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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2015.04.27 00: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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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제목 with Caption Creator 4

あなたしか

  당신밖에

あなたしか

  당신밖에

あなたしか

  당신밖에

もう 見えないわ

  보이지 않아

長い光

  긴빛

夜空に輝く数多(あまた)の星から

  밤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별들 중에서

大事なひとつを今なら指差せる

  지금이라면 가장 소중한 하나를 손으로 가르킬수 있어

何度も季節が移り変わり

  몇번씩 계절이 바뀌면서

星座が巡っても 私は迷わない

  별자리가 바뀌어도 난 헤메지 않아

愛とは いつも そこにいること

  사랑은 항상 제자리에 있는것 이란걸

孤独な日々に やっと気づいた

  고독한 날들 속에서 깨달았으니까

長い光よ 永遠の祈り

 기나긴 빛이여, 영원의 기도

何億光年 思い続けてる

 몇 억광년을 계속 생각하고 있어

晴れた夜にも 雨の夜にも

 맑은 밤에도,비 내리는 밤에도

 私のことを見守ってくれた人

  나를 지켜봐준 사람

この部屋の灯りを消して

 방의 등불을 끄고

あなたの光に包まれたい

 당신의 빛으로 감싸이고 싶어

いくつか恋して傷ついた時も

  사랑때문에 여러번 상처받았을 때도

見上げた空にはあなたがいてくれた

  올려다본 하늘에는 당신이 있어주었지

やさしい言葉や慰めより

  다정한 말이나 위로보다

何も変わらない夜空にほっとした

  변함없는 밤하늘을 보고 위안을 얻었어

愛とは燃える炎じゃなくて

  사랑이란 타오르는 불꽃이 아닌

日向のような風のぬくもり

  햇살같은 바람의 따스한 온기

長い光よ 命ある限り

 기나긴 빛이여, 생명이 있는한

絶えることなく 照らし続けよう

 끊임없이 계속 비추어 나가자

星がひとつも見えない夜も

 별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 밤이라도

心の奥に何か感じるはず

 마음속에서 무언가 느껴질거야

愛しさを鏡にして

 사랑을 거울삼아

私の光を届けさせて

 나의 빛을 전해줘

長い光よ 永遠の祈り

  기나긴 빛이여, 영원의 기도 

何億光年 思い続けてる

 몇억광년을 계속 생각하고 있어

晴れた夜にも 雨の夜にも

  맑은 밤에도, 비 내리는 밤에도

私のことを見守ってくれた人

 나를 지켜준 사람

この部屋の灯りを消して

 방의 등불을 끄고

あなたの光に包まれたい

 당신의 빛으로 감싸이고 싶어

  shining  starlight  shining  starlight

あなたしか

  당신밖에

もう 見えないわ

  보이지 않아

スコ―ルの間に

  소나기 사이에

思い出して  あのボートハウス

  떠올려 봐  그 보트 하우스

スコールが止むのを待ったよね

  소나기가 그치기를 기다렸잖아

思い出して 屋根を叩く雨

  떠올려 봐  지붕을 두들기던 빗소리

なぜだろう?  ドキドキしてた

  왜였을까 ?  두근두근 거렸어

濡れたTシャツ透けた肌が

  젖은 T셔츠  비치는 살결이

生々しくて居心地悪かった

  너무 생생해서  같이 있기가 불편했어

何人もいる男友達の一人だと

  몇 명이나 있는  친구인 남자 애들 중 한명이라고

その瞬間まで思ってた

  그 순간까지는  생각했었지

近すぎて見えなかった

  너무 가까이 있어서  보이지 않았던

まさかの愛しさ

 생각도 못한 애틋함

夏が終わって   気づく

 여름이 끝나고서야  깨닫다니

そうか 私

  그렇구나 나

あなたが好きかも…

 너를 좋아하나봐...

スコールが止むなと願ってた

 소나기가 그치지 말기를 바랬어

そうか 私

  그렇구나 나

ずいぶん前から

  꽤나 예전부터

横顔を見てた気がする

 옆 모습을  바라봤었던 것 같아

街角のカフェ

  길거리의 카페

何事もなかったみたいに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普通に話をする二人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를 하는 두 사람

目の前の現実と

  눈 앞의  현실과

もしもの幻 選んでいたの

 未来

  혹시 모를 환상  고르고 있었어  미래

思い出してあのボートハウス

  떠올려 봐  그 보트 하우스

スコールが止むのを待ったよね

  소나기가 그치기를 기다렸잖아

思い出して屋根を叩く雨

  떠올려 봐  지붕을 두들기던 빗소리

なぜだろう?  ドキドキしてた

  왜였을까 ?  두근두근 거렸어

空がまた晴れて   虹が架かるように

  하늘이 다시 개고  무지개가 걸리듯이

この気持ち  伝えたい

  이 마음을  전하고 싶어

ほんの少しだけ 過去の自分より

  아주 조금만  과거의 나 자신보다

AH― 素直になろうかな

  AH― 솔직해져 볼까

そうか 私

  그렇구나 나

あなたが好きかも…

  너를 좋아하나봐...

