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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손장기 한국 최고의 극 천사의사탕의 전설 스토리 열전

천사의사탕(209.73) 2014.04.01 18:35:30
조회 1205 추천 0 댓글 0

진정한 고수 100% 대 100% 손장기 한국 최고의 극 천사의사탕 의 전설 스토리 열전.1
 

 

                   

 

                                                                     -   한국 최고의 극 -

 

                                                               

                                                                                 1부  

 

                                                                          

                                                                              소개말

 

 

 

   나는 내 자신이 한국 최고라고 말한적이 없다.

   허나 단.. 내 자신이 한국 최고의 극이라 일컫을 뿐이다.

   하늘은 이미 나를 선택햇다. 그리고 한국 장기 고수를 대표하는

   한사람인 강종석 고수님도 천사의사탕인 내 자신을 최고 고수라고

   이미 인정한 상태다. 그분께서는 진짜 진정으로 이 천사의사탕이

   한국 최고 고수임을 진심으로 인정 하셧다.

   강고수 께서 30년동안 장기를 둬왓지만 천사의사탕 같은 이렇게

   대단한 고수는 처음보며 도저히 믿을수가 없다고 전 포진을

   자유자제로 구사하고 변화수로 상대를 꼼짝 못하게 만드는

   천부적인 감각과 마음수양과 예의 까지 갖췃으니 감탄에 감탄을

   반복 하셧다.

   또한 한게임 정상급 고수인 장기왕 김오목님도 분명 이런말씀을 하셧다.

   자신이 김경중 다음으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이 천사의사탕이라는것을

   또한 자신이 만난 최고의 원앙마 고수는 바로 이 천사의사탕 이라는것을

   못믿겟지만 위에 내용들은 허위사실이 아닌 모두 진짜 100 % 사실이다.

   위에 사실이 하나라도 거짓이 잇다면? 빤스 벗고 길거리에 한복판에서 하루종일

   춤을 추겟다 . 위에 내용에 있어 단 하나도 거짓이 없음을 강조 하는 바

  

                                                    

                                                    천하의 천사의사탕 유일한 약점을 극복

 

   
         
   진짜 정통파 실력자 천사의사탕.

   본인이 고수가 된것은 2005년 엠게임 그당시 5단 20 세때 이야기다.

   그 당시 수행도 하수엿던 시절이며 고수가 되어서도...급한 성격과 아직

   정확하지 못한 수읽기로 결정적인 순간 마다 낭패를 보앗던 기풍의 과거

   오로지 상대를 부셔야겟다는 생각으로 가득찻던 공격을 100 으로 두는

   공격일변도 즉 간을 배 밖으로 꺼내놓고 미친듯한 공격

   나를 이기려면 나의 모든 수를 막아라 단.. 네 놈이 나를 막지 못하면

   죽는것은 바로 너의 자신이다. 그 정신으로 나는 항상 싸움을 해왓다.

   3단과 4단들을 항상 이겨왓고 동네에서도 왠만한 고수들은 나에

   적수가 되지 못햇엇다. 그러나 진짜 제대로된 고수들에게는 나에 수가

   통하지 못한다는것을 느꼇다. 나는 언제나 나의 멋진 스타일에 취하며

   장기를 둬왓다. 더 강한 고수를 이기기 위해선 기력이 더 향상 되어야 한다는

   걸 느꼇기에 공격력을 더욱 높여 가며 연마를 하엿다.

   시간이 흐를수록 나는 더욱 고독해져 갓고 더 그이상의 강함을 추구하기 위해

   길들여 졋다. 공격력을 더 높엿는데도 기력이 분명 더 늘엇는데도

   내자신이 더욱 위에 잇는 강자들을 이기지 못하는 이유에 고민을 하고

   좌절을 한적이 잇엇다. 얼마나 시간이 흘럿을까? 날 흥분하게 하고 기분좋게 만든

   깨우침 그래 그 자체가 강함을 추구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깨우쳣다.

   급한 성격 100 의 공격은 좋으나 수비를 겸비한 공격이 되어야 한다는걸

   깨우쳣다. 수비의 중요성 언제나 가슴 한구석엔 수비의 달인도 시도를

   해야겟다고 항상 생각은 해왓으나 이놈에... 급한 성격과 100 의 공격은

   고치기가 매우 힘들엇다. 실력은 대단한 고수로써 성장은 100 퍼센트

   성공은 하엿지만 여전히 7~8년이 지나도 몸에 밴 습관과 방식은

   고쳐지기란 나에게 잇어 매우 힘들고 거의 불가능에 가까웟다.

