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지옥 증거 있는데 무신론자들 어찌 생각?

무갤러(112.171) 2024.04.18 10:53:58

조회 290 추천 27 댓글 15

https://www.youtube.com/watch?v=nFg1RaS7m5w

링크한 동영상의 간증자는

전직 깡패였고 그 전에는 너희 무신론자들처럼 지독하게 예수를 부정하고

믿지 않는 사람이었음.

그런데 간증 보면 알겠지만 감옥에서 출소한 후

마누라한테 복수한다고 처가 식구 죽이려 가는 도중 갑자기 기절했고

그때 영혼이 육체를 빠져나와 천국과 지옥을 체험했음.

천국과 지옥을 직접 갔다 온 사람이 이와 같이 증언을 하는데 무신론자들은 회개치 않느뇨!

예상반론: 목사가 돈 벌려고 거짓말하는데 속아 넘어갔군

예상반론에 대한 반론

--> 박영문씨를 잘 아는 기독교인의 증언에 의하면

천국과 지옥 간증으로 유명한 사람 박영문씨의 말이 사실일까? 하여 그의 과거 삶을

조사했다고 함

아래는 퍼온 글임.

===============================================================

https://cafe.naver.com/jncwk/54183

천국과 지옥 간증으로 유명한 사람 박영문씨의 말이 사실일까? 하여 그의 과거 삶을 조사했습니다.

그것이 가능할수있었던 이유는 제가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지인이 박영문씨와 행님 동생하며 지내던 박영문씨에 대하여 잘 아는 사이였기 때문입니다.

[출처] 사후의 세계에 대하여 나름 조사를 했습니다 (안티와 예수의 대화) |작성자 루피

그것이 가능할수있었던 이유는 그 기독교인이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지인이 박영문씨와 행님 동생하며 지내던 박영문씨에 대하여 잘 아는 사이였기 때문임.

한때 그 선생님도 주먹의 세계에서 놀았던 사람인데 박영문씨를 그때 알게 되었답니다.

그 사람을 통해 박영문씨의 과거 삶을 알수있었는 데

박영문씨는 예수를 아주 미워했던 사람이였고 성경의 내용, 기독교교리에 완전 무지한 사람이였으며

자기 가족 자체가(형 빼고) 유교적인 사고가 너무 강해 기독교를 매우 싫어했던 집안이였습니다.

그리고 죽으면 끝이고 사후의 세계가 없다라는 신념이 강한 사람이였고 술이나 마시고 주먹질 하며 자신만만하게 살아갔던 사람이였습니다.

그는 절대로 예수를 믿을 사람이 될수가 없는 성향과 신념의 소유자였습니다.

그랬던 그가 갑자기 예수님을 열열히 따르는 사람으로 변했고 천국과 지옥은 실존하니 꼭 예수믿어라고 하며 죽으면 끝이다라고 하는 신념이 강한 그가 사후의 세계를 열열히 전하는 사람으로 변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의 말처럼 그가 진짜 천국과 지옥을 생생하게 체흠했다는 것요

그 일이 아니면 그가 예수를 열열히 따르며 사후의 세계 천국과 지옥을 전하는 사람으로 바뀐 이유를 찾을수가 없습니다.

그가 그냥 전도로써 바뀌게 되었을까요? 택도 없는 소리입니다.

그 정도로는 꿈쩍도 안할 사람입니다. 어떤 충격적인 일을 겪었기 때문에 180도로 변하였고

그 충격적인 일은 진짜 천국과 지옥을 생생하게 체흠했다는것입니다.

그냥 꿈이나 환상정도로 변한것도 아닙니다 그 정도의 체흠 가지고는 변할 사람이 아닙니다

진짜 생생하게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의 간증에 따르면 수면을 취한적도 없고 활동중 갑자기 그 세계로 데려감을 당했답니다

[출처] 사후의 세계에 대하여 나름 조사를 했습니다 (안티와 예수의 대화) |작성자 루피

==================================================================================

다른 천국 지옥 간증자와는 다르게 간증하는 사람이 이전에는 철저히 예수를 부인한 무신론자 깡패였고, 절대 예수 믿을 사람이 아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변해서 열렬히 전도하기 시작함.

이런 불가사의한 일을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은 사도바울처럼 진짜로 천국과 지옥을 다녀왔기 때문임. 천국과 지옥을 직접 다녀온 사람의 간증을 보고도 무신론자들은 회개치 않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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