スコールが止むなと願ってた

  소나기가 그치지 말기를 바랬어

そうか 私

  그렇구나 나

ずいぶん前から

  꽤나 예전부터

横顔を見てた気がする

  옆 모습을  바라봤었던 것 같아

JK眠り姫

  JK 잠자는 공주

ずっと何歳(いくつ)になっても

  몇 살이 돼서도 언제까지나

脱ぎ捨てたくない制服

  벗어버리고 싶지 않은 교복

いつか 卒業をしても

  언젠가 졸업을 해도 

JKのままでいさせて

  JK인 채로 있게 해 줘요

女の子は 誰も眠り姫 WOWOW

  여자아이들은 누구나 잠자는 공주 WOWOW

迎えに来てくれる王子を待つの

  데리러 와 줄 왕자님을 기다리지

まだまだ堅い殻の中

  아직은 딱딱한 껍질 속에

汚れていないその果肉

   더렵혀지지 않은 그 과육

大事なものを守り続ける

  소중한 것을 계속 지켜가지

キスで目覚めて

  키스로 눈을 떠서

愛を知る日まで

  사랑을 알게 될 날까지

時がどれだけ過ぎても

  시간이 아무리 흘러가도

似合っていたいの制服

  어울렸으면 좋겠어 교복이

今が 永遠に続く

  지금 이순간이 영원이 계속되는

JKの夢を見させて

  JK의 꿈을 꾸게 해 줘요

女の子は いつも  目をつむり WOWOW

  여자아이들은 언제나 눈을 감고  WOWOW

どこかで巡り会う 奇跡を信じる

  어딘가에서 우연히 만날 기적을 믿고 있지

いつしかちょっと恋をして

  어느샌가 조그만 사랑을 해서

心の殻を破られて

   마음의 껍질이 깨지고

鏡の前に立たされるでしょう

  거울 앞에 서게 되겠지

大人になって生まれ変わるよ

  어른이 돼서 다시 태어나게 될거야

ずっと何歳(いくつ)になっても

  몇 살이 돼서도 언제까지나

脱ぎ捨てたくない制服

   벗어버리고 싶지 않은 교복

いつか 卒業をしても   JKのままでいさせて

  언젠가 졸업을 해도  JK인 채로 있게 해 줘요

時がどれだけ過ぎても

  시간이 아무리 흘러가도

似合っていたいの制服

   어울렸으면 좋겠어 교복이

今が 永遠に続く

  지금 이순간이 영원이 계속되는

JKの夢を見させて

  JK의 꿈을 꾸게 해 줘요

お願い

  부탁이야

君に会うたび 恋をする

 너를 볼 떄마다 사랑을 해

久しぶりのクラス会で

  오래간만의 반 모임에서

隣に座った

  옆자리에 앉았어

そう 一番会いたかった

  그래 제일 보고 싶었던

あの日の片想い

   그 시절의 짝사랑

髪を伸ばして   大人になった

  머리를 기르고 어른스러워진 

君が眩しくて

  네가 눈이 부셔서

2回 恋をした 僕の胸の奥で

  두 번 사랑에 빠졌어  내가슴 속에서

眠ってた時が目覚める

  잠들어 있던 시절이 눈을 떴어

AH―

  AH―

君が微笑むと

  네가 웃음지으며

切なくなるんだ 何も言えずに

  가슴이 아파져  아무 말도 못 하고

卒業式 終わった後  教室に残って

   졸업식이 끝난 후  교실에 남아서

「ずっと ずっと 友達だよ」

  앞으로도 쭉 계속 친구야

みんなで誓ったね

  다 같이 맹세했었지

思い出の中  封印した  君が甦る

   추억 속에 봉인해 두었던 네가 되살아나

2回 恋をした  前と同じように

   두 번 사랑에 빠졌어  지난번과 똑깥이

懐かしい脈が打っている

  그리운 맥박이 뛰고 있어

AH―

  AH―

君に会う度に

 너를 만날 때 마다

恋をするだろう  何回だって

  사랑에 빠지겠지  몇 번이라도

2回 恋をした  僕の胸の奥で

   두 번 사랑에 빠졌어  내가슴 속에서

眠ってた時が目覚める

  잠들어 있던 시절이 눈을 떴어

AH―

  AH― 

君が微笑むと

  네가 웃음지으며

切なくなるんだ  何も言えずに

   가슴이 아파져  아무 말도 못 하고

黒い天使

   검은 천사

渋滞してる夜の高速で

  차가 막히는 밤의 고속도로에서

助手席のドア開け 車降りた

   조수석 문을 열고 차에서 내렸어

止めるあなたの声とクラクション

  붙잡는 당신의 목소리와 클랙션

ヘッドライトの海を泳ぐ

  헤드라이트의 바다를 헤엄쳐요

引き返せないわ

  되돌릴 수 없어요

純情なんか捨てるよ

  순정따위 버리겠어요

いつまでも  きれいごと

  언제까지 허울 좋은 말만

言ってられないし…

  하고 있을 수도 없고...

まるで 私 黒い天使 ああ

  마치 나는 검은 천사 아아

ヒール脱いで歩く

   힐을 벗고 걸어요

誰も知らない

  아무도 모르는

もうひとつの顔がある

  또 하나의 얼굴이 있어

私 黒い天使   ああ 

  나는 검은 천사 아아 

夜の闇に堕ちる

 밤의 어둠 속으로 빠져들어요

嘘だらけの恋

  거짓말 투성이인 사랑

ねえ ひとりぽっちにさせて

  제발 혼자 있게 해 줘요

スピード落とす車の窓から

  속도를 늦추는 자동차 창문에서

怪しげな誰かが声をかける

   수상한 누군가가 말을 걸어와

ついて行ったら 何か起きるかな

  따라 가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걸까 

愛のタイトロープが誘う

  사랑의 밧줄이 유혹해

めちゃくちゃにしてよ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줘요

純愛なんか忘れた

  순애 따위는 잊었어요

背伸びした  悪巧み

  발돋음 했었던 계략

どうにかなりそう

  어떻게 돼 버릴 거 같아

頬に きらり 黒い涙   ああ

  볼에서 반짝이는 검은 눈물 아아

そっと拭い気づく

  살짝 닦으면서 깨닫지

孤独を埋める

  고독의 터널

やさしさに飢えてるの

  다정한에 굶주려 있었어요

きらり 黒い涙   ああ 

  반짝이는 검은 눈물 아아

風の中に消えた

  바람 속으로 사라졌어

子どもじみた恋

  애들같은 사랑은

もう 嫌になったの すべて…

  이제 질렸어 전부 다 ...

まるで まるで  私  黒い天使  ああ 

  마치 나는 검은 천사 아아

ヒール脱いで歩く

  힐을 벗고 걸어요

誰も知らない

  아무도 모르는

もうひとつの顔がある

  또 하나의 얼굴이 있어

私 黒い天使   ああ 

  나는 검은 천사 아아 

夜の闇に堕ちる

 밤의 어둠 속으로 빠져들어요

嘘だらけの恋

  거짓말 투성이인 사랑

ねえ ひとりぽっちにさせて

  제발 혼자 있게 해 줘요

ハート型ウイルス

   하트형 바이러스

初めはピンと来なかった

  처음에는 전혀 삘이 오지 않았어

ちょっと面倒な気がしてた

  좀 귀찬은 기분이 들었어

聞かれることだけ黙って頷いた

  묻는 말에만 말없이 끄덕였지

いい人だとはわかったけど

  좋은 사람이란 건 알았지만

まるで タイプじゃなかったからよ

  전혀 내 타입이 아니었기 때문이야

仲良くならないつもりだったのに…

  친해지지 않을 생각이었는데

どこで どうしちゃったんだろう?

