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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별곡 - 영국 스페인 한국

별업가(49.170) 2016.07.29 16:09:30
조회 493 추천 2 댓글 0
														

영국은 운전면허증을 발급할 때 장기기증에 동의하는 지 묻고

스페인은 장기기증을 `하겠다` 대신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히는 `옵트아웃`제도를 시행해 모든 국민을 잠재적 기증자로 간주합니다.

한국은 술병에 `술을 마시고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에 실려 오면 장기 기증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 바로 장기 적출을 시작합니다.` 문구를 삽입 모든 음주인을 예비 장기기증인으로 간주하는 건 어떨까요?



울릉도 생필품 운반 화물선장 ‘음주운항’…경비함이 영덕 강구항 동쪽 25㎞ 해상에서 검문, 적발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7271549001&code=940202#csidx0d35fb0f92f8e01a6ab59a664f70a92 onebyone.gif?action_id=0d35fb0f92f8e01a6ab59a664f70a92

술은 마시지 말거나


음주운전을 포함해 어떤 행패나 실수 없이 다음날 아침에 숙취에 시달리지 않을 정도만 마시는 게 그렇게 힘든 일일까요?

그게 힘들면 술을 그만 마셔야 될 사람은 아닐까요?

다음 술자리를 시작하기 전

굿바이 술-이렇게 좋은 걸 왜 망설였지? , 김영복
왜 우리는 술에 빠지는 걸까 , 하종은

음주 공화국 , 박우관
음주 부모와 자녀의 진로 부모의 문제음주가 청소년 자녀들에게 미치는 영향! , 조덕임 , 손세영, 신동열, 이재연

주폭과 음주문화의 개선 , 노순규


http://www.spo.go.kr/spo/info/stats/stats0208_2015.jsp
검찰청
정보마당
통계자료
범죄분석
살펴보시며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죽하면
http://stat.kpha.or.kr/
음주관련통계시스템 누리터가 따로 있겠습니까?


http://gplib.sen.go.kr/gplib_index.jsp
개포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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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서 읽고 그 글에서 소개한 영화와 소설 이런 저런 책도 찾아 보고 읽으며 현명한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초당 1명꼴 하루 16만 명 목숨잃어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것은 죽음이다. 죽음은 곧 끝이기 때문이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인간의 죽음에 대해 남긴 말이다.
 
유엔의 한 통계에 따르면 지구촌에서 피할 수 없는 적 이른바 죽음으로 생을 마감하는 사람의 수가 연간 5천900만 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굶주림 즉 기아로 5세 미만 어린이가 3초당 각각 1명씩으로 사망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두 번째로 사망자가 많은 것은 교통사고로 26초당 1명이 사망하고, 세 번째는 자살이 39초당 1명으로 사망자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그다음은 살인이 61초당 1명, 전쟁으로 102초에 1명 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니까 전쟁과 살인, 자살, 교통사고, 기아, 질병 등의 원인으로 지구촌에서 숨지는 사람이 1초당 평균 2명으로 하루에 16만 명 이상이 사망해 연간 우리나라 인구와 거의 비슷한 5.900만 명이 세상에서 사라지고 있다. 

이런 인간의 죽음을 놓고 솔로몬은 3,000년 전에 전도서에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 살아있는 사람은 자기가 죽을 것을 안다. 그러나 죽은 사람은 아무것도 모른다.죽은 사람에게는 더 이상 보상이 없다. 사람들은 죽은 사람들을 오래 기억하지 않는다. 죽은 이들에게는  이미 사랑도  미움도 야망도 없다." 그는 또 이렇게 덧붙였다." 네가 들어갈 무덤속에는, 일도 계획도 지식도 지혜도 없다."고 했다  솔로몬은 또 사람에게 닥치는 운명이나 짐승에게 닥치는 운명이 같다. 하나가 죽듯이 다른 하나도 죽는다. 사람이라고 해서 짐승보다 나을것이 무엇이냐? 둘 다 같은 곳 흙에서 나와 흙으로 돌아간다."라고 했다.
 
죽음은 인간에게는 두려움의 대상일 뿐만 아니라 최악의 적이다. 모든 것이 죽으면 끝이기 때문이라지만 죽음을 깊은 잠에 비유하고 모든 사람이 같은 곳으로 가는 것을 고려한다면 두려워 할 것도 아쉬워 할 것도 없지 않은가?····.


어차피 사람은 다 죽으니까요.

대한민국 통계청의
2015년 사망자수 27.5만명…통계 작성 이후 최대

90세 이상 고령층에서 사망률이 증가했는데 고령화 영향이 크다.
"출생아 수가 감소하는 추세에서 사망자 수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저출산 고령화에 의해 인구가 줄어드는, 자연증가 감소 시기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며 "고령인구가 증가하는 추세에선 사망자 수가 급격히 증가할 수밖에 없는 구조"

▣ 2014년 사망원인통계

○ 사망자 수는 267,692명, 조사망률(인구 10만명당)은 527.3명으로 전년대비 각각 0.5%, 0.1% 증가함.

