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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에 100명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청원 동의로 힘을 보태주세요..

바로잡아요(122.32) 2021.03.18 23:50:42
조회 495 추천 0 댓글 0

안녕하세요?

청와대 국민청원에 100명 이상의 동의가 있어야 청원 글이 노출됩니다.
동작구 Y공립고등학교 정** 여교사가 저지른 또 다른 형태의 학생과 학부모에 대한 학폭 사건에 대하여 엄벌 청원을 하였습니다. 청원이 노출되려면 여러분 100명 이상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제발 힘을 보태 주세요....그리고 청원 글 널리 퍼뜨려 주시면 깊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 주소 전체를 마우스로 블록 지정한 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시면 제가 청와대에 올린 청원으로 링크됩니다.(스팸 유도 링크가 절대 아닙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wKT28r

청원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 드립니다. 여러분의 동의가 큰 힘이 되어 소중한 우리 자녀를 사이코패스 교사로부터 보호할 수 있습니다.


'개*끼야, *랄하네, *가리 찢어놓겠다, 내가 선생이라 너 같은 *끼는 어떻게 끝장내는지 잘 안다.' 또 다른 형태의 학폭 가해자, 동작구 Y고등학교 정모 여교사 엄벌해 주세요.



동작구 Y공립고등학교 정** 여교사가 저지른 또 다른 형태의 학생과 학부모에 대한 학폭 사건입니다.

교사 정**가 여러 해에 걸쳐 자행한 수 많은 폭언과 협박 사례 중에서 이를 녹취 증거가 있거나 구체적인 시간, 장소 및 내용을 특정할 수 있는 사례로 긴급하고 단호한 징계를 청원합니다. 부디 자식을 키우는 부모의 심정으로 교사 정**의 폭력과 협박을 용납하지 마시고, 교육공무원으로서 품위를 심하게 손상시키는 자가 더 이상 학교 교육 현장에서 자라나는 우리 청소년의 교육을 담당할 수 없도록 엄벌 징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리를 찢어놓겠다'

2017년 8월 초, 당시 고등학교 2년 학생에게 하교 후 학원 가기 전 욕실에서 씻으면서 노래를 부른데 대해 위층에서 듣기 싫다고 찾아와 현관문을 발길질과 주먹으로 내리치는 등 행패를 부리면서 ‘*가리를 찢어 놓겠다’고 협박, 사춘기 학생에게 극도의 공포심을 유발하고 씻을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남겼습니다. 이때 집안에는 초등학교 어린 동생이 있어 그때 함께 받은 충격은 트라우마로 남았습니다.
교사 정**는 그 이후 단 한번도 사과나 반성을 하기는 커녕 오히려 '음치' 운운하며 비아냥과 고소해볼테면 하라는 조롱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정작 남의 집 사춘기 학생 '아*리를 찢어놓겠다'는 그 몹쓸 교사의 고등학생 자녀는 요즘 연일 오후 시간 고성방가로 피해 학생과 학부모로 하여금 과거의 고통을 소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몹쓸 교사 정**은 그 고등학생 옆에서 파렴치함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개*끼야, 조심해라’, ‘내가 고등학교 선생이라 너 같은 *끼는 어떻게 끝장내는지 잘 안다’
.................................중 략 .....................................................................
‘댁의 아들이 술 취해서 문 두드리는 것 아느냐?’
...................................중 략.....................................................................
‘이게 어디서 *랄이야. 개*끼가 씨’, ‘진짜 어디서 *랄들이야, 그냥’, '애 교육이나 잘 시키세요!'
.....................................중 략 ...................................................................
'학교에 물어봤더니 그게 확실하게 학교폭력 사항이 될 수 있고'
......................................중 략 ...............................................................

조희연교육감의 서울교육청은 정**이 교사로서 체면이나 위신을 손상시키는 행위가 본인은 물론 교원 사회 전체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실추시킬 우려가 있고 부정적인 영향력이나 파급력이 학생들에게 미칠 수 있으므로 그 동안의 무사안일, 복지부동의 자세에서 벗어나 추가적인 학생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적극적으로 학생 인권을 보호하는 책임 있는 자세로 잘못을 바로잡아야 할 엄중한 책임이 있습니다.

남의 집 귀한 자녀들을 공감 능력과 죄책감이 결여 되고, 낮은 행동 통제력과 기만, 극단적인 자기 중심성을 보이는 자에게 계속 맡기는 우를 범하지 마십시오.

다시 한번 또 다른 형태의 학폭 가해자 동작구 Y고등학교 교사 정**를 엄벌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청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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