  어디서 어떻게 돼 버린 걸까

私 知らぬ間に

  나도 모르는 사이에

恋におちてたの

  사랑에 빠져 있었어

何がきっかけだったのか

  뭐가 계기가 됐는지 

入り口を思い出せないのよ

  입구를 생각해 낼수가 없어

ハート型ウイルスに

  하트형 바이러스에 

やられてしまったみたい

  당해버린 것 같아

どんな注射も効かないわ

  아무 주사도 듣질 않아

あなたのことばかり   考えてしまうの

  너만 생각하게 돼버려

何も手につかないくらい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을 정도로

全然 カッコよくないの

  전혀 멋있지 않아 

周りの友達はみんな

  주변 친구들은 다들

「どこがいいの?」ってあきれているけど

  어디가 좋냐면서 질렸다고들 하지만

今までいなかったような

  지금까지 없었던

純粋な目をした人

  순수한 눈을 한 사람

私の中に 免疫なかったのね

  내게 면역이 없었나봐

何が どうしちゃったんだろう?

  뭐가 어떻게 된 걸까?

私 気づいたら

  문득 정신차려 보면 

メール 待ってたり…

 메일을 기다리고 있고

LOVE SONGを聴きながら 泣いていたり…

  LOVE SONG을 들으면서 울고 있고

女の子の『うわの空』病

  여자아이의 넋 나간 병 인가봐

ハート型ウイルスは

   하트형 바이러스는 

性格変えちゃうみたい

 성격을 바꾸나봐

あなたに熱上げて行く

  너한테 열을 올려 가게 돼

息苦しくなるの

   숨쉬기 힘들어지고 

頭 ぼーっとしてしまって

  머리는 멍해져서

愛の意味も気づかなかったbr>

  그 의미도 눈치채지 못했어

絶対にありえない!

   절대로 말도 안 돼 !

そう思ってたけど

  그렇게 생각했지만

なんだか私   あなたのことが好きみたい

   왠지 나, 너를   좋아하나봐

ハート型ウイルスに

  하트형 바이러스에

やられてしまったみたい

  당해버린 것 같아

どんな注射も効かないわ

  아무 주사도 듣질 않아

あなたのことばかり  考えてしまうの

  너만 생각하게 돼버려

何も手につかないくらい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을 정도로

恋愛禁止条例

   연애금지조례

もう少しで1年だね

     조금 있으면 1년이네

私たちがつき合ってから・・・

   우리가 사귀기 시작한지

友達は誰も知らずに

     친구들은 아무도 모르고

いつも みんな一緒だった

   항상 다 같이 함께였어

「このサークル内では恋愛禁止」なんて

     이 서클에서는 연애 금지라는

冗談みたいなルールで 

    농담같은 룰 때문에 

余計に 燃え上がってしまう

  더 불타오르게 돼

どこかで誰か恋してる

   어디선가 누군가 사랑을 하고 있어

いけないとわかっても

   안되는 줄 알면서도

もしあきらめられるなら

   만약 포기할 수 있다면

本当の恋じゃない

   진짜 사랑이 아냐

条例違反

   조례 위반

一人きりは寂しいよね

   혼자서는 쓸쓸하잖아 

秘密くらい作りたかった

  비밀 정도는 만들고 싶었어

携帯のメール送れば

   휴대폰으로 문자를 보내면

すぐに返る愛がすべて

   금방 만날 수 있는 사랑이 전부

知らず知らず魅かれて

   모르는 새 점점 끌려서

大事な人になった

   소중한 사람이 되었어

そんな自分を責めずに

   그런 자신을 탓하지 말고

運命の糸 感じなさい

   운명의 실을 느껴봐

いつでも誰か 恋してる

   언제나 누군가 사랑을 하고 있어

感情は止められない

   감정은 멈출 수 없어

男と女がいれば

   남자와 여자가 있으면

絶対に何かある

   절대로 뭔가가 있어

化学反応

   화학반응

どこかで誰か恋してる

   어디선가 누군가 사랑을 하고 있어 

いけないとわかっても

  안되는 줄 알면서도

もしあきらめられるなら

   만약 포기할 수 있다면 

本当の恋じゃない

  진짜 사랑이 아냐

恋愛禁止条例は

   연애금지조례는  

ロマンスの導火線

 로맨스의 도화선

隠さなきゃいけないから

   숨겨야만 하니까 

情熱が溜まるだけ

  정열이 쌓일뿐

火気厳禁

   화기 엄금

ツンデレ!

 촌데레 !

目が合った瞬間 シラッシラッ

     눈이 마주친 순간 딴청 딴청

興味なさそうに ムシムシbr>

   흥미 없는 듯이 무시 무시

馴れ馴れしいのは ドケドケ

     친한 척 하려거든 비켜 비켜

気安く声をかけないで!

   편하게 말 걸지 마!

恋は面倒だわ

     연애는 귀찮아 

一回のキスだけで

  한 번 키스한 걸 가지고

もっともっと せがんでくるし...

     점점 더 졸라대고...

もっともっと 本気になるし…

     점점 더 진심이 되고...

もっともっと 拘束するし…

     점점 더 구속하려고 하고...

男は  No thank you!

     남자는 No thank you!

だって 私 ツンデレ!

     그치만 나 츤데레인걸!  

冷たい目を 見逃して!

 차가운 눈은 못 본척 해 줘!

心の中 いつだって

     마음 속으로는 언제든

甘えたいのよ デレデレ!

   어리광부리고 싶다고 데레데레!

だって 私 ツンデレ!

     그치만 나 츤데레인걸!

か弱さなんて 隠して

   연약함 같은건 감추고

一人で生きて行けるって

     혼자서 살아갈 수 있다고  

見かけだけは ツンツン

 겉보기만은 츤츤

二重人格を愛しなさい

   이중인격을 사랑해 줘

やさしい言葉は ムリッムリッ!

     다정한 말은 무리 무리

虫酸が走るの イラッイラッ!

   토할것 같아 부글 부글

上から目線で ノーノー!

     위에서 내려다 보면서 노-노- !

生意気なのは 生まれつき

   건방진 건 타고 났지

だから疲れるのよ 二番目の私には…

     그러니까 지친다구  두번째 나는...

きっときっと 一途になるし…

    분명히  일편단심이 될 거고...

きっときっと すぐ落ち込むし…

     분명히  금방 풀 죽을거고...

きっときっと 追いかけちゃうし…

   분명히  쫓아다닐거고...

本当は   Hold me tight!

     사실은  Hold me tight!

治せないのツンデレ!

   나  고치질 못하겠어 츤데레 ! 

見えない鞭叩かせて

  보이지 않는 채찍을 휘두르게 해줘

女の子の複雑さ

   여자란 복잡하다는 걸 

わかって欲しい ジワジワ!

  이해해 줘 조금씩 !

治せないのツンデレ!

    고치질 못하겠어 츤데레 !

