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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2

(49.1) 2015.04.27 01:04:16
조회 168 추천 0 댓글 3

 분명히 akb로서의 모든일들은 마지막이 되지만

 절대로 마지막으로 하지 않을것이기에

 가령 악수회라던지 어떠한 이벤트라도

 저는 여러분과 만나고 싶습니다

 그것을 무척이나 생각합니다

 솔직히 아마 지금 멤버가 느끼고있는것은

 예를들면 4월 5월에 이벤트가 많이 있지 않습니까

 악수회, 샤메회 분명 팬분들도 오는것이 힘들테시고

 저희들도 체력적으로 힘든부분도 솔직히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마 잃어버린뒤에

 그렇게 말을 걸어주신 것으로부터  매우 큰 힘을 받은것에대해

 깨닫는구나라고 매일 그런것들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솔로가 되면 어떤 방식일까 모르겠지만

 절대로 여러분과 만나는 시간을 더욱 늘리고싶고

 저는 혼자지만 혼자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기에

 여러분과 같이 여러것들을 목표로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가장 기쁜것은

 이 팀으로 생탄제를 맞이한것입니다

 봄의 인사이동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요키 시테나캇타데스

 이런일이 있을때마다 겨우 팀이 되었는데

 겨우 가까스로 되었는데라고 무척 생각합니다 솔직히

 좀 더 이 팀으로 할수있는것이 있고

 이제부터인데!라는 일들이 잔뜩 있어서

 솔직히 이자식들!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여러분들 아시는바와 같이 앞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저는 역시 총감독으로서 말해야만 하는것이 많이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고 싶지 않은것도 있었습니다

 멤버와 같은 의견이니까 솔직히

 생각하는것도 싫다라는것도 제길!이라고 생각하는것도

 모두와 같지만

 제가 라이브에서 정리하는말을 하지 않으면 분명 끝나지 않는것이 많이 있다고

 최근 몇 년간 많이 느낍니다

 그래서 차기총감독 요코야마 유이를 지명하지 않으면 안되는 때가 되었을때

 정말로 긴 고민끝의 결단이였습니다

 유이가 할 수 있을까라고 역시 생각하지 못한다고할까

 사샤샤 안되는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요코야마는 모두가 지지해주고 싶어하는 사람이니까

맡겼습니다

모자란 부분도 있고

뭐지 뭐지 속으로는 길어! 라고 생각했던것도

분명 팬분들은 따뜻하게 웃어주시고 지지해주시지 않을까

멤버들도 상냥하게 요코야마상! 이라고 말해주지 않을까

라는 기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오늘 긴장 전혀 안했어

냥냥

에?

냥냥 있는거 까먹었어

에?

희한하게 긴장한다고 생각해서 스테이지에 임했더니

항상 긴장한다고 토할것같다고 몇번이고 말했었지

그렇지만 무대에 섰더니 긴장 안했어 

그건 아마 무척 따뜻해서였던것같아아

괜찮구나라고 생각했어 냥냥

나?ㅋㅋㅋ그렇구나

얼굴 빨개지지마

왜 갑자기 말거는거야 같은표정 그만둬

다카하시 팀A으로서 마지막 팀이 되는구나 라고

아까 치이쨩과 이야기해서

울지마 왜 우는거야 치이쨩

괜찮아?

계속해주세요 

지금은 무척이나 안심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것들을

저는 괜찮습니다

아마

이런 팬분들이 있다면 괜찮을거라 생각해요

zepp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무도관으로 간후

마지막 돔으로 갈까

지금의 왠지 모를 분위기라던가

왠지 모를 기세던가

akb의 기세를 이용하여

솔로로 서는것이 아니라을

자신의 가치가 인정받았을 때

제대로 10년 15년 20년 했을 때의

다카하시 솔로콘서트 IN 도쿄돔을 한다면

이것은 노력이 보답받았구나라고 말해도 괜찮겠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올해는 더욱 자신감있게 할려고 

멤버들도 자신감있게 해줬으면해

나도 마지막에 깨달았어

아소비나 아소비나를 못했던것은 나였어

좀 더 즐겁게 했으면 좋았을걸 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진지하게 모든것들을 했었으니까

좀 더 즐거워해도 좋아

어려운일이지만

여러가지 경험한 후에 일이야

가사를 틀리거나

이상한 안경 쓰는것도 그렇고

그러니까 모두에게는 아소비나 아소비나 정신으로

저도 그 정신을 잊지않고 팬분들과 같이 걸어가고 싶습니다

올해는 무모하지만 총선거에서 제대로 여러분과 같이

높은 경치에서 여러가지를 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기에

여러분과 같이 앞을 향해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akb에 응원 48그룹에 응원 다카하시에 응원을

잘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멋진 생탄제를 열어주신 팬분들에게

전하고싶은것이 있다면

네 그렇네요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에 정말로 무슨말을 할 지 몰랐어요

솔로콘때 오셨던분을 아실거같은데

 꽤 세큐라리니 여러가지것들을 말해서

마지막 생탄제로 극장에 섰을때

무엇을 말하면 좋을까 생각했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이렇게 장황하게 주절주절 말했습니다

시간이 얼만큼 있어도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극장에서 성장했고

팬여러분이 지켜봐주신덕에

24살이 되었습니다

내년 25살은 이 장소에는 없겠지만

분명 다른곳에서

오늘 와주신 여러분, 오지 못 하신 분들과 함께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를 만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 정말로 멋진 생탄제를 만들어주셔서 고맙고

저에게 많은 시간을 써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저에게 시간 써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냥냥 뭔가 24살기념의 코멘트 해줘

다카미나가 말했으니까 저도 즐기자 생각했습니다

아냐!

그럼 안녕

마지막 인사 같이하자

냥 : 해도 돼? 사키코 : 같이 해요

내 선물 도망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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