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사진) 의원은 본인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김종인 전 수석, 1993년 안영모 당시 동화은행장에게 2억1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돼 국회의원직을 상실했다"며 "당시 김종인 의원은 '공직 생활을 하면서 단 한 건도 이권에 개입한 사실이 없다'고 했지만 대법원은 유죄를 확정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전 의원은 "한나라당의 쇄신을 소리 높여 외치는 마당에 뇌물을 받아 의원직을 잃은 분이 한나라당을 쇄신해야 하나"며 "한나라당 쇄신을 위한 비대위원이 뇌물죄로 징역을 언도받은 분이라면 쇄신 은 날라간 것이다. 이는 분명 퇴행이고, 퇴보고, 반 쇄신"이라고 공격했다.

그래도 대통령이 경제 민주화 높이 사주고 경제학자 지식 좋게 평가해줘서 데리고 써주려고 했더니 뭐?

문대통령 공격하는놈들은 어쩌면 저렇게 한결같이 뒤가 저렇게 추하게 구릴까?
김종인, "내가 겪어봐서 안다, 문재인은 문제가 뭔지 모른다.

적폐들은 어쩜 이렇게 뻔뻔스러울까?

지금도 경찰이 당연히 해야할 역할인 자한당 지자체장 비리의혹 제보받고 조사하려고 했다고 선거 개입 운운 개지랄 염병중

한국 정치가 왜이리 드러워졌을까?

이래도 자한당 10년 정권 그리워하는 새끼들은(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검새 적폐들이 자한당 전정권들에 군사정권 시절부터 박근혜 전정권까지 비롯해서 허구헌날 달라붙어먹었던거 국민들중에 모르는 사람 있나? 그러고도 검찰 공정타령?)

대가리에 확실히 이상있는 새끼들 아닐까?

비리 고발한 사람은 적폐 취급받고

비리 고발당한 사람은 피해자 취급받고 있으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