抱かれたいの我慢して

   안기고 싶은 걸 참고

好きになっちゃ負けだって

     좋아하게 되면 지는 거라고

人見知りを ツンツン!

   낯을 가리면서 츤츤

お高いこの鼻を 折ってちょうだい

     드높은 이 코를 꺾어 줘

ふいに 思い出すの

     문득 떠올리게 돼 

感じ悪い自分を….

  기분 나쁜 나 자신을

あんなことやったみたい

     이런 짓을 했나봐

こんなことを言ったみたい

     저런 말도 했나봐

そんなことをメールしたみたい

     그런 문자도 보냈나봐

嫌だわ   Oh my god!

     어쩌면 좋아  Oh my god!

だって 私 ツンデレ!

     그치만 나 츤데레인걸!

冷たい目を 見逃して!

   차가운 눈은 못 본척 해 줘!

心の中 いつだって

     마음 속으로는 언제든

甘えたいのよ デレデレ!

   어리광부리고 싶다고 데레데레!

だって 私 ツンデレ!

     그치만 나 츤데레인걸!

か弱さなんて 隠して

   연약함 같은건 감추고

一人で生きて行けるって

     혼자서 살아갈 수 있다고 

見かけだけは ツンツン

  겉보기만은 츤츤

二重人格を愛しなさい

     이중인격을 사랑해 줘

お高いこの鼻を 折ってちょうだい

     드높은 이 코를 꺾어 줘

真夏のクリスマスローズ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真夏のクリスマスローズ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로즈 

白い花

  하얀 꽃

あの雪のように咲いていた  Silent Night

    그 눈처럼 피어 있던  Silent Night

窓辺の鉢に可憐な花

    창가의 화분에 가련한 꽃

真夏のクリスマスローズ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로즈

眩しい陽射しが  思い出させる

    눈부신 햇살이 추억을 불러와

唇をもう少し   丸めればよかった

    입술을 조금 더 둥글게 모을 걸 그랬어

初めての接吻(くちづけ)は   歯が当たって痛かった

   첫 입맞춤은 이가 부딪혀서 아팠지

過ぎた季節は 花のリグレット

   지나간 계절은 꽃들의 후회(regret)

まるで そう シャンパングラス

   마치 그래 샴페인 글래스

恋が泡のように消える

   사랑이 거품처럼 사라지지

切ないクリスマスローズ

   애처로운 크리스마스 로즈

よく似てるわ

   꼭 닮았어  

海岸線の花屋で見かけた

 해안선의 꽃집에서 발견한

寂しそうに俯く花

   쓸쓸하게 고개 숙인 꽃

切ないクリスマスローズ

 애처로운 크리스마스 로즈

去年のイブなんて  知らないみたい

   작년 이브 같은 건 모르는 듯해

気づいてた愛しさに

   깨닫고 있었던 소중한 마음에

素直になれてたら

  좀 더 솔직해 졌더라면

この冬も変わらずに

   올 겨울도 변함없이 

見つめ合えたのにね

 마주보고 있었을 텐데

ノースリーブで花を抱えて

   민소매 차림으로 꽃을 끌어안고 

砂浜を歩きながら

  모래사장을 걸으면서

白い波が寄せて思う

   하얀 파도가 밀려오며 생각하지

真夏のクリスマスローズ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로즈

白い花

   하얀 꽃

あの雪のように咲いていた  Silent Night

   그 눈처럼 피어 있던  Silent Night

窓辺の鉢に可憐な花

   창가의 화분에 가련한 꽃 

真夏のクリスマスローズ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로즈

眩しい陽射しが  思い出させる

  눈부신 햇살이 추억을 불러와

切ないクリスマスローズ

  애처로운 크리스마스 로즈

よく似てるわ   海岸線の花屋で見かけた

  꼭 닮았어  해안선의 꽃집에서 발견한

寂しそうに俯く花

  쓸쓸하게 고개 숙인 꽃 

切ないクリスマスローズ

  애처로운 크리스마스 로즈

去年のイブなんて  知らないみたい

  작년  이브 같은 건 모르는 듯해

可憐な花  真夏のクリスマスローズ

  가련한 꽃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로즈

眩しい陽射しが  思い出させる

  눈부신 햇살이 추억을 불러와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Switch

  Love is the switch

あなたの指先で

    당신의 손 끝으로

  Love is the switch

本当の気持ちを

    진실된 마음을

  Love is the switch

探り当ててごらん   何かが切り替わるはず

 찾아내 맞춰봐요  무언가 달라질 테니까

  Love is the switch

言葉と裏腹に

    말과는 정반대로

  Love is the switch

高鳴る鼓動

  커지기만 하는 고동

  Love is the switch

愛してる証拠よ   吐息が漏れてしまう

    사랑한다는 증거예요 한숨이 나와버려요

体はいつも 嘘をつけなくて

 몸은 언제나 거짓말을 못해서

求めてること あなたは すべて お見通しね

  원하고 있다는걸  당신은 전부 알아보네요

  You touch me

愛のスイッチを押させてあげるよ

   사랑의 스위치를 눌러주세요

知らない私が出て来る

  낯선 내 모습이 보일 거예요

見つめ合うよりもキスしよう

 바라보기보다는 키스하고 싶어요

肌を重ね(肌を重ね) 扉が今 開くよ

    피부를 포개고(피부를 포개고)  문이 지금 열려요

  Love is the truth

私を抱きしめて

    나를 끌어안고

  Love is the truth

隠した真実

   숨겨 왔던 진실

  Love is the truth

暴き出してごらん   答えは本能の中

   들춰내봐요  답은 본능 속에

心はいつも バリア張りながら

   마음은 언제나 장벽을 쌓고서

堅いふりして 傷つくことが怖かったの

   강한 척 했지만 상처받는 게 무서웠어요

  Set me free

愛のスイッチを教えてくれたら

   사랑의 스위치를 가르쳐준다면

イケナイあなたもしあわせ

   못된 당신도 행복하겠죠

そうよ 人生は楽しくて

   맞아요 인생은 즐거우니까

すべて忘れ(すべて忘れ

   모든 걸 잊고 (모든 걸 잊고)

感じるこの時間(とき)

   느끼는 이 순간

  You touch me

愛のスイッチを押させてあげるよ

   사랑의 스위치를 눌러주세요

知らない私が出て来る

   낯선 내 모습이 보일 거예요 

見つめ合うよりもキスしよう

  바라보기보다는 키스하고 싶어요

肌を重ね(肌を重ね)

   피부를 포개고 (피부를 포개고) 

