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 세력 쳐부수는게 귀신이다 ㄷㄷ


이게 내 취향에 돌과 돌이 격렬히 부딛히는게 재밌는데 그 격렬함으로 세력 다 찢어내는게 ㅋ



세력이란게 다 집은 아닌데 부풀려 놓으면 그게 전투하는데 득이 되고 그 득 때문에 작게 살거나 소심하게 연결하려하면 공격하는 와중에 집이 난다는거 아냐


즉 그 부풀려 놓은 돌들이 전투 하는데 어떤 관계를 가지는고 그 결과 어떤 간격으로 집이나고 얼마만큼 크게 살지 구체적으로 따져봐야 안다는거지


중앙에 돌이 많이 놓여야 중앙 주도권 갖는게 아니라 적절한 곳에 놓여있는 돌로 적절하게 싸워면 상대방 많이 투자된 중앙에서 비슷하게 발언권 잡을수 있




어차피 어느정도 연결될 구멍있고 안정을 취한돌 있으면 초반에 중앙에 돌을 많이논 쪽이 아니라 잘싸우는 쪽이 중앙을 가져간다





넓은 간격으로 벌린돌이 전투에 도움되지 않게끔 그냥 거기에 얽힌 돌끼리의 싸움이 치열하게 되면서 세력을 지운달까



난 상대방이 투자한곳 깍아내리는데 카타르시스를 느끼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