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는 소학교 교사 하다가 늦은 나이에 만주군관학교 들어갈 자격을 상실한 나이였으니까 일왕에게 혈서를 쓰고 그 충성을 보였다는 이유로 일본 헌병학교에 들어간다. 그리고 만주에서 독립군을 토벌하며 지냈다.

박정희 혈서

‘한 번 죽음으로써 충성함(一死以テ御奉公 朴正熙)’

"일본인으로서 수치스럽지 않을 만큼의 정신과 기백으로써 일사봉공(一死奉公 한번 죽음으로 황제에게 충성)을 위해 굳건한 결심입니다. 견마(犬馬)의 충성을 다할 결심입니다. 목숨을 다해 충성을 다할 각오입니다. 한 명의 만주국군으로서 만주국을 위해, 나아가 조국(일본)을 위해 어떠한 일신의 영달을 바라지 않겠습니다. 멸사봉공, 견마의 충성을 다할 결심입니다"

 (다까기 마사오 (高木正雄, 박정희)1939년 3월 31일자 만주신문, 2009년 혈서 원본 확인)

... 국정 교과서에 혈서로 쓴 이 문장도 실리나요?

타임지에서 선정한 세계 5대 독재자에 김일성과 함께 뽑힌 인물입니다.

박정희가 일본에 비굴한 친서보내고,

조선침탈의 주범인 아베의 외조에게 훈장까지 줌.

강제침략 피해자인 우리국민들 팔아서,

비굴하게 받아온 3억달러와 미국보다 비싼 고리이자 주고 받아온 차관의 1/4가량을 뇌물로 받아먹음.

그 돈으로 일본 전범기업들 배만 불려줌.

일본기업들과 중복되는 산업을 육성해선 안된다는 일본측 요구를 충실히 실행한 덕택에, 오늘날 우리경제가 아베에 발목잡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