로 아는데요. A : KFP사업을 할 때 예산이 부족해 L-16을 깔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경보기가 도입되면 한국형 데이터링크 시스템을 개발해 KF-16 등 기존 항공기에 설치할 예정. 미국이 개발한 L-16과 연동되고 우리 해군과 육군이 사용할 시스템과도 호환. Q : 공군의 중앙방공통제소(MCRC)에도 깔아야 하지 않습니까. 또 방공미사일이 도입되면 이 미사일과도 연결해야 하고요. A : 먼저 오산의 중앙방공통제소에 깔고 이어 대구 중앙방공통제소에 깔 예정입니다. 물론 독일 방공미사일 시스템과도 연결합니다. 필요한 데이터링크 시스템의 규모가 크기 때문에 한국형으로 개발. => F-15K 이외의 데이터 링크는 국산화 한다는 얘기입니다. Q : 이라크전에서 주목 받은 것이 JDAM(합동직격탄)입니다. 한국 공군도 JDAM 확보에 관심이 큰 것으로 아는데, 공군 전력 증강을 위해서는 소형인 500파운드급 JDAM을 독자 개발해야 한다는 주장. A : F-15K 도입과 연계해 악천후에도 정밀 타격이 가능한 GPS 유도폭탄(JDAM) 도입을 추진. 동시에 이를 국산화하는 노력도 펼치고 있음. 소형 GPS 유도폭탄 개발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 => JDAM도 국산화 하는군요. 그런데 왜 500파운드급이라고 했을까요? 미군은 1,000~2,000 파운드급을 먼저 개발했고 나중에 500 파운드급을 개발했는데... Q : 한국은 미국 공군이 운용하는 ‘프레데터’와 유사한 성능을 가진 중고도 (中高度) 무인기를 개발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개발비용을 고려하면 차라리 해외에서 직구매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 아닌가? A : 국내에서 개발하면 물론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첨단 정찰 자산을 해외에서 직구매하면 정보자산의 대외 의존이 심화. 우리도 독자적인 정찰·감시능력을 갖춰야... => 이미 알려진 사항이므로 별도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Q : T-50에서 파생하는 A-50 경(輕)공격기는 퇴역하는 A-37 경공격기와 F-5 전투기를 충분히 대체할 수 있습니까. A : A-50은 경공격기에 앞서 전술입문기로 먼저 개발됐는데, 전술입문기로 개발된 것을 TA-50, 경공격기로 개발하는 것을 A-50. A-50은 3년4개월간의 개발시험평가를 통해 기본적인 공대공·공대지 작전능력이 입증. A-50으로 퇴역하는 A-37과 F-5를 대체하는 데에 전혀 문제가 없음. A-50은 TA-50에 정밀 공격능력, 야간작전능력, 자체보호능력, 전술 데이터 링크 수용능력 등을 추가했음. => A-50에 언제 자체보호능력, 전술 데이터 링크 수용능력 등을 추가했죠? 답변 오류인듯... A-50 + 에서 가능한 얘기 입니다. A-50으로 F-5 대체에 문제가 없다고 다시한번 확인했네요. Q : F-5는 단좌기(單座機)이지만 A-50은 복좌기(複座機)라 조종사가 더 필요합니다. 이 문제는 어떻게 풀어갈 계획입니까. A : 국방개혁 2020 계획에 따라 공군의 전투기 대수가 감소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단좌기인 F-5가 복좌기인 A-50으로 대체되니, 전투기 감소로 인해 남는 조종사를 A-50으로 흡수. Q : 국방개혁 2020에 따라 줄여야 하는 조종사 수가 A-50으로 흡수할 수 있는 조종사 수보다 많을 텐데요. A : 대신 경보기와 대형 수송기, 공중급유기를 들여오지 않습니까. 이러한 지원기와 F-15K 등 첨단 전투기는 전천후로 24시간 운영하므로 조종사 수요는 오히려 늘어날 것임 => 조종사 숫자를 줄일 생각은 없고 조종사 수요가 오히려 늘어난다네요. A-50에 꼭 조종사 두명을 태울 필요가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뭐 대단한 임무를 수행한다고... 대신 공격임무나 야간 임무는 적합하겠네요. => A-50은 단좌형이 아니라 복좌형인것 같습니다. 뒷좌석을 제거하고 연료통 만드는 복좌형 정도는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닌가? Q : KFX는 어느 정도의 성능을 가진 전투기입니까. A : 조만간 퇴역할 F-4 팬텀을 대체할 수 있는 성능을 가진 전투기. F-4는 중급(Medium) 전투기로 운용돼왔기에 KFX도 중급 전투기 수준을 목표. KFX는 국내 기술에 외국에서 전투기를 도입할 때 따라붙는 절충교역으로 확보한 기술을 보태 개발. Q :  미 공군은 ‘고저배합(High low mix)’이라고 해서 고급과 저급의 2중 체제로 전투기를 구비. 