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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O-IP4와 한국에 대한 주저리
NATO-IP4, 북대서양조약기구-인도태평양 4개 파트너국 협력에 대해 NCP갤러리에서 썼던 글을 대충 손봐서 가져왔다.4개 파트너국은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이자, 미국이 구상하는 인도-태평양 전략의 주요국가이기도 하다.그 차원에서의 정상회담이고. 아래의 국기를 보면 한-일-ANZAC(호주, 뉴질랜드; 편의상 ANZAC으로 묶어서 호칭) 국기가 보일거다.한국에게 있어 NATO-IP4는 1차적으로 나토 국가들 이전에 인도-태평양 전략의 주요국가인 ANZAC과 일본과의 파트너쉽을 강화함과 동시에동북아시아 및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사안에 대한 협력과 공동대응을 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NATO를 비롯한 유럽의 이야기만 하러 가는 것이 아닌 한국이 당사자일 수 밖에 없는 인태지역 사안에 대해 한국이 목소리를 내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기도 하다.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2024년 IP4 정상회담에서, 한국이 '포괄적 전략 동반자 조약' (북러 상호간의 자동군사개입을 명문화한 그 조약이 맞다)을 규탄하고러북협력 간 군사적,경제적 협력이 유엔안보리 결의 위반이자 IP4의 공동대응 사안이라는 공동선언문을 이끌어낸 것이다.특히, 한국이 일본, ANZAC과 달리 QUAD, AUKUS와 같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의 군사안보다자협력체에 가맹하지 못한 상황 속에서NATO-IP4 참여는 1세계의 안보협력 네트워크에 참여할 유일한 통로이자 미국과 서방에 대해 한국이 서방 주도의 인도태평양 질서를 지지한다는 유일한 어필이나 다름없다.따라서 NATO-IP4에 대한 괄시는 "한국은 1세계와 다자안보협력 안하겠다", "서방 주도의 인도-태평양 전략 지지 안한다"로 국제사회에 해석될 소지가 다분하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2023년 한국은 NATO와 ITPP(개별 맞춤형 파트너십 프로그램; IP4 모든 국가가 NATO와 체결)와 체결하였다.비록 조문화된 것은 실무급 및 고위급 정무 및 군사분야이라지만, 정기회의 참여를 명시해놓은 상황이고 각국 정상들도 이에 맞추어 꼬박꼬박 나가는 중에한국 혼자 "분위기를 깨고" 불참을 선언한다면, 이는 NATO와 일본, ANZAC 얼굴에 먹칠하는 행위나 다름이 없다.자, 이제 IP4를 넘어서서 유럽과 미국 이야기를 해보자.NATO-IP4를 통해 (미국이) 강조하고 있는 사안이 하나가 있다.바로 사진과 같이 NATO의 권역(아메리카, 유럽, 아프리카, 중동 일부)과 인도-태평양 지역을 하나의 공동운명체로 만들려고 하는 것이다.미국이 NATO가 발 걸치고 있는 오만잡다한 곳과 인도-태평양 지역을 따로따로 비효율적으로 원맨쇼 하면서 관리하는 현상을 넘어서서하나의 단일한 체계를 구성하여 장기적으로 통합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 셈이다.일본 외무성과 한국 외교부 홈페이지에서 NATO-IP4 보도자료를 살펴보면, 이러한 유럽 및 인태지역 연계에 대한 강조가 반복적으로 언급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위 내용에 대하여 한국 외교부 산하의 외교안보연구소(IFANS)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미국을 중심으로 한 대서양 동맹과 인도태평양 동맹 간의 기능정 연결성을 도모하는 차원으로, 특정 국가나 세력(새붕 주: 대표적으로 중러)을 안보 위협으로 상정하고 이에 대한 지정학적, 상징적 대응을 추구하는 단기적 대응보다 더 포괄적이고 장기적인 접근"즉, NATO-IP4는 단순히 중국과 러시아에 대한 견제목적만을 가진 회의가 아닌, 미국과 서방이 1세계 내부질서와 세계 질서를 근본적으로 재편하기 위한 수단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그렇다면 이런 국제정치적 현상에 대한 대응의 측면을 넘어 한국이 NATO-IP4에서 얻고자 하는 다른 이익들은 무엇인가?