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쉬다가 다시 했다가 다친적도 있고

헬스나 농구나 하면서 많이 느낀건데

겉으로 하는거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내면같음.

헬스 하다 안하다 해서 한지는 10년이지만 막상 한건 4년정도

근데 만약 야동보고 딸을 막 칠때는 허리힘이 약함.

부상도 자주 입고 근육도 성장이 더딤. 힘도 안남.

근데 여친있어서 사랑에 빠져서 야동도 안보고 딸같은거 친적 없을때는 근육도 잘자라고

힘도 남.

솔직히 난 이런거 안믿었음.

근데 몸으로 경험해보니 사실인걸 알았음.

그리고 헬스도 해보면 막한다고 되는게 아니엿음.

사람들 말중에서도 맞는 말과 틀린말은 자신이 경험해보지 않으면 분간이 안됨.

그러면서 자라는거 같은데.

빌더할거 아니면 어느정도 하면 스스로 만족올꺼임.

그때정도에 만족하고 몸에 무리 안가고 적당히 키울수 있는 운동으로 전환하는게 개인적으로 봤을때 좋은듯.

근데 그냥 말안듣고 걍 무식하게 하다보면 되돌리는거도 쉽지 않은 상황옴.

이러면 많은 세월이 낭비됨.

내가 느끼는건 농구나 헬스도 인생의 비밀이 숨어져 있는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