우리 공군은 중급 전투기 개념을 추가했군요. A : 고-중-저 배합 개념을 만든 것은 사용가능한 공군 예산으로 적정한 전투기 전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고가의 고급 전투기는 종심(縱深) 깊숙이 침투해 핵심 표적을 타격하는 후방 차단작전... 중급 전투기는 지역 방공 임무... 저급전투기는 우리 지상군과 해군을 위협하는 적기를 타격하는 국지 방공 임무를 수행합니다. 고급 전투기 기능은 F-15K와 일부 KF-16이 담당하고, 중급 전투기는 나머지 F-16과 F-4가 담당. 저급은 F-5가 맡고 있는데 이를 A-50-Ⅱ로 대체. 고급 전투기는 전략적 억제와 공중 우세를 확보하는 핵심 전력이므로 최첨단 기술력이 필요해 외국에서 도입. 그러나 중급 전투기부터는 국내 개발을 원칙으로 합니다. => 의미있는 내용이 몇개 눈에 들어옵니다. 우리나라의 전투기 운용개념은 하이급은 종심타격, 후방차단... 중급은 지역방공... 저급전투기는 지상군과 해군의 위협기종을 타격하는 국지 방공... 이 내용으로 봐서는 미들급인 KFX의 개발목표는 멀티롤 보다는 방공전투기에 촛점이 맞춰져있고, A-50은 CAS와 부분적인 방공임무까지 수행하네요. 그리고 KFX는 원칙적으로 계속 추진한다는 의미로도 해석되고요. 제한적인 공대지 능력의 방공전투기라면 위험 부담은 훨씬 줄일 수 있겠지만 과연 효용성은??? Q : KFX가 개발되는 2020년쯤에는 미국에서 개발된 F/A-22와 F-35가 본격적으로 배치돼 스텔스 전투기 시대. KFX가 국내외 시장에서 주목을 받을 수 있을까? 일각에서는 A-50-Ⅱ를 토대로 F-50 전투기 만드는 것을 KFX 사업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 A-50-Ⅱ보다 20% 정도 덩치를 키우고 성능이 좋은 F-414 엔진을 탑재하며, JDAM 투하를 가능케 하고, 경보기의 정보를 받을 수 있는 데이터 링크 시스템을 구축한 F-50을 만들자. F-50은 전세계에 1700여 대 이상 배치된 F-5를 대체하는 게 목표이므로 수출 가능성. 이렇게 되면 KFX는 중급이 아닌 저급 전투기 개발로 변경돼야 합니다만…. A : 충분히 검토해볼 만한 좋은 의견입니다. 그러나 현재 공군이 생각하는 KFX는 중급 전투기 성능을 가져야 한다는 것. => A-50 보다는 F-50으로 개발하는것도 검토해볼만한 의견이긴 하지만 현재 공군의 생각은 KFX를 중급이 아닌 저급 전투기로 개발할 생각은 없다는 내용입니다. KFX는 중급성능을 가져야만 한다는게 공군의 생각을 다시한번 확인했습니다. Q : 전시(戰時)에 적지에 조난당한 아군 조종사를 구해오는 탐색구조(SAR) 헬기는 전천후 기동이 가능해야 하는데, 우리의 탐색구조 헬기는 이 능력이 부족. 2020년쯤 우리의 대표적인 탐색구조 헬기인 HH-60이 퇴역하면 무엇으로 대체? A : 현재 공군은 탐색구조 헬기에 탑재할 정밀항법장비를 도입하는 사업을 벌이고 있음. HH-60 퇴역에 대비해서는 국방기획서에 HH-60보다 큰 중·대형 탐색구조 헬기를 도입해달라는 소요를 반영. => 공군의 구조헬기는 대형으로 할거라고 하는데 2020년이면 조금 먼 얘기인듯... Q : 공중급유기(KC-X) 사업은 어떻게 돼갑니까. A : 국방중기계획에는 포함됐지만 2차 FX, SAM-X, EX사업보다는 순위가 밀립니다. Q : 미 공군이 주도하는 레드 플래그(Red Flag) 훈련은 미 해군이 주도하는  림팩(RIMPAC) 훈련처럼 동맹국 공군도 참가하는 가장 큰 공군 훈련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공군은 왜 이 훈련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습니까. A : 미국 본토에서 열리는 레드 플래그 훈련은 미국 공군과 우방국 공군의 전투기가 참가해 실전적 전투 기량을 펼치며 새로운 전술을 배우는 전투기의 올림픽 같은 행사. 우리는 미국까지 전투기를 보낼 공중급유 능력이 없어 우리 전투기를 몰고가 참여하지 못하고 있음. 1979∼92년에 미국에서 직도입한 전투기를 갖고 여섯 번 참가한 적이 있지만 1992년 이후로는 직도입한 전투기가 없어 매번 2~5명의 훈련 참관단만 파견. 미 공군에 파견된 교환 조종사가 미 공군 조종사들과 함께 이 훈련에 참가한 적은 있지요. 그런데 미국 보잉사에서 F-15K가 제작되고 있어 내년과 내후년에는 보잉에서 막 제작된 F-15K를 몰고 레드 플래그 훈련에 참가. => 우리나라는 공중급유기가 없고, 92년 이후에는 직도입한 기종이 없어서 레드 플래그에 참가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내년과 내후년에는 다행히(?) 미국에서 F-15K 인수받아 그걸로 참여한다네요.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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