○ 전년대비 폐렴, 고혈압성 질환, 심장 질환에 의한 사망률은 증가하였고, 운수사고, 고의적 자해, 뇌혈관 질환에 의한 사망률은 감소함.

○ 시도의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서울(314.3명), 경기(339.5명), 대전(341.0명) 순으로 낮게 나타남.

▣ 2013년 사망원인통계

○ 사망자 수는 266,257명, 조사망률(인구 10만명당)은 526.6명으로 전년대비 각각 0.4%, 0.8% 감소함.

○ 전년대비 폐렴, 폐암에 의한 사망률은 증가하였고, 만성하기도 질환 및 호흡기 결핵에 의한 사망률은 감소함.

○ 시도의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서울(328.3명), 경기(356.3명), 대전(363.6명), 제주(370.6명) 순으로 낮게 나타남.



너무 삶에 집착하지 마세요.
사람은 다 죽으니까요.
행복하게 살기 위해 지나치게 노력하지 마세요.
살아 있으면 그걸로 다 이룬건 아닐까요?



하여튼 어떤 신이 신도들을 특별히 아끼며 보살피거나 돌아가신 조상이 저 세상에서 후손들을 보살피고 있다는 합리적인 증거는 없지 않나요?

그저 사상 종교의 자유일 뿐이죠.




'공포의 동물원' 코끼리가 돌 던져 7세 소녀 사망

동물원 "미국도 악어·고릴라 사건" 해명 빈축
학자 "코끼리 불만 표현…갇힌 동물 행위 예측 어려워"

모로코 동물원에서 코끼리가 던진 돌에 맞아 어린이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미국 워싱턴포스트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지난 26일 모로코 라바트의 한 동물원에서 코끼리가 코로 사육장 울타리 밖으로 던진 돌이 7세 여자 어린이의 머리를 가격했다.

코끼리가 실제로 돌을 던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동물원에서 머리를 다친 소녀가 앰뷸런스를 기다리는 모습은 휴대전화기로 촬영된 영상으로 확인됐다.

라바트 동물원은 해당 소녀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몇 시간 뒤에 사망했다고 밝혔다.

모로코 현지언론 월드뉴스에 따르면 동물원은 코끼리 사육장이 국제규격을 모두 충족하고 있다며 이번 사고에 책임을 지기를 거부했다.

동물원은 성명을 통해 유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면서도 "이런 종류의 사고는 드물고 예측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특히 선진국에서도 벌어질 수 있는 일이라고 책임을 회피하려는 듯한 태도를 보여 빈축을 샀다.

동물원은 미국 올랜도 디즈니 월드에서 2세 어린이가 악어에게 공격을 당한 사고, 신시내티 동물원에서 3세 어린이가 고릴라 우리에 빠진 사고를 거론했다.

소셜미디어에서는 동물원에 구급차가 대기하고 있지 않고 멀리서 오느라 응급처치에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다는 등의 비판도 쏟아지고 있다.

학계에서는 코끼리가 사육장 밖으로 돌을 던지는 사건이 충분히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암보셀리 코끼리기금의 동물학자 필리 리는 영국 BBC방송 인터뷰에서 "코끼리가 심하게 불만을 느끼거나 지루할 때 그런 짓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리는 "내 생각에 코끼리가 소녀를 직접 겨냥한 것은 아니고 불만을 나타내려고 한 것 같다"며 "우리에 갇힌 동물이 무슨 짓을 할지는 예측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렇게 먹지 말랬는데"…중동 여행서 낙타유 마신 60대

메르스는 아니지만 양 브루셀라증 확진…방역당국 '철렁'
"낙타유·낙타고기 섭취, 메르스 위험 크게 높이는 행동

쿠웨이트 여행에서 낙타 초유를 마신 60대 한국인 남성이 양브루셀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질병관리본부는 낙타유·낙타고기 등의 섭취가 브루셀라뿐 아니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 위험을 크게 높이는 행동이라며 자제를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A씨(63·무직)가 쿠웨이트를 여행하면서 낙타 초유를 섭취했다가 양브루셀라증에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귀국 후 발열 두통, 관절통 등의 증상이 발생해 병원을 찾았고 브루셀라증 감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브루셀라의 한 종류인 '브루셀라 멜리텐시스'에 감염됐다.

브루셀라 멜리텐시스는 양을 통해 옮겨지는 감염병이다. 브루셀라 중에서 병원성이 가장 높다. 브루셀라 멜리텐시스가 국내에 신고된 것은 지금까지 이번 사례를 포함해 총 5건뿐이다.

브루셀라는 염소·양·소 등에서 옮겨지는 인수공통감염병이다. 브루셀라증은 브루셀라 멜리텐시스(염소·양·낙타), 아보투스(소), 브루셀라 수이스(돼지), 브루셀라 카니스(개) 등 총 4종류다.

질병관리본부는 낙타 초유를 마신 A씨가 위험천만한 행동을 했다고 지적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인접한 쿠웨이트는 메르스가 집단으로 발생한 적은 없지만 감염자 4명이 발생, 2명이 사망한 메르스 발생국가다.