扉が今 開く

  문이 지금 열려요

  Love is the switch

あなたの指先で

   당신의 손끝으로

  Love is the switch

本当の気持ちを

    진정한 마음을

  Love is the switch

探り当ててごらん   何かが切り替わるはず

   찾아서 맞춰봐요  무언가가 바뀔 테니까

  Love is the switch

何かのきっかけで

   무언가를 계기로

  Love is the switch

生まれ変わる

   다른 사람이 돼요

  Love is the switch

 109(マルキュー)

傘さえ持たずに

 우산도 없이

雨の中を飛び出した

  빗속으로 뛰쳐 나왔어

濡れてしまえば

 젖어 버리면

頬の涙も消えるから

 볼에 흐르는 눈물도 사라지니까

 すれ違う人は

 지나가는 사람들은 

哀れんではくれるけど

 불쌍하게는 여겨 주지만

私をわかってはくれない

 나를 이해해 주지는 않아

 彼の部屋で鉢合わせした

 남자친구 방에서 마주친

あの彼女はどこの誰か教えて

 그 여자는 어디 사는 누군지 가르쳐 줘

 愛は まるで 道に迷った エトランゼ

 사랑은 마치 길을 잃은 에트랑제(이방인)

どこへ行けばいいの?

 어디로 가야 할까 ? 

私 一人きりで…

 나 혼자서...

うわの空で歩いた

 멍하니 걸었어

緩い坂を上(のぼ)って

  낮은 언덕을 올라

気づいたら…109(マルキュー)

 정신이 드니 마루큐

右手に携帯握りしめて

 오른손에 휴대폰을 쥐고 

待っていた

 기다렸어

彼の言葉は どんな嘘でも頷ける

 그의 일이라면 어떤 거짓말도 끄덕여 줄 수 있어

 友達はみんな 「遊ばれてるよ」と言うから

 친구들은 날 가지고 노는 것 뿐이라고 하니까

誰にも相談できない

 아무한테도 상담할 수 없어

 女の子は悲しい時

 여자아이들은 슬플 때

なぜここへと 歩いて来るのでしょう?

 왜 이리로 걸어오는 걸까

愛はいつも 出口見えない ラビリンス

 사랑은 항상 출구가 보이지 않는 라비린스(미로)

何か信じたいの

  뭔가를 믿고 싶어 

胸の奥の光

 가슴 속의 빛을

通い慣れた店先

  자주오던 가게 앞에서  

流行(はや)りの服 眺めて

 유행하는 옷을 보면서

泣かせてよ…109(マルキュー)

 울게 해줘 마루큐

女の子はここへ来る度

 여자애는 여기에 올 때 마다

身も心も大人になってゆくの…

 몸도 마음도 어른이 돼 가지

 愛は まるで 道に迷った エトランゼ

 사랑은 마치 길을 잃은 에트랑제(이방인)

どこへ行けばいいの?

 어디로 가야 할까 ? 

私一人きりで…

 나 혼자서...

うわの空で歩いた

 멍하니 걸었어

緩い坂を上って

  낮은 언덕을 올라

気づいたら…109(マルキュー)

 정신이 드니 마루큐

ひこうき雲

 비행기구름

秋から冬への途中

 가을에서 겨울로 가는 도중  

僕たちは

 우리들은

近道したつもりで

 지름길로 갈 생각으로 

未来への曲がり角と

  미래를 향해 구부러진 모퉁이와

やさしさと

 다정함과 

風を忘れていたよ

  바람을 잊고 있었어

サヨナラつぶやく

 안녕이라 중얼거리는  

君の表情は

 너의 표정에는

陽射しが届かず

  햇살이 드리우지 않아

愛はもう 枯れてしまった

  사랑은 이제 시들어져버렸어

空にひこうき雲

 하늘에 비행기구름  

白く棚引く線よ

 하얗고 길게 깔린 선이여 

誰の思いが残るの?

 누구의 마음이 남는거니?

振り向く余裕もないまま・・・

  뒤돌아 볼 여유도 없이

時のひこうき雲

 그때의 비행기구름 

爪を立てたみたいに

  손톱에 찔린 것처럼

細く生々しい傷跡

 가늘고 생생한 흉터를

僕はぼんやりと

 나는 그저 멍하니

眺めていた

 바라만 보고 있었어

横切るどこかの猫は

 길을 건너는 이름 모를 고양이는 

僕たちを

  우리들을

どんな目で見てるのか?

  어떤 눈으로 봤을까?  

子どもに落書きされた

 아이들의 낙서가 가득한

アスファルト

 아스팔트에  

思い出を跨(また)いでる

 우리들의 추억이 스쳐지나갔어

 どこかで2人は

 어딘가에서 우리 둘은  

また会えるのかな

 다시 만날수 있는 걸까

記憶の街角

 우리들의 추억이 담긴 이 길에는  

人が多すぎるから

 사람들이 많이 있으니깐

 愛はひこうき雲

 사랑은 걸린 구름  

淡い一筆書き

 희미했던 너의 그 말

二度と戻れないあの日に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날에  

切なく うしろ髪引かれ・・・

 아쉽게도 자꾸 미련이 남아

まるでひこうき雲

 마치 비행기구름처럼  

涙を 隠すように

 흐르는 눈물을 가려주길

遠く 右手を翳して

 저 멀리 오른손을 들어올려  

君は悲しみを

 너는 슬픔을

見送っていた

 떠나 보냈어

空にひこうき雲

 하늘에 비행기구름  

白く棚引く線よ

 하얗고 길게 깔린 선이여

誰の思いが残るの?

 누구의 마음이 남는거니?  

振り向く余裕もないまま・・・

 뒤돌아 볼 여유도 없이

愛のひこうき雲

 사랑의 비행기 구름  

後を追いかけるみたいに

 뒤를 쫓아가는 것처럼

少し 遅れて聞こえた

 조금씩 늦게 들려왔어

空を飛ぶ音と

 하늘을 날고 있던 소리와

泣いた声

 울었던 소리

ひこうき雲

 비행기 구름

涙を隠すように

 눈물을 감추려는듯

遠く 右手を翳して

 저 멀리 오른손을 뻗어

君は 悲しみを

 너는 슬픔을

見送っていた

 떠나 보냈어

あの頃のスニーカー

 그 무렵의 스니커즈

何年ぶりだろう?

