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 16주전예상

권혁준 : 재능있고 공격력 좋은 가드, 키가 작은것이 흠이네요....  항상 열심히 하는 선수입니다 주장이죠.... 더 이상 키가 크지 않는다면......

한승희 : 명지중학교 센터인데 힘이 좋더군요... 키가 조금 더자란다면 제2의 이승현이나 김준일도 꿈꿀수 있을듯

양재혁 : ....

박상권 : 돌파나 스텝이 좋아보입니다, 슛자세를 더 가다듬을 필요가 있고 숫거리를 늘린다면 좋은 3번자원이 될듯합닏

박민욱 : 스피드도 힘도 좋은 타짜의 기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비자세가 좋아서 향후 좋은 앞라인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기타 윤원상/양재민등은 아직 어려서 잘모르겠으나 좋은 자질을 가진 선수들입니다...

현 고2는 과거에 비해 선수층의 깊이가 낮은 학년입니다...

이채훈/서현석/전현후/박준영/강바일/김훈/장태빈등이 좋아보이던데.... 대부분의 대학은 필요한 포지션에서 수급을 하고 결국 고1을 중심으로 한 스카우트에 매진할 듯 보입니다......

최근에 진학을 보면 선수들이 수시지원의 형태라서 스카우트가 크게 의미가 없는 것은 사실이나 아직도 과거의 관행대로 스카우트는 존재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위에 언급한 선수들을 중심으로 연고대에서 수급을 해갈듯합니다...

연대로서는 좋은 앞선에 비해 장신에 대한 수급이 필요할 듯합니다..... 내년 김준일과 이승현이 졸업하고 나서의 1년이 문제인데 박인태/최준용/안영준/김진용으로 이종현을 막기에는 버거워 뵙니다... 결국 현재 고1중에 가장 앞서 나가는 박정현과 송교창에 전력을 다해야 합니다.

고대 역시 2014년을 무사히 넘어간다면 2015년에는 쉽게 우승컵을 향한 진군을 할 수 있을 것이고 박정현이나 송교창등에게 전력을 다하는 것은 이종현의 졸업이후를 대비한 포석이 될수 있습니다 물론 이종현의 얼리문제가 터진다면.... 연대와 피튀기는 혈전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