흔히들 폴란드를 대상으로 한 방위산업체의 무기체계 수출을 두고 여러 이야기들을 한다. 물론 한국이 NATO와 가까워지면서 기회의 창이 열린 것도 사실이고, 그럴 목적이 있는 것도 사실이며, 다른 동유럽 국가들을 공략할 길이 열린 것도 사실이다.그러나 유럽 방산 수출 확대 그 자체가 한국이 NATO-IP4에 참가해서 얻고자 하는 주요 목표는 아니며, 부수적인 성과라 해석하는 편이 옳다.... 옳기를 빈다. 제발. 언제까지 지역질서고 구도고 나발이고 다른 나라에 뭐든지 팔아먹기만 하면 만사 오케이라는 1950-60년대 일본식 경제동물 마인드로 살거냐 참...각설하고 한국-NATO 협력은 크게 두 가지의 목적 아래에서 이어져왔다.IFANS의 보고서는 "WMD, 테러리즘, 해적, 사이버 방위, 에너지 안보 등 신종 위협을 한미동맹을 넘어 NATO와 협력하여 대응하는 차원"과 "국제사회에서의 한국의 위상과 역할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전통적인 한-NATO간의 협력을 설명한다. 현재에도 여전히 작용하는 전통적이면서도 주요한 측면이지만, NATO와의 ITPP 체결로 협력분야와 수준이 심화되면서 근래에는 NATO의 안보 인프라 구축 역량 공유라는 기능적 측면에서의 접근이 강조되고 있다.특히 한-NATO 관계가 대화 중심 협력에서 상호 역량 향상으로 방향성이 변화하면서 한국은 신흥 기술, 과학기술, 사이버 방위, 상호운영성 등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 및 역량 개발의 기회를 확보하고자 한다.핵심은 NATO 및 그 회원국 상대로 역량 개발 차원에서 한국의 NATO 표준 채택(생각외로 NATO 표준에 안맞는 장비들이 국군에 많다, 기업 목업까지 합치면 더더욱) 활성화, 한국군의 NATO 훈련 참여 기반 마련, NATO와의 군사과학 연구 및 방산 협력 촉진이 있다.이것을 통해 겸사겸사 NATO 회원국 시장 수출을 진행하고자 한 것이고, 우크라전이라는 특수상황이 겹치면서 대유럽 방산 수출이 조기에 성사된 것이다.또한, 신흥 기술 및 사이버 방위 분야 등에서 한국이 주도적으로 NATO 논의에 참가함으로써 한국의 표준과 규범을 NATO STANAGs에 채택시키는 것 또한 주요한 목적이기도 하다.밀덕으로서 한-NATO 협력 강화 노력에 있어 최대성과는 단언컨데 전장정보 수집 활용 체계(BICES, Battlefield Information Collection and Exploitation System)에 참여하여 NATO와의 상호군사정보 공유를 강화한 것에 있다.위의 사진대로, 바이시스는 NATO 구성국 간 군사 및 전장 정보를 공유하는 시스템이다. IFANS 보고서에서는 "긴급연락체계 구축, 군사정보 교환 및 소통, 대외비 NATO 화상회의 참석" 등을 강조하고 있다.작전 보조와 정보 공유, 연결성, 가능한 모든 곳에 배치되고 활용할 수 있는... 상호간의 정보 공유 체계를 넘어 이정도면 NATO 공통의 C4I 체계와 비슷한 물건이라 볼 수도 있겠다.한국의 바이시스 참여는 한국 정보기관의 군사정보 역량 향상과 더불어 한국군의 NATO 훈련 참여의 수월성 확보, 입체적 안보환경 평가를 위한 정보 접근성 향상, 미국 외 NATO 구성국과의 실시간 정보 공유를 통한 정보 수집 경로의 다변화까지 기대할 수 있다.동시에 한국이 보유한 정보를 NATO에 공유함으로써 NATO 구성국들에게 한반도 및 동북아 안보상황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제고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까지 가능하다.정보 파트, 특히 비루하기 짝이 없는 SIGINT 역량을 자랑하는 한국이 미일 양국의 정보에만 의존하던 기존의 현실을 타파하고,NATO 구성국과의 교류를 통해 역량 향상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은 매우매우 매력적인 요소이다.이외에도 NATO COE(NATO 인증센터, 한국은 이미 NATO 사이버방위센터의 기여 파트너)에 참여함으로써 세계적 역량과 영향력을 기르고, NATO에 목소리를 낼 수 있다.