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한의사협회는 부실 대응을 책임지고 보건사회부 장관 사퇴하라고 그러고,

미통당은 문 대통령 탄핵시킬 수 있도록 표 달라 하고,

미통당 지지자들은 대통령 탄핵 국민청원에 동참 많이 해달라고 댓글마다 url 링크 댓글 달고,

안철수는 코로나19 대응 관련해서 청와대 참모 자르라 하고..

대통령의 입에서 튀어 나온 "종식발언"과 방역과 경제 두마리를 다 잡아야 된다는 말로부터 모든 불행이 시작되었다.

윤건영말은 들어도 의사말은 안듣는 대통령,

문재인 일당이 언제부터 야당을 파트너로 인정한 적이 있냐.

과실은 혼자 따먹고 책임은 같이 지자 아주 개가튼 논리네.

야당의 역할은 여당 비판에 있다.

2) 대통령, 정부 대응에 미흡한 구석이 있어도 일단, 이 사태가 진정된 국면에서 책임 묻자는 소리를 해야 한다.

아니, 소방관이 열심히 불 끄는데,

소방서장, 소방서 간부, 소방대원 교체하라고 하면 그게 뇌가 제 정상이냐?

불나서 엉엉 우는 건물주인은 거기에 박수칠 것 같냐고?

그럴 시간이 있으면 소방차 가는 길을 터주고, 수고한다 격려하고, 불 끄는 데 방해 안 되도록 멀리서 지켜보라.

방역본부장이 머리 자를 시간도 없이 열심히 뛰고 있는 사이 문재인은 마누라랑 농담까고 있었다는 게 팩트.

대통령이란 사람이 청와대에서 놀고 있는데 누가 열심히 뛰었겠냐?

놀고 있는 거 갈구니까 그나마 대구로 가서 뭐라도 하는 시늉이라도 하는거지

3)진짜 어느 나라 국민성이 이렇게 망가졌나.

난 안다.

원래 우리 국민은 선량하고 올발랐는데,

4.15 총선에 눈먼 조선일보가 허구한 날 중국 입국자 전면 차단 안하니까 이렇게 확산되었어요 거짓 선동하고

자한당이 그걸 곧이 곧대로 받아 정치 선동을 하기 때문이라는 걸.

조선일보가 아니라 모든의사 아니 입달린 사람은 전부 중국인 입국 막아라 했다.

중국과 혈맹인 북한도 막는데 뭔 베짱으로 중국인 입국 환영까지 하냐,

츄경으로 헛돈 48조가 날라가게 생겼다.

중국인 입국을 막고 차라리 중국에게 48조 줬어봐라.이 혼란은 없었을 거다.

그레서 정책 결정 하는 대통령이 똑똑해야 하는 거다.

문재인 씨는 아무 생각이 없다는게 중론이다.

오직 선거에 이겨 감방 안갈 생각 밖에 없는 인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