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사람들은 도쿄 대재앙 일루미나티 카드에서 도쿄의 와코타워가 무너지는 모습을 보고는 도쿄에서 올림픽이 열릴때 재앙이 일어날것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도쿄에서 재앙이 일어나는 그림이 있다고 해서 꼭 그 시기가 도쿄에서 열리는 올림픽때뿐이라고 단정짓는건 맞지 않을것이다

카드에 확실하게 담겨있는 정보는

1. 재앙의 장소가 도쿄인것

2. 올림픽이 열릴때

딱 이 두가지뿐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다른 나라에서 올림픽이 열릴때 도쿄에서 재앙이 난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또, 사람들의 복장이 겨울옷이라는점을 감안한다면 그 올림픽은 동계올림픽이라고 추정해야지 맞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들이 간과한 부분을 고려해서 다시 추정을 한다면, 이번 겨울 베이징 동계 올림픽때 도쿄와 경주에서 대재앙이 일어날것이라는 추정을 할수 있을것이다

게다가 최근의 일들을 보면 한국, 일본, 중국 순으로 동아시아 3국에서 연속해서 올림픽을 개최한것도 뭔가 이상하다

올림픽이라는것이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들에 의해 의식적으로 사용되어왔다는점을 감안한다면 분명 숨겨진 뭔가가 있을것이다

타임지 아시아판의 표지를 보면 다른 나라들은 땅이 멀쩡한데 동아시아 3국만 땅이 바다에 가라앉아 사라져있다

이것은 아마 폴 시프트가 오기 전에 미리 동아시아에 핵전쟁을 일으켜 지층을 활성화시킨다음, 자기장 역전에 의해 결국 땅들이 바다에 가라앉는다는걸 표현한것이라 생각한다

동아시아의 땅들을 인위적으로 바다에 가라앉히는 이유는 악마에게 제물로 바치기 위함이다

사람도, 땅도, 영들도, 나라도 모두 악마에게 제물로 바치는것이다

그리고 악마 숭배자들은 자신들이 바친 그 제물로인해 악마로부터 현실 세계에서 어떤 일을 이루는 영적인 힘을 부여받는것이고, 그 힘을 통해 자신들의 계획을 수행하는것이다

어차피 동아시아것들은 영혼이 없으며 로봇과도 같기 때문에 그들이 계획의 목적이 될수는 없다. 그저 세상을 하나의 거대한 비닐하우스처럼 만든 뒤 그들과 유럽인들을 연결시켜 관계 속에서 허상적으로 실체를 잠깐 만든 상태에서 제물로 바치는것일뿐이다

그러면 실체가 없는 존재가 인위적인 트릭과 여러 수단으로 인해 실체가 생기게 되고, 그 잠시나마 언발에 오줌누는식으로 실체가 생긴 존재가 제물로 바쳐지게 되면 제물의 가치가 올라가는것이다

그리고 그 제물에 의해 진짜 영혼이 있는 존재들에게 악을 가할수가 있게된다

그것은 마치 한국에서 인위적으로 부풀려진 서울의 집값과도 같다. 관계로 연결되어있으면 인위적으로 올려놓았더라도 조건부에 따른 실체가 생긴다. 왜냐하면 실체가 있는 존재와 연결되었기 때문이다. 그 상태에서 서울이 제물로 바쳐지면, 인위적으로 뻠핑되었다 할지라도 올라간 그 가치만큼 제물로서의 가치로 인정되는것이다

올림픽 연속 개최란 그 제물로 바치기 이전에 하는 일종의 주술 의식적인 행위라 생각한다

분명한것은 일본에 언제 지진이 터져도 이상하지 않다는것이다. 후지산 폭발도 임박해있다.

일본에 주기적으로 오는 대지진들의 주기가 서로 최소공배수처럼 맞물려있는 상태인데, 만약에 이것들이 한꺼번에 다 터진다면 동아시아의 질서는 일시적으로 붕괴될것이다

그때에 한국의 경주 또한 지진으로 소멸하게 될 것이고 그녀는 스올로 떨어지게 될 것이다

한국의 경주가 사라지게 되면 그동안 한국 역사내내 있었던 이상할 정도로 좋은 운빨과 그 외 영적인 유산들이 싹 사라지고 그녀의 익명성이 완전히 사라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영적으로 조건들이 구비된 뒤에야 현실에서 전쟁이 터지게 되는것이다

현실의 세계는 영적인 세계를 비추는 거울과도 같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개연성이 있어보여도 사실은 영적으로 결정된것을 이행하는것밖에 되지 않는다

비록 물질적인 층위에서는 일본과 한국이 지진으로 피해를 입어서 그 절호의 찬스에 따라 북한과 중국이 전쟁을 일으킨것처럼 보이지만, 영적인 층위에서는 한국의 영적인 유산들이 사라지고 한국의 지지대가 되어줘왔던 일본의 영체들이 사라졌기 때문에 벌어진것이다

그 전쟁으로 인해 서울은 통째로 제물로 바쳐지게 될 것이고, 한국 자체는 완전히 산산조각나고 멸망하게 될 것이다.

그때에 한국인들은 세계 곳곳으로 도망치게 될텐데 한국인들의 디아스포라는 악마숭배자들의 계획에 따른 유도이다

저주받고 낙인이 새겨진 인종이 세계 곳곳으로 퍼지게 된다면 그들을 받아준 다른 민족들에게도 저주가 따라가기 때문이다.

바빌로니아에 의해 멸망한 유대인들이 인위적으로 이집트로 도피하자, 바빌로니아의 침략이 이집트까지 다다라서 이집트마저도 바빌로니아에 의해 정복당하고 다같이 노예가 된것과도 같다

저주라는것은 분담하는게 아니라 동일한 양을 같이 지는것이다.

도망친 유대인들에게는 그들에게 재앙을 이행하는 대상이 바빌론이었지만, 도망친 한국인들에게는 악마이다.

한국인들은 그동안 타인에게 너무나도 많은 악들을 저질러왔다. 도둑질, 스토킹, 관음, 폭력, 그루밍, 착취 등등...

그런데 만약 그러한 일들의 피드백을 인위적으로 피하게 된다면 영적인 층위에서 피드백을 받을수밖에 없게되며, 그들을 받아준 존재들 또한 같은 저주를 받게될것이다

몇몇 한국인들은 마치 땅에다 머리를 박는 타조처럼 댓글에다 자기 망상의 희망을 적곤 하는데 전혀 부질없는짓들이다

그동안 그러한 철없는 자폐적인 망상이 허용되어왔고 그러한 망상대로 세상이 맞춰준것처럼 보였던것은 돼지를 살찌우기 위함이었지, 한국인들이 영적인 힘이 강해서가 아니었다

이 죄지은 노비들이 택할 운명은 오로지 두가지 뿐이다

첫번째는, 한국 땅에 남아서 영원한 노예의 운명으로써 죄값을 치르는것

두번째는, 한국 땅 바깥으로 도망쳐서 자신들을 받아준 다른 민족들과 함께 지옥 운명에 처하는것

죄지은 노비들에게는 이 두가지뿐이다