상호운영성 면에서 무인전투체계 개발 협력에 참가하면서 이것을 동맹 및 우방국과 연동 및 통합하고, 국군의 무인 장비 개발 및 NATO 표준 형성 및 적용하기 위한 지원을 주고 받을 수 있다.정리하자면 NATO-IP4는 한국에 있어 정치적으로, 군사적으로, 실리적으로, 상징적으로 매우 중요한 회의이다. 한가지 더 첨언하자면, 이런 한-NATO 협력의 강화는 특정 정권에 의하여 단기간에 달성한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2006년 참여정부 시기 NATO의 접촉 국가(contact country)지정이 이뤄졌다.2008년 이명박 정부 시기 NATO의 글로벌 파트너(partners across the globe) 지정되었고 2012년에는 한-NATO IPCP가 체결되었다.또한 한-NATO 정책협의회도 이명박 정부 시기 시작되었다.문재인 정부 시기에는 2017년과 2019년 두 차례에 걸쳐 한-NATO IPCP가 개정되었고, 한-NATO ITPP의 골자가 이 시기 마련되었다.2022년 윤석열 정부 시기 주NATO 대한민국 대표부가 개설되었고, 2023년에는 ITPP 체결이 이뤄졌다.즉, 한-NATO 관계는 국내의 정치적 변동과 집권세력의 성향과는 관계없이 끊임없는 국가적 노력을 경주하여 달성한 산물이라 평가할 수 있겠다.떡밥이 워낙 거하게 불탔던 모양인지라 본래 백갤에 쓸 생각은 없었다만... 기왕 쓴 김에 개인적인 소회를 밝히자면,첫째는 NATO-IP4 회담과 대NATO 관계를 진영논리와 단견적 인식에 따라 희생해도 무방하다는 위험한 발상 아래 접근하는 방식은 지양하여야 한다는 것이고둘째는 앞으로 한국에 집권하게 될 행정부의 성향과 상관없이 대NATO 정책과 협력이 여태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한국의 주요한 국가대계로서 발전하는 방향을 지향하기를 희망한다는 것이다.끝!참고문헌 겸 읽어보면 좋을 내용들https://www.mofa.go.kr/www/brd/m_26779/view.do?seq=600https://www.ifans.go.kr/knda/ifans/kor/pblct/PblctView.do?csrfPreventionSalt=null&pblctDtaSn=14360&menuCl=P01&clCode=P01&koreanEngSe=KOR&pclCode=&chcodeId=&searchCondition=searchAll&searchKeyword=&pageIndex=1
작성자 : 캬루룽단또단또고정닉
한반도 역대 역사 위인들의 '유언'
https://www.youtube.com/watch?v=npDMwzyzqBo"선조 왕들은 오직 멀고 가까운 지역의 구민들만을 데려다가 무덤을 지키며 소제를 맡게 하였는데, 나는 이들이 점점 몰락하게 될 것이 염려된다. 내가 죽은 뒤에 나의 묘지기 일은 내가 몸소 돌아다니며 잡아온 한인과 예인들에게만 맡겨서 무덤을 지키고 소제하게 하라." - 광개토대왕(고구려) - "너희 형제는 고기와 물같이 화합하여 작위를 다투지 말라. 만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반드시 이웃나라의 웃음거리가 될 것이다" - 연개소문(고구려) - "틀림없이 전쟁이 일어날 것입니다 무릇 군사를 부릴 때에는 반드시 싸울 땅을 살피고 골라야 하는데, 상류에 자리잡아 적을 이끌어내야만 나라를 보전할 수 있습니다 만일 다른 나라의 군사가 오거든 육로로는 침현을 통과하지 못하게 하고, 수군은 기벌포 기슭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십시오 좁고 험준한 곳에 거병하여 그들을 막은 다음에야 이길 수 있습니다." - 성충(백제) - "이 썩어빠진 개같은 미련한 놈아!" - 귀실복신(백제) - "나는 어느 해 어느 달의 어느 날에 죽을 것이니, 내가 죽으면 도리천에 묻어 주시오." - 선덕여왕(신라) - "내가 아까 적진에 들어가 장수의 목을 베고 깃대를 꺾지 못했으니 깊이 한스러운 일이다 다시 들어가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으리라." - 김관창(신라) - "신이 예로부터 왕위를 이은 군주를 보건대 처음에 잘하지 못하는 사람은 없지만 끝까지 잘하는 사람은 드물어서, 여러 대에 걸쳐 쌓은 공적이 하루아침에 무너져 없어지니 아주 애통한 일입니다. 