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지옥 있다는 증거 제시하는 사람 있는데 무신론자들은 이래도 예수안믿을거임?

그 사람이 쓴 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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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천국과 지옥 간증으로 유명한 사람 박영문씨의 말이 사실일까? 하여 그의 과거 삶을 조사했습니다. 
그것이 가능할수있었던 이유는 제가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지인이 박영문씨와 행님 동생하며 지내던 박영문씨에 대하여 잘 아는 사이였기 때문입니다. 
한때 그 선생님도 주먹의 세계에서 놀았던 사람인데 박영문씨를 그때 알게 되었답니다. 
그 사람을 통해 박영문씨의 과거 삶을 알수있었는 데 
박영문씨는 예수를 아주 미워했던 사람이였고 성경의 내용, 기독교교리에 완전 무지한 사람이였으며 
자기 가족 자체가(형 빼고) 유교적인 사고가 너무 강해 기독교를 매우 싫어했던 집안이였습니다. 

그리고 죽으면 끝이고 사후의 세계가 없다라는 신념이 강한 사람이였고 술이나 마시고 주먹질 하며 자신만만하게 살아갔던 사람이였습니다. 
그는 절대로 예수를 믿을 사람이 될수가 없는 성향과 신념의 소유자였습니다. 
그랬던 그가 갑자기 예수님을 열열히 따르는 사람으로 변했고 천국과 지옥은 실존하니 꼭 예수믿어라고 하며 죽으면 끝이다라고 하는 신념이 강한 그가 사후의 세계를 열열히 전하는 사람으로 변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의 말처럼 그가 진짜 천국과 지옥을 생생하게 체흠했다는 것요 
그 일이 아니면 그가 예수를 열열히 따르며 사후의 세계 천국과 지옥을 전하는 사람으로 바뀐 이유를 찾을수가 없습니다. 

그가 그냥 전도로써 바뀌게 되었을까요? 택도 없는 소리입니다. 
그 정도로는 꿈쩍도 안할 사람입니다. 어떤 충격적인 일을 겪었기 때문에 180도로 변하였고 
그 충격적인 일은 진짜 천국과 지옥을 생생하게 체흠한것입니다. 

그냥 꿈이나 환상정도로 변한것도 아닙니다 그 정도의 체흠 가지고는 변할 사람이 아닙니다 
진짜 생생하게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의 간증에 따르면 수면을 취한적도 없고 활동중 갑자기 그 세계로 데려감을 당했답니다 

그리고 자기 아버지가 지옥에 떨어져 고통 받는 모습을 보았답니다. 
그래서 박영문씨 간증은 더욱 신뢰가 갑니다. 
이유는 자기 아버지를 팔면서까지 거짓말을 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죠. 
원래 기독교인이 천국과 지옥 간증하면 자기 종교홍보하기 위해 편향적으로 거짓말할수 있다라고 생각할수있지만 
박영문씨처럼 성경에도 무지하고 예수를 싫어하는 사람이 그런 말을 하면 신뢰가 가는 것은 편향적일 이유가 없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또 저는 실제 귀신을 딱 한번 실제로 본적이 있습니다. 저 혼자가 아니라 옆집형과 같이봤죠 
저는 방안에서 보고 그 형은 퇴근하고 들어오다가 밖에서 보고 서로 다른 장소에서 서로가 있는 지 알지 못한채 같은 귀신을 보았고 서로 귀신 보고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각각 따로 본 것인데 같은 것을 보았죠. 그것도 각각 다른 장소에서요 
귀신은 진짜 실존합니다. 그 귀신이 있다는 것은 사후세계가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후의 세계를 준비하며 살아가야됩니다. 그것은 우리의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