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은 예나 지금이나 노역사막이 아니었던 적도없고, 흥겜이었던적이없음

253(249) 283 이런시절을 떠올리는게 존나웃긴게

이당시 최고사냥터가 초승바실 이었는데 초승바실 개당 오천씩했고 평균 2~3시간에 하나씩 나옴ㅋㅋ(5시간하면 장광트라이)

솔직히 그리고 이때 강화확률은 당시클라 까봐야되는게 애새끼들 유보스템에 100스택 넘기는놈이 존나허다함

아줌퍼주는거 없었고, 접보로 악세가 대량으로 풀리지도않음

이당시에나 지금이나 노역사막 못버티고 접는건 매한가지였는데

그땐 운영이 지금보다 더 병신이라 재화옮겨서 태클소녀처럼 불법경로로 템귀되는놈들이 수두룩했음

말에 템넣어서 팔고 시세 조작해서 팔고 심지어 비싼수정 1~5강에 끼워서 판담에 산놈이 수정추출해서 돈옮기는것도 가능한시절임

이시절이 초반 교복러들은 패악질이 더한게

거래소 시스템이 매크로프로그램 돌려서 먹는 시스템이라 ㅋㅋ 보스템 없는놈들이 수두룩해서 맨날 그루닐 아제리안 이딴거 쳐입은놈들 패고살았음

이당시 밸런스는 맞았나 하면ㅋㅋ 각성 일찍나온 워소렌이 씨발 다해쳐먹던시절 +그러다가 닥구토나와서 밸런스는 씹창이고

(섭통전부터 지금까지 못잡는것도 능력임ㅋㅋ 전에도 소서 뒷심불, 랜챙 스나이핑, 금수랑 사자후캔부터 시작해서 ㅋㅋ랜챙 무한바의 이딴걸로 무지성킬가능하던시절) 

마귀같은걸로 파밍해서 먹고살던 시절이니 ㅋㅋ애새끼들이 유보스템 하나띄우는데도 아줌을 옷사서 현질하고 파밍하던 하던시기였으며

길드나 실친중에 유보스템 광고악세 띄우다가 멘탈놔서 접는애들 있으면 계정 받아다가 이래저래 정보 구걸해서 돈 옮길방법 찾고 마인부우 하던 시기 ㅋㅋ 

그냥 태초 - 지금까지 쭉 망겜이었는데 할게 없으니까 그나마 유저가 붙어있다가 능지순으로 탈출하는거임 이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