   하지만 9년이 지난 지금 난 엄청난 성장의 성공과 과거의 할수 없엇던

   모든것이 가능해진 지금의 천사의사탕.. 예전의 사탕과 지금의 사탕은

   차원이 다르다. 그것을 나는 할수 잇고 내 자신 스스로가 모든것을 조절하여

   순간 적인 힘의 분활과 또다른 새로운 변형의 각을 추구할수 잇게된 지금

   나는 그 무엇도 두렵지가 않은것이다.

   이 천사의사탕도 급한 성격을 이젠 극복을 할수 잇게 됨은 물론이며 100 의 공격도

   100의 수비도 침착함과 안정을 유지한채 100의 공격도 가능하며

   100의 수비에서 자유 자제로 언제든 공격으로 돌변할수 잇는 모든것이 가능해졋다.

   나의 모든 약점을 이제 나는 극복햇다.

   참을성도 포용력도 힘의 원리의 모든것을 이제 나는 깨우쳣다.

   나는 최고수를 꿈꾼다. 최고수의 자리까지.. 그렇게 멀지 않앗다.

 

 

 

 

                                           천사의사탕이 장도가 아닌 진짜 100 % 손장기인 진짜 이유

 

 

 

 

  한국에 진짜 정통파 고수들은 물론이고 나의 팬들은 천사의사탕인 내가

  장도가 아니라 진짜 100% 손장기인걸 믿는것은 물론이며 진정한 고수임을 당연히 인정한다.

  나는 이미 예전 엠게임 게시판에도 증명햇고 밝혓지만...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이미 오래전부터 알고 잇엇던 내용들이다.

  물론 다들 기본적인 손장기 실력을 다 갖추엇다는것은 알고 잇다.

  온라인 단수를 지닌 사람은 최하 기본 아마 2~3단 유저의 고수들이다.

  하지만 장도는 누구나 한번씩은 다 돌린다고 본인도 항상들어왓다.

  프로 아마 할것 없이 모두 돌리는건 사실이니까..

  양심이고 싸울것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다.

  어떤 누군가는 장도를 끝까지 아니라고 해도 진짜 고수는 마음속으로

  이미 다 알고 잇기 때문이다.

  고수를 속이기 위해선 시야의 시각이 아닌 시야의 반대 시각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그 사람보다 빨라야 한다.

  한가지 분명한것은 장도는 대부분 엄청 많다는 사실이다.

  웃긴 것은 모두가 장도가 아니라고 말할뿐이라는것을

  나에게 그러한 모든것은 기던 아니던 상관없이 언제나 이득은 내가 가져간다는것이다.

  왜냐? 모든 흔적은 결국 당한 자에게 남는다는것이거든 승패에 그 싸움에서

  지던 이기던 상관없이 이유야 어째든 상대가 장도를 돌렷다면 내가 그수를 받앗으니

  0.1배씩 끌어 올릴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본인 천사의사탕은 장도냐 아니냐? 예전에 참 말들이 많앗다.

  모두 실화다. 왜 본인이 천사의사탕이 그토록 과거에 주목을 받앗냐면

  대한민국 장기 역사상 최초로 엠게임 장기에서 맨손으로 장도를 부셔왓다는것을

  그당시 엠게임 장기 고수들과 관전자들에게 증명을 잠시 햇엇던 적이 잇엇기 때문이다.

  내 지인 역시 나의 집에서 몇일동안 자면서 장도를 부시는 법을 직접 증명 시켯고

  한때 양귀마 선 후수로 엠게임을 흔들엇던 적이 잇엇기에..

  이 모든것이 진짜 천사의사탕의 업적이다.

  중요한건 천사의사탕이 장도냐 아니냐 이것을 아직도 궁금해 하는 분들이

  계셧기 때문에 아직 못보신 분들을 위해 다시 말씀 드리겟다.

  천사의사탕은 장도가 아니다 100 퍼센트 손장기 모든 지인들이 다 아는 사실임

  그러나 본인 천사의사탕도 장도를 돌린적이 잇엇다.

  2009년  9월~11월  약 정확히 2개월 정도 돌린적이 잇엇다.

  이 부분도 과거 유저들에게 충분히 설명을 햇기 때문에 나를 아는사람들은

  100 퍼센트 손장기라고 인정해주신다.

  본인이 과거 왜 장도를 2개월간에 걸쳐 돌렷냐면 이유는 2가지다.

  하나는 복수 또 하나는 장도의 분석과 파혜를 위해서다.

