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집청소하는데 이런 물건이 들어요..

애들 베딩을 하도 수북하게 깔아주다보니..;; 이렇게 많은 베딩이 들어요

하늘이 집청소후..

하늘이가 유리병안으로 들어가기 직전.

이애의 이름은 무명(아직 이름이 없어요.)

오늘 우동이 병원갓다 오는데 어떤 초딩이 햄스터 버리러가는걸 목격하곤(실은 물엇어요)

제가 키운다고 달랫더니 주는데..

배가 조금 부르고..

(실은 옆구리 살이 툭툭 튀어나오는게 임신 아니면 비만으로 추정)

골든들의 힘자랑?

이거 소월이와 대월이의 합작이에요.

하도 갉다 보니 페인트칠벗겨진건 약과.; 이렇게 벌어져요.

이렇게 실로 묶어서..;

제가 힘을 써서 구부려보니까..

다시 벌어지길래.. 저렇게 실로 묶어둬요.

건강이는 요즘에 제가 햄방에 들어가면 커피만나는 줄 알고.

제 손도 거부하지 않고..(오늘보니 발정)

다른 케이지로 옮겨놓으면 혼자 진짜 열나게 그루밍해요..;;

우리 건강이 입인데.

요즘에 좀 많이 나앗다고..

사진을 거부해요..ㅠㅠ

막.. 제 손을 자기손으로 밀고.

얼굴을 쭉~ 내밀고..

그러는거 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