 몇 년 만일까  

懐かしい校舎

 그리운 학교

音の歪んだ

 소리가 이상해진 

チャイムが鳴った

 차임벨이 울렸어

思い出の隣に

 추억 옆의  

ブルーのプレハブ

 파란집들

渡り廊下も

  복도도 

今は工事中

 지금은 공사중

グラウンドに

 운동장에

一人立って

  혼자 서서

手を広げ

  팔을 벌리고

目を閉じた

  눈을 감았어

僕は まだ

 나는 아직 

青臭く

 풋내 나게

生きている

  살아가고 있어

あの頃

 그 시절에 

履いていた

 신던 

スニーカー

 운동화

どんなものも

 어떤 것이든 

いつかは色褪せて

 언젠가는 색이 바래고

古びてしまうけど

 낡아져 버렸지만

僕には宝物

   내게는 보물

バイクは最近

  오토바이는 얼마 전에

売ってしまったよ

  팔아 버렸어

今日もここまで

 오늘도 여기까지

歩いて来たんだ

  걸어 왔지

チョーク投げられた

 분필을 던지던 

怖い先生が

 무서운 선생님

職員室の窓で手を振る

 교무실 창가에서 손을 흔들어

欅の木に

 느티나무에 

耳を押し当て

 귀를 가져다 대고

風の音を

 바람의 소리를

見つけた日

  찾아 낸날

僕は 今

 나는 지금

青春に

  청춘에게

問いかける

  묻는다

あれから

 그 이후로 

履かなかったスニーカー

 신지 않았던 운동화

汚れるのか

 더러워 지는걸

絶対 許せずに

  절대로 참지 못하고

僕はどの道を

 나는 어느 길을 

歩いて来たのだろう

 걸어 온 걸까

僕は まだ

 나는 아직 

青臭く

 풋내 나게

生きている

  살아가고 있어

あの頃

 그 시절에

履いていた

  신던

スニーカー

  운동화

どんなものも

 어떤 것이든

いつかは色褪せて

  언젠가는 색이 바래고

古びてしまうけど

 낡아져 버렸지만  

僕には宝物

 내게는 보물

AKB参上!

 AKB등장!

生きてくことに

 살아가는 것이

向いてなくて

 뜻대로 되지 않아

退屈だった

 지루했어

夢を見るのは

 꿈꾸는 것은

傷つきそうで

 상처받을것 같아

面倒だった

 귀찮았어

何もしないで

 아무것도 하지않고

風に吹かれ

 바람에 날리는

砂になりたい

 모래가 되고 싶어

流す涙も

 흘리는 눈물도

忘れていた

 잊어버린

無気力な日々

 무기력한 나날

ほら どこからか

 자 어디선가

拳を振り上げるような

 주먹을 치켜두는 것 같은

声が聞こえて来たよ

 소리가 들려왔어요

叫びは

 그 외침음

心のドアを叩くよ

 마음의 문을 두드려요

我らがAKB

 우리들은 AKB

情熱MAX

 정열 MAX

いつか失った

 언젠가 잃어버린

emotion思い出せ!

 emotion 기억해내!

行こうぜ!

 가자!

我らがAKB

 우리들은 AKB

情熱MAX

 정열 MAX

体を駆け巡る

 몸을 뛰어돌아다니는

熱いこの血潮よ

 뜨거운 이 피여

未来を切り開け!

 미래를 개척해라!

子どもの頃は

 어렸을 때는

追われるより

 쫓기기보다는

追いかけていた

 쫓아가고 있었어

いつからだろう?

 언제부터일까?

走るのを止め

 달리는 것을 멈추고

歩いていたよ

 걷고 있었어

いいことなんて

 좋은 일 따위는

何もないと

 아무것도 없다고

下を向いてた

 아래를 바라보고 있었어

信じることに

 믿는 것에 

疲れたのは

 지친 것은

僕だけじゃない

 나뿐만이 아니야

今 立つここに

 지금 서있는 여기서

何かが突き上げるような

 무언가가 밀어올리는 것 같은

地鳴りを感じたんだ

 땅울림을 느꼈어

誰かが

 누군가가

闘う瞬間(とき)を迎える

 싸우는 순간을 맞이해

我らがAKB

 우리들은 AKB

団結48(フォーティエイト)

 단결48

ずっとしまってた

 계속 챙기고 있던

あの夢を取り戻せ!

 저 꿈을 되찾아!

よっしゃー

 좋아

我らがAKB

 우리들은 AKB

団結48

 단결48

輝いているのは

 빛나는 것은

落ちた汗じゃなくて

 떨어진 땀이 아니라

燃えてる魂さ

 불타는 영혼이야

走り続けろ!

 계속 달리자

我らがAKB

 우리들은 AKB

情熱MAX

 정열MAX

いつか失った

 언젠가 잃어버린

emotion思い出せ!

 emotion 기억해내!

行こうぜ!

 가자!

我らがAKB

 우리들은 AKB

情熱MAX

 정열MAX

体を駆け巡る

 몸을 뛰어돌아다니는

熱いこの血潮よ

 뜨거운 이 피여

未来を切り開け!

 미래를 개척해라!

ナミダの深呼吸

 눈물의 심호흡

人は誰でも生まれる時に大声で泣く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면서 큰소리로 울지

長い人生生きてく上で

 기나긴 인생을 살아가면서

一番大事なこと

 가장 중요한 일

つらいことや悲しいこと

 괴로운 일이나 슬픈 일

一人で背負わないように

 혼자 짊어지지 않도록

サーモスタット外して感情を出すんだ

 조절기를 떼버리고 감정을 보여라

 cry for

ナミダの深呼吸

 눈물의 심호흡

心すべて洗い流しなよ

 마음 전부를 씻어내라

人の目気にせずに

 남의 시선 신경쓰지 말고

声を上げて空っぽにしてごらん

 소리 높여서 텅 비워보렴

そうまわりのやさしさが

 그래, 주변의 따스함이

AH 少しずつ染みてくるよ 

 AH 조금씩 느껴질 거야

そんな器用に生きられなくて不安になるね

 그렇게 멋지게 살 수 없어서 불안해지지

百の嘘よりたったひとつの本当を手放せない

 백 개의 거짓보다 단 하나의 진실을 놓고 싶지 않아

難しいことじゃないんだ

 어려운 게 아니야

カッコ悪く生きてみろよ

 체면 버리고 살아보는 거야

自分が弱いこと認めれば

 자신이 약하다는 걸 인정하면

平等さ

 평등해질 거야

cry for

ナミダの深呼吸

 눈물의 심호흡

嫌なことを体から出せよ 

 싫은 감정을 몸에서 내보내라

頬を伝う雫

 뺨을 타고 내리는 물방울

止む頃にはまっさらになれるさ

 그칠 때쯤엔 새하얘질 거야

ずっと見ている夢なら

 오랫동안 꾼 꿈이라면

そうさ

 그래

絶対にあきらめないで

 절대 포기하지마

cry for

ナミダの深呼吸

 눈물의 심호흡

ナミダの深呼吸

 눈물의 심호흡

 cry for

どんなふしあわせも明日はきっと乗り越えられるよ

 어떤 불행도 내일이면 분명 이겨낼 수 있어

ナミダ流した分

 눈물을 흘린 만큼

身も心も軽くなってるはずさ

 몸도 마음도 가벼워졌을 테니까

我慢なんかしなくていい 

 참지 않아도 괜찮아

泣きたいだけ泣けば

 울고 싶은 만큼 울고 나면

生まれ変われる

 다시 태어날 거야

앵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팀A 5th 연애금지조례 공연은 어떻셨습니까?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은 잠깐이고 다음이 마지막곡입니다

