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라는

홍석현 김무성 이명박 황교안 나경원 같은 적폐들과 윤팔계같은 정치 검찰이 날뛰지 못하는 나라가 되어야한다.

조선의 예를 들면 태종 이방원이 세종 이도가 마음껏 자신의 정치를 펼칠수 있게 더러운 세력들은 전부 자신이 철저하게 제거하였다.그렇기에 세종의 치세가 가능했다. 물론 치세는 태종부터 시작되었지만

내각제에 미쳐 권력 욕 또는 정권욕에 미쳐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미쳐 날뛰는 수구 적폐들이 날뛰지 못하고

그들을 견제할수 있는 시스템이 이루어져야

그때서야

학자나 지식인 출신 대통령도 볼수 있는것이다.

그러나 아직 그러기엔 이나라는 대통령의 자리에 있는 사람이 수구 적폐들을 아직도 청소할게 많은 나라야

그래서 나라는 그런 사람을 필요로하지

그런데 국민의 뜻을 저버리고 자신들은 강간을 저질러도 무죄를 때리고 오로지 자신들의 밥그릇과 누려온 기득권만 지키려고 정치적 보복만 하려는 정치검찰들이 날뛰는 나라에서

착하고 순하거나

학자나 지식인 출신 대통령은 힘들다.

쓰레기들을 완벽하게 청산한 다음에 그게 가능한것이다.

그런데 저런 조중동 수구 적폐들과 정치 검찰에 달라붙어

국민이 아닌 저런 수구 적폐 기득권을 위해 정치하는 그런놈은

국민과 나라를 망하게 하는거야

그래서 그런놈은 시대를 막론하고 절대 대통령이 되면 안되는거야 어떤놈들을 말하는지 알겠지만

그래서 난 더더욱 검찰 출신이나 판사출신 대통령은 결사 반대하는것이다. 이는 어느 정당이나 마찬가지임.

조선의 대표적인 예를 들면 그게 바로 선조와 인조임.

선조 인조는 사대부 기득권이 원하는 정치를 해줬어, 그런데 그들은 백성들은 안중에도 없고 민생 역시 안중에도 없었지. 물론 선조는 사대부들끼리 이간질 시켜서 싸우게 해서 자기 왕권 강화하기도 했지만(왕권 강화를 추진하고 신하들의 권력을 눌렀던 왕들보단 약했지)그래도 비교적 다른 왕들에 비하면 사대부 적폐들 비위 맞춰줬지, 부패 사대부 기득권 세력들에겐 일절 자신들의 수탈과 착취를 견제하지 않는 이런 무능한 왕들이 자신들에게는 최고의 왕이었지

그전에 이미 성종이 있고( 가장 과대평가 된 왕이지 조선이 성리학 나부랭이들이 설치게 된 이유가 바로 이 성종 때문이거든 세조는 그래도 견제를 했는데)

좋은 대통령이나 왕은 선조 인조처럼 백성들을 수탈하고 핍박하는 사대부의 기득권을 위해서 안위를 위해 정치하는 , 자기네 정당 국회의원들의 밥그릇이나 기득권을 지키는데만 혈안이 되고 그 국회의원들의 세습 시스템을 위해 정치하려는 그런 왕이나 대통령이 아니야. 사대부들이 설치기 시작한 성종이나 노론 세도 독재 정치를 열었던 영조의 경우도 그런 실패한 예였지

그것은 과거의 왕이나 지금의 대통령도 마찬가지야

좋은 왕이나 대통령은 욕심많고 탐욕많은 기득권 세력들로부터 백성이나 국민들을 보호하고 방어할수 있어야하고 맞서서 싸워서 지켜내고 그들에게 착취당하지 않게 국민들이 생업에 안심하고 일할수 있게 해주는 사람이어야하는거지

양반 사대부 기득권들이나 지금으로 치면 정치 검찰 적폐들과 역시나 적폐들에 빌붙어먹으려고 했던 양승태 패거리들같은 판사 집단들 그리고

비정규직으로 서민들 착취하고 서민들에게 성장의 수혜를 돌려주지 않는 신자유주의로 막대한 권력을 형성하여 빈부격차를 만들어낸 이기적인 적폐 재벌들

이런 탐욕적이고 이기적인 착취 세력들이 해달라는 대로 원하는 대로 해주는게 훌륭한 왕이나 훌륭한 대통령이 아니고

약자인 국민.서민의 편에서 정치력을 발휘하여 전략을 세워 그들의 탐욕과 적폐질을 견제하고 국민과 백성을 위해 정치하는게

그게 훌륭한 왕과 대통령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