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암살자들의 모임
어느날 암살집단인 학살회가 광산에서 비밀모임을 가졌다
김학살:여기인가 최고수준의 재료가 난다는 곳이
박죽음:이 재료라면 철과 섞어 최고의 강철을 만들어 불후의 명검을 만들 수있습니다
김학살:드디어 이누야샤의 철쇄아에 필적할 검을 만들 수있겠군 아니 그거보다 나은 검 바람의 상처의 3배급공격을 할 수있는 검을 만들 수있겠어
어디선가:미안하지만 그렇게는 않될거다 버.러.지
김학살:여긴 어떻게 알고
이비굴:크큭, 최강의 명검을 만들기위해 우리 말살회가 뒤를 밟.아.왔.지
이비굴:이 지역에 대해 소유권을 주장하고싶다면 죽음의 숲으로 와라 크큭..
죽음의 숲에서
김학살:여기인가 결전의 장소가
박죽음:그런가봅니다
김학살:앗!
쉬익하고 김학살이 있던 자리에 슈리켄이 꽂혔고 김학살은 몸을 피했다
어둠속목소리:쿠쿠쿡, 키키킥
김학살:박죽음, 너는 위험하니 몸을 피해라
박죽음:하지만
김학살:적은 상급닌자다, 만약에 내가 뒈지면 훗날 내 복수를 해다오
박죽음:크읏
박죽음은 학살마을로 돌아갔다
김학살은 뛰어올라 숲의 위에서 나뭇잎의 움직임을 살폈다
김학살:저 나뭇잎이 움직이는 곳으로 슈리켄을 던지면 되겠군
말살회의 졸개1:으악!
김학살:다 죽였나
수수께끼의 인물:크큭 미안하지만 그건 내가 아니다
김학살은 소리를 향해 돌격해서 베었지만 분신이였다
김학살:분신에 말을 시키다니 이런 상급닌술이?
수수께끼의 인물:네 놈은 나를 죽이지 못해 좆0밥.새.끼
김학살은 또 돌격해서 베었지만 분신이였다
순간 화살이 스치며
김학살:크악!
김학살:휴 살았다
수수께끼의 인물:그건 네 놈을 유도해서 골로 보내려는 함정이였지ㅋㅋ 분신을 벨 때마다 네 사망률만 높아진다
김학살은 그럼 슈리켄을 던져볼까하고 던져보았으나
수수께끼의 인물:키킥, 분신은 그 정도로 고장나지 않는다고 찢어놓아야 고장나지 기스난다고 고장날거같나?
의 말이 끝나자마자 기척이 느껴져 김학살은 뒤로 칼을 꽂았다
말살회의 졸개2:크윽 주인님 죄송합니다 적이 등을 보여서 절호의 암살기회였는데
김학살:위험하군
수수께끼의 인물:네가 죽는건 사.필.귀.정.이.다, 분신이 다가 아니지 내 부하들이 포위하며 좁혀가고있다고 크큭
김학살은 묘안이 없을까하고 생각하다가 주변에 물이 흐르는걸보았다
김학살은 숲에 불을 질르고 물로 뛰어들었다
말살회의 졸개들:크아아악!
수수께끼의 인물:부하들따위는 필요없어 나는 목적을 이루었으니, 크큭 김학살녀석 죽었겠지
김학살:나는 아직 살아있다 버.러.지
김학살:네가 아직 살아있는걸보니 숲주변의 골짜기에서 메아리를 보냈나보군
수수께끼의 인물:몸을 피해야겠어 곧 찾아오겠군
김학살:그럴 필요없다 내가 밀어줄테니
이비굴:(골짜기에서 밀어지며)이..이런!
이비굴은 골짜기에서 운지해서 터졌으며 터진 시체는 김학살이 다 먹어치웠다
김학살:잘 먹었다 버.러.지
박죽음:괜찮으십니까
김학살:그래 이제 명검을 만들자
박죽음:그런데 그 상태로 더 전투하는게 가능하실지
김학살:괜찮아 새로운 명검이라면 1초에 3억명을 도륙할 수있으니까
박죽음:흥.분.되.는.군.요
김학살:오늘같은 날은 피가 그리워지는군
그 후 불후의 명검을 얻은 김학살은 소드 마스터가 되어 이스라엘의 메르카바전차1억대를 3초만에 검풍으로 터트렸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