여러분  큰목소리로 외쳐주세요

그럼 마지막 곡입니다 들어주세요

오오고에 다이아몬드

大声ダイヤモンド

 큰 목소리 다이아몬드

走り出すバス 追いかけて

 달려나가는 버스 뒤쫓으며

僕は君に

 나는 너에게

伝えたかった

 전하고 싶었어

 心のもやもやが消えて

 마음속의 답답함이 사라지며

大切なものが見えたんだ

 소중한 것이 보이게 되었어

 こんな簡単な

 이렇게 간단한

答えが出てるのに

 답이 나와있는데

何にためらって 見送ったのだろう?

 무엇을 망설이며 떠나보냈던 걸까?

 僕が僕であるために

 내가 나로 있기 위해서

衝動に素直になろう

 충동적으로 솔직해지자

 大好きだ 君が 大好きだ

 정말 좋아해 너를 정말 좋아해

僕は全力で走る

 나는 전력으로 달려가

 大好きだ ずっと 大好きだ

 정말 좋아해 계속 정말 좋아해

声の限り叫ぼう

 있는 힘껏 소리쳐보자

 大好きだ 君が 大好きだ

 정말 좋아해 너를 정말 좋아해

息が苦しくなるよ

 숨 쉬는 게 괴로워져

 しまっておけない

 담아둘 수 없어

大声ダイヤモンド

 큰 목소리 다이아몬드

失うものに気づいた時

 잃어버리는 것을 깨달았을 때

いても立っても

 이러지도 저러지도

いられなかった

 못 하고 있었어

 今すぐ 僕にできるのは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건

この思い 言葉にすること

 이 마음을 말로 하는 것

 なぜか さっきから

 왠지 아까부터

空を見てるだけで

 하늘을 바라보기만 해도

瞳がうるうる 溢れて止まらない

 눈동자가 글썽글썽 흘러넘쳐서 멈추질 않아

 僕たちが住む

 우리들이 사는

この世界は

 이 세상은

誰かへの

 누군가를 향한

愛で満ちてる

 사랑으로 가득 차있어

 絶対に 君を 絶対に

 절대로 너를 절대로

二度と離しはしない

 두 번 다시 놓지는 않아

 絶対に 誓う 絶対に

 절대로 맹세할게 절대로

やっと 巡り会えたんだ

 드디어 만나게 되었어

 絶対に 君を 絶対に

 절대로 너를 절대로

しあわせにしてみせる

 행복하게 해줄게

 聞いて欲しいんだ

 들어줬으면 해

大声ダイヤモンド

 큰 목소리 다이아몬드

 うじうじしてたって

 우물쭈물 한다고 해서

何にも始まらないよ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아

感情吐き出して

 감정을 토해내

今すぐ素直になれ!

 지금 당장 솔직해져!

 声に出せば

 목소리로 내면

光り輝く

 반짝이며 빛날거야

大好きだ 君が 大好きだ

 정말 좋아해 너를 정말 좋아해

僕は全力で走る

 나는 전력으로 달려가

 大好きだ ずっと 大好きだ

 정말 좋아해 계속 정말 좋아해

声の限り叫ぼう

 있는 힘껏 소리쳐보자

 大好きだ 君が 大好きだ

 정말 좋아해 너를 정말 좋아해

僕の愛しさよ 届け!

 나의 사랑이여 닿아줘!

 大好きだ ずっと 大好きだ

 정말 좋아해 계속 정말 좋아해

風の中で 叫ぼう

 바람 속에서 외쳐보자

 大好きだ 君が 大好きだ

 정말 좋아해 너를 정말 좋아해

息が苦しくなるよ

 숨 쉬는 게 괴로워져

 しまっておけない

 담아둘 수 없어

大声ダイヤモンド

 큰 목소리 다이아몬드

 勇気を出して 言おうよ

 용기를 내서 말하자

黙っていちゃ そのままさ

 조용히 있어봤자 그대로야

 恥ずかしくなんてないんだ

 부끄러워 할 거 없어

好きって言葉は最高さ

 좋아한다는 말은 최고야

好きって言葉は最高さ

 좋아한다는 말은 최고야

好きって言葉は最高さ

 좋아한다는 말은 최고야

感情吐き出して

 감정을 토해내

今すぐ素直になれ!

 지금 당장 솔직해져!

여러분 오늘 보러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앞으로도 akb48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잘부탁합니다

그리고 다음은 저희들 멤버가 여러분의 배웅을 하겠으니

담당자의 지시가 있을때까지 객석에서 기다려주세요

적절한 반응 감사합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인사합시다

세노

세노 죠토마타

여러분 다이헨나 가라코오 오마타세시마시타

오늘은 4월8일에 24번째 생일을 맞은 다카하시 미나미상

다카미나상의 생탄제입니다

다카미나상 생일 축하해요

해피버스데이투유 후후

해피버스데이투유 후후

해피버스데이 디어 마이프렌드

해피버스데이투유

Happy! Happy birthday 케이크의 촛불을

한숨에 자 불어서 끄자

AH AH 그 앞날의 행복에 닿기를…

Happy! Happy birthday

예~

그러면 모두같이 다카미나상에게 생일축하노래를 합시다

고맙습니다

부릅니다 셋 넷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dear 미나미

happy birthday to you

축하해요!

고마워!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되버렸네

다카미나상에게 실은 오늘 선물이 와 있습니다

사키코상 선물 가져와 주시겠어요

알겠습니다

선물?

위험해 뭔가

위험해

다카미나상이 아마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것을

오늘은 오토쿠요 셋트데 못데키마시타

다카미나상이 좋아하는것

조금 크지 않아?

열어봐 주시겠어요

아마 가지고 있을까나

열어봐 주시겠어요

완전 무서워

냥냥!!!!!!!!!!