  본인은 2007년도 구장기 엠게임 7단을 등극 하고 강자로써 주목받기 시작햇다.

  2007년도 엠게임 구장기 7단을등극하고 군 복무로 인하여 장기를 잠시 2년동안

  떠나잇엇다. 가끔 외박이나 휴가 나왓을때 장기를 조금 두기야 햇지만

  언제부터인가 엠게임은 구장기가 아닌 신장기로 넘어가게 되엇던 것이다.

  분명 본인은 엠게임을 7단을 등극 시켯는데 첨에 급수 조절을 선택하라고 뜨더라

  그래서 최고가 5단이더라 그래서 5단을 설정햇고 오랫만에 두엇지만

  대패를 하고 말앗다. 그때 난 결심햇지 제대하고나서 보자 뒤졋어

  제대를 햇을 무렵 09 년 내가 대국을 할때마다 연패를 거듭햇고 결국 2단까지 추락

  1단까지 추락 나중에 알고 잇던 유저들에게 고민을 털어 놓고 다른 고수들이 두는것도 보고

  원인을 파헤친 결과 엠게임 장기는 이미 장기도사로 물이 들어버렷다고 하더라 ..

  장도... 06년도에도 가녹 사람들이 장도 장도 하던데 첨에 장도가 도대체 얼마나 대단하길래

  저렇게들 장도 장도 할까? 그냥 이정도로 생각햇엇다. 별로 장도에 대해 관심도 없엇고

  별 깊은 생각이 없엇던 본인이엿다. 그때까지만해도 손장기가 많앗던 시절이엿기 때문이다.

  그러나 제대를 햇던 09년 시절에 과거 장도에 관심도 없엇고 크게 잘몰랏던 천사의사탕이엿기 때문에

  09년에 생각하던 그 장도가 아니엿다. 나는 엄청 화가 낫고 복수를 위해서 장도를 구입 햇으며

  미친듯이 나에게 장도를 돌린놈들을 찾아가 같이 돌려서 다 때려 부셔버리고 9단에 등극 햇엇다.

  근대 나중에 시간이 흐르니 사탕이 장도놈 사탕이 장도놈 이러길래 괜히 돌렷다고 후회햇엇다.

  어짜피 다른사람들도 엄청마니 돌리는데 그냥 계속 돌리까 고민하던중 원래부터 실력자 엿고

  원래 진짜 고수인 나엿기 때문에 1달만 딱 더돌리고 이제 돌리지 말자 마음먹고 부분 장도로써

  포진이 이루어지는 각을 종이에다가 이론으로써 풀고 상대 적이 내민 장도에

  내 장도가 내민 그 타이밍을 또 종이에다가 이론을 적고 그렇게 1달을 돌렷고

  이제 영원한 손장기라고 엠게임 게시판에 공식적으로 100퍼센트 손장기라고 공식으로

  때렷기 때문에 나는 100 % 손장기인것이다. 장도를 2개월 간 돌린 그 이전 부터 구장기 엠게임 7단

  이엿기 때문에 나를 장도라고 하는것은 맞지 않다.

  이유야 어째든 돌린건 돌린거 아니냐 이렇게 말은 할수 잇겟지만 그 또한 잘못된것이다.

  원래 부터 진짜 손장기 엿기 때문에 그리 원래 실력자 엿고 잠시 복수와 장도를 상대하는

  파헤를 위해 잠시 2달동안 돌린것 뿐이지만 그것은 장도라고 할수 없는것이다.

  즉 천사의사탕은 100 퍼센트 진정한 손장기

  전 세계 장기인 중에서 진짜 100 퍼 센트 믿을수 잇는 정말로 믿을수 잇는

  100 퍼센트 손장기 고수 그게 바로 천사의사탕이다.

  손장기 인데도 불구하고 어렵지 않게 장도를 간간히 깨기도 하며

  장대를 상대함에 있어 뛰어나기에 그래도 저놈 장도 돌리는것 갓다 생각하겟지만

  그래도 천사의사탕은 100 퍼센트 손장기다.

  그것은 본인이 과거 훈련을 햇기 때문이여 본인이 훈련과 노력으로 이루어 낸것이기 때문에

  대응이 뛰어난것이다. 나는 엄청 발전하엿다. 곧 최고수에 자리에 오르게 될것이다

  나는 100 % 손장기다. 100% 진정한 손장기

 

 

 

                                             내가 바로 한국 최고의 극 천사의사탕이다.

    

 

 

 

                                                                                                               한국 최고의 극.

                                                                                                                 고독한수행자.

                                                                                                                 천사의사탕 7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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