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국주가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대중교통에서 겪었던 충격적인 과거 경험을 고백하며, 최근 일본 생활 중 지하철에 다시 도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과거 폭행·불쾌 경험에 "지하철 공포 생겨"
이국주 유튜브
과거 대중교통 이용 중 발생한 폭행 사건과 불쾌한 경험으로 인해 대중교통 공포증이 생겼다는 그녀는, 일본에서 이를 극복하려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국주는 과거 대학교 1학년 시절, 버스에서 낯선 여성에게 폭행을 당했던 기억을 꺼냈다. 그는 "출근길 버스에서 어떤 여성 분이 발을 스쳤고, 괜찮다고 말했는데 그분이 제 머리를 기둥에 찍었다. 너무 정신이 없었다"고 전했다. 당시의 충격은 오랫동안 남아, 대중교통을 회피하는 계기가 됐다고 고백했다.
뿐만 아니라 일주일 뒤에는 또 다른 불쾌한 경험도 있었다. 어르신에게 자리를 양보했지만, 계속된 대화 요구에 응하지 않자 자신의 가방을 들고 하차하며 "고마우니 노래방에 가자"는 황당한 제안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국주는 "그때 겨우 20살이었다. 미친 듯이 뛰었다"며 그날의 두려움을 회상했다.
일본에서 다시 지하철에…"이젠 해보고 싶다"
이국주 유튜브
이후 밀폐된 공간과 모르는 사람과의 접촉을 두려워하게 된 이국주는 대중교통과 점점 멀어졌다고 털어놨다. "면허를 따고 스케줄 다니며 택시나 자차만 이용했다"며 지하철은 여전히 낯선 존재였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본에서의 생활은 다르게 작용했다. "일본은 택시가 비싸니까 이제 지하철을 타야 할 것 같았다"며 마침내 지하철 탑승에 도전했다.
며칠 후, 그는 유튜브 촬영을 통해 직접 일본 지하철에 탑승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저는 하면 하는 사람이다. 그동안 안 해봤던 것뿐"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내며 첫 탑승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과거 트라우마를 이겨내려는 용기 있는 모습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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