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껌마트랑  홈플가서   튀링거 맥주랑   테스코  라거    3총사 사옴,,,

집더하기에  테스코라거   프리미엄과   스트롱라거는  예전부터  봣지만  듣도   네덜란드 맥주에  가격이  시망이라  구입안햇는데
행사라  사봄,,,가격은   440미리   1450원,,,  100미리당  약   329원이라 ㅋㅋㅋ
100미리 가격기준이면  둘마트 웨팅어  3총사  1650원 할때보다  약   1원 정도가 쌈 ㅋ

젤 먼저 마신거  500미리인  테스코 라거임..
원산지는   불란서 인 맥주로    물,맥아,밀맥아,홉,카라멜색소 가 들어간  밀맥주 같은데
거품이  풍성함,,, 도수는  4도임,,,
테스코라거가  440미리 인데 이건   500미리라 가격은 더 개념 ㅎㅎ

밀맥의  시큼함은  별루 읍는데   라거다 생각하면   갠춘한 맥주,,,가격이  저렴하니  갠춘한 맥주
기대 안한 맥주라  그래서  더 그런거 일수도,,
물론 웨팅어 헤페랑 비교해서  같은가격이면  웨팅어가  낫지만 그런거  아니고   500미리가  1450원인  증말 개념가격이면
갠적인 입맛에 먹을 만한 맥주엿슴 ㅎㅎ


두번째인    테스코 스트롱 라거  ...  네덜란드가 원산지이구  
도수는  졸라 센  7.9도 

물,맥아,맥아당,홉,효모 
소맥느낌인   웨팅어 슈퍼포르테 같은데      졸라  달음.,
증말 이따위 맥주   ㅠㅠ
달지만  않으면  먹을만 한데,,
아  ㅆㅂ    삐루에   조청이나 뉴슈가  탄건지 ㅠㅠ
너무 달아서     .독한거  둘째치고 너무 달아서  최악의 맥주 엿슴 ,,,

물론    국산맥주를 억지춘향격으로 맥주로    넣어주면 국산먹느니  이 최악의     달달한  테스코 스트롱라거 먹을거임,,

마지막   테스코 프리미엄 라거 .. 

도수는  5도이구,,

물,맥아,맥아당,홉,효모..    네덜란드  원산지.

이  맥주도  졸라 달겟지  자포자기 하며  마시는데   다행히  달지 않앗슴
너무  기대 안해서 그런지 갠춘햇구,
약간 맥주가 거칠면서  쌉쌀함도 좀 잇구,,,
440미리   1450원이면  먹을만한   맥주엿슴,,

자라보고  놀란가슴  소댕보구 놀란다는  속담잇던데
다행히  스트롱라거와 달리  프리미엄 라거는  입맛에 갠춘함,ㅎㅎ
좀 쓰고 쌉쌀함 좀 잇구,,가성비 갠춘한 맥주엿슴..이  맥주가  평소엔  440미리가    2800원인가 해서
너무 개념이    무개념이라  아쉬웟지 ㅎㅎ

모른다,,스트롱라거땜에  이 맥주가 더 위대해 보이는지도,,

마트에서    벨기에 맥주들도   들어오구  하는데   집더하기  테스코와 좀 관련 잇스니
벨기에와 함께  에일맥주의 양대산맥이자 에일맥주의 종가이자  과거보다  적지만  그래도  유일하게  세계에서 에일맥주를
대중적으로 소비한다는 영국의 에일맥주중에서    저렴하게 가격을  매겨서   들어오면 좋겟다,,

둘마트는  독일쪽으로   관련잇는거 같으니 독일의  저렴하지만  갠춘한  맥주 들여오고
집더하기는 영국의  갠춘하면서  가격   개념인    영국 에일들  들여오고
껌마트는  일본 삐루들   아사히  500미리  2000원행사하듯  일본맥주  그런행사나 자주 하면  각각  자기 마트별루
장점을  살리면 좋겟다,,,

껌마트나  롯데슈퍼에서 오히려   롯데에서  수입하는  아사히맥주 행사에 더 인색하더라 ㅋㅋ

지에스마트 시절   아사히 맥주  500미리 캔  2000원 행사  자주 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