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극기 일당들은 국정담당능력이 없다.

안철수가 말한 패권주의가 노무현의 죽음 이후로 더 극단화 된것이 문조일당이다.

이새끼들이 쓰는 정치적 기술은 간단하다.

무한의 적을 양산해 자신의 패거리를 지키는 것이다.

518로 대립구도를 반들어 호남을 지키고

반일 감정을 부추겨 전국에 흩어진 노문빠를 지키고

부울경과 대구경북의 싸움을 부추긴다.

518,반일,부울경보호 다 이용해먹기 위한 술수다.

반문 전라도가 생기면 당장 518유공자의 옥석을 가리자고 나올거다.

이미 세월호 유가족들을 패대기치고 놀아본 전력이 있는 놈들이다.

반일감정도 실컷 이용해먹다가 일왕즉위식에 따구 이낙연을 보내는거봐라.

부울경에서도 버림 받은 세력이 알고 보면 문조일당이다.

문재인이 국회의원 출마한 것도 전라도 사람이 젤로 득실거리는 사하구였다.

박근혜 탄핵으로 일시 쪽수가 늘었으나,경제사정이 엉망이라 곧 원상회복 될 거다.

지금은 문조정권이 범 호남,전국에 깔린 좌파,유시민,김부겸,부산 양산세력의 느슨함 연대처럼 보이지만

이해관계가 충돌하기 시작하면 그 이빨을 드러낼 것이다.

조국사태로 그 시기가 앞당겨져 문조정권의 참여자들로 하여금 생각하고 방어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줬다.

이것이 패착이다.

총선때까지는 경선을 통과해야 공천권을 받고 당선되야 하니 잠잠해 있다가 본격 대선 게임에 돌입하면

조극기 세력과 나머지 세력으로 분열될 것이다.

원래 문조 머가리들이 구상했던 힘의 크기에 훨씬 못미치는 조극기는 안철수에게도 먹힐 지도 모른다.

무튼 이재명이 살아나면 문조는 사형이고,

안철수가 살아나면 문조는 시베리아 유형이다.

황교안에게 본선에서 지면 정당해산까지 감수해야 할 게 조극기일당의 운명이다.

사방 팔방이 적,

심지어는 감방에 있는 안희정까지 척을 진 문재인 일당.

한줌도 안되는 문극기나 조극기로 될까.

호남의 판단에 달렸다.

철저히 호남의 용병으로 전락한 문조 두놈.

3철이에게 숙청 당할 지도 모를일이지.

어휴~~~,,한국당 지지율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