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핵보유국 인정과 발전가능성

북한이 단결하는 이유는

분열될 만 한 요소가 거의 없다.

정치도 김정을 정점으로

안정되어 있고

당도 노동당 하나다.

종교도 주체사상 하나이고,

각종단체도 정부가 운영한다. 

무상주택,무상의료,무상교육,무상연금실시

같이소유하고,같이일하고,같이일한다.

어린이,노인,장매인,질병자,실업자는

국가와 정부 가족이 공동으로 보살핀다.

일반 국민들은

빈부와 차별이 거의 없다.

능력과 적성에 따라 직업을 선택한다.

그 결과

여자축구가 세계 정상급이다

모두 한 가족이고 똘똘뭉친다.

분열될레야 될수가 없다.

그런힘을 바탕으로 핵무기를 완성했고

트럼프 2기를 맞아

미국 국무부장과 국방장관 후보자가

북한을 핵보운국으로 인정하며

미국에 위협이 되는

핵능력을 억제하는

핵군축 협상을 시사하고 있다.

트럼프와 김정은이

각별한 사이라는 것은

전세계 모르는 사람이 없다.

이들은 역사를 바꾸고 새로쓸 것이다.

북한이 

공식적인 핵보유국으로

인정받으면

군사적,경제적으로

미,중,러,일등 주변강대국의

공격을 더이상 받지 않는

안전한 나라가 된다.

북미간 국교정상화가 되고

그동안의 제재가 모두 해제된다.

그럼 미,중,러,일을 비롯한 

세계 기업들이 북한으로

물밀듯이 모여들게 된다.

한국이 외면당하지 않으려면

한국도 북한과 교류하며

미리 친교를 쌓야 한다.

적대시 해봐야 손해만 본다.

북한은 지리적으로

아시아의 중심에 있어

접근성이 우수하며

북한 주민들의 우수한 인적 자원과

저렴한 인건비등이 매력적이다.

북한은

일치 단결된 힘으로

10~20년 내에

한국이상으로 잘사는 나라를

만들수가 있다.

북한의 미래는 아주 밝고 희망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