A씨는 여행사의 프로그램에 따라 낙타에서 방금 짜낸 초유가 신선하다고 생각하고 이를 섭취한 것으로 질병관리본부는 보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A씨와 함께 낙타목장을 여행한 동반자들의 감염 여부도 확인했으나 다행히 별다른 이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질병관리본부의 한 관계자는 "우리 국민이 중동에서 낙타 초유를 마셨다는 말을 듣고 식은땀을 흘렸다"며 "메르스 의심환자가 한 명이라도 발생하면 질병관리본부가 초긴장모드에 돌입하는데 일부 국민이 지난해 메르스 사태를 겪고도 경계심을 완전히 내려놓은 것을 보니 맥이 빠진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메르스 사태 이후, 낙타고기와 낙타유를 먹지 말라고 여러번 언론을 통해 알렸는데도 부족했던 것 같다"며 "중동여행은 물론이고 낙타유나 낙타고기는 메르스 감염 위험을 크게 높이는 행동이니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지카 9번째 확진환자 발생…베트남서 입국한 30대 여성

지난 15일 베트남에서 입국한 30대 여성이 지카 바이러스 감염 환자로 확진됐다. 올해 3월 첫 감염자 발생 이후 9번째 환자다.

질병관리본부와 경기도는 29일 국립보건연구원이 베트남 호치민시를 방문한 J(39·여)씨의 혈액과 소변에 대해 지카 바이러스 검사(PCR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J씨는 지난 19일 관절통과 근육통, 23일 발진과 가려움 등 지카 바이러스 의심 증상이 나타나 25일 경기 성남에 있는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을 찾았다. 병원 방문 전에 들른 의료기관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검역당국은 J씨가 지난 11~15일 베트남 현지 체류 중 모기에 물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환자는 현재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추가 검사를 받고 있으며, 검역당국은 현재 J씨와 함께 입국한 동행자 등에 대한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환자의 상태는 양호하다고 검역당국측은 전했다.


리베르타도레스 우승 '광란의 밤'으로 콜롬비아 팬 등 4명 사망

지난 27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메델린에서 열린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결승전이 끝난 뒤 광란의 밤으로 사망자가 나오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AP통신은 29일 콜롬비아 당국이 메델린의 아틀레티코 나시오날과 우루과이 인디펜디엔테 델 비야의 결승전이 끝난 뒤 길거리 난동으로 4명이 사망하고 최소한 23명이 부상당했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사망자 중 한 명은 원정팀 인디펜디엔테 팬으로 목에 칼을 찔린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600건이 넘는 가두싸움이 벌어졌고 100명 이상이 체포됐다.

수도 보고타에서는 나시오날 팬들이 홈팀 팬들을 공격하기도 했다.

남미 프로 클럽 최강을 가리는 이날 결승전에서는 홈팀 나시오날이 인디펜디엔테를 1-0으로 꺾고 사상 두 번째이자 콜롬비아 팀으로서는 12년 만에 정상을 차지했다.


전북 인삼농협조합장 숨진 채 발견…조합원 반발 부담된 듯

지역 '떴다방'업체와의 유착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아 온 전북의 한 인삼농협조합장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9일 전북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3분께 진안군 진안읍 자신의 집 옥상에서 조합장 A(57)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최근 홍삼 떴다방 업체에게 농협법인 상호와 계좌 등을 양도해주는 대가로 부당이득을 챙겼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의 조사를 받아 왔다.

또 이번 사건으로 지난 6월 농협으로부터 정직 2개월의 중징계를 받아 오는 8월 중 업무 복귀를 앞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떴다방 업체와의 유착 의혹을 알게 된 일부 대의원과 조합원들이 A씨의 업무 복귀를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조합원 총회에서 해임안을 상정하기로 해 A씨는 난처한 입장에 처해 있었다.

이에 A씨는 최근 지인들을 만난 자리에서 '괴롭다', '내가 사라져야 일이 끝나려나 보다' 등 비관적인 말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되지 않은 만큼 A씨의 지인과 직원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사건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정확한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조만간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감찰조사받던 현직 경찰관 스스로 목 매…유서 발견

감찰조사를 받던 현직 경찰관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9일 경기 화성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6분께 경기도 화성시 동탄신도시의 한 아파트 정자에서 화성동부경찰서 한 지구대 소속 A(56)경위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같은 지구대 소속 팀장이 발견했다.

A경위는 병가를 내고 같은 날 오전 4시 10분께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끊겼던 것으로 알려졌다.

A경위의 부인은 112에 신고하는 한편 같은 지구대 소속 팀장에게도 이 사실을 알렸고 A경위를 찾아 나선 이 팀장은 숨진 A경위를 발견했다.

A경위는 근무 태만 등 복무규율 위반으로 지난 14일 타 지구대에서 현재 지구대로 이동, 19일 1차례 지방청 감찰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날 오전 9시 40분께 A경위의 집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A경위가 가족들 앞으로 남긴 A4용지 3장 분량의 유서를 발견했다.

경찰은 A경위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유서에 감찰조사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는지는 확인해 줄 수 없다"며 "현재 A경위의 유족과 유서 내용 공개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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