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 박사..
황교익 때문에 시끄러워지고 나서
서울대 교수가 막걸리 사장 연락 하고 글 남긴 후 하는 말

방송전에 그 막걸리 시음 했었고
평가 및 컨설팅도 했었다고 한다
그런데 논란이 생기고 나서
백종원의 컨설팅은 비판하면서
자신의 책임은 슬쩍 빼버리는 모습을 보인다.
자기가 컨설팅이라고 한 말이 술에 반영되지 않은 것
같다고 하면서,

결국 컨설팅이랍시고 몇마디 던져주고는
관심도 안가졌었단 소리다. 그러니 반영 되었는지 어떤지도 모르고 사람들 평가가 안좋으니 자기 말은 반영 안된것 같다며 발빼는 것 아닌가

그리고서는 누룩 래시피가 이미 많은데 누룩 막걸리로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았다고 비판한다.
방송에서 주류 전문가의 조언을 요청했어야 했다고 한다
그럼 본인은 뭘 했다는 소리인가?
본인은 전문가 아닌가? (아.. 본인을 방송에서 전문가로  불렀어야 했다는 소리인가?)

방송전에 먹어봤으면 시음한 사람들 반응이 무엇때문인지
짐작 할 수 있었을 것이고 방송과 촬영날짜가 차이는
있지만 첫 방송 후 왜 연락 한 번 해보지 않았으며
지금이라도 그렇게 안따까우면 당장 달려가지
않고 잘 할거라면서 언제 한번 같이 가보자는 소리나 하고 있는지 (정확히는 명욱이 한 말. 이박사는 그냥 대답)

본인들도 해결 못한 누룩 막걸리 문제를
장사 오늘 내일 하는 사람한테 짐지우고
이번 방송 아니었으면 그사람 막걸리 그렇게 계속
만들다가 망했어도 관심도 안 가졌을 사람들 아닌가?

4인방(황교익, 이대형 박사, 문정훈 서울대 교수, 명욱)
중 한명인 서울대 교수 글의 댓글에 보면
그 추종자중 한분의
그 술로 10년만 버티었으면. 이라는 어의없는 댓글도
있었다.(지금은 지워진듯) 진짜 이기적인 사람들이다.

저 4인방들 자기들이 어딘가 기고 하고 그 글
황교익이 받아서 인용하여 근거로 삼아
글 포스트 하고 그 청년 사업가 망했어도 관심도 없었을
사람들, 지금도 말로만 고상한 누룩이야기나 하는 것
보니 화가 난다.

막걸리 입국 누룩 논쟁은 진작부터 있었던 것 아닌가
그렇게 누룩에 사명감 있었으면 그동안 뭐라도 좀
일을 드러나게 해서 보여주던가.? 자기들도 못하는 것
특히 이 박사 사실 4인방 중에 주류 전문가는 이.사람 뿐인데 (명욱은 그냥 주류게의 황교익 주서인) 자신도
못한걸 청년사장에게 짐 지우고 백종원 비판하고
내가 볼 때 이 사람도 그냥 머리로만 술을 연구하는
사람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