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뭉이가 감기에 걸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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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 히틀러! 그게 지금 무슨소리니 작성자 : 동갤러

알바행자미안하오 2002.10.09 17:29:30

조회 556 추천 0 댓글 3

+ http://artseo.gazio.com + <img src= 사진은 퍼온것이오. 알바햏자가 지울까 심히 걱정되어 올리오 + 生 10일째 되는 멍뭉이가 감기에 걸렸나보오. 그 어미는 충농증인지 냄새를 잘 맡지 못하오. (양심업ㅂ는 인간이라고 욕하지 마시오! 당시 2002년 3월에 집에 입양했소. 따끈한 방에서 재웠으나 본인이 걸린 감기를 옮아 버렸소. 즉시 약국에 가서 약 타다 먹였는데 차도가 없었소. 그 감기 아직도 달고 삽디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오.. ) 아무튼 출산을 위해 밖에다 방을 꾸며 주었소. 추운날씨에 미안하긴 하지만 간섭받지 않는 방 한칸 원했을 거요. 낮에 눈 떳는지 궁금해서 꺼내 봤는데 코에서 콧물이 주르륵- 재채기까지 했소. 임시 방편으로 젖 먹이는 어미에게 약을 먹였으나 약 줘도 되는것이오? 아가들 한테도 약 먹여야 하는것이오? 병원에 데려가고 싶지만 본행자 생활 여건상 큰 부담이오. 열흘되면 눈 뜬다고 하지 않았소? 혹시.. 감기때매 아가들 안크는거라면 병원 데려 가겠소 양심업ㅂ다 해도 상관 업ㅂ으니 희망적인 리플 쌔워 주시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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