바라옵건대 전하께서는 성공이 쉽지 않음을 아시고 그것을 지키는 것 또한 어려움을 유념하시어, 소인을 멀리하고 군자를 가까이 하셔서, 위로는 조정이 화목하고 아래로는 백성과 만물이 편안하여 화란이 일어나지 않고 국가의 기반이 무궁하게 된다면, 신은 죽어도 여한이 없겠습니다." - 김유신(통일신라) - "지난날 모든 일을 처리하던 영웅도 마침내 한 무더기의 흙이 되어, 나무꾼과 목동들이 그 위에서 노래를 부르고 여우와 토끼는 그 옆에 굴을 팔 것이다 그러므로 헛되이 재물을 쓰면 서책에 꾸짖음만 남길 뿐이요, 헛되이 사람을 수고롭게 하는 것은 죽은 사람의 넋을 구원하는 것이 못 된다 가만히 생각하면 슬프고 애통함이 그치지 않을 것이지만, 이와 같은 것은 내가 즐기는 바가 아니다. 죽고 나서 열흘 뒤에 고문 바깥의 뜰에서 서국의 의식에 따라 화장하라." - 문무왕(통일신라) - "하물며 태어나고 죽는 것과 시작하고 끝맺는 것은 만물의 큰 법칙이며, 오래 사는 것과 일찍 죽는 것, 길고 짧은 것은 운명의 이미 정해진 분수이다 죽는 것은 하늘의 이치를 이루는 것이니 살아있는 이들은 지나치게 슬퍼할 필요가 없다 너희 여러 신하들은 힘을 다하여 충성을 다 바쳐서 죽은 이를 보내고 산 이를 섬기는 데 혹시라도 예에 어긋나는 일이 없도록 하라 나라 안에 널리 포고하여 나의 뜻을 분명히 알리도록 하라" - 문성왕(통일신라) - " 드디어 하늘이 나를 버렸다. " - 궁예(후삼국) - 신하들 : 성상께서 백성의 부모로 계시다가 오늘 여러 신하를 버리고자 하시니, 저희는 애통함을 스스로 참을 수 없을 뿐입니다. (웃으면서) "덧없는 인생은 예로부터 그러한 것이니라" - 태조 왕건(고려) - "사람의 생은 하늘에 달렸으니 어찌 죄 있는 자를 용서하여 연명하려 하겠느냐 또한 내가 대사면령을 내리고 죽으면 나를 계승할 자가 무엇으로 새로운 왕의 은혜를 베풀겠느냐." - 성종(고려) - "내가 내일 창릉에 배알하고 주정하는 체하면서 홍륜의 무리를 죽여서 입막음을 하겠다 너도 이 계획을 알고 있으니 마땅히 죽음을 면하지 못할 줄 알아라." - 공민왕(고려) - "주상은 고기가 아니면 진지를 들지 못하니, 내가 죽은 뒤 편의에 따라 상을 마치거라" - 태종(조선) -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 깃발을 휘두르고 북을 울려 내가 살아 있을 때처럼 하라" - 이순신(조선) - "형제 사랑하기를 내가 있을 때처럼 하고, 참소하는 말이 있어도 듣지 말라" - 선조(조선) - "흔들지마라, 어지러워서 못견디겠다" - 사도세자(조선) - "주상이 보고 싶구나, 아직 안왔느냐?" - 흥선대원군(대한제국) - "대한 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 안중근(대한제국) - "나는 죽어 수십만 명의 이재명으로 환생하여 기어이 일본을 망하게 하고 말겠다!" - 이재명(일제강점기) -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 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조선 독립 만세" - 유관순(일제강점기) - "할 일이… 할 일이 너무도 많은 이 때에 내가 죽어야 하다니… 그게 한스러워서…" - 김좌진(일제강점기) - "사형은 이미 각오했으니 더 이상 남길 말은 없다." - 윤봉길(일제강점기) - "내가 죽거든 시체가 왜놈들 발에 차이지 않도록 화장해 재를 바다에 뿌려달라" - 신채호(일제강점기) - "모든 친일파와 민족반역자는 삼가라." - 윤치호(미군정) - "나의 칠십 평생을 회고하면, 살려고 산 것이 아니라 살아져서 산 것이며, 죽으려도 죽지 못한 이 몸이 끝내는 죽어져서 죽게 되었도다" - 김구(대한민국) - "잃었던 나라의 독립을 다시 찾는 일이 얼마나 어렵고 힘들었는지 우리 국민은 알아야 하며 불행했던 과거사를 거울삼아 다시는 어떤 종류의 것이든 노예의 멍에를 매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것이 내가 우리 민족에게 주는 유언이다." - 이승만(대한민국) -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시누르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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