완전 기뻐 ㅠㅠ

코지마상~

완전 기뻐 ㅠㅠ

냥냥 ㅠㅠ

깜짝 놀랐다

고마워

냥냥이 선물이란거야?

이것은 악수회권 몇장이 필요한거야

괜찮은겁니까?

일 끝났거지?

생탄제에 시간이 맞을것 같아서 왔습니다

고마워

엄청 울고 있어

엄청 울지

그리고 사실은 어떤분에게서 편지를 받아왔기때문에

부캡틴인 마리코가 읽어주었으면

아 코지마상이 읽어주는게 아니였으요?

네 그냥 나온것뿐이라서

그냥 나온것뿐이이군요ㅋ 감사합니다

akb48극장에서는 지금까지 수백회의 생탄제

그리고 수백장의 편지가 읽어졌었지만

이분에게서의 편지는 처음입니다

이것은 총감독이니까 이뤄진것이라 생각합니다만

아키모토상?

정말로 엄청 바쁘신분이고

스텝들이 겁내면서 부탁하니까

쓸게라고 말하셨다고하기에

제가

나카무라 마리코가 제대로 대신읽겠습니다

진짜로 누군지 모르겠어

아키모토상 아니야?

오기사장님?

그러면 읽겠습니다

 2005년 10월 30일,

AKB48의 최종오디션에 합격한 너는 14살이었습니다.

눈에 띄지않는. 아니, 일부러 눈에 띄지않도록 

가만히 어른들을 관찰하는듯한 소녀였습니다.

그때부터 9년반의 세월이 흐르고

새삼 네게 편지를 쓰려니

솔직히 무얼 써야좋을지 모르게되었습니다.

너무나 많은 여러가지 추억이 있어서

머릿속이 정리가 되지않아요.

하지만, 왠지 눈물이 흘러넘쳐왔습니다.

나는 널 위해서 무얼 해준걸까.

 ´AKB48은 다카하시 미나미다´ 

나는 책의 띠에 그렇게 썼습니다.

 AKB48이 팔리지않던때부터 멤버를 지지하고

스태프를 끌어주고, 팬분들과 정면으로 마주한 것은 당신입니다.

세간에서 비난받았을 때도 너는 도망치지도않고

그 작은 몸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불합리한 것도 잔뜩 있었겠지.

그런데도 너는 불평 불만은 커녕 푸념하나 하지않았었습니다.

단 하나, 먼 꿈만을 보고있었습니다.

 차기총감독으로 요코야마 유이를 지명하는 것을

주저하던 네 마음을 아플정도로 압니다.

이렇게 괴로운 포지션은 내 선에서 끝인게 좋다고 생각하고있었지.

 많은 멤버가 자신의 꿈을 위해서 떠나가는 중에,

너는 미소지으며 배웅하고,

이 AKB48그룹에 남은 멤버를 계속 지켜주었습니다.

마치 어머니 대신에 소녀가 어린 형제가 자립할 수 있을 때까지

자신의 꿈이나 미래를 뒤로 미뤄가는 듯한 날들이었습니다.

 당신의 그 AKB48애(愛)에 의존하기만 해온 것을 

정말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자, 이번엔 당신의 차례입니다.

네가 스스로의 꿈만을 생각할 차례입니다.

망설임없이 그 첫걸음을 내딛어주세요.

 네가 이를 악물고 버티고 있는 그 모습을 보며

후배들은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분명히 당신의 AKB48애(愛)를 계승해주겠죠.

다음은 이곳을 떠나갈 때, 밖인 세상에서도 빛나고있는

당신을 후배들에게 보여주세요.

멤버만이 아니라, 팬여러분 등 많은 사람들의 용기가 될것입니다.

노력은 이루어진다고.

고마워.

지금까지 AKB48을 이끌어와줘서 고마워.

AKB48의 멤버가 되어주어서 고마워.

이 세상에 태어나줘서 고마워.

다카미나, 생일축하한다. 아키모토 야스시.

아키모토 선생님부터 편지였습니다

처음에 맞혀버렸네

딱 맞혔습니다

어떠셨나요  처음이었는데요

 아키모토상으로부터의 편지

정말로 바쁘다고 말하고 계시기때문에

그리고 마지막 생탄제에 편지를 받아서 정말로 기쁩니다

아키모토상 감사합니다

어떠셨나요

 지금 akb멤버로서도 총감독으로서도 힘껏 이끌어 오셨는지만은

앞으로도 물론 변하지 않고 이끌어주셨으면 합니다만

이번 생탄제를 맞이해서 24살이된 1년

어떻게 보내고 싶으십니까

그렇네요

제 자신 4월8일을 생일을 맞이해서 24살이 되었습니다

 그 날은 제 꿈이기도 한 솔로 콘서트

 제일 처음인 1st솔로콘서트를 하게되었습니다

 정말로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극장에서 마지막 생탄제를 맞이했습니다

 마지막이란 뭘까라고 몹시

 발표한것이 너무 빨랐던건 아닐까 엄청 생각합니다

 하나 하나가 마지막

 그것을 모두와 음미하는 즐거움과

 그것을 음미하지 않으면 안되는 안타까움이 몹시 있어서

 어린 멤버들은 분명 그것을 넘어서 졸업했구나라고 생각합니다

 무엇이든 마지막이 돼버립니다

 리퀘스트아워도 봄에 있던 콘서트도

 이번 4월까지 했던 이벤트는 전부 마지막이 됩니다

 그래도 마지막이란 어감이 너무 싫어서

 오늘도 몹시 여러분이 따뜻한 축하 해주셔서

 처음부터 울었지만

 저를 위해서 여러가지를 생각해서

 해주시는 여러분이 있지 않습니까

 오늘 여기 오신분들, 오시지 못한 분들, 로비에 있는분들

 여러유형의 팬분들이 있겠지만

 저는 졸업한다면 어떻게 되는걸까

 많이 생각하는 시간을 지금 갖고 있습니다

 물론 기대도 많이 하고있습니다

 지금까지 할수 없었던 것

 솔로로 더 많이 노래하고싶다 라던가 생각하지만

 무언가 확신을 가지지 못해서

 그래도 4월8일에 솔로라이브를 했을 때에

 아 이거구나 이게 하고 싶은거구나라고 무척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수라는 길을 선택해서 정말로 좋다라고 생각하는점이 있습니다

 아마 배우라던가 다른 꿈을 향해 걸어가는 아이들은

 팬분들과의 거리가 역시 멀어져버린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가수니까 게다가 혼자가 되어서 여러일들을 할 수 있으니까

 분명히 akb로서의 모든일들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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